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전자발찌 찬 채 아동성폭력 저지른 30대 징역형
      출소한 지 7개월 만에 또 다시 아동성폭력을 저지른 30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은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성에게 징역 9년을 선고하고,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20년과 신상 공개 10년, 아동 관련 시설 취업제한 등을 명령했습니다. 30대 남성 피의자는 지난 3월, 동종전과로 실형을 살고 출소한 지 7개월 만에 광주시의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 안에서 13세 미만인 남자아이를 위협해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23-06-25
    • "광주 동구청의 1년 전 안전 대책 마련 약속은 말 뿐"
      【앵커멘트】 지난해 7월, 광주 동구가 자원순환마을을 만들겠다고 공사를 시작한 이후 인근 주택이 갈라지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당시 동구는 추가 피해 방지와 보상안 협의 등을 약속했습니다. 하지만 1년이 지난 지금, 피해는 오히려 더 커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고영민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쩍쩍 갈라진 벽돌 사이로 손 하나가 거뜬히 들어갑니다. 집안 바닥과 벽에도 금이 갔습니다. ▶ 인터뷰 : 김창순 / 주민(지난해 7월 15일 보도) - "어느 날 갑자기 쿵쿵 지진이 일어난 것처럼
      2023-06-25
    • 버스 안에서 승객 신체 몰래 촬영한 50대 붙잡혀
      시내버스 안에서 승객의 신체 부위를 몰래 촬영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은 지난달 20일 광주시 한국수자원공사 앞을 지나던 시내버스 안에서 승객 신체 부위를 몰래 촬영한 50대 남성을 검거됐습니다. 경찰은 충동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는 50대 남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6-25
    • 전남 해안 중심 강한 비..뱃길 차질 빚어
      전남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내리면서 뱃길 일부가 통제됐습니다. 강한 비바람으로, 전남지역 여객선 54개 항로 가운데 12개 항로에서 16척의 운항이 통제됐습니다. 목포는 4개 항로 8척이 운항 중단됐고, 완도 5개 항로 5척, 여수 2개 항로 2척, 고흥 1개 항로 1척이 운항이 통제됐습니다.
      2023-06-25
    • [영상]버스에서 승객 신체 몰래 촬영한 50대 남성 붙잡혀
      시내버스 안에서 승객의 신체 일부를 몰래 촬영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달 20일, 광주광역시 상무지구 앞을 지나던 시내버스 안에서 자신의 핸드폰으로 승객의 신체 일부를 몰래 촬영한 50대 남성을 현장에서 검거했습니다. 범행 당시 피의자인 50대 남성이 소지하고 있던 또 다른 핸드폰에선 다른 불법 촬영물도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충동적으로 처음 범행을 저질렀다는 피의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6-25
    • 광주서 영산강에 빠진 10세 남아 구조..인명피해 없어
      영산강에 빠졌던 10살 남아가 구조됐습니다. 오늘(25일) 낮 12시 10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쌍암동 첨단대교 인근에서 놀다 영산강에 빠진 10살 A군이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A군은 강에 빠진 지 10분 만에 신고를 받고 출동한 특수구조대에 의해 구조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구조된 A군은 병원으로 옮겨졌고, 다행히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군이 강에 빠트린 자신의 신발을 주우러 물 속에 들어간 뒤 빠져나오지 못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6-25
    • 순천대학교 실험실서 불..70대 연구원 1명 중상
      대학교 실험실에서 화재가 발생해 70대 연구원이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25일) 낮 12시 45분쯤 전남 순천시 순천대학교 공과대학 건물 3층 실험실에서 불이 나 70대 연구원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불을 끄려던 연구원이 연기를 많이 들이마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다행히 치료 도중 맥박이 돌아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화재는 다른 실험실에 있던 대학생들이 소화기로 진압해 2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실험실에 혼자 있던 연구원이 기계를 작동하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6-25
    • 전남 해안 중심 강한 비..뱃길 일부 통제
      전남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내리면서 뱃길 일부가 통제됐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오늘(25일) 오후 5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완도 여서도 54.5mm로 가장 많았고, 여수 초도 54mm, 여수 거문도 52mm 등도 50mm가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전남 완도와 장흥, 고흥, 보성 등 9개 시군과 거문도·초도, 흑산도·홍도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강한 비바람이 일면서 뱃길도 끊겼습니다. 전남지역 여객선 54개 항로 가운데 12개 항로에서 16척의 운항이 통제됐습니다. 목포는 26개
