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영월 백덕산 신선바위서 등산객 40m 아래 '추락사'
      일행과 함께 산을 오르던 50대 등산객이 40m 아래로 추락해 숨졌습니다. 4일 오후 1시 반쯤 강원 영월군 무릉도원면 법흥리 백덕산 신선바위에서 50대 A씨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소방 당국에 의해 헬기로 원주의 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A씨가 추락한 높이는 약 40m로, 사고가 난 지역에는 많은 눈이 쌓여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산악회 일행과 등산 중 발을 헛디뎌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영월 #백덕산 #
      2024-01-04
    • 이재명 흉기로 찌른 60대 남성 '구속'.."도망 염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흉기로 찌른 6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부산지법 성기준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4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해 피의자 67살 김 모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도망할 염려가 있다"는 판단입니다. 김 씨는 지난 2일 부산 가덕도 신공항 부지를 방문한 이 대표를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로 현장에서 붙잡혔습니다. 사건 당일 범행에 사용한 17cm 길이의 흉기는 인터넷에서 사전에 구입해 개조한 것으로, 경찰은 김 씨에 대해 살인미수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김 씨는 경찰 조사에서도 살해할 의
      2024-01-04
    • "광주광역시교육청 직원들 좋겠네" 특별휴가 등 사기 진작 '파격'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일반직 공무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직원 복지를 대폭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광주광역시교육청은 장기재직 휴가 사용 대상자를 10년 이상에서 5년 이상으로 확대하고, 저경력 공무원 약 300여명에게 5일의 특별휴가로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4일이었던 '학습휴가'를 5일로 늘렸습니다. 직원들의 자기 계발과 문화적 소양 충족을 위해섭니다. 이런 변화를 위해 광주광역시교육청은 지난해 12월 '광주광역시 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휴가 업무 운영요령'을 개정했습니다. 이정선 교육감은 "낮은 임금, 악성 민원 때
      2024-01-04
    • 광주광역시, "시립1요양병원 폐원 없을 것"..지원책 마련
      최근 시립제2요양병원 폐원으로 광주 공공의료정책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광주광역시가 공공의료 영역의 보건 서비스가 충분히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지난해 말 시립제2요양병원이 운영을 종료했지만, 지난해 6월 기준 광주 지역 전체 요양병상이 1만 4,438병상(62개 병원), 병상 가동률은 67%에 그치고 있다며 잔여 병상에 여유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의료개관 재개설에 대해서는 시립2요양병원 부지가 도시계획상 사회복지시설 부지라 재개설은 사실상 어렵다며, 병원 부지 활용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하
      2024-01-04
    • '이러니 노예 소리 듣지'..충격·논란의 염전 노동자 구인공고
      "주 7일 근무·월급 202만 원(이상)·식사 제공" 정부가 운영하는 일자리 정보 사이트에 최저임금에도 못 미치는 '염전 구인공고'가 올라와 논란 끝에 삭제됐습니다. 지난해 11월,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함께 운영하는 구인·구직 정보 사이트 '워크넷'에 전남 신안의 한 염전에서 천일염 생산 단순노무자를 뽑는다는 구인공고가 올라왔습니다. 공고를 올린 업체는 근무 조건으로 '주 7일 근무'에 '월급 202만 원(이상)'을 제시했습니다. 주당 근로시간은 40시간, 염전에서의 업무 특성
      2024-01-04
    • 광주광역시 "보육공백 제로화"..보육교사 지원 사업 개편
      광주광역시가 어린이집 보육공백 제로화를 위해 보육교사 지원 사업을 개편 추진합니다. 광주광역시는 올해를 '보육공백 제로화 원년'으로 선포하고, 보육교사 지원 사업을 통합 운영하는 등 사업 재구조화에 본격 나서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어린이집 보육교사의 연가, 병가, 교육 등에 따른 보육공백을 메우기 위해 대체교사와 보조교사, 비담임교사, 어린이집 직접 채용 등을 지원했지만 형평성에서 한계를 보였습니다. 때문에 어린이집 현장에서는 안정적 돌봄이 가능한 비담임교사 확대를 지속적으로 요구했습니다. 광주시는 현장의 의견을 수용해 보육
      2024-01-04
    • "교대 인기? 언제적이야"..서울교대 수시 80% 미충원
      전국 교대 10곳의 수시 미충원 인원이 지난해 492명에서 올해 738명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종로학원이 2024학년도 전국 221개 대학의 수시모집 미충원 인원을 조사한 결과 전체 선발인원의 14% 수준인 3만 7,332명이었다고 4일 밝혔습니다. 권역별로 보면 서울권 42개 대학의 미충원 인원 비율은 3.4%였지만, 수도권 47개 대학은 4.8%, 비수도권 132개 대학은 18.7%에 달했습니다. 미충원 비율이 60% 이상인 학교는 무려 15개교로 전년 8곳 보다 2배 가까이 늘었는데, 4곳을 제외한 나머지 대
      2024-01-04
