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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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V, 대형 화물차 추돌..1명 숨져
      도로를 달리던 SUV가 대형 화물차를 들이 받아 3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오늘(22일) 새벽 0시 40분쯤 전남 영암군 삼호읍의 한 도로에서 30대 A씨가 몰던 SUV가 대형 화물차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A씨는 무면허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6-22
    • 주차 시비 끝 칼부림..50대 심정지 상태로 이송
      이웃과 주차 시비 끝에 흉기를 휘두른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광주경찰서는 오늘(22일) 아침 7시쯤 광주시 행정타운로의 한 빌라 주차장에서 이웃 55살 A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77살 B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A씨와 주차 문제로 다투던 B씨는 집에서 일본도를 꺼내와 A씨에게 휘둘렀습니다. 흉기에 오른 손목 부위를 크게 다친 A씨는 과다출혈로 인한 심정지 상태로 닥터헬기에 의해 아주대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사망할 경우 살인 혐의를 적용해 B씨를 조
      2023-06-22
    • 광양시, 두 차례 부결 철동상 사업 또 추진 논란
      시의회가 두 차례나 부결한 이순신 철동상 사업을 광양시가 또다시 추진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광양시의회는 "광양시가 올 하반기 추가경정예산 또는 내년도 본예산에 '광양을 빛낼 랜드마크' 용역비 2억 원을 세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며 "이는 의회를 무시하는 처사로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광양시는 지난해 12월과 지난 6월 잇따라 관련 예산을 편성했지만 시의회는 실효성을 이유로 예산을 삭감했습니다.
      2023-06-22
    • 광주 시민사회, 5·18 공법단체에 '갈등 봉합' 공개토론 제안
      광주 지역 시민사회단체가 갈등을 빚어온 일부 5·18공법단체에 공개토론회를 제안했습니다. 오월정신 지키기 범시도민 대책위원회는 광주 동구 전일빌딩245에서 간담회를 열고 "진정한 사죄, 용서와 화해의 선행 조건이 무엇인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공개토론회를 5·18부상자회·공로자회에 제안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갈등의 시발점이 된 특전사동지회 초청행사에 대한 입장을 듣겠다는 취지로, 대책위는 "대화의 장을 열어 갈등을 봉합해보겠다는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2023-06-22
    • "급식도 중단돼"..상수관로 파열로 학교, 아파트, 산단 불편
      【 앵커멘트 】 나주시 우수저류시설 공사장에서 상수관로가 파열돼 인근 학교 10곳과 9천여 가구가 단수 피해를 입었습니다. 수돗물 공급이 중단되면서, 일부 학교에선 급식이 중단되는 사태도 벌어졌습니다. 구영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나주시의 영산고등학교. 점심시간을 앞두고 수돗물 공급이 중단되면서, 인근 마트에서 생수 120병을 대체 구입하는 등 급식 준비에 차질을 빚었습니다. 단수 사태로 이 학교에서는 급식 조리가 1시간 가량 늦어져 학생 320여 명이 불편을 겪는 등 나주지역에서는 10개 학교 학생이 단수로
      2023-06-22
    • 학교서 퇴근하다 화물차에 치인 20대 교사, 의식불명
      부산의 한 초등학교 인근에서 퇴근하던 20대 교사가 화물차에 치여 의식불명입니다. 부산 북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4시 35분쯤 부산광역시 북구의 한 초등학교 인근 도로를 달리던 1톤 화물차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20대 교사 A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A씨는 머리를 크게 다쳐 의식불명 상태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화물차 운전자는 사고 당시 음주 상태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고 당시 교통 신호는 황색 점멸등이었고 보행 신호등은 꺼져 있었습니다. 경찰은 사고가 난 구간이 어
      2023-06-22
    • 한파 속 취객 대문 앞까지만 데려다준 경찰 2명, 검찰 송치
      한파 속에 취객을 방치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로 서울의 한 지구대 소속 경찰관 2명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성북경찰서는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미아지구대 소속 경찰관 2명(경사, 경장)을 서울북부지검에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30일 '주취자가 길에 누워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새벽 1시 반쯤 60대 남성 A씨를 강북구 수유동의 한 다세대주택 야외 계단에 앉혀놓고 돌아갔습니다. A씨는 아침 7시 15분쯤 이웃 주민에게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당시 서울의 최저 기온은 영하 8도였고 전역에 한파경보가 내려져
      2023-06-22
    • 尹 "가짜뉴스 민주주의 위협, 디지털규범 국제기구 논의해야" 필요
      윤석열 대통령이 "디지털이 가짜뉴스와 거짓선동으로 우리의 영혼과 민주주의를 위협하고 있다"며 국제사회가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프랑스 파리 소르본 대학에서 21일(현지시간) 열린 '파리 디지털 비전 포럼' 마무리 발언에서 "디지털 문화에 있어서도 정직성이 매우 중요하다"며 "디지털에 관한 다양한 규범적 논의를 하는 국제기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디지털은 연결성과 즉시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자체가 국제적이며 국가주의와는 결합할 수 없는 국제주의, 자유주의와만 결합할 수 있는 성격을 가
      2023-06-21
    • "올해 수능, EBS 50% 연계 현실화 가능성 높아"
      대입 수능에서 킬러 문항이 출제되지 않을 경우 EBS 수능 연계 교재의 중요성이 더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광주진학부장협의회는 오늘(21일) 광주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EBS 50% 연계가 이번 수능에 구체적으로 반영될 가능성이 높다며 수능일까지 학교수업에 더욱 충실히 참여하는 것이 오는 2023 수능에 대비하는 최선의 방안이라고 조언했습니다. 또, 사교육비 감소 등을 위한 정부의 취지는 공감하지만 학년 초부터 준비되지 못한 점은 아쉽다고 밝혔습니다.
