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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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 신입생 10명 중 4명은 특목고ㆍ자사고 출신
      올해 서울대에 입학한 신입생들은 10명 중 4명 꼴로 특목고나 자사고 출신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대학 정보 사이트 '대학알리미'에서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올해 서울대 입학생 수는 총 3,511명으로 이중 1,368명이 과학고, 외국어고, 영재고, 자사고 출신입니다. 비율로는 약 40%(39.0%) 가까운 수준입니다. 전국 4년제 일반대 등(5.9%)의 6.6배이자, 서울 소재 대학 평균(12.1%)의 3.2배에 이르는 수치입니다. 출신학교 뿐만 아니라 출신 지역에 대한 쏠림 현상도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
      2023-10-09
    • '예배 중' 목포 교회서 화재..1명 화상·40여명 대피
      예배 중이던 교회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다치고 40여명이 대피했습니다. 8일 낮 1시 35분쯤 전남 목포시 산정동의 한 교회 1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화재발생 25분 만인 낮 2시쯤 진화를 마쳤습니다. 당시 교회 1층 식당에 있던 40대 남성이 1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고, 40여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이 불로 건물 내부 1층 197㎡가 모두 탔고 2층 200여㎡는 대부분 소실됐습니다. 이외에 교회 1층에 주차된 차량 9대 중 3대가 전소됐고, 6대
      2023-10-08
    • 휴대전화 빌린 뒤 택시기사들 계좌서 1억 빼간 손님
      내비게이션을 검색하겠다며 택시 기사들로부터 휴대전화를 빌린 뒤 은행 애플리케이션에서 1억원을 인출해 가로챈 20대 손님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20대 A씨가 지난 8∼9월 수도권 일대 택시에서 손님으로 탑승해 기사 17명의 계좌에서 현금 1억500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기사 계좌에 택시비를 송금할 때 실수로 더 많이 보냈다며 인근 현금인출기(ATM)에서 돈을 인출하도록 한 뒤 비밀번호를 몰래 훔쳐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후 택시에 다시 탄 A씨는 내비게이션을 검색
      2023-10-08
    • '소록도 천사' 마리안느·마가렛 봉사 정신 배운다
      소록도 천사 고(故) 마가렛과 마리안느 간호사의 봉사 정신을 배우기 위한 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고흥군과 사단법인 '마리안느와 마가렛'은 두 간호사의 숭고한 봉사 정신을 계승 발전 시키기 위해 도양읍에 있는 '마리안느와 마가렛 나눔연수원'을 간호사와 자원봉사자 교육 시설로 만들어 인력을 키워나가기로 했습니다. 오스트리아 국적의 마리안느와 마가렛은 소록도에서 한센인을 돌보며 39년간 봉사했으며, 마가렛은 지난달 29일 88세의 일기로 선종했습니다.
      2023-10-08
    • 농림축산식품 공모에 전남 2개 업체 선정
      해남 배추영농조합과 함평 생햄 제조업체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전라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식품 소재와 반가공산업 육성 사업 공모사업에서 절임배추를 생산하는 해남 아르뫼영농조합법인과 돼지 발효숙성 과정을 거쳐 고부가가치의 발효 생햄을 만드는 함평 풍강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전국적으로 9개소, 총사업비 77억 원이 확정된 가운데 전남에서는 2개소가 이번 공모에 선정돼 14억 원을 지원받게 됐습니다. #배추 #생햄 #공모 #식품소재 #반가공
      2023-10-08
    • 과거 찍은 신체사진 받아도 '성착취물'..20대 협박범 징역형
      피해자가 과거에 미리 찍어둔 신체 사진을 받은 것도 성착취물 소지에 해당해 처벌 대상이 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1부는 모바일 공개 채팅방을 통해 10대 피해자에게 접근하고, 신체를 촬영한 사진을 받아내 이를 유포할 것처럼 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23살 김 모 씨에 대한 재판에서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적극적으로 신체 사진을 보내달라고 요청한 점에 미뤄 보관한 사진은 청소년성보호법에 규정된 성 착취물이라"고 판시했습니다.
      2023-10-08
    • 법원, 고지 없는 블랙박스 녹음은 '위법'..버스기사 무죄
      버스 회사가 블랙박스의 녹음 여부를 버스기사에게 고지하지 않았다면 해당 증거의 증거 능력이 없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형사7단독은 특수재물손괴와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버스 기사 47살 A씨에 대한 재판에서, 사고 당시 "그대로 받아버려"라는 A씨 음성이 담긴 버스 내 블랙박스 녹음 파일을 사전 동의 없이 위법하게 수집된 증거로 보고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A씨가 근무하는 버스 회사가 블랙박스의 녹음 기능 여부를 기사에게 고지하지 않았다며 해당 증거는 개인정보 보호법과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등을 위반한 것으로
      2023-10-08
    • 5·18 유족 123명 승소.."과거 보상금, 위자료와 다르다"
      5·18 민주화운동 사망자 유족들이 집단 손해배상 소송에서 위자료 지급 판결을 받았습니다. 광주지법 민사13부는 5·18 관련 사망자 유족 123명이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정신적 손해배상 소송에서 5·18 사망자 32명에 대해 500만 원~1억8천만 원씩의 위자료를 산정하고, 그 유족들에게 해당 금액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지난 2021년 헌법재판소가 "5·18 피해 중 '정신적 손해'에 대한 국가배상청구권 행사까지 금지하는 것은 국가배상권을 침해한다"는 결정을 내린 후
      2023-10-08
    • 순천만정원박람회.. 목표 관람객 800만 명 달성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폐막 20여 일을 앞두고 목표 관람객 수 800만 명을 달성했습니다.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는 지난 추석 100만 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는 등 전 국민의 관심을 받으며, 지난 4월 1일 개막 이후 개장 190일 만에 목표 관람객 수 800만 명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31일에 폐막하는 순천정원박람회는 현재 가을꽃으로 변신중이고, 10월 중순에는 은빛 갈대가 장관을 이룰 전망입니다.
