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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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려진 생리대 주우러 여자화장실 드나들던 남성, 벌금형
      성적 요구를 해소하기 위해 여자화장실에 들어가 버려진 생리대를 가져가려 한 남성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13단독은 지난해 여성들이 쓰고 버린 생리대를 찾기 위해 서울시 강서구의 한 건물 여자화장실에 침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벌금 8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또,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와 아동ㆍ청소년ㆍ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제한 5년을 명령했습니다. 당시 A씨는 건물 화장실에서 쓰고 버린 생리대를 주운 뒤 같은 건물 다른 층 여자 화장실로 향했다 덜미를 잡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2023-07-08
    • 음주운전 하다 교차로서 '쿨쿨'..현직 경찰 적발
      음주운전을 하다 교차로에서 잠이 든 현직 경찰관이 적발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파출소 소속 A 경위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 경위는 7일 밤 10시 19분께 광주 광산구 월계동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교차로 신호 대기 중 잠이 들었다 시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음주 측정 결과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에 해당하는 수치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해 A 경위의 신병 처리 방향을 정할 방침입니다. 또 A 경위를 직위 해제해 수사 결과를 토대로 징계
      2023-07-08
    • '가짜 양주' 바가지 씌우고 취객 방치 숨지게 한 40대 징역형
      가짜 양주를 과도하게 마신 손님을 방치해 숨지게 한 40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춘천지법 형사2부 이영진 부장판사는 유기치사와 준사기, 감염병예방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48살 A씨에게 징역 3년 6개월과 벌금 1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2021년 7월 춘천에서 취객을 유흥주점으로 유인해 저가 양주를 고가 양주병에 섞어 만든 가짜 양주를 팔고, 이를 단시간에 마셔 만취하게 한 뒤 술값을 과다 청구하는 수법을 통해 돈을 뜯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과도한 음주로 주점 내에서 의식을 잃은 40대를 새벽까지 방
      2023-07-08
    • 누수 관로 수리하다 유독가스 질식..3명 사상
      전남 화순의 한 정수장에서 누수 관로 보수 작업을 벌이던 노동자들이 유독 가스에 질식돼 1명이 숨졌습니다. 화순소방서 등에 따르면 어젯(7일)밤 8시 40분쯤 화순군 춘양면 춘양정수장에서 누수 관로를 수리하던 작업자 3명이 호흡 곤란을 일으키며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41살 A씨를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함께 일하던 50대 노동자는 아직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또 다른 노동자는 호흡 곤란 증상을 보였지만 응급처치를 받고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2023-07-08
    • 음주단속 피해 달아나다 인도로 돌진..40대 보행자 숨져
      음주운전 단속을 피해 달아나던 차량이 인도를 덮쳐 40대 보행자가 숨졌습니다. 인천 논현경찰서는 어젯(7일)밤 9시 15분쯤 인천시 남동구의 한 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 40대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4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소래대교에서부터 경찰의 음주 단속을 피해 달아나던 A씨의 차량은 갑자기 인도로 돌진했고, 신호를 기다리던 40대 남성과 가로등 등을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40대 남성 B씨가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사고 직후 현장에서
      2023-07-08
    • 경찰, 비정규직 노동단체 노숙 집회 강제 해산..세 번째
      비정규직 노동단체가 서울 도심에서 어제(7일) 서울 도심에서 강행한 1박 2일 노숙집회가 강제 해산됐습니다. '비정규직 이제그만 공동투쟁'은 어젯밤 8시 서울 중구 파이낸스빌딩 앞 인도에서 본 대회를 연 뒤 오늘(8일) 0시쯤 노숙 집회를 위해 자리를 잡았습니다. 경찰은 본대회 과정에서 공동투쟁이 소음 기준치 65㏈(데시벨)을 넘어섰다며, 밤 9시 10분쯤부터 10시 40분쯤까지 네 차례 확성기 사용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또, 밤 11시쯤에는 콘솔 박스 1개와 스피커 1개를 일시보관 조치했다. 올해 첫 경찰의 일시보관 처
      2023-07-08
    • [날씨]주말 내내 요란한 비..서울 31도ㆍ광주 30도
      토요일인 오늘(8일)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31도를 웃돌겠고, 전남 남해안과 경남권,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전남 남해안과 경남권 해안, 제주도 20~70mm(많은 곳 제주도 100mm 이상), 경북남부동해안과 경남내륙 5~30mm 등입니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경기 남부 내륙·강원 영서 중부와 남부·충청권 내륙·남부 내륙 5∼20㎜입니다. 특히 제주도는 시간당 30~60mm, 전남 남해안과 경남권 해안에는 돌풍과 천둥ㆍ번개를 동반한 시간
