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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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산단 이일산업에서 설비 파열 사고..인명피해 없어
      전라남도 여수국가산단 이일산업에서 설비 파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여수시에 따르면, 13일 저녁 8시 17분쯤 여수국가산단 이일산업에서 폭발음과 함께 연기와 진동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소방당국이 출동했습니다. 이들은 현장관계자의 설명 등을 토대로 공장 증류타워에 부착된 설비가 파열되며 폭발음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또 화재나 폭발위험이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신고 한 시간 반 만에 현장 철수했습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이일산업에서는 지난 2021년 12월 공장의 이소파라핀 저장고 상부에
      2023-09-14
    • 여수 비파괴검사 업체 작업자, 기준 초과 방사선 피폭
      여수의 한 업체에서 비파괴검사를 하던 작업자가 기준치가 넘는 방사선에 피폭돼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조사에 나섰습니다. 원안위에 따르면, 지난 12일 여수 소재 비파괴검사업체에서 작업자 1명이 방사선원이 방사선을 방출하는 상황에서 필름 교체작업을 하다 연간 선량한도인 50밀리시버트를 넘겨 피폭됐습니다. 현재까지 해당 작업자의 건강상 특이사항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원안위는 보고서 등을 토대로 피폭자 보호 조치와 방사선원 회수 조치의 적절성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9-14
    • 철도노조, 오늘 총파업 돌입..KTX 69% 수준 운행
      철도노조가 조금 뒤인 오전 9시부터 총파업에 돌입합니다. 철도노조는 오늘 오전 9시를 기해 '고속철 통합과 수서행 KTX 운행, 민영화 중단'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에 돌입하고, 파업은 오는 18일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호남선과 전라선 KTX의 운행률은 평소의 69%, 일반열차는 55% 수준으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전라남도는 철도 파업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여수·순천·목포에서 광주를 오가는 시외버스 노선을 추가로 배치할 예정입니다.
      2023-09-14
    • 에어백 터졌는데도 과속하다 또 추돌사고 낸 80대..法 "운전 그만해야"
      고속도로를 과속으로 달리다 추돌사고를 낸 뒤 에어백이 터진 것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달아나다 2차 추돌사고를 낸 80대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2단독 박현진 부장판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도주치상), 도로교통법 위반(사고 후 미조치) 등 혐의로 기소된 80살 A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보호관찰을 명령하며 "운전은 하지 말고 준수사항을 잘 이행하라"고 당부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9월 18일 오전 승용차를 몰고 원주시 지정면 광주원주고속도로
      2023-09-14
    • 철도노조, 나흘간 한시 파업..일부 열차 지연 예상
      철도노조가 14일 오전 9시부터 나흘간 한시 파업에 돌입합니다. 철도 파업은 2019년 11월 이후 약 4년 만입니다. 전국철도노동조합은 SRT와 KTX의 분리 운영을 철도의 민영화 수순으로 보고, 공공철도 확대와 4조 2교대 전면 시행, 성실 교섭 등을 촉구하며 이날 오전 9시부터 18일 오전 9시까지 파업에 들어갑니다. 노조는 이날 정오 서울역을 비롯해 부산·대전·영주·호남지방본부별로 총파업 출정식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국토부는 '정부 합동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꾸리고 대체 인력을 활용
      2023-09-14
    • 한밤중 고교 기숙사서 불..68명 대피 소동
      한밤중 고등학교 기숙사에서 불이 나 학생 수십 명이 대피했습니다. 13일 밤 9시 7분쯤, 학생 약 100명이 생활하는 서울 양천구의 한 고등학교 기숙사 5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약 1시간 만에 꺼졌지만, 학생 68명이 긴급 대피했고, 이 가운데 6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나머지 30여 명은 학원 수업 등을 이유로 기숙사 안에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충전 중이던 전동 킥보드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킥보드 #화재
      2023-09-13
    • 마약 취해 무면허 운전하다 흉기 위협까지..람보르기니 운전자 '구속'
      마약에 취한 상태로 무면허 운전을 하다 상대 운전자를 흉기로 위협한 30대 람보르기니 운전자가 구속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윤재남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3일 오후 30살 홍모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한 뒤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홍 씨는 지난 11일 오후 4시 반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다른 차주와 말다툼 도중 윗옷을 들어올려 허리에 찬 흉기를 내보이며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홍 씨는 자신의 람보르기니 차량을 주차하려다 피해 차주와 시비가 붙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3-09-13
    • 비파괴검사 업체 작업자, 기준치 초과 방사선 피폭
      전남 여수 소재 업체에서 작업자가 기준치가 넘는 방사선에 피폭된 사실이 확인돼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조사에 나섰습니다. 원안위는 여수 소재 비파괴검사 업체로부터 해당 사건을 보고받고 조사에 착수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원안위에 따르면, 지난 12일 이 업체 비파괴검사실(RT룸)에서 비파괴검사 작업을 하던 작업자 1명은 필름 교체작업을 하다 연간 선량한도인 50m㏜(밀리시버트)를 넘겨 피폭됐습니다. 해당 작업자는 방사선원이 방사선투과검사장비 내부로 회수되지 않은 상태에서 작업을 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업체는 사건
      2023-09-13
    • 광주시, '층간 소음 미해결시 조정 필수' 준칙 개정
      층간 소음 갈등이 해결되지 않을 경우 관리위원회에서 의무적으로 조정을 받도록 관리규약이 변경됐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층간 소음 갈등을 당사자와 공동주택 관리 주체가 해결하지 못할 경우 반드시 층간소음 관리위원회에 조정을 요청하도록 하는 내용으로 공동주택 관리규약 준칙을 일부 개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각 공동주택은 준칙 개정에 맞춰 관리 규약을 바꾸고 개정한 날로부터 30일 이내 관할 자치구에 신고해야 합니다.
