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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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남도 석유화학 '근로자 안심패키지 지원' 추가 모집
      전라남도가 여수 석유화학산업 위기지역 근로자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5일부터 '석유화학 근로자 안심패키지 지원사업' 2차 모집에 나섭니다. 이는 8월 1차 모집 당시 예상보다 많은 근로자가 몰려 접수가 조기 마감된 데 따른 후속 대책입니다. 전남도는 보다 많은 근로자가 지원받도록 '석유화학 고용회복 프로젝트' (총 53억 원) 중 잔여 예산을 활용해 2차 모집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지원 대상과 지원 항목은 여수에 있는 석유화학 업종 기업이나 연관 기업에 재직한 근로자로서, 주소·소득·근로 조건을
      2025-11-04
    • 장성서 자전거 타고 가던 60대 배수로에 빠져 숨져
      전남 장성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던 60대가 배수로에 빠져 숨졌습니다. 4일 장성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저녁 8시 20분쯤 장성군 진원면에서 60대 남성 A씨가 자전거와 함께 배수로에 빠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인근을 지나던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심정지 상태인 A씨를 1.5m 깊이 배수로에서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습니다. 광주에 거주하는 A씨는 평소 장성에 있는 고향 집을 자전거를 타고 오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와 자전거에는 차량과 부딪힌 흔적 등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5-11-04
    • 신안군 농어촌 기본소득 계획인구 초과...대상자 한정 불가피
      전라남도에서 유일하게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자치단체로 선정된 신안군이 계획 인구 초과로 대상자 한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신안군은 2025년 10월 31일 기준 인구가 39,903명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2026년도 계획인구인 39,816명을 초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10월 20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시범사업 선정 결과를 발표한 이후 인구 전입이 급증한 결과로, 9월 말 38,883명에서 한 달 새 1,020명이 늘었습니다. 계획인구를 근거로 사업비를 확정받은 신안군은 현재 인구가 계획인구를 87명 초과함에
      2025-11-04
    • 무안광주고속도로서 대형 트럭 4중 추돌...1명 사망·3명 부상
      전남 나주의 한 고속도로에서 대형 트럭 4대가 잇따라 부딪혀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4일 전남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5지구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45분쯤 나주시 문평면 국동리 무안광주고속도로 편도 2차선 도로(광주 방면)에서 60대 남성 A씨의 25톤 덤프 트럭이 앞서가던 50대 남성 B씨가 몰던 6.5톤 사료 운반 트럭을 들이받았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B씨의 차량이 앞서가던 50대 남성의 7.4톤 트레일러를 들이받았고, A씨의 차량도 뒤로 밀려나 정차한 17톤 트럭과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B씨가 심정지 상태
      2025-11-04
    • '로맨스스캠 46억 털어'…적색수배 5명 베트남서 덜미
      캄보디아에 거점을 두고 '연애 빙자 사기 범행(로맨스스캠)'을 저지른 범죄단체 조직원들이 베트남에서 붙잡혔습니다. 경찰청은 베트남과 공조 수사를 통해 지난달 28일 다낭과 호찌민, 칸화성 등지에서 이 단체 조직원 5명을 검거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캄보디아의 베트남 접경 도시 바벳이 근거지인 범죄단체의 조직원들은 국내 피해자 192명을 상대로 연애 빙자 사기를 벌여 46억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번에 검거된 5명은 인터폴 적색수배가 내려진 조직원들입니다. 경찰청은 최근 캄보디아 내 단속 강화로 조직원 일부가
      2025-11-04
    • "아내가 애 앞에서 술 마셔서"…가족이 먹는 찌개에 세정제 넣은 40대 남편
      가족이 먹는 음식에 몰래 세정제를 탄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4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기 분당경찰서는 특수상해미수 혐의로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전날쯤 성남시 분당구 자택에서 음식에 세정제를 넣어 아내 B씨를 다치게 하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경찰에 "아내 B씨가 평소 자녀 앞에서 술을 자꾸 마셔서 찌개에 몰래 타일 청소용 세정제를 넣었다"며 혐의를 일부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씨는 당시 세정제를 넣은 찌개를 먹고 구토 등 증세를 보였으나 건강에 심각한 이상은 없는 것으로 전
      2025-11-04
    • "우산꽂이서 발화?"...완도서 초교 화재로 121명 대피
      전라남도 완도의 한 초등학교에서 불이 나 학생과 교직원 121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4일 완도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29분쯤 완도군 고금면 한 초등학교 본관 출입구 쪽에서 불이 나 6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학생 94명과 교직원 27명 등 121명이 긴급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또 검은 연기가 계단을 타고 올라가면서 1~3층 계단 벽면과 건물 천장, 출입문이 일부 타거나 그을려 소방서 추산 254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본관 출입구에 놓인
      2025-11-04
    • 목포시, 소상공인·중소기업 대상 시 소유 공유재산 임대료 50% 감면
      목포시는 올해 시 소유 공유재산을 임차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임대료를 50% 감면합니다. 목포시는 지난 9월 개정된 행정안전부 고시를 근거로, 관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다음 달 12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접수된 건에 대해서는 올 한 해 부과된 임대료의 50%를 인하합니다.
