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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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 럼피스킨병 확진 77건으로 늘어..백신 접종률 76%
      국내 소 럼피스킨병 확진 사례가 4일 기준 77건으로 늘었습니다. 럼피스킨병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2일까지 75건이 확인됐고, 전날 충남 서산과 인천 강화에서 각각 1건씩 2건이 추가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별개로 중수본은 의심 신고 2건에 대해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백신 접종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중수본은 전국 소 사육 농장에서 백신 접종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체 76.3%에 접종을 완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백신 접종 대상 소는 모두 407만 6천 마리에 달합니다. 럼피스킨병은 모기
      2023-11-04
    • [인턴ING] 수도권 중소기업 갈래, 지방 대기업 갈래?
      생각이 많아지는 가을.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의 고민도 깊어져 갑니다. 특히 지방의 대학생들은 ‘수도권으로 갈지’, ‘지방에 남아 있을지’ 근무지에 대한 고민을 나누곤 하는데요. 취업을 앞둔 대학생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었습니다. -대기업인데 안 갈 이유가 없잖아? 인터뷰에 응한 전남대학교 학생 14명 가운데 9명이 '지방 대기업'을 선택했습니다. 아무래도 대기업이 중소기업보다 근무 환경이 좋다는 이유가 컸습니다. 김규리(여·23) 씨는 "대기업이 직원 복지가
      2023-11-04
    • 주유소 기름값 4주 연속 하락.."하락세 당분간 지속"
      국내 주유소의 휘발유와 경유 판매가격이 내리는 가운데 당분간 하락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4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1월 첫째 주(10월 29일 ~ 11월 2일)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17.8원 내 1,745.8원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유 판매가격도 지난주 대비 8.6원 하락한 1,675.9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기름값이 가장 비쌌던 서울의 판매가격은 지난주 대비 20.1원 내린 L당 1,820.2원이었고, 가장 싼 대구는 15.6원 하락한 1,688원을 기록했습니다. 주유소별로
      2023-11-04
    • 밤에는 속도제한 완화..'시간제 속도제한' 노면에도 표시
      보행자가 적은 밤 시간대에는 어린이보호구역 제한 속도를 완화하는 '시간제 속도제한 노면 표시'가 도입됩니다. 4일 경찰청에 따르면 시간제 속도제한 구역을 노면에 표시하는 시행규칙 개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개정안은 입법예고와 법제처 심사 등을 거쳐 내년 초쯤 시행될 예정입니다. 안전표지와 가변형 속도 표시 전광판을 설치하고 있지만, 노면에도 표시해 운전자들의 인지를 확실히 하려는 목적입니다. '시간제 속도제한'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제한 속도를 시간대 별로 다르게 운영하는 규제입니다. 시속 30km 이내로 제한된 스쿨존에서는
      2023-11-04
    • "여성 공무원 살해하겠다"..출소 한 달만에 또 구속
      여성 공무원 등을 살해하겠다며 민원 상담인을 협박한 50대가 출소 한 달 만에 구속됐습니다. 4일 춘천지법 형사1단독 송종선 부장판사는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54살 A씨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8월 18일 국민권익위원회 민원 상담 직원에 전화를 걸어 "군청 여자들부터 이제 죽여버릴 것 같아요"라며 협박한 혐의를 받습니다. 권익위 통화 전후로 112상황실에 4차례 전화를 걸어 "술을 마셨는데 또라이가 된 것 같다"며 "사람을 죽이고 싶다"고도 말했습니다. 출동한 경찰관에 의해 붙잡힌 A씨는 공무집
      2023-11-04
    • "전 남친 뒷조사 해줄게" 2천5백만 원 가로챈 40대 실형
      헤어진 남자친구의 뒷조사를 해주겠다며 수천만 원을 가로챈 4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4일 서울서부지법 형사4단독 정금영 부장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48살 A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하고 가로챈 돈 모두를 피해자에게 돌려주라고 명령했습니다. A씨는 가짜 흥신소를 운영하는 것처럼 피해자를 속여 8차례에 걸쳐 정보수집 비용 명목으로 2천480여만 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습니다. 지난해 8월 피해자가 인터넷 사이트에 전 남자친구와 관련된 고민 글을 올린 것을 보고 접근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비용을 지급하면
      2023-11-04
    • 경찰, 마약 투약 혐의 이선균 2차 소환...모발 검사에서는 '음성'
      배우 이선균씨가 마약 투약 혐의와 관련해 4일 경찰에 두 번째 소환 조사를 받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이날 이선균씨를 재소환해 마약 투약 혐의에 대해 집중 조사에 나설 예정입니다. 이선균씨는 지난달 28일 첫 소환 당시 간이 시약 검사만 받고 1시간여 만에 귀가했습니다. 당시 이선균은 마약 투약 혐의와 관련해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압수수색 영장을 통해 이선균의 휴대전화와 차량을 압수했고, 간이 시약 검사 결과는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또 이선균의 모발을 확보해 국립과학수사연구
      2023-11-04
