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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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차된 차에서 방화 추정 화재..30대 남성 크게 다쳐
      주차된 차량에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30대 남성이 크게 다치는 사건이 벌어져 경찰이 경위 파악에 나섰습니다. 인천 강화소방서에 따르면 24일 밤 11시 11분쯤 강화군 강화읍 모 경기장에 주차된 승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차량에 있던 30대 A씨가 팔·다리 등에 화상을 입고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습니다. 또 A씨의 차량이 완전히 불에 타고 주변에 있던 관광버스에 그을림이 발생하는 등 9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차량이 불에 타고 있다"는 행인의 신
      2023-10-25
    • 신보ㆍ캠코ㆍIBK "대유위니아 협력업체 지원 검토 중"
      대유위니아그룹의 연이은 기업회생 신청으로 협력사가 많은 광주 지역 경제에 타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국가적 대책마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윤영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어제(24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대유위니아 사태로 광주 지역 제조업이 위기에 처했다며 정책금융기관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신용보증기금과 한국자산관리공사, 기업은행은 각각 특례보증이나 협력업체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협력업체 신용위험 특별점검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의회는 대유위니아 사태로 1
      2023-10-25
    • "3년간 국립대 의대 입학 5명 중 4명이 'N수생'..의대 쏠림 심각"
      최근 3년간 전국 국립대 의대에 정시모집으로 입학한 학생 5명 가운데 4명 이상이 N수생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5일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국 10개 국립대 의대에서 제출받아 분석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정시모집을 통해 이들 대학에 입학한 학생은 모두 1천121명이었습니다. 이들 가운데 N수생은 911명으로 81.3%를 차지했습니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2021학년도에는 정시모집 신입생의 84.2%(386명 중 325명)이 N수생이었고, 2022학년도에는 82.0%(373명 중 306명), 2023학년도
      2023-10-25
    • 지방 의사가 서울 의사보다 더 잘 번다..수도권ㆍ비수도권 격차 2천만 원
      비수도권에서 개업한 의사가 수도권 개업 의사보다 높은 소득을 신고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5일 국세청이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21년 귀속 의료업 평균 사업소득 신고액은 3억4천200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번 자료는 치과병의원과 한의원은 제외한 수치입니다. 지역별로 보면 17개 시도 중 울산 지역 개업의의 평균 소득이 3억8천2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3억8천100만원인 충남, 3억7천900만원의 전남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서울 지역 개업의 평균 소득은 3억4천700만원으로 8위를, 경기는
      2023-10-25
    • '생활태도 지적' 잔소리 아내 숨지게 한 남편에 중형
      잔소리를 하는 아내를 살해한 남편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울산지법 형사11부는 살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A씨에게 징역 17년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올해 6월 아침 울산 한 도로 옆에서 아내 B씨를 폭행하고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는 아내와 함께 차로 이동하던 중 생활 태도 등에 대한 잔소리를 듣게 되자 차를 길가에 세운 뒤 함께 내려 말다툼을 벌이다가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수개월간 실직 상태가 이어지자 직장에 다니는 아내로부터 경제활동을
      2023-10-25
    • '경기도민 발 멈추나' 경기버스노사 최종 조정 돌입..결렬 시 내일부터 파업
      경기도 전체 버스 10,648대의 89%인 9,516대의 파업 여부가 25일 결정됩니다. 경기도 내 52개 버스 업체 노조가 소속된 경기도버스노동조합협의회는 25일 오후 4시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서 사용자 단체인 경기도버스운송사업조합과 최종 조정 회의를 갖습니다. 이날 조정이 결렬될 경우 협의회는 26일 오전 4시 첫차 운행부터 전면 파업에 돌입한다는 방침입니다. 협의회는 민영제 운수종사자의 실질 임금 인상 등을 회사 측에 요구했으나 회사 측은 재정 여건상 노조의 요구를 수용하기 어렵다고 맞섰습니다. 버스 노사의 입장이 평행선
      2023-10-25
    • 교통사고 차량에 타고 있던 충남도의원, 음주측정은 '거부'
      난간을 들이받는 사고를 낸 차량에 타고 있던 충남도의원이 음주 측정을 거부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24일 오전 0시 15분쯤 충남 천안시 한 도로에서 충남도의원 A씨 소유 차량이 보호난간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A씨의 차량은 사고 직후 300m 가량을 더 주행하다 멈춰섰으며, 사고를 목격한 시민이 경찰에 신고한 뒤 A씨의 차량을 뒤따라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와 동승자 등에게서 술 냄새가 나 음주 측정을 시도했지만 A씨가 이를 거부했습니다. 사고 직전 A씨의 차량을 보고 '음주운전이
      2023-10-24
    • "맥쿼리 320억 배당 뒤 가스요금 인상 검토"
      광주와 전남 일부 지역에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해양에너지를 인수한 맥쿼리가 지난해 영업이익보다 많은 배당금을 가져갔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강수훈 광주시의원은 "해양에너지의 배당금은 2021년까지 매년 120억 원 규모였지만, 맥쿼리가 지분을 인수한 뒤인 2022년에는 320억 원으로 급증하는 등 영업이익을 넘어서는 배당을 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해양에너지가 광주시 도시가스 공급 비용 인상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도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2023-10-24
    • 전남도, 코로나19ㆍ독감 백신 동시 접종 권장
      전라남도가 코로나19와 독감 백신에 대한 도민들의 동시 접종을 권장했습니다. 전라남도는 국내외 연구결과 코로나19와 독감 동시접종의 효과성과 안전성이 확인됐고, 세계보건기구도 동시접종을 권고함에 따라 고위험군의 경우 신속한 접종을 요청했습니다. 최근 코로나19 치명율이 계절 독감 수준으로 하락했으나, 65세 이상 치명률은 0.15%로 64세 이하보다 40배 가량 높은 수준입니다.