      2023-06-21
    • 올해 세계우주상 수상자는 '일론 머스크'
      우주분야 세계 최고 권위를 가진 국제우주연맹(IAF)이 2023년 세계우주상 수상자로 스페이스X 창립자인 일론머스크를 선정했습니다. IAF는 20일(현지시각) 2023년 세계 우주상 수상자를 발표했으며 개인 수상자로 스페이스X 설립자이자 CEO, CTO인 일론 머스크를 선정했습니다. IAF는 "일론 머스크는 인류의 미래에 대한 우주항해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한 비전적 이해를 보여주었다"고 수상 이유를 밝혔습니다. 팀 수상자로는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팀(NASA, ESA, CSA)이 선정됐습니다. IAF는 세계우주상 시상식
      2023-06-21
    • 여교사 상습 불법 촬영한 고등학생 '징역형'
      여교사들을 상습적으로 불법 촬영한 고등학생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38단독은 지난 2021년부터 2년간 광주 광산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자신의 휴대전화를 이용해 교사들의 치마 속 등을 모두 18차례에 걸쳐 동영상으로 촬영한 혐의로 기소된 19살 A군에 대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2023-06-21
    • NH농협은행 광주본부 직원, 심폐소생술로 고객 생명 구해
      농협은행 광주본부 직원이 심폐소생술로 고객의 생명을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지난 15일 NH농협은행 광주본부에서 근무하는 백광화 계장은 출입구 쪽에 40대 남성 A씨가 의식을 잃은 채 쓰러져 있는 것을 보고, A씨의 기도를 확보한 뒤 119 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20여 분 동안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습니다. 한 달 전 농협은행 주관의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은 백 계장이 곧바로 심폐소생술을 시행한 덕분에 병원으로 옮겨진 A씨는 의식을 되찾았습니다.
      2023-06-21
    • "광주시, 시립요양병원 파업 사태 적극 중재 나서야"
      광주광역시가 일주일째 파업 중인 광주시립제1요양병원·정신병원 사태 해결에 적극 개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정의당 광주시당은 성명을 내고 "330여 명의 환자가 입원한 시립병원 사태에 대해 광주시가 민간 위탁이라는 이유로 나 몰라라 해선 안 된다"며 "부적절한 운영에 물의를 빚은 병원 실태를 조사하고 시정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또 "적자가 아무리 심해도 병원 사측이 노동자 임금 삭감을 밀어붙이고 적대적 태도를 보이는 건 일을 더 키울 뿐"이라며 "광주시가 즉각 중재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3-06-21
    • "급식도 중단돼"..상수관로 파열로 학교, 아파트, 산단 불편
      【 앵커멘트 】 나주시 우수저류시설 공사장에서 상수관로가 파열돼 인근 학교 10곳과 9천여 가구가 단수 피해를 입었습니다. 수돗물 공급이 중단되면서, 일부 학교에선 급식이 중단되는 사태도 벌어졌습니다. 구영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나주시의 영산고등학교. 점심시간을 앞두고 수돗물 공급이 중단되면서, 인근 마트에서 생수 120병을 대체 구입하는 등 급식 준비에 차질을 빚었습니다. 단수 사태로 이 학교에서는 급식 조리가 1시간가량 늦어져 학생 320여 명이 불편을 겪는 등 나주지역에서는 10개 학교 학생이 단수로 어
      2023-06-21
    • 편법 사업자 배불리는 나주시, 논란 일자 입장 '선회'
      【 앵커멘트 】 나주 해피니스 골프장이 지자체로부터 허가를 받았던 것보다 세 배 이상 큰 저류지를 무단 증축했다는 사실을 보도해 드렸는데요. 당초 관할 지자체인 나주시는 이런 사실을 1년 뒤에야 인지하고도, 저류지 시설의 원상회복에 대해선 불가 입장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논란이 확산되자, 원상회복을 포함한 모든 안을 검토해 보겠다며 급히 입장을 선회했습니다. 조윤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나주 해피니스 골프장 안에 조성 중인 저류지입니다. 관할 지자체인 나주시로부터 허가받은 것보다 깊이도, 담을 수 있는 물의 양도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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