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고흥 주택에서 불..건물 1동 전소
      집주인이 외출 중이던 주택에서 불이 나 건물 1동이 모두 탔습니다. 오늘(29일) 오후 3시 10분쯤 고흥군 동일면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건물 내부 40제곱미터를 모두 태우고 인명피해 없이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비어있던 집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5-29
    • 신안 자은도 인근 해상서 예인선 전복.. 9명 구조
      신안군 자은도 인근 해상에서 예인선이 전복되는 사고가 났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오늘(29일) 아침 6시 55분쯤 신안군 자은도 북쪽 약 18km 해상에서 바지선에 어망이 감겼고, 이 사고로 바지선을 끌고 가던 예인선이 물에 잠겨 전복됐습니다. 목포해경은 신고 2시간여 만에 바지선에 있던 9명을 모두 구조했으며,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5-29
    • 내일 오전까지 비.. 무더위 다시 찾아온다
      【 앵커멘트 】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29일) 광주 ·전남 지역에는 많은 양의 비가 내렸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오전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이는데, 비가 그치면 한풀 꺾였던 다시 무더위가 시작되겠습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모내기가 한창인 무안의 한 논입니다. 이틀 동안 계속된 비에 논바닥도 물을 가득 머금었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가뭄으로 바짝 마른 농민들은 이양기를 이용해 모를 심는데 여념이 없습니다. ▶ 인터뷰 : 고산수 / 전남 무안군 - "(이전에는) 비가 안 와서 여러모로 고통을
      2023-05-29
    • 아버지 살해 후 아파트 지하 저수조에 버린 30대 아들 구속영장 신청
      70대 아버지를 살해한 후 시신을 버린 혐의로 30대 아들에게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29일 아버지를 살해하고 시신을 아파트 지하 저수조에 버린 혐의로 아들인 김 모(30)씨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부모와 함께 사는 서울 중랑구의 한 아파트 5층 집에서 아버지(70)를 흉기로 살해하고 아파트 지하 저수조에 시신을 은닉한 혐의(존속살해·사체은닉)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날 0시48분께 "지하주차장에 끌고 간 것으로 보이는 핏자국이 있다"는 주민 신고로 출동해
      2023-05-29
    • 광주시ㆍ전남도, 군공항 이전 특별법 시행령 10가지 건의
      광주시와 전라남도가 입법 예고 중인 광주 군 공항 특별법 시행령에 대해 각각 4가지와 6가지 건의사항을 간추렸습니다. 29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광주시는 함께 입법 예고 중인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TK 신공항 특별법) 시행령(안)과 비교를 거쳐 4개 조항의 삭제, 변경, 신설을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건의 내용은 시행령 3조(사업비 초과 발생의 방지) 2항과 6조(지원금의 환수) 삭제, 4조(초과 사업비의 지원) 일부 변경, 지원사업 심의위원회 운영 시기를 담은 조항 신설입니다. 3조 2항
      2023-05-29
    • 코로나 확진 학생 5일간 출석 인정.. 자가진단 앱 사용 중지
      다음 달부터 코로나19에 확진된 학생은 5일 동안 등교 중지를 권고받고, 결석한 기간을 출석으로 인정받습니다. 교육부는 오늘(29일) 개정된 '코로나19 학교 방역 지침'이 다음 달 1일부터 학교에 적용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앞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확진자의 7일 격리 의무를 없애는 등 방역 조치를 전환한 데 따른 겁니다. 교육부는 확진 학생이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등교하지 않은 기간을 출석 인정 결석으로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도입됐던 자가 진단 앱은 다음 달 1일부터 사용이 중단됩니다. 학생들은
      2023-05-29
    • 광주시교육청, 교육부에 광산구 '교육국제화특구' 신청
      광주시교육청이 광산구 지역을 '교육국제화특구'로 지정하기 위해 광주시·광산구와 공동 협력합니다. 광주시교육청은 교육부가 추진하고 있는 제3기(2023~2027년) 교육국제화특구 선정을 위해 광주시·광산구와 협력해 31일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입니다. 교육부가 추진하고 있는 교육국제화특구 사업은 '세계 시민 양성형' '글로벌 교원 육성형' '해외 인재 유치형' 등입니다. 교육부는 심사과정을 거쳐 다음 달 말쯤 최종 교육국제화특구 지역을 확정합니다. 광주시교육청은 그동안 학생, 교원 대상으로 다양한 국제교
      2023-05-29
    •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두 달 만에 관람객 400만 돌파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개장 58일 만인 28일 관람객 400만 명을 돌파하면서 목표 관람객의 50%를 달성했습니다. 176일 만에 400만 명을 넘어섰던 10년 전 박람회와 비교해 월등하게 빠른 속도입니다. 29일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는 차별성과 완성도를 갖춘 정원, 특히 2023정원박람회 'Big change 10'이라고 불리는 콘텐츠들은 단연 이번 박람회의 흥행 주역으로 꼽았습니다. 이 가운데 '오천그린광장'은 YB밴드 콘서트, 최현우 마술쇼 등 각종 문화 공연이 치러지는 문화공간이자, 시민들이 일상 속 쉼을
