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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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광역시, 내달 초 국방부 찾아 군공항 특별법 건의 예정
      광주시가 다음 달 초 국방부를 찾아 광주군공항이전특별법 시행령 조항 삭제 등을 건의할 예정입니다. 광주광역시는 사업비 초과 발생 시 광주시가 개발 계획 자체를 변경해야 한다는 내용의 시행령 3조 2항이 지자체의 재정적 부담을 가중시킬 수 있다며 다음달 2일 국방부를 찾아 해당 조항 삭제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 군공항 이전 특별법과 함께 통과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에는 사업비 초과 발생 시 지자체의 부담을 가중시키는 조항 자체가 없어 형평성 논란도 일고 있습니다.
      2023-05-26
    • '상무국민체육센터 부실운영 규탄' 기자회견 열려
      광주 상무국민체육센터 부실운영 문제를 연이어 지적한 KBC 보도와 관련해 광주 서구청의 부실행정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진보당 의원들과 지역 주민들은 상무국민체육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체육시설의 부실운영으로 주민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며 운영 가이드라인 검토를 촉구했습니다. 이어 "수영장 개장 연기와 락커룸 수 부족 등 문제가 잇따라 낳고, 뒤늦게 보강공사에 착수한 것은 모두 탁상 행정의 결과물"이라고 지적했습니다.
      2023-05-26
    • 갑자기 날아든 경매 등기.."우리가 뭘 할 수 있을까요"
      【 앵커멘트 】 어느 날 갑자기 살고 있는 집의 건물이 강제 경매에 부쳐졌다면 어떻겠습니까? 광주광역시의 한 주택가에서 이런 일이 발생했는데, 확인된 가구만 4가구, 피해 금액은 10억 원 가까이 됩니다. 정의진 기자가 사연을 들어봤습니다. 【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의 한 다가구주택입니다. 모두 세 가구가 입주해 있는데, 임대인으로부터 전세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할 처지에 놓였습니다. 계약 당시엔 없던 근저당이 2주 만에 갑자기 설정된 겁니다. ▶ 인터뷰 : 임차인 A 씨 - "저희한테 하는 말이 딱 '여기는 경매 안
      2023-05-26
    • "문제투성이 상무국민체육센터는 서구청 부실행정의 결과물"
      광주 상무국민체육센터 부실운영 문제를 연이어 지적한 KBC 보도와 관련해 광주 서구청의 부실행정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진보당 의원들과 지역주민들은 오늘(26일) 상무국민체육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체육시설의 부실운영으로 주민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며 운영 가이드라인을 재검토를 촉구했습니다. 이어 "수영장 개장 연기와 락커룸 수 부족 등 문제를 잇따라 낳고 뒤늦게 보강공사에 착수한 것은 모두 탁상 행정의 결과물이다"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광주 서구청과 서구시설관리공단이 부실행정으로 110억 원의 혈세를 낭비한
      2023-05-26
    • [영상]택시와 충돌한 승용차 상가 돌진.. 2명 경상
      우회전하던 택시와 충돌한 승용차가 상가로 돌진하면서 2명이 다쳤습니다. 지난 23일 아침 7시 50분쯤 광주광역시 동구 계림동의 한 삼거리에서 우회전을 하던 60대 택시기사 A씨가 직진 중인 승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승용차가 상가로 돌진해, 운전자와 동승자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당시 상가는 비어있는 상태여서 추가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우회전 일시정지 규정을 지키지 않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5-26
    • 데이트 폭력으로 조사 받은지 하루만에 애인 살해한 남성 긴급체포
      데이트 폭력으로 신고당해 경찰 조사를 받은 남성이 애인을 살해해 긴급체포됐습니다. 서울 금천경찰서는 오늘(26일) 아침 7시 20분쯤 서울시 금천구의 한 상가 지하주차장에서 동거하던 애인을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로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범행 직후 의식이 없는 애인을 렌터카에 태우고 달아났다 범행 8시간여 만인 오늘 오후 3시 반쯤 경기도 파주시에서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차량 뒷좌석에서 A씨 애인의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오늘 오전 10시 40분쯤 주차장에서 핏자국을 발견한 상가 관리소장의 신고를
      2023-05-26
    • [영상]"쾅" 폭발음과 뿌연 연기..열린 출입문 주변 승객 기절
      제주발 대구행 아시아나 항공기에서 출입문 열림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탑승객들이 아찔했던 사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사고 발생 항공기에 탑승했던 44살 A씨는 사고 발생 당시 폭발음이 들렸다고 말했습니다. A씨는 "도착 10분 전쯤 갑자기 폭발음과 함께 좌측 중간에 있는 문이 열렸다"고 당시 상황을 기억했습니다. 문이 열림과 동시에 에어콘과 송풍기에서 먼지 같은 물질이 나와 비행기 안이 순식간에 뿌옇게 변했다고도 설명했는데 이는 비행중인 기체의 문이 열리며 기압차로 인해 발생한 현상으로 추측됩니다.
