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유흥주점 여주인 성추행 혐의..유명투자업체 임원 출신 조사
      유명투자업체 임원 출신의 60대 남성이 성추행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3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유명투자업체 임원을 지낸 뒤 현재 재계 60∼70위권 준(準)대기업의 계열사 부사장으로 일하는 A(62)씨를 입건해 조사 중입니다. A씨는 지난달 19일 새벽 서울 마포구의 한 유흥주점에서 여주인을 성추행한 혐의(강제추행)를 받습니다. A씨는 사건 당일 새벽 홀로 술에 취해 가게를 찾아 객실에서 자고 있던 피해자의 신체를 만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는 피해자가 저항하자 현장을 떠났지만 피
      2023-11-03
    • 지하철 민원 연간 100만건..민원 최다 노선은?
      수도권 광역 전철에서 연간 100만건이 넘는 민원이 접수되는 가운데, 민원의 절반은 냉·난방과 관련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승객 민원이 가장 많은 노선은 서울 지하철 2호선이었습니다. 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맹성규 의원이 한국철도공사(코레일)·서울교통공사·서울시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광역 전철 관련 민원은 2020년 91만 4천788건에서 2021년 94만 5천532건, 지난해 106만 1천643건으로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올해는 1∼8월 민원만 91만 3
      2023-11-03
    •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신발 투척..정창옥씨 무죄 확정
      문재인 전 대통령을 향해 신발을 던졌다가 재판에 넘겨진 정창옥(62) 씨를 공무집행방해죄로 처벌할 수 없다고 본 하급심 판결이 대법원에서 확정됐습니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정씨의 신발 투척 행위에 적용된 공무집행방해 혐의를 무죄로 본 원심판결을 지난달 12일 확정했습니다. 정씨는 투척과 무관한 별도 폭행·모욕 등 혐의로 항소심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는데 이 역시 그대로 확정됐습니다. 정씨는 2020년 7월 16일 국회의사당 본관 현관 앞 계단에서 제21대 국
      2023-11-03
    • 전청조 오늘 영장심사..구속 갈림길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42)씨 재혼 상대로 알려진 뒤 사기 의혹이 확산한 전청조(27)씨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3일 결정됩니다. 서울동부지법 신현일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 30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를 받는 전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심사)을 하고 구속 필요성을 심리합니다. 구속 여부는 이르면 이날 밤 결정될 전망입니다. 경찰에 따르면 전씨는 강연 등을 하면서 알게 된 이들로부터 투자금 명목으로 돈을 건네받아 가로채거나 이를 위해 대출을 받도록 유도한 혐의를 받습니다. 전씨에 대한 고소&middo
      2023-11-03
    • 남현희 측, 경찰에 벤틀리 압수 요청 "시끄럽게 해 죄송"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42)씨가 2일 결혼 상대였던 전청조(27)씨의 사기 혐의 공범 의혹을 재차 부인하고 "세상을 시끄럽게 해 죄송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남씨의 법률 대리인은 이날 기자들에게 문자를 보내 "전씨 등에게 시끄럽게 맞대응하기보다 조용히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모든 증거를 수사기관에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세상을 시끄럽게 만들어 진심으로 부끄럽고 죄송하다"는 남씨의 사과 입장도 전달했습니다. 남씨가 범행에 공모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공범이 아니다. 누구보다 철저히 이용당했고 이용당하면서
      2023-11-02
    • 김승희 전 비서관 자녀 학폭 피해자 측 손배 제기
      김승희 전 대통령실 의전비서관 자녀의 학교폭력 피해 학생 측이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2일 피해 학생 변호인인 법무법인 서린 황태륜 변호사에 따르면 피해 학생 측은 지난 8월 28일 수원지법 성남지원에 가해 학생 측을 상대로 4천400여만 원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소장을 제출했습니다. 경기도의 한 초등학교 3학년인 김 전 비서관의 딸은 올해 7월 10일과 17일 학교 화장실에서 같은 학교 2학년 여학생을 리코더와 주먹 등으로 여러 차례 때렸습니다. 피해 학생은 각막이 훼손되는 등 상해를 입었습니다.
      2023-11-02
    • 전남 전지훈련 73만 명 찾아...673억 경제효과
      전라남도에 지난해 9월부터 올 8월까지 1년간 전지훈련과 스포츠대회 참여를 위해 2,290개 팀, 73만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2021년부터 2022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37만여 명이 늘어난 것으로, 673억여 원의 지역경제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참가 인원이 증가한 것은 시군의 적극적인 유치 마케팅은 물론 집적화되고 현대화된 스포츠 기반 시설과 음식과 교통 등의 여건이 잘 갖춰진데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2023-11-02
    • '법무보호대상자-장애인 함께' 제1회 아름다운 동행 음악회
      법무보호대상자와 장애인 음악단이 함께하는 뜻깊은 음악회가 열렸습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광주전남지부는 오늘(2일) 최정학 광주전남지부협의회 회장과 청소년 등 법무보호대상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상자들과 장애인 음악단이 함께 꾸미는 제1회 '아름다운 동행' 음악회를 진행했습니다. 법무보호공단 측은 "문화 소외 계층인 법무보호대상자들과 장애인들이 함께 공연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고 정서를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자는 취지"라고 설명했습니다.
