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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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화된 조선족'..6개국서 마약 공급받아 국내 유통
      6개국 밀수조직으로부터 마약을 공급받아 국내에 유통시킨 조선족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22일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중국에 머물고 있는 조선족 총책 42살 A씨의 지시를 받고 마약류를 국내에 몰래 들여와 유통한 혐의로 유통책 8명, 마약 구매자 28명 등 37명을 붙잡았습니다. 경찰은 피의자 8명에 대해선 범죄집단 조직 혐의 등을 적용해 구속하고, 검거 과정에서 시가 300억 원 상당의 필로폰 9㎏을 압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캄보디아·필리핀·중국·나이지리아·
      2023-10-23
    • '특정 정당 현수막 불태우고 성범죄까지' 60대 징역형
      특정 정당의 현수막을 불태우고 평소 알고 지내던 여성을 상대로 성폭행을 하려 한 60대 남성에 대해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2부는 일반물건방화 등의 혐의로 기소된 62살 A씨에 대해 징역 4년을 선고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3월 11일 광주광역시 서구의 한 교차로에 걸려있던 진보당의 현수막 2개를 잇달아 불로 태워 훼손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진보당 현수막과 함께 걸려있던 모 건설사의 분양 광고 현수막도 훼손했습니다. A씨는 또 평소 알고 지내던 여성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도 기소됐습니다
      2023-10-23
    • 무안 남악신도시~목포시 11월 1일부터 택시 사업구역 통합 운행
      전남 무안군은 택시요금·요율 인상시기에 맞춰 11월 1일부터 무안 남악신도시(오룡 포함) ~ 목포시 택시 사업구역을 통합합니다. 전남도청이 남악으로 이전 이후 17여 년 동안 지속됐던 목포와 무안 택시업계의 분쟁은 지난 7월 택시 사업구역 부분통합 찬반투표(투표 결과 찬성)를 거쳐, 8월에 전라남도·목포시·무안군·각시군 택시업계의 협약으로 종지부를 찍고, 택시 사업구역 부분통합을 시행하게 됐습니다. 이에 따라 남악신도시(오룡 포함)와 목포시 내에서 택시를 이용할 경우, 목포시 택
      2023-10-23
    • 전라남도-노르웨이, 재생에너지 교류 협력 추진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3일 안네 카리 한센 오빈 주한 노르웨이 대사를 만나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분야 협력과 지역 발전을 위한 교류방안을 협의했습니다. 이번 만남은 기후변화에 따른 지속 가능한 해양, 재생에너지 발전 확대를 위한 글로벌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대사관 측 요청으로 이뤄졌습니다. 주한 노르웨이 대사는 이날 해상풍력 연관기업·에너지협회 관계자 등 사절단(18명)과 동행했습니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전남은 신안 8.2GW 해상풍력단지를 포함해 여수, 영광, 진도 등에서 30GW 규모의 해상풍력사
      2023-10-23
    • "KTX소음도 배상이 돼?"..전남 여수 2명, 교통소음 배상받아
      전남 여수 주민 2명이 KTX 소음과 진동 피해를 호소해 1천만 원 가량의 배상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3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이주환 의원(국민의힘·부산 연제구)이 환경부 산하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교통소음 피해 조정은 모두 26건으로 집계됐습니다. 피해 유형별로는 항공기로 인한 소음 피해가 12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도로 소음 9건, 철도 소음 5건 순이었습니다. 이 중 여수 주민 2명은 2015년 1월 1일부터 2020년 11월 23일까지 KT
      2023-10-23
    • '더 이상 운전 안돼' 7차례 상습 음주운전자 차량 압수
      전남 장흥경찰서가 상습 음주운전자의 승용차를 압수했습니다. 23일 경찰은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운전자 A씨를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1일 새벽 3시쯤 전남 무안군 삼향읍에서 장흥군 장흥읍까지 약 55㎞를 술에 취한 채 운전하다 적발됐습니다. 적발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0.092%로 측정됐습니다. A씨가 음주운전에 적발된 횟수는 지난 2001년 이후 이번까지 모두 7회에 달합니다. 경찰은 잇따른 단속과 처벌에도 재범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해 A씨 소유의 승용차를 압수했습니다.