    • 교육 재원, 저출산 재원 전환 검토..조희연 교육감 반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교육 재원의 일부를 저출산 대응 예산으로 쓰자는 방안에 대해 "말도 안 된다"며 반발했습니다. 조 교육감은 4일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교육교부금 일부를 저출산 대응에 쓰는 방안을 검토한다는 보도에 대한 생각을 묻자 이같이 밝혔습니다. 전국 교육청에 배분돼 유·초·중·고교 교육예산으로 쓰이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은 내국세의 20.79%와 국세 교육세 일부로 조성됩니다. 이에 저출산으로 인한 학령인구 감소로 교육 재원이 남아
      2024-01-04
    • '영화도 아니고'..차량 뒷좌석 바닥 숨어 제주 벗어나려던 중국인 적발
      차량 뒷좌석 바닥에 숨어 제주를 벗어나려 한 중국인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위반 혐의로 중국 국적의 40대 여성 A씨와 B씨 등 2명을 구속 송치하고, 한국인 50대 C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30일 새벽 6시 반쯤 C씨가 운전하는 차량 뒷좌석 바닥에 숨어 짐으로 가리는 방법으로 여객선을 이용해 제주를 빠져나가려 한 혐의입니다. A씨는 무사증으로 제주로 입국했지만, B씨에게 300만 원을 주고 다른 지역으로 가려했던 것으로 확
      2024-01-04
    • "이재명, 왼쪽 목 1.4cm 자상..순조롭게 회복 중"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왼쪽 목에 1.4cm의 자상을 입었으나 순조롭게 회복 중이라고 병원 측이 밝혔습니다. 이 대표의 수술을 집도한 민승기 서울대병원 이식혈관외과 교수는 4일 오전 서울대병원에서 브리핑을 열고 "순조롭게 회복 중이나 외상 특성상 추가 감염이나 좀 더 수술 합병증 등이 발생할 우려가 있어 경과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대표는 좌측 목 부위에 흉쇄유돌근이라고 하는 목빗근 위로 1.4cm 길이의 칼에 찔린 자상을 입었습니다. 민 교수는 "근육을 뚫고 그 아래 있는 속목정맥 60% 정도가 예리
      2024-01-04
    • 검찰, '민주당 돈봉투 의혹' 송영길 전 대표 구속기소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을 받고 있는 송영길 전 대표가 구속기소됐습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는 4일 송 전 대표를 정당법·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송 전 대표는 전당대회를 앞둔 지난 2021년 3~4월, 민주당 국회의원과 지역본부장들에게 모두 6,650만 원이 든 돈봉투가 살포되는 과정에 개입한 혐의를 받습니다. 지난 2020년 1월부터 2년간 외곽 후원조직인 '평화와 먹고사는문제 연구소'를 통해 모두 7명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 7억 6,300만
      2024-01-04
    • 14년 차 두고 같은 병원서 두 번째 심장 얻은 '어머니와 아들'
      심장 근육 이상으로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커지는 병을 앓고 있던 모자가 같은 병원에서 각각 두 번째 심장을 얻게 됐습니다. 4일 서울아산병원은 병원 심부전·심장이식센터가 지난해 11월 말 확장성 심근병증을 앓던 30대 이 모 씨에게 인공심장을 이식하는 '좌심실 보조장치 삽입술'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병원은 이 씨가 지난해 12월 29일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씨의 어머니인 김 모 씨 또한 같은 질환으로 14년 전 서울아산병원에서 심장이식을 받았습니다. 지난 2009년 김 씨는 당시 유일한
      2024-01-04
    • '스프레이 테러' 경복궁 담장 복구에 1억 넘게 든다.."비용 청구할 것"
      지난달 스프레이 낙서로 훼손된 경복궁 담장을 복구하는 데 쓴 물품 비용만 2천만 원을 넘어섰습니다. 추가 인건비를 포함하면 전체 복구 비용은 1억 가량으로 예상됩니다. 4일 문화재청은 경복궁 영추문과 국립고궁박물관 쪽문 주변에 설치했던 가림막을 걷고, 낙서 제거 및 긴급 보존 처리 작업을 마친 담장을 공개했습니다. 지난해 12월 16일 담장 주변에 가림막을 설치한 이후 19일 만입니다. 문화재청은 두 차례 발생한 '낙서 테러'로 훼손된 담장 구간이 영추문 좌·우측 12.1m, 국립고궁박물관 주변 쪽문 일대 2
      2024-01-04
    • ATM 제조 공장서 20대 노동자 기계에 깔려 숨져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제조 공장에서 20대 노동자가 ATM 기계에 깔려 숨졌습니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3일 오후 4시 10분쯤 용인시 처인구의 한 ATM 제조공장에서 29살 A씨가 ATM에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원들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당시 A씨는 화물차에 실린 ATM을 리프트로 들어 하역하는 작업을 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바닥에 내린 ATM이 갑자기 A씨를 덮친 것으로 보고,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
      2024-01-04
    • 이번엔 울산 관광지에 스프레이 낙서..'바다남' 적어
      울산의 유명 관광지인 대왕암공원 기암괴석에 스프레이로 쓰인 낙서가 확인돼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울산 동구는 대왕암공원 바위에 파란색 스프레이로 '바다남'이라고 적힌 낙서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4일 밝혔습니다. 신고 즉시 낙서 제거 작업을 벌인 동구청은 인근 군부대에 CCTV 영상을 요청하는 한편, 경찰에 수사 의뢰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다만 낙서한 시기를 특정할 수 없어 범인을 확인할 수 있을지 여부는 불불명하다고 전했습니다. #사건사고 #울산 #스프레이 #낙서 #바다남
      2024-01-04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