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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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여행 기지개' 팬데믹 이전 92% 까지 회복
      지난해 해외여행 산업이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인 2019년 수준의 90% 넘게 회복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8일 전자상거래업체 티몬에 따르면 지난해 해외여행 카테고리 거래액은 2019년의 92%까지 회복했습니다. 2022년 해외여행 거래액이 2019년 대비 절반에도 못 미친 점에 비춰보면 급격한 회복세입니다. G마켓에서는 지난해 해외여행 거래액이 팬데믹 이전의 80%까지 회복했습니다. 위메프의 경우 지난해 여행 부문 전체 거래액이 전년보다 9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팬데믹 기간 억눌린 여행 수요가 분출하며 예상보다
      2024-01-08
    • 저체중에도 '다이어트' 여성..비만 위험군도 '안심' 남성
      20대 여성 6~7명 중 1명은 저체중 상태이며, 정상체중이나 저체중인 경우도 절반 가까이는 체중감량을 시도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남성의 경우 비만 유병률이 늘고 있지만 정작 체중을 줄이려고 시도하는 비율은 줄었습니다. 8일 질병관리청의 '우리나라 성인의 체질량지수 분류에 따른 체중감소 시도율 및 관련요인' 논문을 보면 2013~2021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를 분석한 결과 2021년 19~29세 여성의 15.1%가 체질량지수 18.5 미만인 저체중 상태였습니. 이 연령대 여성 6~7명 중 1명은 체중이 정상치에 못 미친
      2024-01-08
    • 의료·교육 여건도 주택 가격 따라 달라진다
      서울에서 저가주택이 모여있는 지역의 인구 대비 병원 수, 의사 수가 고가주택 군집지역보다 크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학교 졸업생의 특목고·자사고 진학률은 고가주택 군집지가 3배 높았습니다. 8일 국토연구원의 '도시 내 고가주택 군집지역과 저가주택 군집지역 간 거주환경 격차에 관한 연구'를 보면 집값에 따른 격차는 보건복지와 교육 환경에서 가장 뚜렷했고, 공공도서관·체육시설에서도 드러났습니다. 연구진은 서울 내에서 고가주택 군집지역으로 455개 기초구역, 저가주택 군집지역으로 1,025개 기초구역
      2024-01-08
    • 음주운전 실형 뒤 "입 안행궜다"며 항소 운전자 '패소'
      음주운전으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운전자가 음주 측정 당시 입 헹굼 절차가 없었다며 항소했으나 패소했습니다. 울산지법 형사항소1-1부(심현욱 부장판사)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의 항소를 기각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A씨는 2021년 3월 밤 혈중알코올농도 0.159% 상태로 울산 한 도로를 운전하다가 중앙분리대를 충돌하고 3차로에 정차하게 됐습니다. 이때 뒤에서 오던 1톤 트럭이 A씨 차량을 발견하지 못해 들이받았고, 트럭 운전자가 경찰에 신고하자 A씨는 옆길 담을 넘어 그대로 도주했습니다.
      2024-01-08
    • 월급 외 부수입 2천만 원↑ 60만 명 훌쩍 넘어서
      월급 이외에 이자 등 부수입으로 연간 2천만 원을 초과하는 소득을 별로도 올리는 건강보험 직장가입자가 60만 명을 훌쩍 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혜영 의원실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받은 '건강보험 가입자 및 소득월액 보험료 부과자 현황(2019∼2023년)' 자료를 보면, 다달이 내는 건보료로 산정했을 때 2023년 10월 기준으로 월급을 빼고 이자나 배당, 임대소득 등으로 연간 2천만 원 넘게 버는 고소득 직장인은 60만 7,226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체 직장 가입자 1,990만
      2024-01-08
    • 전자담배 금연의 지름길?.."일반담배보다 금연 의지 더 약해"
      같은 흡연자라도 전자담배 사용자는 일반담배를 피우는 사람에 비해 금연 의지가 더 약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특히 액상형 전자담배 이용자가 흡연을 지속할 위험은 일반담배 사용자의 2배에 달했습니다. 8일 의료계에 따르면 계명대학교 의과대학 가정의학교실 김대현 교수 연구팀은 국민건강영양조사(2019∼2020)에 참여한 19세 이상 성인 흡연자 2,264명을 대상으로 사용하는 담배 종류에 따른 금연 의지를 분석해 이같은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연구 결과는 '대한가정의학회지'(KJFP) 최신호에 게재됐습니다. 연구에서
      2024-01-08
    • 한강서 발견된 30대 女, 가슴에 흉기 찔렸는데 타살 가능성 낮다?