      2023-11-02
    • 대유위니아 광주 협력업체 지원 움직임 잇따라
      대유위니아그룹의 법정관리로 큰 타격을 입은 광주 협력업체를 지원하기 위한 움직임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의회와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한국노총, 광주경총 등은 광주시의회에서 노사민정 결의대회를 열고 대유위니아그룹의 법정관리로 큰 타격을 입은 광주 광산구를 고용위기지역과 중소기업특별지원지역 등으로 지정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광주광역시는 내일(3일) 대유위니아 협력업체 대표단과 금융기관 등을 한 자리에 모아 피해업체 지원 정책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2023-11-02
    • 전남도 "군공항 문제 해결 시 민간공항 이전 지켜야"
      전라남도가 최근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의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협약 폐기 발언'에 대해 반발하며 '군공항과 민간공항 동시 이전'에 답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입장문을 통해 "'2018년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협약'은 전라남도가 한 번도 폐기한 적이 없고 취지와 정신은 여전히 유효하다며 "군 공항 문제가 해결되면 민간공항은 무안으로 이전해야 된다"는 대원칙에 대해 광주시가 조속하게 답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군공항 이전과 관련해 광주시가 함평군을 후보지로 언급한 데 대해, 전라남도와 함평군은 모든 국책사업을 함께 함께 협의하고
      2023-11-02
    • 광주 전세사기 78건 인정..우선매수권 등 지원
      광주지역 전세사기 피해자 가운데 78명이 전세사기 피해지원 특별법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6월 특별법 시행에 따라 현재까지 모두 132건의 피해 신청을 받았고 국토교통부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의 심의·의결 결과 이 가운데 78건이 전세사기 피해자로 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피해자로 결정되면 경매 절차 지원과 우선매수권 부여, 신용회복 지원 등 다양한 지원책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23-11-02
    • 목포서 19억 원 대 전세사기..50대 구속
      주거 취약계층을 위해 마련한 LH의 전세주택 임대 제도를 악용해 사기를 벌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목포경찰서는 지난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전세 계약기간이 만료된 세입자 32명에게 전세금을 돌려주지 않고 19억 1,500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50대 A씨를 구속했습니다. LH가 전세금의 95%를 지원하고 있어 입주자들의 문제제기가 크지 않다는 점을 악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은 현재 전세계약이 만료되지 않은 입주자들이 30명가량 더 남아있어 추가 피해가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3-11-02
    • 이번엔 '농지법' 위반?..담양 무정면 주민들 다시 고발
      【 앵커멘트 】 저희가 지속적으로 취재해 온 담양군 무정면 복합관광단지 골프장 건설 의혹과 관련해 주민들이 다시 고발을 이어갔습니다. 허위공문서를 보낸 담양군을 직권남용죄로 고발한데 이어 S건설사의 전 대표가 골프장 부지를 확보하기 위해 개인명의로 땅을 매입한 의혹이 있다며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최용석 기자입니다. 【 기자 】 담양군 무정면 동고지 마을. 담양군과 S건설이 밀어붙이는 대규모 관광단지 조성사업에 주민들은 수개월째 걱정과 분노에 휩싸여 있습니다. 주민들은 더 이상 기댈 것이 없다고 판단하고 지난 9월 S건
      2023-11-02
    • '음대 입시비리 의혹' 경찰, 숙명여대 입학처 압수수색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음악대학 입시 과정에서 심사위원의 불법행위가 있었던 정황을 포착하고 최근 서울 숙명여대 입학처를 압수수색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 대학 음대 입시 실기시험에서 심사를 맡았던 성악가 A씨가 교원 신분으로 음대 지망생을 대상으로 과외를 했는지 수사하고 있습니다. 학원법상 대학교 교수 신분으로 과외 교습은 불법입니다. A씨는 현재 경기도 소재 사립대에서 교수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입학처에서 당시 지원자들의 평가표 등을 압수했습니다. 숙명여대 측은 "
      2023-11-02
    • "수도에서 흙탕물" 전남 고흥 100여 가구 '불편'
      전라남도 고흥군 봉래면 100여 가구 수도에서 흙탕물이 나와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2일 고흥군에 따르면 1주일 전인 지난달 26일부터 봉래면 일대에서 흙탕물이 나온다는 신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봉래면 1천 가구 중 100여 가구에서 흙탕물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일부에서는 수돗물 탁도가 기준치인 0.5NTU를 넘어섰습니다. 수원지인 저수지에서 발생한 흙탕물이 제대로 정수되지 않고 공급됐기 때문으로 조사됐습니다. 고흥군은 흙탕물이 나온 가구에 생수를 긴급 공급했으며 응집제를 사용해 흙탕물을 걸러내고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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