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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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서이초 교사 사망..학부모 범죄 혐의 못찾았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서이초등학교 교사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학부모 등을 조사한 결과 범죄 혐의를 찾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14일 기자들과 만나 "학부모 4명을 조사했지만, 아직 입건한 학부모는 없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일각에선 A씨가 자신이 담임으로 있는 학급의 한 학생이 연필로 다른 학생을 상처내는 일이 발생하자, 학부모들로부터 악성 민원에 시달렸단 의혹이 제기돼왔습니다. 경찰은 이른바 '연필 사건'이라 불리는 이 사안과 관련해, A씨와 통화한 학부모들을 조사 대상에 포함해 수사를 벌여왔습니다.
      2023-08-14
    • 불법 안마시술소ㆍ홀덤바 단속 현장서 현직 경찰 적발
      불법 안마시술소와 홀덤바 단속 현장에서 현직 경찰관들이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 교통과 소속 A경장은 지난 11일 오후 3시쯤 동대문구의 한 불법 안마시술소에서 경찰 단속반에게 적발됐습니다. 강남경찰서는 A경장을 업무에서 배제하고 대기발령 조치했습니다. 경찰은 A경장이 근무 중이었는지, 해당 안마시술소를 가장한 성매매 업소인지 등을 확인한 뒤 A경장의 입건 여부와 징계 수위 등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같은 날 서울경찰청 교통과 소속 B경위는 서울의 한 홀덤바에서 경찰 단속반에게 적발됐고, 수서경찰서 소속 C경
      2023-08-14
    • '지명수배' 받던 뉴월드호텔 조폭 살인사건 행동대장, 숨진 채 발견
      지명수배를 받던 뉴월드호텔 살인사건의 주범인 폭력 조직 행동대장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광주지검은 살인·살인미수, 밀항단속법 위반 혐의로 지명수배했던 나주 영산파 행동대장 55살 정동섭 씨의 사망 사실을 통보받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정 씨는 지난 11일 오후 4시 반쯤 서울시 관악구의 한 숙박업소에서 숨진 채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현장에선 죽음을 암시하는 내용의 글이 발견돼, 경찰은 정 씨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정 씨는 지난 1994년 12월 4
      2023-08-14
    • 대통령실 앞 용산공원 경비원, 근무 중 틱톡 라이브
      용산 대통령실 앞 용산공원을 지키던 경비원이 근무 중 실시간 개인 방송을 하다 적발됐습니다. 정부로부터 공원을 위탁받아 관리 중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에 따르면 30대 경비원 A씨는 지난달 말까지 약 한 달 동안 야간 근무 중 틱톡 라이브를 진행했습니다. A씨는 공원 방문객들이 놓고 간 분실물을 소품으로 활용했는데, 공원 안 '스몰 웨딩'에 쓰인 면사포를 머리에 쓰고 농담을 던지는 식이었습니다. 또, 금연 구역인 공원 안팎을 순찰하며 방송을 켠 채 담배를 피우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의 일탈은 이 방송을
      2023-08-14
    • 전남 업체가 생산한 구강청결제...일본에서 큰 인기
      전남 지역 업체가 위탁생산 방식으로 제조한 구강청결제가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14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담양에 있는 구강청결제 제조업체 에코월드팜이 위탁생산 방식으로 제조한 구강청결제 '오쿠치'가 2021∼2022년 일본의 대표 뷰티 리뷰 사이트인 '코스메'에서 뷰티 상품 부분 우승자로 선정됐습니다. 뷰티 상품 부분 우승자는 해당 사이트에서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는 의미입니다. 오쿠치는 스틱 유형으로 사용이 편리하고, 물로 헹굴 필요가 없어 인기가 높습니다. 특히 레몬, 민트, 체리 등 다양
      2023-08-14
    • “가사관리사, 당신도 한 번 해보실래요?”...정부인증 가사서비스 무료 체험
      맞벌이 가정 등 바쁜 일상을 사는 현대인들의 집안일을 돌봐주는 ‘가사 관리사’의 수요가 급증하면서 ‘아줌마’, ‘이모님’이 아닌 ‘가사관리사’, ‘관리사님’의 명칭 사용을 적극 권장하려는 취지의 이벤트가 마련돼 눈길을 끕니다. 고용노동부는 양질의 가사서비스를 통한 맞벌이 가정의 일·가정 양립 지원 등을 위해 정부인증 가사서비스 무료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정부인증 가사서비스는 지난해 6월 도입됐으
      2023-08-14
    • "정시 준비할래요"..고1때 자퇴하는 청소년 급증
      학교 내신 성적 관리를 포기하고 자퇴하는 고등학생이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종로학원의 학교알리미 자료 분석 결과 일반고등학교 1학년 중 자퇴생 수는 지난 2021년 2,015명에서 올해 8,050명으로 2년 사이 60%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올해 고등학교에 입학한 신입생 1,000명 중 24명 꼴로 학교를 자퇴하는 셈입니다 자퇴생은 고1(2.40%)이 가장 많았으며, 고2는 2.05%, 고3은 0.31%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강남ㆍ송파 지역 고등학교의 자퇴생들이 가장 많았는데 올해 고1
      2023-08-14
    • 새벽 시간 편의점 흉기 강도..훔친 건 담배ㆍ우유