      지난 6일 한강에서 30대 여성이 흉기에 찔려 훼손된 채 발견됐습니다. 그러나 경찰은 타살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7일 서울 광진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올림픽대표 인근 한강에서 경기도 이천에 사는 30대 여성이 물 위에서 발견됐습니다. 발견 당시 이 여성은 심정지 상태로 가슴 부위는 흉기에 찔려 훼손된 상태였습니다. 현장에서는 시신과 함께 흉기도 발견됐습니다. 이 여성은 서울아산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 판정을 받았습니다. 경찰은 타살 정황은 있지만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지 않습니다. CCTV 등을 통해
      2024-01-07
    • 한달 새 식중독 환자 5배나 늘어..노로바이러스 탓
      최근 한달여 새 식중독 환자가 5배 이상 늘었습니다. 7일 질병관리청이 전국 206곳 표본감시기관 환자를 감시한 현황에 따르면 노로바이러스 감염으로 신고된 환자는 12월 말 26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11월 초와 비교해 5.5배로 증가한 겁니다. 코로나19로 대면 접촉이 줄면서 환자가 감소했던 전년 동기간(22년 178명)보다는 많습니다. 노로바이러스 환자는 통상 11월부터 증가하기 시작해 1, 3월에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환자는 4,765명으로, 11월과
      2024-01-07
    • 서울 초등학교 9곳, 다문화 학생 40% 넘어
      서울 초등학교에서 다문화 학생이 40%를 넘는 곳은 9곳으로 나타났습니다. 7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서울에서 다문화 학생 비율이 40%를 넘는 초등학교도 두 학교를 비롯해 모두 9곳입니다. 이 중 영등포구 영림초교와 대동초교는 지난해 다문화 학생 비율이 각각 70.93%, 70.88%로 집계됐습니다. 학교별로 보면 구로구의 구로초(45.69%), 동구로초(67.88%), 구로남초(55.43%), 영일초(59.79%), 용산구 보광초(45.38%) 영등포구 도신초(46.15%) 금천구 문성초(43.30%) 등입니다. 서울교육
      2024-01-07
    • 北, "6일 포사격은 엄포..남측 대응 한심"..합참 "대남 심리전일뿐"
      북한은 지난 6일 연평도 북서방 지역 포사격은 엄포였다며 “단 한 발의 포탄도 쏘지 않았다”라고 주장했습니다. 7일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은 조선중앙통신에 공개한 담화에서 “우리 군대는 130㎜ 해안포의 포성을 모의한 발파용 폭약을 60회 터뜨리면서 대한민국 군부 깡패 무리들의 반응을 주시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부부장은 “대한민국 군부 깡패들의 실지 탐지 능력을 떠보고 불 보듯 뻔한 억지 주장을 펼 놈들에게 개망신을 주기 위해 기만 작전을 진행했다”고 덧붙였습
      2024-01-07
    • 광주 영산강변서 30대 실종자 추정 시신 발견
      광주 영산강변에서 남성의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어제(6일) 아침 8시쯤 광주시 덕흥동 덕흥대교 인근 강변에서 숨진 지 며칠 지난 것으로 보이는 남성의 시신을 발견해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시신의 신원을 지난달 실종 신고된 30대 A씨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인을 확인하기 위해 부검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2024-01-07
    • 고교생 의존한 혈액 수급에 '빨간불'
      【 앵커멘트 】 5년 전만 해도 고등학생들의 헌혈 참여율은 꽤 높았습니다. 광주·전남 헌혈 참여자 4명 중 1명이 고교생이었습니다. 개별 헌혈 실적이 입시에 반영됐기 때문인데요, 올해부턴 이 제도가 바뀌면서 10대들의 참여가 뚝 끊겼습니다. 입시를 빌미로 고교생들에게 의존해 오던 혈액 수급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고영민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헌혈의 집입니다. 2, 30대로 보이는 시민들이 침상에 누워 헌혈에 나서고 있습니다. 하지만 혈액 수급 상황은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10대들의
      2024-01-07
    • "촌놈들이 무슨 CT야" 응급실서 의료진에 폭언·폭행한 만취자
      머리를 다쳐 응급실을 찾은 환자에 대해 컴퓨터단층촬영(CT)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낸 의료진에게 만취 상태의 보호자가 폭언을 쏟아내고 폭행까지 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6일 새벽 0시 20분쯤 강원 강릉시의 한 병원 응급실에 30대로 보이는 여성 환자 1명과 비슷한 나이대로 추정되는 남성 보호자 1명이 119를 통해 내원했습니다. 당시 근무 중이던 응급의학과 의사 A씨는 낙상 사고로 여성 환자의 머리가 심하게 부은 것을 확인하고는 두개골 골절이나 두개골 내 출혈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해 CT 촬영 필요성을 설명했습니다. 그러자
      2024-01-07
    • 올림픽대교 인근 발견 시신..경기 이천 거주 30대 여성
      서울 광진구 올림픽대교 인근 한강에서 발견된 시신의 신원이 경기도 이천에 사는 30대 여성 A씨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6일 오후 1시쯤 가족과 함께 살던 경기도 이천 집에서 나와 대중교통을 이용해 이동한 뒤, 저녁 7시 반쯤 올림픽대교 인근 한강공원으로 들어갔습니다. 이어 약 35분 뒤인 저녁 8시 5분쯤 "한강에 사람이 빠져 있는데 움직이지 않는다"는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출동한 경찰과 소방은 8시 24분쯤 A씨를 구조했습니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A씨의 가슴 부위엔 흉기가 꽂혀 있었습니다. A씨
      2024-01-07
    • 소청과의사회, 이재명 헬기 이송 '업무방해'로 고발 예정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부산에서 흉기 습격을 받은 뒤 부산대병원에서 서울대병원으로 이송된 것을 두고 의사 단체가 고발 의사를 밝혔습니다. 7일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는 8일 오전 11시 서울중앙지검에 이재명 대표와 이 대표의 측근들을 부산대병원과 서울대병원에 대한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이 대표가 헬기로 서울에 이송되면서 부산대병원과 서울대병원 양측 병원의 업무를 방해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앞서 부산과 광주, 서울 등 광역지자체 의사단체들은 잇따라 이 대표의 헬기 이송을 비판하는 성명을
      202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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