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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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군 공항 이전 특별법 시행령 다음 주 재입법 예고
      다음 달 26일 시행을 앞둔 광주 군 공항 이전 특별법의 시행령이 다시 수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시 등에 따르면 국방부가 다음 주 초 광주 군 공항 이전 특별법의 시행령을 재입법하기로 예고하고 열흘간 의견 수렴 절차를 거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광주 군 공항 이전 특별법 시행령에 부지 가치를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라는 내용 등 지자체가 재정 부담을 떠안게 될 수 있는 문구가 담겨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2023-07-12
    • 여천NCC 책임 회피 '급급'..."한화·DL총수 처벌해야"
      【 앵커멘트 】 설계와 다르게 제작된 불량 부품을 장착해 폭발사고를 낸 여천NCC가 1년이 넘도록 책임 회피에만 급급하고 있습니다. 폭발사고 이후 바짝 고개를 숙였던 모습을 사라지고 무책임한 행태를 보이면서 여천NCC를 소유하고 있는 있는 한화그룹과 DL그룹 총수를 처벌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해 여천NCC 폭발사고 당시 7시간 만에 여수 공장을 찾은 김재율·최금암 공동대표. 유가족에게 고개 숙여 사과하며 법적·도의적 책임은 물론 재발 방지
      2023-07-12
    • 고교생이 친구 살해 뒤 자수..경찰 수사
      친구를 살해한 고등학생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대전 둔산경찰서는 오늘(12일) 동급생 친구를 살해한 혐의로 17살 A양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양은 이날 날 12시쯤 대전광역시 서구에 있는 친구 B양의 집에서 B양을 목 졸라 살해한 혐의입니다. 두 사람은 평소 친분이 있던 관계로, 당시 A양은 B양과 대화를 나누기 위해 집을 방문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양은 범행 직후 112에 직접 신고해 자수했습니다. 경찰은 자세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하는 한편, A양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2023-07-12
    • 집행유예 기간에 또 환각물질 흡입..20대 검거
      집행유예 기간에 또다시 환각물질을 흡입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어젯(11일)밤 10시쯤 광주광역시 북구 용봉동의 한 아파트에 주차된 차량에서 환각물질을 흡입한 혐의로 24살 남성 A씨와 B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차량 안에서 무언가를 흡입하는 모습을 수상하게 여긴 시민의 신고로 현장에서 붙잡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과거 비슷한 범죄로 처벌받았고, 집행유예 기간에 재차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교통사고특례법 위반 혐의로 검찰 수사 대상인 B씨는 검찰로 넘겨졌습니다.
      2023-07-12
    • 차량 2대 충돌 후 하천으로 추락..2명 부상
      충돌한 두 차량이 3m 아래 하천으로 추락하면서 2명이 다쳤습니다. 오늘(12일) 오전 7시쯤 전남 나주시 남평읍의 한 도로에서 60대 A씨가 몰던 1톤 트럭과 승용차가 충돌한 뒤 3m 아래 하천으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2명이 모두 다쳤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34%로 면허 정지 수치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7-12
    • 60대 선장, 바다에 폐수 몰래 버렸다 덜미
      오염 물질을 해상에 무단으로 배출한 60대 선장이 해경에 붙잡혔습니다. 여수해경은 해양관리법 위반 혐의로 60대 선장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12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6일, 전남 여수시 신월동 인근 해상에서 어선 기관실 바닥에 고여있던 선저 폐수 300리터를 펌프를 이용해 해상에 배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신월동 해상에 기름이 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현장에서 선박 30여 척을 대상으로 조사를 벌였습니다. 이후 인근 CCTV 등을 통해 A씨의 선박을 특정했습니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
      2023-07-12
    • 대학가 원룸촌 돌며 女 집 훔쳐본 40대 '구속영장'
      대학가 원룸촌을 돌며 여성이 거주하는 집 안을 훔쳐본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지난 9일 광주광역시 동구 지산동의 한 대학가 원룸촌에서 창문을 통해 여성이 사는 1층 집 내부를 들여다본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당시 집 안에 있다가 이상한 낌새를 눈치챈 피해자의 연인이 A씨를 붙잡아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담배를 피우려던 것이라며 범행을 부인했지만, 추궁 끝에 범행 사실을 털어놨습니다. A씨는 지난달부터 모두 4차례에 걸쳐 지산동 일대에서 비슷한 범행을
      2023-07-12
    • 아파트 14층서 불길 치솟아..재산 피해 3,400만 원
