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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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박에서 내리던 트럭에 깔려..선원 1명 사망
      선박에서 선착장으로 이동하던 트럭에 깔려 선원 1명이 사망했습니다. 오늘(21일) 오전 9시 50분쯤 고흥군 오천항에 입항한 83t급 여객선에서 60대 운전자 A씨가 몰던 트럭에 깔려 80대 기관장이 숨졌습니다. 해경은 A씨가 피해자를 못보고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7-21
    • 광주연구원 초대 원장에 최치국 前지방공기업평가원장 내정
      광주전남연구원에서 분리 설립될 예정인 광주연구원의 초대 원장으로 최치국 전 지방공기업평가원 이사장이 내정됐습니다. 재단법인 광주연구원 이사회는 창립 이사회에서 초대 원장 최종 후보자로 최치국 전 이사장을 선정했으며, 다음달 21일 열릴 예정인 광주시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최종 임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연구원은 광주·전남연구원 16명을 포함해 34명 규모로 다음 달 말이나 9월 초쯤 출범할 예정입니다.
      2023-07-21
    • 금속노조 "대불산단 사망업체 중대재해법 꼼수"
      지난 3일 40대 노동자 추락 사망사고가 난 영암의 대불산단 선박 블록 제조업체가 편법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을 피하기 위해 꼼수를 부린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는 "50인 미만 사업장의 경우 중대재해처벌법이 내년 1월부터 적용되는 점을 악용해 해당 업체가 근로복지공단에 고용인원을 46명으로 등록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금속노조는 해당 업체가 공장 여러 개를 보유한 업체로 실제 고용인원은 더 많을 것이라며, 노동당국의 철저한 조사를 요구했습니다.
      2023-07-21
    • "폭행"vs"여론몰이" 광주시립요양병원 고소전
      광주시립제1요양·정신병원 내 노사 갈등이 고소전으로까지 이어지는 등 격화되고 있습니다. 민주노총 광주본부는 오늘(21일) 광주시립정신병원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병원이 거짓 여론몰이를 통해 공공병원을 지키려는 노동자들의 투쟁을 모욕하고 있다"며 병원 측의 폭행 고소에 대해 "낯선 용역들이 조합원들을 제지해 신분확인을 요청했을 뿐"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앞서 병원 측은 전날 특수 폭행과 특수상해 등 혐의로 민주노총 소속 조합원 7명에 대한 고소장을 광주 광산경찰서에 제출했습니다.
      2023-07-21
    • 광주 교사들, 서울 서이초 교사 추모 문화제 열어
      광주 교사들이 스스로 세상을 등진 초등학교 교사를 애도하는 추모 문화제를 열었습니다. 전교조 광주지부와 광주교사노조, 광주실천교사모임 등 광주 지역 교사단체들은 오늘 (21일) 추모 문화제를 열고, 학교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한 서울 초등학교 교사를 추모했습니다. 행사에서 교사들은 교육 현장에서 겪은 교권침해 사례를 공유하며, 교권 회복을 위한 방법을 논의했습니다.
      2023-07-21
    • [다시 학교로④]"음악? 미술? 이제는 학교에서 즐겨요"
      【 앵커멘트 】 KBC 기획보도 네번 째 순서입니다. 자녀들에게 음악이나 미술 등 예술 활동 기회를 만들어주기 위해 학원이나 학교 밖 활동 찾아보는 학부모님들이 많으실 텐데요. 하지만 공교육 안에서도 학생들이 일상 생활에서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가 소개합니다. 【 기자 】 어두운 무대 옆. 학생들이 공포극에 실감을 더하기 위해 스산한 소리를 연기합니다. 또다른 교실. 음악에 맞춰 동작을 맞추는 연습이 한창입니다. 다른 반 친구들에게 공연을 보여주기 앞서 마지막으로 동선
      2023-07-21
    • 광양시, '철동상 불가' 포스코 발언자 색출 논란
      광양시가 정인화 시장 핵심 공약인 철동상을 두고 제작이 불가능하다고 발언한 포스코 직원 색출 작업에 나서 말썽을 빚고 있습니다. 광양시는 최근 포스코 광양제철소 측에 "이순신 철동상 건립 사업과 관련해 현재 광양제철소 생산 라인으로는 제작이 불가능하다고 말한 직원이 누구냐"고 따져 물으며 발언자 색출 압력을 행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포스코 측은 "광양시 여러 부서가 항의를 해 당황스러웠다"며 "시와 사이가 틀어져 사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 아닌지 우려스럽다"고 말했습니다.
