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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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기가 되고 싶었어요" 광주 유덕중 학생들, 강제동원 피해자에 모금 전달
      "일본의 사죄를 요구하고 계신 강제동원 피해 할머니, 할아버지들에게 적은 금액이지만 마음의 용기가 되고 싶었어요." 광주광역시 유덕중학교 학생들이 강제동원 피해자들의 투쟁을 응원하기 위해 십시일반 모은 23만 3,320원을 기부했습니다. 제74주년 학생독립운동기념일이었던 지난 3일, 수업 시간에 접한 강제동원 피해자들의 사연을 듣고, 자발적으로 모금에 나선 겁니다. 학생회 부회장인 3학년 강찬 학생은 집에 있던 동전을 모두 가져왔고, 같은 학년인 정예린 학생은 작은 하늘색 지갑에 있던 돈을 통째로 모금했습니다. 기부에
      2023-11-07
    • 햄·소시지에 쓰이는 아질산나트륨, 자살 위해 물건 지정
      햄·소시지 등 가공육을 장기 보존하고 색깔을 내기 위해 주로 쓰이는 '아질산나트륨'이 자살 위해 물건으로 지정됩니다. 보건복지부는 "아질산나트륨과 같은 '달리 분류되지 않은 해독제 및 킬레이트제에 의한 중독 효과를 유발하는 물질'을 자살 위해 물건으로 추가 지정하는 고시 개정안을 행정예고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자살 예방법에 따라 '자살 수단으로 빈번하게 사용되고 있거나 가까운 장래에 자살 수단으로 빈번하게 사용될 위험이 상당한 물건'은 자살 위해 물건으로 지정·관리됩니다. 아질산나트륨은 주로 식육가
      2023-11-07
    • "게임하다 썸 탔다"..초등생과 성관계한 20대 男 입건
      게임앱을 통해 알게 된 초등학생과 성관계를 가진 20대 남성이 여학생 가족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광주경찰서는 지난달 말 2차례에 걸쳐 경기도 광주의 한 모텔에서 초등학생과 성관계를 한 혐의로 2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5일, 초등생 B양을 만나기 위해 경기 광주를 다시 찾았는데 이 사실을 알게 된 B양의 언니가 "동생이 성인 남자를 만나 성관계를 가졌다"고 112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B양 가족의 협조를 받아 A씨를 모텔 인근 공원으로 유인, 지구대로 임의동행했습니다.
      2023-11-07
    • 제조 공장서 40대 노동자 지게차에 깔려 숨져
      제조업체 공장에서 40대 노동자가 지게차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광주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7일 아침 7시 45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월출동의 한 제조 공장에서 40대 남성 A씨가 지게차에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당시 현장에서는 지게차 하역 작업이 이뤄지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지게차 운전자가 A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공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노동자 #
      2023-11-07
    • "퇴사했어요" 거짓 서류 꾸며 실업급여 부정수급 '대거 적발'
      퇴사를 한 것처럼 서류를 꾸며 실업급여를 받은 부정수급자들이 대거 적발됐습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지난 2020년 1월부터 지난해까지 실업급여 수급자 중 인터넷 실업인정 IP주소와 이직사업장 IP주소가 동일한 65명을 대상으로 조사에 나선 결과, 부정수급자 16명과 사업주 3명 등 모두 19명을 적발해 사법 처리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부정수급액 1억 6,100만 원에 추징금 등을 더해 모두 2억 5,900만 원도 환수했습니다. 이들은 사업주와 공모해 퇴사를 한 것처럼 서류를 꾸며 실업급여와 급여를 동시에 타는가 하면, 퇴사
      2023-11-07
    • '가짜' 대형마트 상품권 7억원 어치 판매한 일당 검거
      '가짜' 대형마트 상품권 7억 원어치를 판매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서울 중구 명동 일대 상품권 판매소에 10만 원짜리 대형마트 위조 상품권을 팔아넘긴 혐의로 일당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판매소에서 상품권을 사들인 일반 고객들은 대형마트에서 상품권을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판매소에 환불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고객들의 신고를 받고 상품권이 위조됐다는 걸 알게 된 판매소 상인들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부 상인은 "상품권 인쇄소에서 문제의 상
      2023-11-07
    • [영상]나주 오리 농가 화재..하우스 15개동 전소
      오리 농가에서 화재가 발생해 1시간 20분만에 꺼졌습니다. 7일 새벽 5시 45분쯤 전남 나주시 세지면의 한 오리 농가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하우스 24개동 중 15개동이 전소되고 2개동이 절반 가량 탔습니다. 불은 1시간 20분만인 아침 7시 5분쯤 꺼졌습니다. 다행히 하우스 안에 있던 오리들은 모두 출하된 상태라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피해 금액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화재 #오리농가 #나주
      2023-11-07
    • 광주시, 대유위니아 협력업체 금융지원 본격
      광주광역시가 대유위니아 경영난으로 위기를 겪고 있는 피해 중소협력업체에 대한 본격적 금융지원에 나섭니다. 광주시는 어제(6일) 광주신용보증재단, 금융기관과 함께 협약을 체결하고 5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시행합니다. 협약에 따라 광주시는 10억 원을 출연하고, 광주신용보증재단은 전액 보증하며, 금융기관은 업체당 최대 1억 원의 대출을 지원하게 됩니다.