      광양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수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오늘(12일) 오전 10시 20분쯤 전남 광양시 광양읍의 한 아파트 14층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불로 집안 내부 40제곱미터와 에어컨 등 집기류를 일부 태워 소방서 추산 3,447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집안 내부에 사람이 없어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주민 수십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불은 1시간 40분 만에 꺼졌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7-12
    • '상장되면 큰 이득' 비상장주식 270배 '뻥튀기' 110억 가로챈 조폭
      비상장주식을 상장이 확정된 것처럼 속여 판 조직폭력배 등 51명이 무더기로 검거됐습니다. 이들이 가로챈 금액만 110억 원에 달합니다.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지난해 1월부터 6월까지 비상장기업 3곳의 주식을 팔아 넘긴 혐의(사기·자본시장법 위반 등)로 조직폭력배 39살 A씨 등 51명을 검거해, 이 중 11명을 구속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 등은 코스닥 상장 시 큰 이득을 볼 수 있다며 투자자들을 속였습니다. 이들은 1주당 액면가 100원인 주식을 1,500∼4,000원으로 매입한 뒤, 액면
      2023-07-12
    • "구해야 한다"..물에 빠진 차에서 익수자 구한 시민들
      강원 강릉시 심곡항에서 바다에 빠진 차 안에 갇혀 있던 50대 남성이 시민들에게 구조됐습니다. 동해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오늘(12일) 아침 6시쯤 심용택 씨는 낚시를 하러 심곡항을 찾았다 바다에 빠진 차량을 발견했습니다. 굉음이 나는 쪽으로 향한 심 씨는 차량 안에서 누군가가 창문을 두드리는 것을 목격해 곧바로 119에 신고했습니다. 이후 주변에 있는 구명부환을 들고 바다에 들어가 물에 잠긴 차량 문을 열려고 했지만 수압 때문에 문을 열 수 없었습니다. 이때, 사고 소식을 들은 주변 어민 홍시호 씨가 어선을 타고 사고 현장으
      2023-07-12
    • 김영록 지사 '아우토반ㆍ국가산단' 정부 지원 요청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오늘(12일) 기획재정부장관과 환경부장관을 잇따라 만나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한 정부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장관과 황순관 기재부 복지안전예산심의관 등을 만나 예산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전남이 선도하는 최첨단 전략산업과 에너지 대전환 사업, 미래 사회간접자본 확충, 농수축산업의 인공지능(AI) 생명 산업화 등을 위해 중앙정부의 과감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SOC 확충과 관련해 '광주~영암 아우토반'의 국가계획 반
      2023-07-12
    • "살아있는 채로 묻었다" 생후 이틀된 아들 묻은 친모에 살인죄 적용
      태어난 지 이틀 된 아들을 땅에 묻은 친모에게 경찰이 살인죄를 적용했습니다. 전남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오늘(12일) 살인 혐의로 30대 여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17년 10월 27일 전남 목포의 한 병원에서 아들을 출산했으며, 이틀 뒤 택시를 타고 광양에 있는 친정집으로 향했습니다. 당초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도착 직후 홀로 아이를 돌보던 중 화장실을 다녀왔는데, 그 사이 아이가 숨져 시신을 땅에 묻었다고 진술했습니다. 하지만 추가 조사 과정에서 A씨는 아이가 살아있는 상태로 땅에
      2023-07-12
    • 서울 시내버스 300원ㆍ지하철 150원 오른다
      서울 지하철 기본요금이 오는 10월부터 1,250원(교통카드 기준)에서 1,500원으로 150원 오릅니다. 서울 시내버스 기본요금은 다음달부터 1,200원에서 1,500원으로 인상됩니다. 서울시는 오늘(12일) 오후 '서울시 물가대책위원회'를 열고 대중교통 요금조정(안)이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의 대중교통 요금이 오른건 2015년 6월 이후 8년여 만입니다. 위원회는 버스ㆍ지하철 모두 기본요금만 조정하고 수도권 통합환승 및 지하철 거리비례에 적용되는 거리당 추가요금은 동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서울시는 당초 시
      2023-07-12
    • 14년 전 받은 장학금, 잊지 않고 4배로 되갚은 가족
      어려운 형편에 받았던 장학금을 잊지 않고 10여 년이 지나 되갚은 가족의 사연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습니다. 사연의 주인공은 광주광역시 북구 사랑재활주간보호센터 정지윤 대표 가족입니다. 정 대표는 아들과 딸, 두 남매를 남편 없이 홀로 키우는 한부모 가족 및 기초생활수급 대상자였습니다. 어려운 형편에서도 공부를 잘했던 딸은 지난 2009년, 북구 장학회에서 저소득 장학생 자격으로 50만 원을 수여받았습니다. 정 대표는 "50만 원이 큰돈은 아닐 수 있지만 홀로 두 남매를 키우던 상황에서는 단비 같았다"고 당시를 회상했
      2023-07-12
    • '음주운전 8번 적발됐는데' 또 만취 운전 50대..차량 압수
      음주운전 누범 기간에 또다시 술에 취한 채 운전대를 잡은 50대 운전자의 차량이 압수됐습니다. 광주지방검찰청 장흥지청은 지난 10일 음주운전 누범 기간 중에 또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52살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오늘(12일) 밝혔습니다. 검찰은 A씨가 음주운전 당시 몰고 있던 차량도 압수했습니다. A씨는 음주운전 누범 기간 중인 지난 3월 오후 4시 20분쯤 장흥군 부산면의 한 도로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232%의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한 혐의입니다. 조사 결과 A씨는 이미 음주운전으로 8차례 적발된 적이 있는 것으로 드러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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