      2025-11-04
    • 전남대, 광주학생독립운동 유네스코 등재 추진
      전남대학교가 광주학생독립운동 96주년을 맞아 관련 기록물을 수집하고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본격 추진합니다. 전남대 '광주학생독립운동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추진단'은 지난 1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국제학술회의에서 1930년 미국에서 발간된 영문 책자 'KOREA MUST BE FREE'를 처음 공개했으며, 당시 국제사회에 한국 독립 필요성을 알린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전남대는 향후 5년간 추진 사업을 통해 광주학생독립운동 관련 학교들의 전통을 이어가고, 2029년 100주년을 맞아 유네스코 등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025-11-04
    • 순천시, 스포츠파크 조성 탄력...국비 40억 확보
      순천시가 생활체육시설 국비 공모에 선정돼 종합 스포츠파크 조성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순천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생활체육시설 확충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40억 원을 확보하고 이를 바탕으로 내년 1월, 스포츠파크 조성 사업에 대한 행안부 심사를 재신청할 계획입니다. 순천시는 465억 원을 들여 다양한 종목의 체육 시설을 갖춘 스포츠파크를 조성하고 세계유니버시아드 대회 유치에 나설 예정입니다.
      2025-11-04
    • 신안군 전국 최초 고향사랑기부제로 여객선 건조한다
      신안군이 전국 최초로 고향사랑기부제 지정 기부사업을 통해 여객선 매입과 건조를 추진합니다. 신안군은 이를 위해 이달부터 2027년까지 총 50억 원을 목표로 '섬과 삶을 잇는 희망의 배' 마련을 위한 모금 활동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모금된 기부금은 신안군이 운항 중인 여객선 가운데 가장 노후한 선박을 대체할 새 여객선 건조에 전액 활용될 예정입니다.
      2025-11-04
    • 광양 재첩잡이, 국내 첫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전남 광양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이 국내 어업 분야 최초로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공식 인증받았습니다. 광양시는 이탈리아 로마 유엔식량농업기구 본부에서 열린 '세계중요농업유산 인증서 수여식'에서 광양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이 국내 어업 분야 최초로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공식 인증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등재는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이 수백 년간 전승돼 온 공동체 중심의 전통 어업이며, 생태환경과의 조화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2025-11-04
    • 새벽에 광주서 병원 화재...10여 명 긴급 대피
      새벽시간 광주광역시의 한 병원에서 불이 나 환자 등 10여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4일 오전 1시 29분쯤 광주 남구 한 병원 화장실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소방 당국에 접수됐습니다. 병원 관계자가 119 신고 직후 자체 진화했고, 입원 환자 등 10여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화장실 환풍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11-04
    • "소파에 25년…" 2050 인류는 복부비만·거북목·탈모?
      소파에 계속 앉아 일하고 먹고, 의미 없이 스마트폰을 스크롤 하며 장시간을 보내는 인류의 25년 뒤 모습은 어떨까요. 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업체가 챗GPT를 활용해 현대인이 현재의 생활 습관을 유지할 경우 2050년에 어떤 모습일지를 상상해 본 결과는 충격적이었습니다. 미국의 일간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걸음 수 추적 앱 '위워드'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활동 부족·스마트폰 중독 현대인의 25년 후 모습인 '샘'을 공개했습니다. 위워드는 세계보건기구(WHO)와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관련 자료를 수
      2025-11-03
    • '횡단보도 참변'…효도 관광 온 日 모녀 사상, 만취 30대 영장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가 일본인 관광객 모녀를 사상케 한 30대 남성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3일 오후 9시 54분쯤 특정범죄 가중처벌법 위반(위험운전치사상)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30대 남성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씨는 지난 2일 밤 10시쯤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기준(0.08%) 이상인 만취 상태로 전기차를 몰다 동대문역 인근 흥인지문교차로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일본인 모녀를 치어 50대 어머니를 숨지게 하고, 30대 딸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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