      2023-05-26
    • 술 취해 동료에게 흉기 휘두른 40대 선원 붙잡혀
      술에 취한 채 동료에게 흉기를 휘두른 40대 선원이 해경에 붙잡혔습니다. 목포 해양경찰서는 지난 25일 저녁 6시 30분쯤 전남 신안군 흑산도에 정박 중인 어선에서 말다툼을 벌이던 동료에게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힌 혐의로 40대 A씨를 긴급 체포했습니다. 목 부위를 크게 다친 피해자는 광주 지역의 대형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함께 배에 타고 있던 선원 등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5-26
    • "야단맞고 짜증나서"..공용 화장실에 불 지른 초등학생
      부모에게 야단을 맞고 공용 화장실에 불을 지른 초등학생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제주 서귀포경찰서는 어제(25일) 오전 11시 40분쯤 서귀포시 서귀동의 한 공영주차장 화장실에 불을 지른 혐의로 초등학생 A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이 불로 화장실 내부 2㎡가 타고 6㎡가 그을리는 피해가 났습니다. A군은 화장실 칸막이에 걸려있던 두루마리 화장지에 가지고 있던 라이터로 불을 붙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군은 부모에게 혼난 뒤 집을 나왔는데 짜증이 나 불을 질렀다고 진술한 것
      2023-05-26
    • 갈등 겪던 이웃, 둔기로 살해하려 한 80대 '징역 7년'
      이웃을 둔기로 살해하려 한 80대 노인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1부는 지난해 11월 전남 영광군의 한 마을 골목에서 70대 이웃을 둔기로 때려 살해하려 한 혐의로 기소된 80살 A씨에 대해 징역 7년을 선고했습니다. 이웃인 피해자와 3년 가까이 갈등을 겪어온 A씨는 길을 걷다 우연히 피해자와 마주치자, 발로 차서 넘어뜨린 뒤 둔기를 휘두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는 피해자가 숨진 것으로 알고 자리를 떠난 후 직접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사망에 이를 수 있음을 인식하고도 공격한
      2023-05-26
    • [영상]대구행 아시아나기 상공서 문 열려..승객 일부 호흡곤란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출입문이 열린 채 비행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26일) 낮 12시 45분쯤 제주공항에서 출발해 대구공항으로 향하던 아시아나 항공기가 대구공항에 착륙하기 직전, 비상문이 열렸습니다. 이 사고로 일부 승객은 기절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상황을 촬영한 영상에는 상공에서 비상문이 활짝 열리며, 승객들이 공포에 질려 소리치는 장면이 담겼습니다. 다행히 추가사고는 발생하지 않았고, 여객기는 무사히 대구공항에 착륙했습니다. 대기 중이던 응급 의료진이 투입돼 탑승객들의 안전을 점검했고, 호흡
      2023-05-26
    • 슈퍼 태풍 지난 괌, 6월 1일 후 공항 재개 예상..韓관광객 3천여명 발 묶여
      슈퍼 태풍 마와르가 태평양 휴양지 괌을 강타하면서 현지 공항이 폐쇄되고 단전·단수 사태가 잇따라 한국인 관광객 3천여 명이 발이 묶였습니다. 현재는 태풍 영향권에서 벗어나 현지 당국이 시설 복구 작업에 나섰지만 6월 1일 전까지는 공항 복구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돼 관광객들의 피해가 길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괌 당국은 어제(25일) 오후 홈페이지를 통해 "항공편은 현재 운항하지 않는다"며 "괌 국제공항은 비상 조정 센터를 가동하고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우리 외교부 괌 주재 공관인 주하갓냐 출
      2023-05-26
    • 교통사고 났는데 '목 눌린 흔적'..부사관 남편 살인 혐의 구속
      육군 부사관이 승용차를 몰다 단독사고를 내 아내가 숨진 사건과 관련해 군 당국이 해당 부사관을 살인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군 수사당국은 지난 23일 육군의 한 부대 소속 원사 47살 A씨를 살인과 시체유기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앞서 지난 3월 8일 새벽 5시쯤, 동해시 구호동에서 A씨가 몰던 승용차가 굴다리 옆 옹벽을 들이받아 조수석에 타고 있던 A씨의 아내가 숨졌습니다. 당시 경찰은 A씨 아내가 심한 골절상을 입고도 발견된 혈흔이 소량밖에 안 된다는 점을 수상하게 여겨 수사를 확대했습니다. A씨는 사고 초기 경찰관들에게
      2023-05-26
    • "입맞춤은 괜찮지 않아?"..제자 추행한 고교 교사, 집행유예
      상담을 하던 중 학생을 강제로 추행한 고등학교 교사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수원지법 형사15부는 지난해 자신이 담임을 맡은 학급에서 일대일 상담을 하던 중 제자를 껴안고 쓰다듬는 등 추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40대 A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 및 120시간의 사회봉사, 아동ㆍ청소년 관련 기관 7년간 취업 제한을 명령했습니다. A씨는 피해 학생에게 "안아보고 싶다", "입맞춤 정도는 괜찮지 않느냐"는 취지의 말을 하며 추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재판
      2023-05-26
    • [영상]출근시간 운행 중인 시외버스서 불.. 인명피해 없어
      출근시간대 운행 중이던 시외버스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오늘(26일) 오전 8시 47분쯤 광주광역시 동구 학동의 한 도로를 달리던 시외버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당시 버스에는 30여 명의 승객들이 타고 있었지만, 빠르게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은 화재 발생 9분 만인 오전 8시 56분쯤 모두 꺼졌습니다. 버스 기사는 경찰 조사에서 "운전을 하던 중 엔진룸 쪽에서 '펑' 하는 소리가 나 차량을 멈추고 승객을 하차시켰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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