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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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접착제 제조공장에서 큰 불 6시간 만에 진화..2명 부상
      화학물질을 이용해 접착제를 만드는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2명이 다쳤습니다. 오늘(14일) 새벽 4시 19분쯤 경기도 군포시의 한 접착제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이 난 지역은 공장들이 밀집해 있는 곳으로, 자칫 대형 연쇄 화재로 이어질 뻔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8~14개 소방서에서 51~80대 장비 동원)까지 발령해 6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화재 현장에 있던 3명을 구조했으며, 이 중 2명은 가벼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연면적 4천㎡, 지상 3층
      2023-07-14
    • 신생아 딸 고의로 뒤집어 죽였다..30대 母 살인죄 적용
      생후 6일 된 딸을 종량제 봉투에 유기한 혐의로 수사를 받아온 30대 친모에게 살인죄가 적용됐습니다. 광주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오늘(14일) 살인과 시체유기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구속 송치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18년 태어난 지 6일된 아이를 종량제 봉투에 넣어 버린 혐의를 받았습니다. 당초 A씨는 경찰 수사에서 "집에서 홀로 아이를 돌보던 중 잠시 외출하고 돌아오니, 아이가 겉싸개의 모자에 얼굴이 덮여 숨을 쉬고 있지 않았다"고 진술했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A씨 진술이 일관적이지 않다는 점을 수상히 여기며
      2023-07-14
    • '시간당 60mm' 쏟아진 폭우에 광주·전남 피해 속출
      광주와 전남 지역에 시간당 6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어제(13일)부터 오늘 오전 9시까지 내린 비의 양은 무안 해제가 132.5mm로 가장 많았고, 영광 염산 119.5mm, 신안 임자도 104mm, 장성 103.5mm 등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광주와 전남 나주·담양·장성·무안· 함평, 영광·신안에는 호우경보가, 곡성·구례·화순·광양·순천·영암·목포에는 호우주의보
      2023-07-14
    • 친구 목 졸라 살해한 여고생, 알고 보니 '학폭 가해자'
      대전에서 같은 학교 친구를 목 졸라 살해한 여고생이 피해학생에게 학교 폭력을 가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대전 둔산경찰서는 어제(13일) 고교 3학년 A양에 대해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양은 지난 12일 낮 12시쯤 동급생 B양의 집에서 B양을 때리고 목 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와 언론 등에 따르면 A양이 과거 B양을 상대로 학교 폭력을 저질렀던 가해자였다는 사실도 새롭게 확인됐습니다. A양은 지난해 8월, B양에게 학교폭력을 저질렀다 학교폭력위원회 처분을 받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3-07-14
    • 시간당 60mm 비, 피해 잇따라..출근길 '주의'
      【 앵커멘트 】 광주를 비롯해 전남 14개 시·군에 호우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새벽부터 많은 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시간당 60mm가 넘는 비가 집중되면서 피해도 계속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전까지 많은 비가 예보된 만큼 출근 시간대 각별히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임경섭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전남에 새벽부터 많은 양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조금 전인 새벽 5시부터 광주와 나주, 담양으로 호우경보가 확대된 가운데, 전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양의 수증기를 머금은 비구름대가 유입되면서 전남 대부
      2023-07-14
    • 물폭탄 쏟아지며 곳곳 피해..134명 폭우로 임시대피
      밤사이 세찬 비가 쏟아지면서 곳곳에서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오늘(14일) 새벽 0시쯤 서울시 서대문구 홍제동 안산 부근에서 가로수 한 그루가 쓰러지면서 고압선을 끊어 인근 2천 세대 이상에 전기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새벽 1시 반쯤, 아파트 2천여 세대에 전기는 복구됐지만 일대 빌라 등은 정전된 상태로 한전이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서울 도봉구에서도 2,123세대에서 한 때 전력이 끊겼지만 현재는 복구된 상태입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전국 6개 시도 21개 시군구 65세대 134명이 폭우로 일시대피
      2023-07-14
    • 출근길 '비상'..서울 동부간선도로ㆍ잠수교 통제
      밤 사이 서울 전역에 집중호우가 계속되면서 오늘(14일) 새벽 4시 10분부터 동부간선도로 전구간(수락지하차도~성수JC)이 통제됐습니다. 이와 함께 내부순환로 마장램프에서 성동분기점 구간도 양방향 전면통제되고 있습니다. 또, 새벽 4시 50분부터는 한강 수위가 6.2m를 넘어서면서 잠수교 양방향 통행이 전면 통제됐고, 서울 불광천길 증산교 하부도로와 양재천로 영동1교 및 하부도로 양방향 역시 하천 수위가 높아짐에 따라 오늘 새벽부터 통제된 상태입니다. 서울시내 27개 하천 출입 역시 모두 통제됐습니다. 서울시는 시민들에게 미
      2023-07-14
    • [날씨]시간당 최대 80mm 폭우, 내일까지 계속