    • 백현동 브로커 구속영장 발부 "증거인멸 및 도주 우려"
      백현동 개발 비리 수사를 무마해주겠다며 약 10억원을 받은 혐의를 받는 이모 전 KH부동산디벨롭먼트 회장이 구속됐습니다. 3일 언론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유창훈 영장전담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7시 49분쯤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를 받는 이 전 회장의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유 부장판사는 "증거인멸과 도망의 염려가 있다"고 사유를 설명했습니다. 이 전 회장은 백현동 개발 특혜 의혹으로 수사를 받는 민간 개발업자 정 모 대표에게 검·경 수사와 법원의 구속영장 발부를 막아주겠다며,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아
      2023-11-03
    • "모발 100가닥 뽑아 감정했는데"...이선균, 마약 '음성'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이선균이 모발 정밀 감정 결과 '음성'이 나왔습니다. 3일 언론 등에 따르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에서 배우 이선균의 모발을 감정한 결과, 모든 모발에서 '음성' 결과가 나왔습니다. 국과수는 이선균 모발의 10cm 정도를 약 100가닥 채취해 감정했다고 알려졌습니다. 이같은 결과는 최소 8개월~10개월 전까지 마약을 하지 않은 것으로 해석됩니다. 하지만 이선균이 강남 유흥업소 실장 A씨에게 공갈 협박을 받았다고 하는 10개월 이전의 투약 가능성은 아직 남아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또 이
      2023-11-03
    • 하정웅의 삶과 철학, 인연 엮은 책 출간돼
      재일교포 사업가로 미술품 수집과 기증을 통해 메세나 운동을 실천해 온 하정웅 광주시립미술관 명예관장의 삶과 철학, 인연을 담은 책이 출간됐습니다. 오늘(3일) 광주교육대학교 창의융합관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선 하 명예관장의 삶과 철학을 사모하는 사람들이 그와 맺은 소중한 인연을 담은 책 '인연자본'을 소개하고 책자를 하 명예관장에게 증정했습니다. '하정웅이즘'이라는 부제를 단 이 책은 일본의 인연 17인과 한국의 인연 24인 등 모두 41인의 사연을 수록했습니다.
      2023-11-03
    • "항일 투쟁 전환점"..학생독립운동 94주년 기념식 거행
      1930년대 항일 투쟁의 전환점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받는 학생독립운동 제94주년 기념식이 오늘(3일) 열렸습니다.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은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 학생독립운동기념탑 앞에서 열린 기념식 축사에서 "광주에서 시작된 학생들의 용기있는 행동은 온 겨레의 마음을 움직였다"며 "청년 학생들이 쏘아올린 희망은 항일 투쟁의 전환점이 됐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박 장관은 기념식 이후 보훈부가 광주시에 사업 취소를 권고하면서 갈등을 빚었던 정율성 공원 조성 현장과 정율성 흉상을 방문했습니다.
      2023-11-03
    • 광주시·시의회, 부족한 세수에 세출구조조정 논의
      광주광역시와 시의회가 내년도 본예산 제출을 앞두고 세수 위기 극복을 위한 논의에 들어갔습니다. 광주시는 부동산 거래 감소와 기업 실적 부진으로 전년대비 국세와 지방세가 약 4천억원 줄어들면서 내년도 살림의 어려움을 설명하고, 시의원들의 의견을 들었습니다. 시는 앞으로 축제 예산의 통합 운영, 민간위탁 보조금 사업의 통폐합 등을 통해 예산 절감에 나설 방침입니다.
      2023-11-03
    • 가슴 통증에 숨까지 찬다면? '심근경색' 의심해야
      【 앵커멘트 】 심근경색은 심장마비를 일으켜 사망까지 갈 수 있는 치명적인 질병인데요. 조기 증상을 알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지만, 광주·전남의 경우 인지율이 채 50%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요즘과 같은 환절기엔 혈관이 좁아져 더 위험한데요. 조기 증상과 예방법을 고영민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 기자 】 돌연사의 흔한 원인이자 초기 사망률이 30%에 이르는 심장 질환 중 하나인 심근경색. 심근경색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인 관상동맥에 지방, 혈전 등이 엉겨 붙으면서 피가 통하지 않아 발
      2023-11-03
    • 김 가공 공장서 유독가스 중독..노동자 3명 구조
      해남의 한 수산물 가공 공장에서 작업자 3명이 일산화탄소에 중독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3일) 오후 2시 45분쯤 해남군 화산면의 한 김 가공 공장 숙성탱크에서 청소를 하던 태국인 등 노동자 3명이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쓰러져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11-03
    • 경찰, '감사관 채용비리' 광주시교육청 압수수색
      광주시교육청 감사관 채용비리 의혹을 수사중인 경찰이 시교육청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지난 2일 시교육청 감사관 채용 비리 의혹과 관련해 시교육청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여 당시 결재 선상에 있던 인사 담당자의 휴대전화와 컴퓨터 등을 추가 증거물로 압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앞서 입건된 인사 담당자 외에 윗선이 감사관 채용 과정에 개입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이번 압수수색을 단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지난해 9월 최종 임용된 이정선 교육감의 고교 동창인 유병길 감사관은 부적절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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