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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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 국동항 어항시설 확충 예타 통과...1,415억 투입
      전국 국가 어항 가운데 가장 많은 등록 어선수를 보유한 여수 국동항에 어항시설이 대거 확충됩니다. 전라남도와 여수시에 따르면 국동항 건설공사가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2030년까지 1,415억 원을 투입해 소형선 부두와 방파제, 부잔교 12개소 등의 어항시설 확충이 추진됩니다. 국동항은 등록 어선 수 전국 1위를 기록하고 있지만 선박의 접안 공간이 부족해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고, 특히 태풍 대비 어선 피항 시 여러 척의 어선이 좁은 공간에 붙어 있어 안전사고의 우려가 큰 상황입니다.
      2023-11-01
    • 평동·무등체육관 수영장 오늘 개장..한달간 무료
      광주 평동과 무등체육관 실내 수영장이 문을 열었습니다. 광주도시공사는 오늘부터 (1일) 25m 길이 5개 레인과 최첨단 자동화 여과 장치를 도입한 평동체육관과 무등체육관의 실내 수영장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두 체육관의 실내 수영장은 11월 한 달 동안은 시범적으로 무료 개방하고, 12월 중 다목적 체육관과 함께 정식 개장할 예정입니다.
      2023-11-01
    • '제9회 세계한글작가대회' 오는 14~17일 광주 곳곳 개최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세계한글작가대회가 오는 14일 광주에서 개막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시가 후원하고 국제펜한국본부가 주최하는 '제9회 세계한글작가대회'는 '한글, 세계와 화합하다'라는 주제로 김대중컨벤션센터와 전남대, 광주문학관 등에서 나흘 동안 진행됩니다. 김홍신, 한강 등 한국 대표 문인과 우즈베키스탄과 독일, 몽골 등 해외 문인과 번역가, 시민 든 2천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입니다.
      2023-11-01
    • AI기술의 현재와 미래가 한 곳에..'AICON 광주 2023'
      【 앵커멘트 】 인공지능 기술의 최신 동향과 전문가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글로벌 AI컨퍼런스 '아이콘(AICON) 광주 2023'이 사흘 일정으로 개막했습니다. AI 기업들의 제품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KBC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됩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키오스크 카메라에 얼굴을 비추자, 측정이 시작됩니다. 심박수와 호흡수를 비롯해 스트레스 지수 등 정신건강 정보까지 모두 확인됩니다. 카메라로 피부색의 변화를 감지해 생체 정보를 측정하는 AI 건강관리 키오스크입니다. ▶ 인터뷰 : 정
      2023-11-01
    • 전국체전 이어 장애인체전..'장애인 편의에 중점'
      【 앵커멘트 】 성공적으로 마친 전국체전에 이어 오는 3일부터는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에 막이 오릅니다. 31개 종목에서 선수단과 임원 등 1만여 명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전남 12개 시군에서 분산 개최됩니다. 대회 기간 장애인의 이동과 편의를 지원하기 위한 시설점검 등을 마치고 대회 개막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장애인체전의 개ㆍ폐회식과 육상경기가 열리는 목포종합경기장입니다. 장애인들의 관람 편의를 위한 전용 이동로와 엘리베이터가 마련됐고, 화장실과 편의시설도 장애인의 눈높이에
      2023-11-01
    • KBC '가짜 체험학습 논란' 보도..교육청 "출결 강화"
      초등학생이 허위 교외체험학습 신청서를 제출하고 학원 수업을 받는다는 KBC 보도 이후, 광주시교육청이 학생들의 출결 관리를 강화하도록 지시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최근 중학교 입학 시험 준비를 위해 교외체험학습을 신청한 뒤 학원 수업을 수강한다는 민원을 접수하고 출결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는 내용의 공문을 일선 학교에 전달했습니다. 지난 9월 KBC는 초등학생 수십 명이 광주에 있는 한 사립 중학교 입시 시험을 위해 학교에 허위 교외체험학습 신청서를 제출한 뒤 학원에서 수업을 받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2023-11-01
    • '학동 참사' 브로커 문흥식, 항소심서 징역 4년
      17명의 사상자를 낸 광주 학동 참사와 관련해 불법 브로커로 활동한 문흥식 전 5·18 구속부상자회장이 항소심에서 일부 감형을 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4부는 2015년부터 4년 동안 학동4구역 재개발정비 사업 수주에 힘을 써주겠다며 업체 4곳으로부터 12억 9천 여 만 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문 씨에게 징역 4년과 추징금 5억 2천여 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징역 4년 6개월에 추징금 9억 7천 만원을 선고했지만, 항소심 재판부는 일부 금품의 경우 문 씨가 직접적인 대가로 받았다고 보기 어렵다며
      2023-11-01
    • 정율성 흉상 2차례 끌어내린 보수단체 회원 검찰 송치
      두 차례에 걸쳐 정율성 흉상을 훼손한 보수단체 회원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달 2일과 14일 남구 양림동에 있는 정율성 흉상 목 부분에 밧줄을 걸고 자신의 차량과 연결해 넘어뜨리는 등 훼손한 혐의로 보수단체 회원 56살 A씨를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한 보수단체 회원으로, 정율성 역사공원 조성에 반대해 이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23-11-01