      2023-06-25
    • '냉장고 영아 시신' 증거분석 주력..다음주 친부모 조사 본격화
      자녀 2명을 출산 직후 살해한 뒤 수년간 냉장고에 보관해 온 친모의 범행 경위와 친부의 범행 가담 여부에 대한 경찰 조사가 본격화됩니다.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과는 살해된 영아들의 친모이자 피의자인 30대 여성에 대한 구속 후 첫 조사를 다음주에 실시한다고 오늘(25일) 밝혔습니다. 경찰은 친모의 진술과 수집 증거에 대한 분석을 주말인 오늘까지 마무리한 뒤, 다음주에 불러 조사한다는 방침입니다. 앞서 참고인 조사에서 "아내가 임신한 사실은 알았지만, 아기를 살해한 줄은 몰랐고 낙태했다고 해서 믿었다"고 진술했던 친모의 남편에
      2023-06-25
    • DNA로 장기미제 성범죄 진범 검거.."연쇄살인범도 있었다"
      검경이 DNA를 활용한 과학수사를 펼쳐 장기 미제 성폭력 사건의 진범들을 검거했습니다. 대검찰청과 경찰청이 DNA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장기 미제 성폭력 사건들을 재수사한 결과, 13명의 범인을 검거했다고 오늘(25일) 밝혔습니다. 검경은 지난해 11월부터 8개월 동안 범행 현장에서 DNA가 발견됐지만 범인을 특정하지 못했던 장기 미제 성폭력 사건들을 전수조사했습니다. 전수조사 결과, 3건의 살인을 저질러 복역 중이던 56살 남성 등 성폭력 사건 진범 13명을 특정해 10명을 재판에 넘기고, 3명에 대해선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
      2023-06-25
    • "재범이지만 난 심신미약"..30대 아동성폭력범 징역 9년
      출소한 지 7개월 만에 또 다시 아동성폭력을 저지른 30대 남성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2부는 성폭력범죄의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성에게 징역 9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20년과 신상 공개 10년, 아동 관련 시설 취업제한 등을 명령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3월 광주의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 안에서 13세 미만인 남자 아이를 위협해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범행 당시 피의자는 동종전과로 실형을 살고 출소한 지 7개월 밖에 지나지 않았고, 전
      2023-06-25
    • 백범 김구 선생 서거 제74주기 추모식 내일 거행
      백범 김구 선생을 기리는 74주기 추모식이 열립니다. 국가보훈부는 백범 김구 선생 제74주기 추모식을 오는 26일 용산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겠다고 오늘(25일) 밝혔습니다. 이번 추모식에는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과 이종찬 광복회장, 독립유공자 유족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추모식에서는 추모식사와 추모사, 추모가 합창과 헌화 등이 진행됩니다. 백범 김구 선생은 지난 1894년 동학군의 선봉장으로 투쟁한 뒤 1908년 독립지사 비밀결사조직인 신민회에 가입해 독립운동과 항일투쟁에 나섰습니다. 또, 1919년 3&mi
      2023-06-25
    • "아빠 나 oo인데"..보이스피싱 중계소 운영 일당 징역형
      해외 발신번호를 국내 번호로 둔갑시켜 보이스피싱 범죄를 벌인 일당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 6단독은 사기와 전기통신사업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일당 4명에 대해 징역 1년 6개월과 벌금 242~690만 원을 선고했다고 오늘(25일) 밝혔습니다. 일당은 발신번호를 변경하는 중계소를 차린 뒤 피해자 28명에게 가족을 사칭해 송금을 유도하고 악성 프로그램을 설치해 무단 이체하는 등 2억 6천만 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습니다. 이들은 해외에 거점을 둔 조직이 피해자에게 접근할 때 자신들이 차린 중계소에서 해외 발신번
      2023-06-25
    • 훈육에 짜증 낸 학생에 욕설한 초등교사 '선고유예'
      휴대전화를 넣어두라는 지시에 책상을 내리치고 짜증을 낸 초등학생에게 욕설한 교사에 대해 법원이 선고유예를 결정했습니다. 광주지법 형사 6단독 김지연 부장판사는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초등학교 A 교사에 대해 A 교사의 행동은 아동학대에 해당한다고 판단했지만, 욕설 경위에 참작할 사정이 있다고 인정해 선고를 유예했습니다. A 교사는 2022년 5월 광주시내 모 초등학교에서 휴대전화를 넣어두라고 훈육하던 중 제자가 책상을 내리치는 등 짜증을 내자 욕설을 해 정서적 학대를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피고인은 "피해자
      2023-06-25
    • 정부 "日오염수 방류돼도 국내 수산물 안전하다" 장담하는 근거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연일 국내 수산물이 안전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정부가 방류에도 국내 수산물이 안전할 것이라고 장담하는 이유를 살펴봤습니다. 25일 정부 등의 설명을 종합하면 후쿠시마 오염수가 방류되더라도 국내 해역에 수년 뒤에 태평양을 통해 희석된 뒤 들어오므로 영향이 미미하며 당연히 수산물 역시 영향을 받기 어렵습니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과 한국원자력연구원(KAERI)이 지난 2월 발표한 오염수 확산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후쿠시마 앞바다에 방출된 삼중수소는 4&si
      2023-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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