      2023-07-21
    • 박지원 전 국정원장 '해남ㆍ완도ㆍ진도 출마 굳히나'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내년 총선에 전남 해남·완도·진도로 출마를 확정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완도를 지역구로 둔 전남도의회 이철은 의원은 오늘(21일)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해남·완도·진도로 출마를 확정했다는 의사를 직접 본인에게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박 전 원장이 해남·완도·진도 지역 인사들에게도 직접 전화를 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실 여부를 묻는 질문에 박 전 원장은 "해남·완도·주민들의
      2023-07-21
    • '구례 1,146mm'..광주·전남 역대급 장마기록
      【 앵커멘트 】 올해 장마의 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지난달 말 처음 시작된 이후, 광주와 전남 지역에도 많은 양의 비가 내렸는데요. 1,100mm가 넘는 비가 쏟아진 곳도 있었습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장마가 시작된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9일까지 광주·전남 지역에 내린 비의 양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비가 가장 많이 내린 곳은 구례 성삼재였습니다. 강수량이 무려 1,146mm에 달했는데요. 그 뒤로는 담양 봉산 1,019mm, 광양 백운산이 970mm 등을 기록했습니다. 일반적인 장
      2023-07-21
    • 광주 도심서 30cm '땅꺼짐'..지자체 응급 복구
      광주 도심의 한 도로에서 땅꺼짐이 발생했습니다. 오늘(21일) 오후 2시 30분쯤 광주 운암동의 한 도로 갓길에서 지름 30cm, 깊이 1m 크기의 땅꺼짐 현상이 발생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광주 북구청은 장마기간 내린 비로 발생한 누수가 원인인 것으로 보고 응급 복구에 나섰습니다.
      2023-07-21
    • 체감온도 34도까지 치솟아..내일 다시 장맛비
      오늘(21일) 광주와 전남 지역은 체감온도가 34도 이상으로 오르는 등 무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담양 봉산이 34도로 가장 높았고, 광주 광산 33.5도, 영광 33.3도 등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내일부터는 장맛비가 다시 시작되겠습니다. 비는 내일 새벽 전남 해안부터 시작돼 낮에 광주와 전남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30~80mm이며, 전남 해안지역의 경우 많은 곳은 120mm가 넘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2023-07-21
    • "폭염에 바다수온 빠르게 올라"..양식장 피해 '우려'
      【 앵커멘트 】 장마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바닷물 수온이 급격히 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집중호우로 섬진강에서 내려온 각종 쓰레기에 바다수온도 빠르게 오르면서 양식장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우럭과 참돔 90만 마리를 키우고 있는 여수의 한 가두리 양식장. 그물망 안에 갈대와 나뭇가지 등 각종 쓰레기가 가득합니다. ▶ 스탠딩 : 박승현 - "섬진강에서 떠내려온 쓰레기가 이렇게 양식장을 뒤덮으면서 그물망이 찢기는 사고까지 발생하고 있습니다. " 쓰레기 처리에
      2023-07-21
    • 전국 곳곳서 '정체불명 우편물' 신고 잇따라..유사 국제우편물 반입 중단
      울산의 한 장애인복지시설에 기체 독극물이 든 것으로 의심되는 소포가 발견된 이후 전국 곳곳에서 유사한 소포가 배달됐다는 신고가 이어졌습니다. 우정당국은 유사한 국제 우편물의 반입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소방본부와 울산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0일 낮 12시 29분쯤 울산의 한 장애인 복지시설에서 대만발 국제우편물로 추정되는 노란색 소포를 개봉한 시설 관계자 3명이 어지럼증과 호흡곤란 등을 호소해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이들은 다행히 증상이 호전돼 22일 퇴원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방과학연구소 분석 결과 해당
      2023-07-21
    • 광주 광산경찰서장 대기발령..잇따른 기강해이 문책
      광주 광산경찰서의 책임자인 반기수 서장이 대기 발령 조치됐습니다. 광주경찰청 등에 따르면, 경찰청은 오는 24일 자로 반 서장을 본청 경무과로 대기발령했습니다. 정확한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최근 광주 광산경찰서를 중심으로 잇따라 발생한 자체 사고에 대해 책임을 물은 것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앞서 지난달 11일 불법 도박 혐의로 광산경찰서 월곡지구대에 붙잡혀 온 외국인 23명 중 10명이 경찰 조사 중 집단 탈주하는 촌극이 벌어졌습니다. 지난 5월에는 광산경찰서 소속 현직 경찰관이 아파트 주차장에서 문이 잠기지 않은 차
      2023-07-21
    • 5·18 최후항쟁 생존 시민군, 택시운전사 김사복 씨 아들 홍보대사 위촉
      1980년 5월 광주의 최후 항전에서 살아남은 시민군들이 영화 택시운전사의 실존 인물 고(故) 김사복 씨의 아들 김승필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습니다. 최후항쟁에서 생존한 시민군들이 모여 만든 '5·18민중항쟁기동타격대동지회'는 21일 고 김사복 씨의 아들 김승필 씨와 광주에서 만나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었습니다. 이들은 해마다 5월 27일 새벽 6시 광주항쟁의 최후 항쟁지였던 구 전남도청 앞에서 먼저 산화한 동지들을 위한 제사를 모시고 있습니다. 당시 10대와 20대 젊은 시민군이었던 이들은 현재 60-70대에 나이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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