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관광활성화' 머리 맞댄 한·일.."상호 협력해야"
      【 앵커멘트 】 한일해협을 끼고 있는 한·일 양국 8개 시도현 시장과 지사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주춤했던 양국 관광사업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김영록 전남지사와 박형준 부산시장 등 4개 시·도 지사와 일본 후쿠오카현 등 4개현 지사가 마주 앉았습니다. 코로나19로 주춤했던 관광산업 활성화를 집중 논의하기 위해섭니다. 주제발표에 나선 김영록 지사는 양국의 관광산업이 동북아 번영에 선도적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내년 개최를 목표로 전남
      2023-10-30
    • "측근 이력 쌓기용 보은 인사..강기정 사과하라"
      시민단체가 광주광역시 산하 기관장 자리가 강기정 시장의 보은 인사용 자리가 되고 있다며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참여자치21은 성명을 통해 "광주환경공단 새 이사장 후보로 선거 때 강 시장을 도왔던 김병수 씨가 내정된 것은 부적절한 보은 인사"라며 강 시장에게 공식 사과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측근 이력 쌓기용 보은 인사'라는 논란이 일었던 광주환경공단 김성환 전 이사장의 경우 총선 출마를 위해 재임 1년도 채우지 않고 중도 사퇴해 '능력을 봤다'는 강 시장의 말은 결국 거짓이었다고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광주광역
      2023-10-30
    • 장애인차별철폐연대 "광주시, 장애인 콜택시 운전원 늘려라"
      한편,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옛 전남도청 복원 착공식' 행사장에서 시위를 벌여 행사가 5분 동안 지연됐습니다. 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장애인 콜택시 운전원이 부족해 심야 운행과 시외 운행이 불가능하다"며 "운전원을 콜택시 한 대당 1.5명으로 늘려달라"는 요구하는 집회를 가졌습니다.
      2023-10-30
    • "80년 5월 모습 그대로" 옛 전남도청 복원 첫 삽
      【 앵커멘트 】 5·18 광주민주화운동의 최후 항쟁지인 옛 전남도청 복원 공사가 마침내 첫 삽을 떴습니다. 1980년 5월 당시의 모습으로 복원해 민주주의 가치를 공유하는 추모 공간이자 미래 세대와의 상호 화합의 공간으로 자리매김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앞 광장. 단상 위에 놓인 착공 버튼을 누르고 본격적인 옛 전남도청 복원 공사 시작을 알립니다. <이펙트> "하나 둘 셋!" 2019년 3월 복원 기본계획이 발표된 후 4년 반만입니다.
      2023-10-30
    • 전남 소 사육 농가 비상..백신 확보에 사활
      【 앵커멘트 】 무안 한우농장에서 럼피스킨병이 발생한 전남 소 사육농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전남도는 위험지역에 29만 마리 분 백신을 우선 공급하고 접종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나머지 38만 마리 분 백신을 확보하는 데는 다소 시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돼 소 농가들의 불안감이 큽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럼피스킨병이 전남지역에서 첫 발생한 무안과 인접한 함평의 소 사육농가. 농장주와 수의사가 럼피스킨 백신 접종에 나섰습니다. 접종 방법은 소 한 마리 한 마리를 고정한 뒤 목 쪽에 피부를 잡아당겨
      2023-10-30
    • 전청조 신병확보 검토..남현희 '사기' 가담 여부도 조사
      전 여자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 씨의 재혼 상대였던 전청조 씨의 사기 행각 의혹에 대해 경찰이 엄정 수사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전 씨의 신병 확보를 검토하고 있고, 공모 의혹이 제기된 남 씨에 대해선 사기 행각에 가담했는지 여부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윤희근 경찰청장은 30일 정례 간담회에서 전 씨 사건과 관련해 "국가수사본부 차원에서 종합적으로 경중을 판단해 최대한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청장은 "사건을 단건으로 보면 달리 보일 수 있기 때문에 경중을 전체적으로 보기 위해 고소·고
      2023-10-30
    • 여수 아파트서 불..주민 50여 명 긴급 대피
      전남 여수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 5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30일 오후 6시 15분쯤 여수시 미평동의 한 아파트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76살 남성 A씨가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고, 아파트 주민 50여 명이 긴급히 대피했습니다. 불은 세대 내부를 태운 뒤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화재 #여수 #아파트 #대피 #불
      2023-10-30
    • "전학오면 매달 320만원ㆍ집 제공"..신안 홍도분교 문의 쇄도
      신안군이 지역주민들과 함께 추진한 '작은 섬 학교' 살리기 사업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신안군은 폐교위기에 처한 흑산도 홍도분교 전학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최근 섬마을을 지켜온 작은 섬 학교인 홍도분교가 학생수 감소로 폐교 위기에 처하자 주민들과 함께 '작은 섬 학교' 살리기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홍도분교에 입학 또는 전학한 학생 부모에게는 숙소를 제공하고, 매월 320만 원 상당의 일자리를 제공키로 했습니다. 또 아동 1인당 연간 40만 원의 햇빛아동수당 지급(2024년부터 80만 원)을 약속했습니다
      2023-10-30