      2023-10-24
    • "정당한 학생지도에 악의적인 처벌 시도..교사 보호해야"
      초등교사노동조합은 광주 북구의 한 초등학교 앞에서 집회를 열고 수사기관과 재판부가 이 학교 교사에 대한 아동학대 혐의를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음에도 불구하고 학부모가 악의적으로 처벌을 시도하고 있다며 교사에 대한 보호조치를 요구했습니다. 해당 교사는 지난해 4월 친구와 싸우는 학생을 말리기 위해 빈 공간에 책상을 넘어뜨렸는데, 이 학생의 학부모는 이를 아동학대라고 고소했고,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이 내려지자 재정신청을 제기했습니다.
      2023-10-24
    • 올해 광주 쯔쯔가무시증 환자 급증..야외활동 주의
      광주에서 쯔쯔가무시증 환자가 급증하고 있어 가을철 야외활동 시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광주광역시는 올해 들어 지난달 말까지 광주에서 발생한 쯔쯔가무시증 환자가 5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9명보다 3배 가까이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쯔쯔가무시증은 진드기를 매개로 하는 제3급 법정 감염병으로 고열과 오한, 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질병입니다.
      2023-10-24
    • 해남 럼피스킨병 5마리 의심..최종 음성 판정
      해남에서 접수된 럼피스킨병 의심 신고는 검사 결과 최종 음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전라남도는 해남군 현산면의 한 한우농가에서 접수된 소 5마리에 대한 럼피스킨병 의심 신고에 대해 실시된 농림축산검역본부 검사 결과에서 최종 음성 판정이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전남 지역에 추가 의심 신고는 접수되지 않았으며, 전남도는 방역 단계를 최고 수준인 '심각' 단계로 유지하고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2023-10-24
    • '뻘배'로 캔 '벌교 꼬막'..'제철' 축제 풍성
      【 앵커멘트 】 요즘 같이 찬바람이 불 때는 꼬막이 제철이라고 합니다. 특히, 국내 꼬막 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보성 벌교 꼬막은 국가중요어업유산 제2호인 뻘배 어업을 통해 채취한다고 하는데요. 탱탱한 살로 가득찬 벌교 꼬막을 채취하는 현장을 고영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끝없이 펼쳐진 갯벌 위를 쌩쌩 달리는 사람들. 한쪽 무릎을 꿇은 채 반대 발로 밀기를 반복합니다. 푹 빠지면 옴짝달싹 못하는 갯벌 위를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건 바로 '뻘배' 덕분입니다. 뻘배는 갯벌의 이동 제약을 이겨내기 위해 어민들이
      2023-10-24
    • 전기차 시대 속 정비업체 3곳 중 1곳 "사업 철수도 고려"
      【 앵커멘트 】 최근 전기차 시대가 시작되면서, 내연기관차를 주로 다루는 정비업체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광주 정비업체 10곳 중 3곳은 사업 철수까지 고려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에서 30년 넘게 카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박봉철씨. 최근 전기차 보급이 확대되면서, 마음 편할 날이 없습니다. 전기차 수리에 대한 문의는 늘어나는데, 내연기관차와 전기차의 정비방식이 전혀 달라 손을 쓸 수 없을 때가 많습니다. ▶ 인터뷰 : 박봉철 / 자동차 정비업체 운영 - "내가 이걸
      2023-10-24
    • "에어포켓의 기적" 저수지 빠진 차에서 1시간 만에 극적 구조
      차를 몰고 가다 저수지에 빠진 운전자가 차량 내에 형성된 에어포켓 덕분에 1시간여 만에 극적으로 구조됐습니다. 경북 경산소방서에 따르면 23일 오전 7시 14분쯤 경산시 용성면 곡란리에서 50대 여성 A씨가 몰던 픽업트럭이 저수지로 가라앉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차는 이미 물속으로 사라진 뒤였습니다. 소방당국은 잠수장비까지 동원, 1시간여에 걸친 수색 끝에 수심 5m 지점에 가라앉은 차에서 에 A씨를 발견해 물 밖으로 인양했습니다. 발견 당시 A씨는 가벼운 저체온증상을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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