      제주도와 강원동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호우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밤사이 수도권과 충남 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50mm의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전북 부여에는 오늘(14일) 아침 5시 기준 1시간 동안 29.1mm, 무안 해제 49mm, 영광 염산에 40.5mm의 비가 내렸습니다. 어제(13일)부터 내린 비의 양은 같은 시각 기준 서울 노원 192mm, 남양주 창현 183mm, 서산 132.4mm, 원주 신림 103.5mm 등입니다. 비는 오는 16일까지 계속되겠습니다. 서울과 인천, 경기북부, 강원중ㆍ북부 지역에는
      2023-07-14
    • 도로축대 붕괴·정전 등 피해 속출
      서해상에서 강한 비구름이 밀려오면서 인천과 파주 등은 시간당 20mm의 강한 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중부,경북 북부, 전라도 서부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수도권에 호우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중부지방은 15일까지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80㎜의 매우 강한 비가 올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행정안전부는 13일 저녁부터 위기 경보 수준을 ‘경계’에서 최고 수준인 ‘심각’ 단계로 상향했습니다. 이에 따라 각 기관들은 비상근무에 들어갔고 지역재난
      2023-07-14
    • 서울 등 9곳 산사태 위기경보 '경계' → '심각' 발령
      산림청은 13일 밤 10시 30분을 기해 서울, 인천, 세종,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경북 등 9개 지역의 산사태 위기 경보를 경계에서 심각으로 상향 발령했습니다. 산사태 위기경보는 관심, 주의, 경계, 심각 등 4단계입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들 지역에 오는 15일까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80㎜의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산림청은 산사태예방지원본부 중심으로 24시간 상황 근무와 신속한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습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
      2023-07-14
    • 보건의료노조 총파업..광주·전남 의료공백 없어
      보건의료노조의 총파업에도 불구하고 광주·전남에선 우려했던 의료공백이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선 보건의료노조 15개 지부 조합원 6천여 명이 총파업에 나선 것으로 파악되지만, 전남대병원과 조선대병원 등은 비조합원과 지원부서 의료 인력을 중심으로 대체 인력을 투입해 진료와 수술을 진행하는 등 차질 없이 공백을 메우고 있습니다. 다만, 조선대병원은 상태가 호전된 환자들을 협력병원으로 전원해 운용 병상을 줄이는 등 파업 장기화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2023-07-13
    • 시민단체, 공공기관 2차 이전 약속 조속 이행 촉구
      광주전남 지역 시민사회단체가 윤석열 정부가 공공기관 2차 이전 약속을 조속히 이행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공공기관 2차 이전 및 균형발전 광주전남시도민운동본부는 오늘(13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추진될 예정이던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 계획은 사실상 무산됐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공공기관 이전 추진이 수도권 총선에서 불리할 것이라는 것은 전혀 근거가 없다"며 "초과밀화된 수도권을 분산하지 않으면 인구절벽 시대를 맞이하여 수도권과 지방은 공멸을 맞이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2023-07-13
    • 여수시의회 "부영 이중근 회장 아파트 하자 민원 해결해야"
      전남 여수시의회가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에게 부영아파트 민원 해결에 적극 나서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여수시의회는 13일 성명을 내고 "지난 3년 동안 여수시에 접수된 부영아파트 관련 민원이 수백여 건이"라며 "1,400억 원 상당의 기부행위로 조명을 받는 것도 좋지만 기본적인 아파트 하자부터 해결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여수지역 전체 아파트 가운데 부영아파트가 차지하는 비율은 23.6%로 전남에서 가장 많고, 인근 순천과 광양은 각각 9.5%, 4.6%에 불과합니다.
      2023-07-13
    • 지산동 우회도로..'지반 침하'로 개통 한 달만 통제
      광주 지산동 우회도로가 개통한 지 한 달만에 '지반 침하' 현상으로 통제됐습니다. 광주 동구청은 "지산동과 조선대학교를 연결하는 왕복 2차선 우회도로에서 가로·세로 2m 규모의 지반 침하를 확인했다"며 "안전 조치 이후 오는 9월 재개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예산 46억 6천만 원이 투입된 지산동 우회도로는 착공 1년 반만인 지난달 9일 개통됐습니다.
      2023-07-13
    • 박홍률 목포시장 '허위사실 유포' 1심 무죄 선고
      광주지법 목포지원은 상대 후보에 대해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된 박홍률 목포시장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지난해 6·1 지방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박 시장은 TV 토론회와 기자회견 등에서 자신의 민주당 제명에 유력 후보가 관여하고, 전직 목포시장이 실적 홍보를 위해 수십억 원의 예산을 사용했다는 의혹을 제기해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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