      2023-10-08
    • 진도 꽃게 연이은 풍어..이유가 있었다
      【 앵커멘트 】 요즘 진도 조도 외병도와 내병도 사이 해역에서 가을 꽃게잡이가 한창입니다. 봄 가을 구분없이 꽃게 풍어가 5년째 이어지면서 어민들 얼굴에 웃음이 가득한데요. 꽃게 풍어의 이유는 10년 넘게 지속돼온 어린 꽃게 방류가 한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가을 꽃게 경매가 이뤄지고있는 진도수협 서망 위판장. 경매가 진행되는 수조마다 진도 조도해역에서 갓 잡아올린 꽃게로 가득차 있습니다. 요즘 하루에 들어오는 물량은 3~4톤으로 바닷물 수온이 다소 높은 편이라 지난해보다
      2023-10-08
    • 휴일에 대형 교통사고 2건 발생..6명 사망, 6명 부상
      【 앵커멘트 】 휴일인 오늘(8일) 광주와 담양에서 대형 교통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광주 송정동에서는 택시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를 덮쳐 3명이 숨지고, 3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담양에서는 중앙선을 넘은 차량이 마주오던 차량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3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신민지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오늘(8일) 오후 1시 20분쯤 광주 광산구 송정동 한 사거리에서 택시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를 덮쳤습니다. 60대 A씨가 몰던 택시가 신호를 위반해 교차로에 진입해 승용차와 부딪힌 뒤,
      2023-10-08
    • 신호위반 택시, 승용차 들이받고 횡단보도 보행자 덮쳐..3명 사망
      택시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들을 덮쳐 3명이 숨지고 3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8일 낮 1시 23분쯤 광주광역시 송정동의 한 사거리에서 택시 운전자 60대 A씨가 운전하던 차량이 신호를 위반해 교차로를 지나가던 승용차와 부딪혔습니다. 사고 뒤 속도를 줄이지 못한 택시는 인근 횡단보도를 지나던 보행자들을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여성이 현장에서 사망했고, 40대와 60대 남성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A씨와 택시 승객 1명, 승용차 운전자 1명은 경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
      2023-10-08
    • 10대 여성 3명 이틀간 연쇄폭행한 고교생...구속영장 신청
      이틀 동안 아파트 엘리베이터와 상가 화장실 등에서 처음 보는 10대 여성들을 상대로 3차례에 걸쳐 연쇄 폭행을 한 10대 고등학생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기 수원서부경찰서는 A군이 지난 5일 오후 9시 50분께 화성시 봉담읍의 한 상가 여자 화장실에 침입해 10대 여성 B양의 목을 조르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군은 지난 6일 오후 9시 5분께 수원시 권선구 소재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10대 여성 C양의 목을 조르는 등 폭행하고, 40여분 뒤인 9시 50분께 권선구의 또 다른 아파트 엘
      2023-10-08
    • 전남 담양 승용차-경차 정면 충돌..3명 사망, 3명 부상
      전남 담양군 대전면의 성산교차로에서 중앙선을 침범한 차량이 마주 오던 차량과 정면으로 충돌하면서 두 차량 운전자 등 3명이 숨졌습니다. 8일 아침 8시 45분쯤 전남 담양군 대전면 한 도로에서 승용차가 마주 오던 경차를 정면으로 들이받았고, 뒤따르던 차량 2대가 이들의 차량을 다시 들이받으면서 2차 사고로 이어졌습니다. 정면충돌한 승용차에 타고 있던 30∼40대 추정 남성 운전자 A씨와 경차에 타고 있던 30대 여성 운전자 B씨가 숨졌습니다. 경차에 동승하고 있던 B씨의 7살 아들도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2023-10-08
    • 과거 찍은 신체사진 받아도 성착취물..청소년 협박한 20대 징역형
      피해자가 과거에 찍어둔 신체 사진을 받은 것도 성착취물 소지에 해당해 처벌 대상이 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1부는 8일 아동·청소년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23살 김 모 씨에 대해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습니다. 40시간 성폭력 치료강의 수강과 취업제한 등도 명령했습니다. 김 씨는 2022년 모바일 공개 채팅방을 통해 피해자에게 접근하고, 신체를 촬영한 사진을 전송받아 유포할 것처럼 협박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김 씨는 "피해자가 과거에 미리 촬영해
      2023-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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