      2023-11-07
    • '역할 모호' 광주전략추진단 기능 재검토 필요 제기
      민선8기 광주시가 지역 미래 발전 책임 부서로 신설한 광주전략추진단의 역할이 모호하다며 다음 조직개편에서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습니다. 박필순 광주광역시의원은 어제(6일) 열린 행정사무감사에서 "광주전 추진단에서 군공항 문제 등 여러 현안들이 다뤄지지 못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주요 업무인 공공기관 통합과 농민수당이 마무리된 지금 전략추진단의 역할은 더 모호해지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2023-11-07
    • 조선대 의대, 2024년 입시 호남 인재 59% 선발
      한편, 조선대 의대는 2024년 입시에서 정원의 59%를 지역인재로 선발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선대 의대는 정원 127명 중 호남지역 인재를 수시에서 교과전형으로 43명을 선발하고, 정시에서는 32명을 뽑아 전체 정원의 59%를 지역인재에 뽑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남대 의대가 호남 고교생 인재 선발 비율을 2025년도 입시에서 80% 가까이까지 끌어 올림에 따라 조선대 의대가 얼마나 더 지역 인재에 배려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2023-11-07
    • '전청조 공범 의혹' 남현희 10시간 조사 후 귀가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42)씨가 전 연인 전청조(27)씨의 사기 혐의 공범으로 입건돼 10시간 가까이 조사를 받고 귀가했습니다. 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전날 오후 2시 20분쯤부터 남 씨를 사기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자정을 조금 넘어 조사를 마치고 변호인과 함께 경찰서를 나온 남 씨는 "혐의 어떻게 소명했나", "피해자란 입장에 변함없나" 등 취재진 질문에 아무 대답도 하지 않았습니다. 남 씨는 경찰 조사에서 사기 공범 혐의를 부인하며 전 씨의 사기 행각을 전혀 알지 못했단 취지로 진술한
      2023-11-07
    • 10년간 20대 청년 60만 명, 비수도권 → 수도권 떠났다
      최근 10년간 비수도권에서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으로 향한 20대 청년이 60만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7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2013∼2022년 서울·경기·인천의 20대 순이동 인구는 59만 1천명이었습니다. 순이동 인구는 지역의 전입 인구에서 전출 인구를 뺀 값을 말합니다. 지난 10년간 수도권으로 순유입된 20대 인구가 59만명을 넘는다는 의미입니다. 같은 기간 수도권으로 순유입된 전체 인구는 27만 9천명이었습니다.
      2023-11-07
    • 국회, 박민 KBS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실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7일 박민 KBS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합니다. 국민의힘은 박 후보자가 KBS 혁신을 이끌 적임자라는 점을 부각하며 뉴스 공정성 확보 등의 개혁을 요구할 것으로 보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KBS 사장 후보 선정 과정의 절차적 문제점 등을 지적할 예정입니다. 민주당은 지난 4일 열린 KBS 이사회에서 사장 후보 3명 중 박 후보자가 과반 표를 얻지 못하자 서기석 이사장이 결선 투표 진행을 미뤘고, 이후 임시 이사회에서 박 후보자를 최종 후보자로 결정한 것을 문제 삼고 있습니다. 박
      2023-11-07
    • 공개수배 김길수, 도주 사흘 만에 검거..연인에게 전화했다 덜미
      서울구치소에 수용됐다가 병원 치료 중 달아난 김길수가 도주 사흘 만에 검거됐습니다. 수사당국에 따르면 경찰은 6일 밤 9시 반쯤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동의 한 공중전화 부스 인근에서 김 씨를 체포했습니다. 당시 김 씨는 공중전화에서 연인 관계에 있는 여성 A에게 연락했다가 경찰에 덜미를 잡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김 씨가 도주 당일인 지난 4일 처음으로 찾아간 여성으로, 당시 A씨는 김 씨 대신 택시비를 내고 김 씨에게 10만 원을 건넸습니다. 경찰은 범인도피 혐의로 A씨를 형사 입건한 뒤 김씨가 다시 A씨에게 연락
      2023-11-06
    • 美 예일대 교수 "인요한 영어 응대한 이준석, 명백한 인종차별"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을 '미스터 린튼(Mr.Linton)'이라 부르며 영어로 응대한 것이 인종차별이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나종호 미국 예일대 의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자신의 SNS에 "미국에서 나고 자란 아시아계 미국인에게 가장 쉽게 상처를 주는 말은 '너네 나라로 돌아가!"라며 "실제로 아시아계 미국인에게 인종차별로 가장 쉽게 쓰이는 표현"이라고 적었습니다. 이어 "이 전 대표가 인 위원장에게 Mr. Linton이라고 하며 영어로 응대한 것은 같은 맥락에서 명백한 인종차별"이라고 지적했습니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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