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고양이에게 맡긴 생선'..마약수사 정보 유출 경찰 징역형
      마약 사건을 담당하면서 수사 정보를 몰래 유출한 경찰관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인천지법 형사5단독 홍준서 판사는 마약사범에게 수사 정보를 유출하고 마약 수사 도중 허위 자백을 받아낸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된 경찰관 51살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20년 10월 수사 과정에서 알게 된 마약사범 B씨의 범죄를 모른 척하고 수사 정보까지 유출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또, 수사 실적을 올리기 위해 다른 마약 사건으로 재판을 받고 있던 마약사범 C씨를 회유해 허위 자백을 받아내기도 한 것
      2023-06-02
    • 과외 앱 살인 정유정 "제정신 아니었던 것 같다"
      온라인 과외 애플리케이션으로 만난 20대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붙잡힌 정유정(23ㆍ여)이 검찰로 넘겨졌습니다. 부산 금정경찰서는 오늘(2일) 오전 살인 등의 혐의를 적용해 정유정을 송치했습니다.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이송을 위해 경찰서 유치장 밖으로 나온 정유정은 취재진들이 범행 이유를 묻자 "유가족들에게 정말 죄송하다"고 말했습니다. 범행 이후 실종 사건으로 위장하려 했다는 의혹에 대한 질문에는 "제정신이 아니었던 것 같다"는 말을 남겼습니다. 본인의 신상이 공개된 데 대해서는 별다른 입장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2023-06-02
    • 동물보호법 개정으로 안락사 위기에 처한 동물들 | 핑거이슈
      지난달 동물보호법이 새로 개정됐다. 동물보호 사각지대로 인해 발생했던 사건들을 토대로 31년만에 전면 개정됐다고 하는데.. 오히려 이 법 때문에 보호소 동물 300마리가 안락사 위기에 처했다? 이곳은 광주광역시의 유일한 동물보호소. 우리가 흔히 아는 강아지와 고양이뿐만 아니라 꽃사슴, 친칠라, 햄스터, 앵무새, 돼지 등 다양한 동물들이 입소해 현재 500여 마리의 동물들이 지내고 있다고 한다. 이 보호소에서 수용할 수 있는 동물은 최대 250마리. 건강하고 사람을 잘 따르는 동물을 차마 안락사 할 수 없어 함께
      2023-06-02
    • 광명 역세권 등 수도권 6개 지구 광역교통 편리해진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시흥 군자ㆍ목감ㆍ은계ㆍ장현, 의정부 고산, 광명 역세권 등 총 6개 집중관리지구에 대한 광역교통 단기 보완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시흥권 4개 지구는 광역버스 2개 노선 신설(8대), 시내버스 3개 노선 운행개시(24대), 마을버스 4개 노선 증차(6대)가 이뤄집니다. 의정부 고산지구는 출퇴근 전세버스 증회(1개 노선 4회), 마을버스 1개 노선 신설(7대)과 함께 수요응답형 교통수단을 신설(8대)합니다. 광명 역세권지구는 광역버스 증차(1개 노선 2대), 시내버스 1개 노선 신설(5대
      2023-06-02
    • 9개월 아들 학대 친모, 연명치료 중단 동의 '논란'
      생후 9개월 된 아들을 학대해 징역형을 선고받은 친모가 최근 아기의 연명치료 중단에 동의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법조계 등에 따르면 9개월 된 자녀에게 분유 대신 보리차와 이온 음료만 먹여 영양실조와 뇌 손상을 일으킨 혐의로 징역 4년을 선고받은 38살 A씨가 최근 교도소 접견실에서 아이의 연명치료 중단 동의서에 서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해 11월 심정지 상태로 구조된 아기는 반년 넘게 대학병원 중환자실에서 인공호흡기에 의존한 채 연명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대학병원 측이 A씨를 찾아 아기가 회복될 기미가
      2023-06-02
    • '아빠 소속 선관위' 채용된 간부 자녀 4명, 추가 의혹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전수조사에서 추가로 자녀 채용이 드러난 퇴직 간부 4명의 자녀가 모두 '아빠가 소속된 근무지'에 채용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민의힘 전봉민 의원실에 따르면 선관위 전수조사 결과 인천시선관위 2명, 충북도선관위 1명, 충남도선관위 1명 등 퇴직 공무원 자녀 4명이 아버지가 근무하는 광역 시도선관위에 경력으로 채용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앞서 의혹이 제기된 전ㆍ현직 간부 6명 외에 추가로 전수조사에서 자녀 채용이 드러나 4급 공무원들입니다. 시도선관위 4급 공무원은 통상 과장직을 맡고 있고, 근무지를 변경하지
      2023-06-02
    • 서울 유명 어린이병원도 '휴일 진료 중단'..광주 달빛어린이병원 가능할까?