      2023-10-23
    • 일본서 실종된 윤세준 씨가 미국서 발견?..."사실무근"
      지난 6월 일본서 실종된 27살 윤세준씨가 미국에서 발견됐다는 소문이 온라인상에서 퍼졌으나 사실 무근으로 확인됐습니다. 22일 언론 등에 따르면 최근 SNS에서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보건당국이 공개한 신원불명의 아시아계 남성이 윤 씨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LA 보건당국은 지난 9일 LA 해안 지역에서 머리를 다친 채 발견된 후 의식불명 상태로 입원 중인 아시아계 남성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얼굴 사진 등을 공개했습니다. 네티즌들은 남성의 외모 등을 근거로 들며 윤씨와 동일인이라고 주장했다. 엑스(옛 트위터)에
      2023-10-23
    • 한방병원 부당이득 환수 건수, 광주광역시 '전국 최다'
      전국 한방병원 가운데 보험 사기나 중복 청구 등 부당이득으로 인한 환수 건수가 가장 많은 지역이 광주광역시로 조사됐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의 강은미 정의당 의원이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 2018년부터 최근 5년간 전국 한방병원의 부당이득 환수 건수는 모두 33만 9천여 건, 금액은 160억 7,200만 원이었습니다. 이 중 전체의 30% 가량인 9만 4천여 건이 광주 지역에 있는 한방병원으로, 환수 금액만 23억 9,300만 원에 달했습니다. 사유로는 복지부 현지
      2023-10-23
    • 전남 시군 택시ㆍ버스요금 줄줄이 인상...서민 주머니 부담
      전남 22개 시군 택시요금이 내달부터 줄줄이 인상될 예정입니다. 이어서 내년 상반기에는 시내버스와 농어촌버스 요금도 인상될 예정이어서 서민들의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우려됩니다. 23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가 마련한 택시 운임·요율 조정 기준을 최근 도내 22개 시군에 통보했습니다. 택시 운임·요율 조정 기준 세부 내용을 보면 중형택시 기준으로 기본요금(2㎞까지)은 3,300원에서 4,300원으로 인상됩니다. 기본요금 이후 요금은 134m당 100원에서 130m당 100원으로, 거리시간
      2023-10-23
    • "이 대표가 잘못 책임졌으면"...'법카 유용 의혹' 제보자, 참고인으로 검찰 출석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배우자 김혜경 씨의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의혹을 폭로한 전 경기도청 공무원 조명현 씨가 23일 참고인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했습니다. 조 씨는 이날 오전 9시 45분쯤 수원지검 앞에서 취재진에 "이 대표의 부정부패를 고발한 신고인 자격으로 나왔다"며 "이 대표가 책임을 다 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저 또한 상부 지시에 의해 행했지만 인지하지 못한 제 불법행위에 대해 책임이 있으면 그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조 씨는 "수사가 (신속하게) 안 돼서 권익위에 따로 고발한 것"이라고 덧붙혔습
      2023-10-23
    • 아파트에서 이웃 주민 2명 흉기로 찌르고 투신
      아파트에서 한 60대가 이웃 주민 2명을 흉기로 찌르고 투신해 숨졌습니다. 23일 오전 8시 47분쯤 대구 중구의 한 아파트 25층에서 60대 A씨가 60대 여성과 40대 남성을 흉기로 찔렀습니다. 피해자 2명은 모자 관계로 각각 이 아파트 25층과 23층에 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씨는 이들 모자에게 흉기난동을 벌인 뒤 1층으로 뛰어내려 숨졌고, 피해자들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보험설계사인 A씨가 평소 피해자와 사이가 좋지 않았던 것으로 보고 주변인물의 진술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건 경위
      2023-10-23
    • 제빵사 꿈 키우던 23살 정희수씨..6명에 생명 나누고 떠나
      제빵사를 꿈꾸던 사회 초년생이 의식을 잃고 뇌사상태가 된 뒤, 장기기증으로 6명을 살리고 하늘의 별이 되었습니다. 23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23살 정희수 씨가 지난 8월 19일 고대안암병원에서 뇌사 장기기증으로 심장, 양측 폐장과 간, 신장을 기증했다고 밝혔습니다. 정 씨는 지난 7월 30일, 집에서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 상태에 빠졌습니다. 정 씨의 부모님은 세상에 온 딸이 빛과 소금처럼 좋은 일을 하고 간 사람으로 기억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아픈 사람들을 위해 기증을 결심했다고 밝
      2023-10-23
    • 아내 몰래 첫손님 요금 기부한 택시기사 | 핑거이슈
      장사하는 사람들 사이에선 흔히 나오는 말. “첫 거래가 전체 영업을 좌우한다” 그만큼 우리나라에선 ‘첫 손님’에 대한 의미가 큰데, 여기, 첫 손님을 더욱 특별하게 맞이하는 사람이 있다. 30년의 공직생활 이후, 개인택시 운전을 시작하게 된 박윤석 기사님. 택시기사를 하던 첫날부터 첫 손님의 요금은 무조건 기부하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기본요금이 3,300원이었던 시절 생각보다 금액이 빨리 모이질 않자 요금이 다소 적게 나오면 본인의 사비를 보태 만 원을 만들어 기부 봉투에 넣고
      2023-10-23
    • 전남해양수산과학원 연골어류·병어류 특별전시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새로운 볼거리 제공을 위해 남해안에 서식하는 연골어류와 살아있는 병어류 등을 12월 31일까지 여수 해양수산과학관에서 특별 전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연골어류는 경골어류와 달리 체액에 함유된 요소로 암모니아 향이 강한 것이 특징입니다. 주요 종으로 홍어, 가오리, 상어 등이 있습니다. 병어류는 매우 예민해 수족관에서 살리기 어렵지만 자체 개발한 순치 기술로 지난해에 이어 또 한 번 특별 전시에 소개됩니다. 특별전시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월요일은 휴관합니다. 해양수산과
      2023-10-23
    • 사라진 과속 단속 카메라 어디갔나했더니..과수원에 묻은 택시기사
      제주 중산간 도로에 설치된 이동식 단속 카메라를 훔쳐간 범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제주 서귀포경찰서는 지난 12일 저녁 시간대 서귀포시 중산간서로에 설치된 이동식 과속 단속 카메라와 보조배터리, 삼각대 등을 훔친 혐의로 택시기사 50대 A씨를 검거했습니다. A씨가 훔친 장비들은 모두 약 3천만 원 상당의 물품들이었으며 A씨는 절도 과정에서 카메라가 설치된 무인부스를 파손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사건 다음날인 13일 오전 단속 카메라를 회수하러 갔다가 사라진 사실을 알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이후 경찰은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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