      흉기로 편의점 종업원을 위협하고 결박한 뒤 담배 등을 빼앗아 달아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논현경찰서는 지난 11일 새벽 인천시 남동구의 한 편의점에서 20대 여직원을 흉기로 위협한 뒤 2만 원 상당의 물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로 3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여직원의 손과 발을 묶은 뒤 계산대 현금통을 열려다 실패하자, 담배 4갑과 우유를 훔쳐 달아났습니다. 당시 A씨는 여직원에게 현금통을 열라고 위협했지만 여직원이 "금고에 손을 대면 해고돼 열 수 없다"며 강하게 거부하자, 물품만 훔쳐
      2023-08-14
    • '전남에도 무량판 아파트 10곳'...정밀 안전 점검 추진
      전라남도가 이른바 전국적으로 '순살 아파트' 논란이 일고 있는 무량판 공법이 적용된 지역내 민간 아파트에 대한 건축물 정밀 안전 점검을 추진합니다. 이번 안전 점검은 지난 4월 인천 검단구의 한 아파트 주차장 천장 콘크리트가 바닥으로 쏟아지는 사고로, 보 없이 기둥으로 천장을 지탱하는 무량판 공법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되며 이를 해소하고 건축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됩니다. 점검 대상은 여수(준공 3곳), 무안(준공 2곳·시공 중 1곳), 순천(준공 2곳), 광양·영광(준공 각 1곳) 등 총 10곳으
      2023-08-14
    • 만취 10대 부축하는 척 성폭행한 10대, 징역형
      주점 앞에서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10대를 부축하는 척 호텔로 데리고 가 성폭행한 10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1부는 준강간 혐의로 기소된 19살 A군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아동ㆍ청소년ㆍ장애인 관련 기관에 각 3년간 취업 제한을 명령했습니다. A군은 지난해 2월 원주시의 한 술집 앞에서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19살 B양을 발견한 뒤, B양을 부축하는 척하며 인근 호텔로 데리고 가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군은 B양과는 일면식도 없는 사이로,
      2023-08-14
    • "뱀 때문에"..무더위 속 아파트 678세대 정전
      뱀 때문에 아파트 수백 세대의 전력이 끊기는 황당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한국전력공사 나주지사에 따르면 13일 밤 10시쯤 전남 나주시 송월동 일대에서 전력 공급이 끊겼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전력 공급은 즉시 재개됐지만, 인근 아파트 2개 단지에서 자체 관리하는 전압장치 작동이 중단됐습니다. 이로 인해 주민 1명이 엘리베이터에 갇히고, 678세대가 40여 분 동안 정전돼 무더위 속에서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전은 뱀이 전봇대를 기어오르다 전선을 건드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뱀
      2023-08-14
    • 경북 고령 관광농원에서 탈출한 암사자 사살
      경북 고령군 한 민간 목장에서 키우던 암사자가 탈출했다 1시간여만에 관계 당국에 사살됐습니다. 경북소방본부와 고령군 등에 따르면 14일 아침 7시 20분쯤 고령군 덕곡면의 한 사설 목장에서 기르던 암사자 1마리가 우리에서 탈출했습니다. 탈출한 암사자는 오전 8시 30분쯤 사살됐습니다. 고령경찰서 관계자는 "'20년 정도 된 암사자가 우리에서 탈출해 산으로 도주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며 "오전 8시 30분쯤 목장 인근 4∼5m 지점 숲속에서 엽사와 경찰이 발견해 사살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자가 오전 8시 10분쯤 경
      2023-08-14
    • 독일 잼버리 대원, "폭행 당해"..광주 모텔 업주 신고
      광주를 찾은 독일 잼버리 여성 대원이 숙박업소 업주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어제(13) 오후 6시 50분, 서구의 한 숙박업소에서 새만금 잼버리 독일 대원인 A씨가 모텔 업주 67살 B씨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B씨를 임의동행해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잼버리 공식일정을 마치고 동료 대원들과 함께 2박 3일 일정으로 광주를 찾은 A씨는 방에서 휴식을 취하던 중, 허락도 받지 않고 방안으로 들어온 B씨에게 '나가줄 것'을 요구하는 과정에서 팔을 잡힌 것
      2023-08-14
    • [날씨]광주와 전남 무더운 날씨...오후부터 소나기 내려
      오늘 광주와 전남은 무더운 가운데 일부 소나기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29~32도로 무더운 날씨를 보이겠으며 대기 불안정으로 대부분 지역에 오후부터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광주와 전남 내륙 5~30mm, 전남동부지역은 5~20mm입니다.
      2023-08-14
    • 경북 고령 동물농장에서 암사자 탈출...당국, 포획 나서
      경북의 한 동물농장에서 사자가 탈출해 당국이 포획에 나섰습니다. 14일 오전 7시 30분쯤 경북 고령군의 한 동물농장에서 기르던 암사자 1마리가 우리에서 탈출했습니다. 사자가 탈출한 동물농장은 개인이 운영하는 사설 농장으로 알려졌습니다. 고령군은 주민들에게 재난안전문자를 보내 암사자 탈출 사실을 알리고 안전 유의와 함께 발견시 119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소방과 경찰은 탈출한 사자 포획을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섰습니다. #고령 #사자 #탈출 #재난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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