      2023-07-08
    • 7년 전 신생아 텃밭 암매장 40대 어머니 구속
      7년 전 신생아 딸을 텃밭에 암매장해 살해한 40대 어머니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대는 오늘(7일) 살인과 사체유기 등 혐의로 40대 A씨를 구속했습니다. 인천지법 영장 전담 김성수 부장판사는 A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한 뒤 "도주할 우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앞서 A씨는 영장실질심사 법정에 들어가기 전 "딸에게 미안하지 않냐"는 취재진의 물음에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았고 뒤이어 "원하지 않았는데 딸을 임신했었냐"는 질문에는 "네"라고 짧게 답했습니다. A씨는 2016년 8월 인천 한
      2023-07-07
    • 처음 본 여성 뒤쫓아 폭행한 30대 남성 붙잡혀
      경찰이 한밤중 처음 본 여성을 뒤따라가 폭행하고 도주한 남성을 붙잡았습니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지난 3일 밤 0시 30분쯤 노원구 상계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20대 여성을 쫓아가 폭행하고 도주한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입건했습니다. A씨는 범행 당시 피해자의 집 앞까지 따라가 입을 막고 신체 접촉을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죽기 싫으면 따라 와"라며 피해자를 협박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피해자 진술과 폐쇄회로(CC)TV 추적 등을 토대로 A씨를 피의자로 특정했습니다. 경찰의 연락을 받은 A씨는 이날 오후
      2023-07-07
    • 이상철 곡성군수 1심서 벌금 90만 원..직위유지
      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상철 곡성군수가 1심에서 직위유지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2부는 지난해 6월 8일 곡성군의 한 한우 전문 식당에서 선거운동원 등 69명에게 550만 원 상당의 식사를 제공하는 등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로 기소된 이 군수에 대해 벌금 9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이 군수가 제3자가 계산하는 방식으로 식사비용이 결제된 점을 충분히 알았을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범행이 선거 종료 뒤 이뤄진 만큼 직위상실형을 선고하진 않는다"고 판시했습니다.
      2023-07-07
    • 권익위, 순천 풍덕지구 도시개발 의혹 대검 송부
      순천 풍덕지구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검찰 수사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 4월 풍덕지구 도시개발사업 2블록의 토지구획정리 과정에 비위 의혹이 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두 달간의 조사 끝에 혐의가 있다고 판단해 사건을 대검찰청으로 보냈습니다. 대검은 관련 사안을 검토한 후 광주지검 순천지청으로 사건을 이첩할 예정입니다.
      2023-07-07
    • 정인화 광양시장, 철동상 강행...시의회와 갈등 예고
      정인화 광양시장이 철동상 사업 강행 의지를 밝히면서 시의회와의 갈등이 예상됩니다. 정 시장은 취임 1주년 기자 간담회에서 "철동상은 의회에서 두 번이나 용역이 거부된 사안이지만 의회도 시민들도 이해 부족으로 기인한 일"이라며 "철동상 건립이 왜 광양에 필요한 것인지 토론회나 포럼을 통해 홍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광양시의회는 "지난 임시회에서 광양시가 랜드마크 사업을 철동상으로 특정하지 않고 모든 것을 원점에서 시작한다고 약속했는데도 정 시장이 이를 어기고 밀어부친다"며 "철동상을 반드시 막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3-07-07
    • SUV가 건물로 돌진..30대 운전자 중상
      한밤중 SUV 차량이 건물로 돌진해 운전자가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7일) 새벽 1시 반쯤 광주시 서구 농성동의 한 사거리에서 30대 여성 A씨가 몰던 SUV 차량이 건물로 돌진해, A씨가 크게 다쳤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하기 위해 채혈을 실시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7-07
    • 광주 시립제2요양병원도 파업 돌입
      광주시립 제1요양병원과 정신병원에 이어 제2요양병원 노조도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보건의료노조 광주시립요양병원지부는 오늘(7일) 광주시립제2요양병원 로비에서 파업 출정식을 열고, 지난 2014년 요양병원 화재로 21명을 사망에 이르게 했던 의료재단이 공립병원을 수탁해서는 안 된다며 무기한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광주시립제2요양병원에는 현재 환자 170여 명이 입원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2023-07-07
    • 지하철 공사로 12일부터 백운교차로 일부 도로 변경
      도시철도 2호선 공사로 오는 12일부터 남구 백운교차로 구간의 단계별 차선 변환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광주도시철도건설본부는 오는 12일부터 7월 말까지 백운교차로 구간 복공판 설치 공사를 위해 일부 차선의 위치를 변경하기로 했습니다. 건설본부 측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내 표지판과 경고등 등을 부착할 예정이지만 출퇴근 시간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우회도로 이용을 당부했습니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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