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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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이초 교사 유족 "'연필사건' 가해 학부모는 경찰..생전 수차례 연락"
      지난달 스스로 목숨을 끊은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 교사 A(24)씨가 학생들 다툼 문제로 연락을 주고받은 학부모 가운데 경찰관과 검찰 수사관 부부가 포함됐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경찰과 유족 측 설명을 종합하면 A씨는 이른바 '연필 사건' 당일, 다툰 학생의 어머니인 현직 경찰관과 통화했습니다. 이튿날에는 다툼 해결과 중재를 위한 모임에 검찰 수사관인 아버지가 참석했습니다. 유족을 대리하는 문유진 변호사는 한 언론과의 통화에서 "가해 학생의 모친이 A씨에게 자신이 경찰임을 넌지시 알리는 하이톡(업무용 메신저)을 5월에 발송
      2023-08-23
    • '나주배 음료' 미국 코스트코 매장서 판매
      나주의 특산품인 나주배가 음료로 만들어져 미국에서 판매됩니다. 김영록 도지사와 윤병태 나주시장, 이기선 좋은영농조합법인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IdH 배 주스'의 미국 코스트코 매장 입점 수출 상차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판매될 나주배 음료는 약 7만 개로 9월 말부터 미국 대형 유통매장인 코스트코 20여 곳에서 판매될 예정입니다.
      2023-08-23
    • "생계ㆍ건강 걱정 태산"..후쿠시마 오염수 24일 방류
      【 앵커멘트 】 국내외 반대에도 불구하고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방사성 오염수 방류를 결정했습니다. 앞으로 수십 년 동안 오염수가 바다로 흘러 들어가게 되는데요. 해양 오염과 수산물 소비 감소 등의 피해를 우려하는 어민들과 환경단체들이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잡니다. 【 기자 】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를 내일(24일)부터 해양 방류하기 시작합니다. 방류가 시작되면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발생한 12년 동안 쌓아온 오염수를 모두 해결할 때까지 최소 30년 동안 계속될 것으로 보입
      2023-08-23
    • "오후 2시, 사이렌 울리면 놀라지 말고 대피하세요"
      일반 국민까지 참여하는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민방공훈련)이 6년 만에 실시됩니다. 이번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은 23일 오후 2시부터 공습경보발령, 경계경보발령, 경보해제 순으로 20분 동안 실시됩니다. 오후 2시 정각에 훈련 공습경보가 발령되면 즉시 가까운 민방위 대피소나 안전한 지하공간으로 대피해야 합니다. 이에 오후 2시부터 15분 동안은 지하철 등에서 내리더라도 역사 밖으로 나갈 수 없습니다. 이어 오후 2시 15분, 훈련 경계경보가 발령되면 국민은 대피소에서 나와 경계 태세를 유지하면서 통행할 수 있습니다. 2
      2023-08-23
    • "날리자마자 줄줄이 추락"..육군, '교육용 드론' 조사 착수
      육군이 올해 도입한 교육용 드론이 띄우자마자 곧바로 추락하는 결함이 잇따라 발생해 군사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22일 군 관계자에 따르면 국군재정관리단은 지난해 9월 '교육용 상용 드론' 입찰 공고를 내고, 국내 제조업체 한 곳과 예산 11억 8천만 원에 드론 651대를 계약했습니다. 해당 드론은 지난 1월부터 전국의 대대급 부대에 보급됐고, 이번 달부터 운용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드론 651대 가운데 100여대가 날리자마자 줄줄이 추락하는 상황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군사경찰은 납품업체가 직접 드론을 제조하지 않고 중
      2023-08-22
    • 광주 북구 여성의원 "성범죄 선수에 퇴직금 지급 규탄"
      광주 북구청이 성범죄로 실형을 선고받은 소속 실업팀 선수에게 퇴직금을 지급해 비판이 제기됩니다. 광주 북구 여성의원 9명은 "실업팀 선수가 성범죄를 일으켰는데도 주민들 혈세로 퇴직금을 지급했다"며 "퇴직금 지급을 제한하거나 환수하는 조례를 제정하라"고 지적했습니다. 북구청은 소속 선수가 1심에서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 받았지만, 이를 모른채 퇴직금 1천 8백만 원을 지급해 논란을 빚었습니다.
      2023-08-22
    • 보성 농민들 논콩 갈아엎어.."장려정책 펼친 정부 책임져야"
      전남의 논콩 재배 농민들이 밭을 갈아엎으며 정부의 책임을 촉구했습니다. 전국농민회 광주전남연맹은 오늘(22일) 보성군 득량면에서 논콩 경작지 3천여 제곱미터를 갈아엎으며 "벼 대신 논콩 등 전략작물을 심으라는 정부 정책에 따랐지만 폭우와 침수 피해에도 보상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농민회 측은 "장마로 콩이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고사했고 그나마 자란 콩도 폭염으로 생육 부진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정부의 즉각 보상을 촉구했습니다.