      서울의 유명 달빛어린이병원이 운영에 어려움을 호소하며 진료 중단을 선언하는 가운데 광주광역시가 올 하반기 달빛어린이병원 설립을 추진하고 있어 실현 가능성에 의문 부호가 커지고 있습니다. 국내 첫 어린이전문병원인 서울 용산구 소화병원은 진료 인력이 부족해 이달부터 휴일 진료를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소화병원은 "이날부터 진료인력 부족 및 병원 환경 개선 공사로 토요일 오후와 일요일 진료를 한시적으로 운영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진료 시간은 ▲평일 오전 8시30분∼오후 5시30분 ▲ 토요일 오전 8시30분∼오
      2023-06-01
    • 고등학생 아들 훈계한다며 집에 불 지른 40대 구속 영장
      경찰이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른 40대 남성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목포경찰서는 지난 30일 자정쯤 목포시 상동의 한 아파트에서 술에 취한 채 아들을 훈계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집 베란다에 불을 지른 혐의로 40대 A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다행히 불은 7분 만에 꺼져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한밤중 주민 15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2023-06-01
    • 회삿돈 수억원 빼돌려 도박에 탕진한 경리..검찰 송치
      건설업체 자금 수억 원을 빼돌려 도박으로 탕진한 경리 직원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1월부터 2개월 동안 광주의 한 건설업체에서 경리 직원으로 근무하면서 회사 공용 계좌에서 자신의 개인 계좌로 4억 6천만 원을 13차례에 걸쳐 빼돌린 혐의로 38살 여성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여성은 빼돌린 회삿돈을 인터넷 도박 자금으로 전부 탕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3-06-01
    • 곡성군의회 간부, 직원 성추행·폭행 의혹..국무조정실 조사
      곡성군의회 간부가 의정연수 도중 직원들을 성추행하고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국무조정실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곡성군의회는 지난달 의정 연수 일정 중 회식 자리에서 50대 남성 간부 A씨가 여직원을 성추행하고 남직원을 폭행했다는 신고가 국무조정실에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30일, 국무조정실 공직복무관리관실이 곡성군 현지에 방문해 조사를 실시한 것으로 알려졌고, 곡성군의회는 국무조정실 조사 결과를 통보받은 뒤 A씨에 대한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2023-06-01
    • 광주·전남 응급환자 재이송, 5년간 2,500건 '전문의 부족'
      최근 5년간 광주·전남 응급환자 재이송 건수가 무려 2,500건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의 더불어민주당 최혜영 의원이 분석한 소방청 자료를 보면, 지난 2018년부터 5년간 광주 지역의 119구급대 재이송 건수는 755건, 전남은 1,833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재이송의 주된 원인으로는 전문의 부재 등 의료인력 부족이 가장 많았고, 이어 병상 부족, 환자·보호자 변심 등 순이었습니다.
      2023-06-01
    • 광주시의회, '법인카드 논란' 임미란 의원 징계절차
      광주시의회가 채무 관계에 있는 업체로부터 법인 카드를 제공받아 사용한 시의원에 대해 징계절차에 착수했습니다. 광주시의회는 지난해 4월 보성의 한 어업회사에 5천만 원을 빌려준 뒤 채무 변제용으로 법인 카드를 받아 천4백여만 원을 사용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는 임미란 광주시의원을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했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광주시당은 당 대표 직속 기구인 윤리감찰단에 관련 내용을 보고 했습니다. 한편 경찰도 임 의원에게 돈을 빌린 뒤 법인카드를 제공한 업체로부터 관련 자료를 제출받아 내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
      2023-06-01
    • 고공농성 벌인 한국노총 금속노련 간부..구속영장 기각
      포스코 광양제철소 앞에서 농성을 벌인 한국노총 금속노련 간부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광양경찰서는 광주지법 순천지원이 지난달 30일 광양제철소 앞 농성장에서 경찰관들에게 물병을 던지고, 철제 구조물을 설치해 교통흐름을 방해한 혐의로 김만재 위원장에 대해 신청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강제 진압에 나선 경찰관에게 쇠 파이프 등을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체포한 금속노련 김준영 사무처장에 대해서도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2023-06-01
    • 검찰, 양부남 민주당 위원장 구속영장 신청 반려
      수사 무마를 조건으로 고액의 수임료를 받았다는 의혹을 받는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법률위원장에 대해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을 검찰이 반려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인권보호부는 지난 2020년 11월 대구의 온라인 도박사이트 운영진에게 수사를 무마해주는 대가로 고액의 수임료를 받은 혐의로 양 위원장에 대해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이에 양 위원장 측은 "결국 6개월이 넘는 시간 동안 경찰 수사를 했는데 결과가 이렇게 나왔다"며 "무리한 수사였다는 게 입증됐고, 구속영장 신청 자체가 '양부남 망신주기' 퍼포먼스였다는 게 드러
      2023-06-01
    • '군공항 저지에 혈세 부당'..공익감사 청구 밝혀
      무안군 주민들로 구성된 '광주 민간·군 공항 무안이전대책위원회'가 무안군에 대해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하기로 했습니다. 대책위는 기자회견을 열어 "광주 군공항 이전 저지 활동을 위해 별도의 조례를 만들고 혈세 28억원을 쓴 무안군의 행정이 적법한지 따져보기 위해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키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무안군이 일방적으로 반대 여론을 조장하기 보다 군공항 이전과 관련해 전문가 초청 군민공청회, 찬반토론회 개최 등 군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정확한 정보 제공에 즉각 나서야 한다"고 요구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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