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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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전남서 노동자 잇따라 숨져..'감전사' 추정
      광주·전남에서 감전으로 추정되는 사망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26일 오후 4시 반쯤 광주광역시 북구 양산동의 한 상가 앞에서 30대 A씨가 쓰러져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당시 전기 장비를 이용해 미장 작업을 하고 있던 A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당시 낙뢰가 치고 있었던 점으로 미뤄 낙뢰로 인한 감전 가능성을 열어두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후 5시쯤에는 전남 완도군 고금면의 한 전봇대에서 전기 작업을 하던 태국 국적의 40대 B씨가 숨졌습니다.
      2023-07-26
    • '신림동 흉기 난동' 조선, 범행 전 '급소ㆍ살해방법' 검색
      신림동 인근에서 흉기를 휘둘러 행인 1명을 숨지게 하고 3명을 다치게 한 조선(33)이 경찰 조사에서 "범행 전 살해 방법과 급소, 사람 죽이는 칼 종류를 검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포털 사이트 측으로부터 조선의 검색 기록을 회신 받아 분석 중이라고 26일 밝혔습니다. 경찰은 금융 계좌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하는 등 조선이 훔친 흉기 이외에 다른 범행도구를 구매했는지도 파악하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살인 방법 등 검색 기록이 발각될까 봐 두려워서 초기화했다고 진술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조선
      2023-07-26
    • 산동교 친수공원 야외 물놀이장 개장..한 달간 무료
      광주 산동교 친수공원 야외 물놀이장이 다음 달 25일까지 무료로 운영됩니다. 광주 북구청은 어제(25일) 최대 3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산동교 친수공원 야외 물놀이장을 개장하고 한 달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유아풀 2기, 어린이·청소년풀 2기 등을 갖춰 연령대별로 물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2023-07-26
    • "식민사관 '전라도 천년사' 즉각 폐기해야"
      역사 왜곡 논란을 빚은 '전라도 천년사'를 즉시 폐기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바른역사시민연대와 광주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와 광복회 광주지부는 기자회견을 열고 "전라도 천년사는 일본이 주장하는 '임나'를 경상도와 전라도에 있었다고 하거나, 백제의 지방행정구역이었던 야마토왜를 독립 국가로 명시했다"며 "식민사관이 녹아 있는 전라도 천년사를 즉각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위탁사업을 한 편찬위원회는 국민과 호남민에게 해산하고, 발간 주체인 광주·전남·전북도는 해당 도서를 즉시 폐기하라"고도 촉구했
      2023-07-26
    • 광주ㆍ전남 코로나19 일일 확진, 6개월 만에 2천 명대
      광주ㆍ전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어제 광주 하루 확진자 수는 2,193명, 전남은 2,451명으로, 각각 일일 확진자 2천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일일 확진자 수가 2천 명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 1월 4일 이후 처음이며, 7월 들어 확진자 수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3-07-26
    • 조선대병원 보건의료노조 무기한 총파업 돌입
      조선대학교병원 노조가 내일(27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합니다. 보건의료노조 조선대병원지부는 기자회견을 열고, 병원 측이 간호사 적정인력 확보에 대한 내용을 단체협약에 명시하기로 구두합의 해놓고 이를 파기했다며, 내일 아침 7시부터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병원 측은 적정인력 확보 문제는 노사협의회 회의록에 기록을 남기는 것으로 대체하기로 했다며, 합의를 깬 건 노조라고 맞섰습니다. 조선대병원은 노조의 파업에도 정상 진료를 한다는 방침입니다.