      2023-09-13
    • 광주·전남 유·초등·특수교사 선발인원 40명 감소
      광주·전남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선발 인원이 또 40여 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교육청과 전남교육청이 발표한 '2024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에 따르면, 광주교육청이 20명, 전남이 181명 등 201명을 선발합니다. 이는 올해보다 45명 감소한 숫자입니다. 응시 자격은 선발 분야 교원자격증 소지자나 2024년 2월 말 취득 예정자로, 다음달 2일부터 6일까지 닷새 동안 교육청 온라인 교직
      2023-09-13
    • 지난 5년 간 전남 '교사 신고' 650건 당해
      최근 5년 간 전남지역 교사들이 학생과 학부모 등으로부터 650건의 신고를 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의회 최정훈 의원은 도정질의를 통해 전남도교육청 감사관실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 간 교사에 대한 신고 건수는 650건이며, 이중 125건이 고소·고발로 이어졌다고 밝혔습니다.
      2023-09-13
    • 5월 공법단체 집행부간 '고소'에 이어 '폭로전'까지
      5월 공법단체들이 집행부간 고소전으로 내홍을 겪는 가운데 폭로전도 벌어지고 있습니다. 황일봉 5·18부상자회 회장과 정성국 공로자회 회장은 오늘(13일) 기자회견을 열고, "특정간부 A씨가 모든 업무에 관여해 자신들은 바지사장이었으며, A씨 등이 두 공법단체의 국가보조금을 사적으로 유용했다는 의혹도 제기했습니다. 한편, 특정간부 등은 황일봉 회장에 대한 징계를 심의하는 과정에서 황 회장이 이를 방해하자 업무방해 혐의로 지난 11일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2023-09-13
    • 광주 광산구청 고위 공무원 횡령 의혹으로 경찰 수사
      수백만 원 상당의 공용물품을 빼돌린 의혹을 받는 광주 광산구청 공무원에 대한 경찰 수사가 시작됐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광주 광산구 시설관리공단 간부로 파견된 지난 2014년부터 2년 동안 카메라 렌즈 등 6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빼돌린 혐의로 광산구청 소속 4급 공무원 A씨를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노조 측은 A씨가 행정복지센터장으로 있는 동안 가족과 지인을 기간제근로자로 채용했다는 의혹도 제기했습니다. 하지만, A씨는 모든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3-09-13
    • "왜 내 욕해" 인력사무소에 방화한 60대 검거
      자신을 무시하고 험담한다며 인력사무소에 불을 지른 6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오늘(13일) 새벽 0시 40분쯤 광주 북구 중흥동의 한 인력사무소 출입문을 부수고 침입해 불을 지른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내부가 비어있어 인명피해는 없었고, 경찰은 목격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9-13
    • 볶음밥에서 유리조각이? 어금니 2개 '아작'
      【 앵커멘트 】 식당에서 음식을 먹다가 어금니 2개가 부러지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음식 안에 있던 유리 조각 때문이었는데요. 사과 여부와 위자료 금액을 놓고 갈등이 빚어지면서, 소송으로까지 비화됐습니다. 고영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지난 7월 초등학교 동창 모임에 참석한 A씨는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주문한 볶음밥을 한 입 먹자마자, 갑자기 뭔가 부러지는 소리가 들린 겁니다. ▶ 인터뷰 : A 씨 / 피해자 - "첫술을 딱 떴는데 "우지끈" 하면서 오른쪽 어금니 2개 손상을 입었습니다." 음식 안에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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