      2023-08-22
    • '교복값 담합' 업주 20명 첫 재판서 혐의 인정
      중·고등학교 교복 입찰 과정에서 담합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된 교복 납품 업체 관계자 31명 중 20명이 첫 재판에서 자신의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광주지법 형사7단독에서 열린 첫 재판에서 이들은 "학생 수 감소 등으로 영세한 업체들의 경우 운영난이 심각해 담합을 했다"며 혐의를 인정하고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다만, 나머지 11명의 피고인들은 혐의를 부인하거나 재판에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2023-08-22
    • 광양제철소 협력업체 노동자 숨져, '감전사' 추정
      광양제철소 협력업체 직원이 작업 중 숨졌습니다. 오늘(22일) 오전 11시 40분쯤 광양시 금호동 광양제철소의 한 공장 전기실에서 CCTV 설치 작업을 하던 50대 노동자 A씨가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감전돼 사망한 것으로 보고, 공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2023-08-22
    • "음주운전 꼼짝마"..상습 음주운전자 차량 압수한다
      【 앵커멘트 】 지난해 전국적으로 단속된 음주운전 건수는 13만 건, 음주운전 사고는 1만 5천 건에 달합니다. 그동안 경미한 처벌 때문에 음주운전이 반복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있어왔는데요. 이제 상습 음주운전자가 다시 음주운전으로 적발될 경우, 검찰과 경찰이 차량을 압수 또는 몰수 할 수 있게 됐습니다. 고영민 기잡니다. 【 기자 】 터널 끝에서 차량 한 대가 다가오자, 맞은편에서 달려오던 차들이 황급히 브레이크를 밟으며 가까스로 차를 피합니다. 고속도로를 6km나 역주행한 이 차량의 40대 운전자의 혈중 알콜
      2023-08-22
    • "中 영웅 정율성 공원 철회해야"vs"적대의 정치 그만하라"
      【 앵커멘트 】 중국 근현대 3대 음악가이자 광주 출생으로 알려진 정율성을 놓고 박민식 국가보훈부장관과 광주광역시가 이념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먼저, 국가보훈부가 정율성의 친북, 친중 행보를 지적하며 기념공원 조성사업을 철회하라고 압박하자, 광주시는 '적대의 정치'를 그만두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이 자신의 SNS에 올린 글입니다. 광주시가 조성 중인 정율성 기념공원을 놓고 독립유공자도 아닌 정율성이 안중근, 윤봉길 의사도 못 누릴 호사를 누리고 있다고 언
      2023-08-22
    • "생계ㆍ건강 걱정 태산"..후쿠시마 오염수 24일 방류
      【 앵커멘트 】 국내외 반대에도 불구하고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의 방사성 오염수 방류를 결정했습니다. 앞으로 수십 년 동안 오염수가 바다로 흘러들어가게 되는데요. 해양 오염과 수산물 소비 감소 등의 피해를 우려하는 어민들과 환경단체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잡니다. 【 기자 】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를 모레(24일)부터 해양 방류하기 시작합니다. 방류가 시작되면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발생한 12년 동안 쌓아온 오염수를 모두 해결할 때까지 최소 30년 동안 계속될 것으로 보입
      2023-08-22
    • 초전도체주 폭락에 "죽창 들고 모이자"..잡고보니 공무원
      주식 투자 실패에 화가 나 온라인 커뮤니티에 특정 기업에 대한 협박 글을 올린 공무원이 형사 입건됐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지난 21일 낮 2시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업체 찾아갈 분 구한다. 죽창을 들고 모이자"는 글을 올린 혐의로 부천시청 소속 7급 공무원인 3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당 업체는 서울 소재의 초전도체 기업입니다. 경찰은 해당 글을 본 네티즌의 신고를 접수한 뒤 A씨를 경기도 자택 인근에서 발견, 임의동행해 조사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B 업체와 관련된 초
      2023-08-22
    • '칼부림 예고' 글 올린 남성들..구속영장 잇따라 기각
      협박성 글을 인터넷에 올린 남성들에 대한 구속영장이 잇따라 기각됐습니다. 인천지법은 22일 '서울 신림역에서 여성 20명을 살해하겠다'는 협박성 글을 인터넷에 올린 혐의로 긴급체포된 30대 남성 A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별다른 직업이 없는 A씨는 경찰 조사에서 "관심을 받고 싶어서 그랬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법원은 "사건의 경위나 내용, 사안의 정도 등에 비춰볼 때 구속 사유와 필요성이 인정되지 않는다"고 기각 사유를 밝혔습니다. 지난 18일 온라
      2023-08-22
    • 여수시 공무원 금품수수 의혹, 전남경찰청 수사
      국내 중견 건설사가 전남 여수시청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금품을 뿌렸다는 의혹에 대해 전남경찰청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전남청 반부패수사2대는 여수경찰서가 수사해 오던 여수시청 금품수수 의혹을 18일 넘겨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여수경찰은 지난해 한 중견 중견 건설사 임원이 아파트 인허가 과정에서 여수시청 공무원들에게 현금과 상품권 등 4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건넸다는 고발장을 접수받고 수사를 이어 왔습니다. 사건을 넘겨받은 전남청은 수사자료를 검토한 뒤 관계자 소환 등 본격적인 수사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사건사고 #뇌물 #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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