      2023-05-29
    • 故 정동년 5·18 기념재단 이사장 1주기 추모식
      고(故) 정동년 5·18 기념재단 전 이사장의 1주기 추모식이 오늘(29일)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열렸습니다. 광주ㆍ전남 민주화운동동지회가 주최하고 광주 민주화운동 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추모식은 민중 의례, 강기정 광주시장의 추모사, '님을 위한 행진곡' 제창, 헌화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추모식에는 전두환 전 대통령의 손자인 전우원 씨가 참석해 헌화했습니다. 강 시장은 "서슬 퍼런 권력에 저항한 대가로 오월의 사형수가 됐던 고인은 후배들에게 한없이 따뜻한 분이셨다"며 "그 빚을 갚는다는 마음으로 5
      2023-05-29
    • 신안 자은도서 예인선 전복..승선원 모두 구조
      오늘(29일) 오전 6시 53분쯤 신안군 자은도 북쪽 약 18km 해상에서 바지선에 어망이 감겼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습니다. 이 사고로 바지선을 끌고 가던 예인선은 침수돼 전복됐습니다. 예인선 승선원 5명은 배에 물이 차기 시작하자 바지선으로 옮겨 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해경은 신고 접수 후 대형 함정과 연안 구조정을 현장으로 출동시켜 바지선에 있던 9명을 사고 발생 2시간여 만에 모두 구조했습니다. 사고 선박은 198t 규모 부산 선적으로 전북 새만금으로 이동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목포 해경은
      2023-05-29
    • 부친 살해하고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시신 유기한 30대 체포
      함께 살던 60대 부친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30대 A씨를 존속살해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29일 밝혔습니다. A씨는 부모와 함께 거주 중이던 서울 중랑구의 아파트에서 60대 부친을 흉기로 살해한 후 지하 주차장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날 0시 48분쯤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혈흔이 발견됐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지하 2층 기계실에서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인근 CCTV와 혈흔을 분석한 경찰은 A씨가 자택에서 부친을 살해한 후 승강기를 이용해 시신을
      2023-05-29
    • 괌서 발 묶였던 우리 여행객 3,400명 오늘부터 귀국길
      슈퍼 태풍 '마와르'의 영향으로 미국령 태평양 괌에서 발이 묶였던 우리 여행객들이 오늘(29일)부터 귀국길에 오릅니다. 외교부에 따르면 괌 국제공항이 오늘 오후 3시(현지시간) 공항 운영을 재개합니다. 태풍 '마와르' 접근에 따른 피해 우려를 이유로 지난 22일 오후 공항 폐쇄를 결정한 지 1주일 만입니다. 현재 괌을 정기적으로 오가는 우리 항공사는 대한항공(003490)·제주항공(089590)·티웨이항공(091810)·진에어(272450) 등 4곳이며, 이 가운데 제주항공이 우리 여행객
      2023-05-29
    • 데이트폭력 신고에 보복살인 살해범 구속
      데이트폭력 신고에 불만을 품고 연인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33살 김 모 씨가 구속됐습니다. 서울남부지법은 김 씨의 구속 전 영장심사에서 "도주가 우려된다"며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지난 26일 오전 7시 17분께 서울 금천구 시흥동 한 상가 지하주차장에서 47살 여성 A 씨를 미리 준비한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범행 약 8시간 뒤인 오후 3시 25분께 경기 파주시 야산 인근 공터에서 긴급 체포됐고, 경찰은 김 씨가 타고 있던 차량 뒷좌석에서 A 씨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2023-05-28
    • 광주광역시, '일회용기 줄이기' 다회용기 매장 모집
      광주시가 일회용 배달 용기를 줄이기 위해 공공 배달앱인 위메프오와 함께 '용기 낸 매장'을 모집합니다. 용기 낸 매장은 다회용기에 음식을 배달하고 수거하거나 개인 용기에 음료 등을 포장해 주는 매장으로, 모집대상은 일반 음식점과 커피·분식·샐러드·도시락·패스트푸드 등입니다. 광주시는 100곳 이상이 모집되면 매장 이용 후기 인증자에게 주문 금액의 10%, 최대 3천 포인트를 지급하는 행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2023-05-28
    • SNS서 여성 사진 뒤져 출력, 편지 보낸 30대 유죄
      카페에서 일하는 여성의 SNS 사진을 출력해 편지를 건네는 등 스토킹을 한 30대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6단독 김지연 부장판사는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3천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김 부장판사는 "A씨는 호감을 표시했다가 거절당한 정도로만 인식할 뿐 잘못을 반성하고 있지 않다"며 "다만 A씨의 정신질환 증세가 영향을 준 점, 가족들이 A씨가 재범하지 않도록 관심을 갖고 돌보겠다고 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2023-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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