    • 섬마을까지 들이닥친 럼피스킨...확산 조짐 '초비상'
      【 앵커멘트 】 1종 가축전염병인 럼피스킨병이 신안의 섬마을까지 들이닥쳤습니다. 무안에 이어 두 번째 발생인데요, 빠른 확산세로 축산농가마다 비상이 걸렸습니다. 전라남도는 백신을 추가로 확보하고 22개 전 시군을 대상으로 공급에 나섰습니다. 조윤정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럼피스킨이 발생한 신안 임자면 농장 입구에 방역초소가 설치돼 진입을 통제합니다. 이 농장에서 사육 증인 소에서 전신 피부결절이 나타나 정밀검사에 나선 결과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사육 중인 소 60두가 긴급 살처분 됐고, 축사와 사료 등에
      2023-11-01
    • 신종마약 '크라톰' 유통한 태국인 무더기 검거..2천명분 압수
      【 앵커멘트 】 신종 마약 '크라톰'을 국내에 반입해 유통한 태국인 선원 등 14명이 붙잡혔습니다. 마약 단속이 강화되자 구하기 쉽고 가격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크라톰'을 들여와 유통한 건데, 이들의 주거지에서는 성인 남성 2천여명이 투약할 수 있는 양의 마약이 발견됐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마약수사대가 인천공항 출입국사무소로 들이닥칩니다. 국내에서 신종마약 '크라톰'을 투약한 뒤 본국인 태국으로 도주하려다 현장에서 붙잡힌 겁니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진도와 함평, 광주 등에서 크라톰을 유통하고 투약
      2023-11-01
    • 승용차, 버스정류장 덮쳐..버스 기다리던 여고생 숨져
      승용차가 버스정류장을 덮쳐 버스를 기다리던 고등학생이 숨졌습니다. 1일 오후 2시 13분쯤 전남 보성군 벌교읍의 한 도로에서 78살 A씨가 몰던 승용차가 버스정류장으로 돌진했습니다. 차량은 정류장에 앉아있던 16살 여고생 B양을 덮쳤고, B양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A씨와 동승자 1명은 경미한 타박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내리막길에서 브레이크를 밟았지만 속도가 줄어들지 않아 사고로 이어졌다고 진술했습니다.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정확
      2023-11-01
    • 호남고속도로서 차량 5대 잇따라 '쾅쾅'..4명 경상
      호남고속도로에서 차량 다섯 대가 잇따라 부딪히면서 4명이 다쳤습니다. 1일 오전 11시 55분쯤 전남 곡성군 호남고속도로 천안 방향 34km 지점에서 40대 A씨가 몰던 자동차 탁송 차량이 앞서가던 승용차와 갓길에 정차 중인 공사 차량 등 모두 5대가 연이어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와 1톤 트럭에 탑승 중이던 4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음주운전 등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현재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교통사고 #호남고속도로
      2023-11-01
    • '등산로 성폭행·살인' 최윤종..피해자는 응급조치 중인데 "너무 빨리 잡혔다"
      서울 관악구 신림동 '등산로 성폭행 살인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최윤종(30)이 현장에서 체포된 뒤 "너무 빨리 잡혔다"고 말했다는 법정 증언이 나왔습니다. 범행 당시 현장에 출동했던 경찰관 A씨는 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 심리로 열린 최윤종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체포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등산로를 수색하던 중, 쓰러져 있는 피해자를 내버려 두고 등산로를 올라오려던 최윤종을 처음 마주쳤습니다. A씨는 최윤종의 흐트러진 옷매무새와 땀을 흘리는 모습을 보고 범인이라 생각했다고 증언했습니다.
      2023-11-01
    • 신종 마약 '크라톰' 투약한 외국인 일당 무더기 검거
      길거리나 공원 등에서 신종 마약을 상습 투약한 일당이 무더기로 검거됐습니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신종 마약 크라톰과 향정신성의약품인 필로폰, 야바를 상습 투약한 혐의로 외국인 14명과 내국인 2명 등 16명을 검거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크라톰은 동남아 열대 우림 지역에서 자생하는 식물로, 태국에서는 지난해 합법화됐지만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향정신성의약품으로 규정해 매매와 투약을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해경이 압수한 물량은 크라톰 잎 약 1kg과 크라톰을 달인 액체 약 8L로, 성인 남성 약 2천여 명이
      2023-11-01
    • 여자 선생님 화장실에 '몰카' 설치한 고3 남학생 2명, 검찰 송치
      대전의 한 고등학교에서 선생님 화장실에 몰래 카메라를 설치해 불법 촬영한 남고생 2명이 검찰로 넘겨졌습니다. 1일 대전중부경찰서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고3 학생 A군 등 2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자신들이 다니던 학교 여교사 전용 화장실에 불법 카메라를 설치해 영상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찍은 영상을 공유받은 혐의를 받던 다른 남학생 1명에 대해서는 증거 불충분 등 혐의점이 없다고 판단해 불입건했습니다. 지난 8월 학교 측은 이들의 범행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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