      2023-07-26
    • 올해 장마기간 강수량 758.7mm..역대 최대량 기록
      올해 장마기간 동안 광주·전남 지역에 역대 가장 많은 양의 비가 내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지난달 25일부터 장마가 끝난 오늘(26일)까지 광주·전남 지역의 누적 평균 강수량은 758.7mm로, 기상 관측이 시작된 1973년 이후 가장 많은 강수량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광주의 경우 1,110.9mm를 기록해 평년 강수량인 362mm보다 3배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2023-07-26
    • [단독]'교통량 16%만 늘어도 교차로 절반 이상 과포화'..교통지옥 우려 커져
      【 앵커멘트 】 광주 신세계가 백화점이 4배 확장돼도 교통량은 16%만 늘어날 것이라고 엉터리 교통분석자료를 광주시에 제출했다는 보도, 어제 전해드렸는데요. 광주 신세계의 주장대로 교통량이 16%만 늘어난다 하더라도 인근 교차로 절반 이상이 과포화 될 것이라는 분석 결과도 나왔습니다. 교통 대책을 다시 꼼꼼히 검증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5월 5일 어린이날, 광주 신세계 인근 도로의 모습입니다. 할인 행사가 열린 이마트와 백화점에 진입하려는 차량과 오가는 차
      2023-07-26
    • "살인죄 시효 만료 노리고 자수했지만"..29년 만에 '쇠고랑' 찬 조폭
      【 앵커멘트 】 29년 전인 지난 1994년 서울 강남에서 발생한 '뉴월드 호텔 살인사건'의 주범인 조직폭력배가 쇠고랑을 차게 됐습니다. 살인 혐의에 대한 공소시효 만료를 노리고 자수했지만, 검찰의 수사로 거짓이 들통났습니다. 함께 도주한 또 다른 조직폭력배는 공개수배됐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1994년, 서울 강남의 뉴월드 호텔 앞에서 발생한 조직폭력배 살인 사건. 2명이 숨지고 2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폭력 조직인 영산파가 신양파와의 패싸움에서 자신의 조직원이 숨지자 벌인 보복 살인이었습니다. 이
      2023-07-26
    • '장병시설에서 백마부대 지휘부 16첩 반상 '황제식사'
      육군 제9보병사단 지휘부가 장병 복지시설에서 16첩 반상 한정식이나 수제 티라미수 등 메뉴판에 없는 특별메뉴를 장기간 제공받는 등 특혜를 누렸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군인권센터는 26일 기자회견을 열어 "9사단 지휘부는 부대원들의 복지를 위해 설치된 백마회관을 개인 레스토랑처럼 사용하며 온갖 특혜를 받아 왔다"고 주장했습니다. 센터에 따르면 9사단 지휘부는 지난해 10월 18일부터 올 7월 15일까지 약 9개월 동안 백마회관에서 모두 120차례의 모임을 진행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지휘부는 특별메뉴 12차례, 특별후식 66차례
      2023-07-26
    • 제주에서 파는 거위간·양머리가 '불법이었어?'
      제주에서 판매되는 거위간과 양머리가 불법 축산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축산물위생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중국인 A씨 등 2명을 구속 송치했습니다. 자치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9월부터 최근까지 양머리와 거위간, 오리목 등 축산물 2천만 원어치를 불법 체류 중국인들에게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택배로 축산물을 받은 뒤 중국 메신저인 '위챗'을 활용해 단속을 피해왔습니다. 조사 결과, 이들은 무허가 상태에서 축산물 판매를 했고, 필요한 위생시설도 갖추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실제로
      2023-07-26
    • '신림역 흉기난동' 피의자 신상공개..33살 '조선'
      서울 신림동 번화가에서 흉기를 휘둘러 4명의 사상자를 낸 피의자 조선(33)의 신상정보가 공개됐습니다. 서울경찰청은 26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살인 등의 혐의를 받는 조선의 이름과 나이, 사진을 공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위원회는 "다중이 오가는 공개된 장소에서 흉기를 이용해 다수의 피해자를 살해하거나 살해하려고 한 사실 등에 비춰 범행의 잔인성과 피해의 중대성이 인정된다"며 "범죄로 인한 국민 불안, 유사한 범행 예방효과 등을 고려할 때 공공의 이익이 크다고 판단된다"고 결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조선은 지난 21일
      2023-07-26
    • 교통법규 위반 차량 골라 '쿵'..고의 사고낸 택시기사 입건
      교통법규를 위반한 차량만 골라 고의로 사고를 내 보험금을 편취한 택시기사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서부경찰서는 보험사기방지 특별법위반 혐의로 50대 택시기사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2018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13차례에 걸쳐 고의 사고를 내고, 보험사로부터 1억여 원의 보험금을 타낸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중앙선을 침범하거나 신호를 위반하는 차량을 상대로 일부러 사고를 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보험사로부터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현재 A씨가 낸 사고 중 13건에
      2023-07-26
    • 여름 감기는 개도 안 걸린다?..폭염 한창인데 독감 유행
      한여름 이례적으로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이 계속되자 방역 당국이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질병관리청이 전국 의원급 인플루엔자 표본감시기관(196개)을 감시한 결과, 올해 28주 차(7월 9~15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는 외래환자 1000명 당 16.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통상 여름철에 접어들면 인플루엔자는 감소하는 양상을 보이지만 올해는 이례적으로 지난해 9월 이후 10개월째 독감유행주의보도 유지되고 있습니다. 독감 유행주의보는 매년 9월부터 이듬해 8월까지인 당해 절기 유행기준을 초과할 때 전문가 자문을
      2023-07-26
    • 아파트 주차장서 '펑'소리와 함께 차량 폭발..인명 피해 없어
      광주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해 운전자가 긴급히 대피했습니다. 26일 오후 2시 10분쯤 광주광역시 연제동의 한 아파트에 주차된 차량에서 폭발음과 함께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운전자가 차량에 시동을 거는 순간 원인 미상의 이유로 불이 났고, 긴급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0분 만에 꺼졌지만, 차량 앞 부분이 모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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