    • 강진 '불타는 금요일엔 불고기 파티'..1만 3천여명 다녀가
      강진군 병영면의 '불금불파'가 1만 3천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불금불파'는 '불타는 금요일엔 불고기 파티'의 줄임말로 맛의 1번지 강진의 대표 먹거리 가운데 하나인 병영 돼지불고기와 지역의 관광자원을 연결한 새로운 관광모델로 추진됐습니다. 강진군은 민선8기 출범과 함께 '대거 관광객 유치를 통해 인구 늘리기 경제효과를 거둔다'는 비전 아래 올해 처음 선보였습니다. 불금불파는 지난 5월 26일 첫 개장을 시작으로 여름철 더위를 피해 2달간의 휴장기 이후 9월 8일 재개장했다 지난 27일 막을 내렸
      2023-10-30
    • 전남 보성 주택서 화재..70대 남성 숨져
      전남 보성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졌습니다. 30일 오후 2시 10분쯤 보성군 득량면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불로 집주인으로 추정되는 7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불은 1층 주택 전부를 태운 뒤 1시간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부검을 통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건사고 #화재 #사망
      2023-10-30
    • 전청조, 아동학대 혐의도.."남현희 조카 폭행 의혹"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 씨의 재혼 상대로 알려졌던 전청조 씨가 남 씨의 조카를 폭행한 혐의로도 경찰 수사를 받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청조 씨는 지난 8월 말부터 지난달 초 사이 경기 성남시 중원구에 있는 남 씨의 모친 집에서 남 씨의 중학생 조카 A군을 골프채로 수차례 폭행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A군의 부모는 A군이 이런 학대를 당했다며 지방자치단체에 이를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112로 신고를 해 사건을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수사 상황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
      2023-10-30
    • "대법원, 전범기업 현금화 명령 즉시 판결하라"
      시민단체가 대법원에 일제 전범기업에 대한 신속한 자산매각 절차 판결을 이행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은 30일 대법원 앞에서 집회를 열고 "5년 동안 대법원 판결이 이행되지 않고 있다"며 "더는 기다릴 수 없는 피해자들의 절박한 심정을 담아 다시 대법원 앞에 섰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8년 10월 30일,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들은 일본 전범기업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최종 승소했습니다. 대법원 판결 이후 5년이 지났지만 피해자들에 대한 전범기업의 배상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이에 전범기업의 자산
      2023-10-30
    • "강기정, 측근에 잇단 보은인사 의혹..인사 농단 규탄"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산하 공기업 이사장으로 측근을 잇따라 내정하고 있다는 의혹과 관련해 철저한 규명이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참여자치21은 30일 성명을 내고 "김성환 전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이 총선 출마를 위해 재임 1년도 채우지 못하고 중도 사퇴한 데 이어, 지난 지방선거 때 강기정 시장을 도왔던 김병수 씨가 차기 환경공단 이사장으로 내정됐다"며 "강 시장의 인사 농단을 규탄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들은 "이로써 '측근의 정치적 이력 쌓기용 보은 인사가 아니었냐'는 시민단체들의 지적을 일축했던 강 시장의
      2023-10-30
    • 채팅앱으로 만난 여학생 살해한 고등학생 체포
      채팅앱으로 만난 여학생을 살해한 10대 고등학생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성남 분당경찰서는 지난 28일 새벽 3시 20분쯤 성남시의 한 아파트에서 10대 여학생을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고등학생 A군을 체포했습니다. A군과 피해 여학생은 채팅앱을 통해 서로 알게됐으며, 사건 당일 다른 지역에 살고 있던 A군이 피해 여학생이 살고 있는 집을 찾아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피해 여학생의 집에서 단 둘이 술을 마시다 말다툼이 생겼고, 두 사람이 서로 격분해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A군은 범
      2023-10-30
    • 이선균 마약 협박 유흥업소 실장 "3억 받았다" 시인
      배우 이선균 씨와 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연루된 마약 사건의 핵심 인물인 유흥업소 실장이 이선균 씨에게 3억 원을 받은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법조계 등에 따르면 최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향정 혐의로 구속된 유흥업소 실장 29살 A씨는 이선균 씨가 자신을 공갈 혐의로 고소한 것과 관련해 "현금 3억을 받았다"고 시인했습니다. A씨는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변호인에게 이같이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선균 씨는 "마약 사건과 관련해 협박을 당했고, 3억 5천만 원을 뜯겼다"며 A씨 등 2명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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