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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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해 없네? 저번 태풍 써"..'가짜 영상' 생중계한 유튜버 재판행
      지난해 태풍 카눈이 상륙할 때 부산에 큰 피해가 없자 과거 태풍 영상을 현재 상황인 것처럼 방송한 유튜버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부산지검 동부지청 형사1부는 지난해 8월 태풍 '카눈'이 부산에 상륙할 당시 2022년 태풍 힌남노 피해 상황을 촬영한 영상을 마치 생중계하는 것처럼 편집해 방송한 혐의로 유튜버 A씨와 편집자 B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은 이들이 유튜브 채널 구독자를 늘리고 방송 후원금을 받기 위해 가짜 태풍 피해 영상을 만들어 유튜브로 방송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당시 해운대구 마린시티 일대에는 별다른
      2024-01-16
    • 전세 사기로 26억 갈취한 뒤 명품·도박에 탕진한 30대
      수십억 원의 전세 사기를 벌여 그 돈으로 명품을 사거나 도박을 하는 데 탕진한 30대에 대한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대전지법 형사항소2부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35살 A씨에 대해 징역 4년을 선고한 원심 판단을 유지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중개보조원을 일한 적이 있던 A씨는 이른바 '무자본 갭투자 전세 사기'를 벌인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는 공범들과 함께 임차인들의 전세 보증금을 가로채기로 사전 모의한 뒤, 지난 2020년 6월 27일 대전시 중구의 한 다가구주택의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피해자로부터 전세 보
      2024-01-16
    • 설 연휴 KTXㆍSRT 역귀성 최대 30% 할인..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설 연휴 동안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되고, KTX와 SRT(수서고속철도)는 역귀성 승차권을 할인 판매합니다. 국토교통부가 16일 발표한 '설 민생안정대책'에 따르면 대체공휴일을 포함한 이번 설 연휴 기간(2월 9일~12일)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됩니다. 통행료 면제는 9일 새벽 0시부터 13일 새벽 0시까지입니다. 국토부는 또 고속도로 휴게소마다 간식 꾸러미를 할인하고, 휴게소에서 2만 원 이상 쓴 이용객에겐 지역 관광지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KTX나 SRT도 설 연휴 기간 할인
      2024-01-16
    • '뜨거운 광주·전남'.."지난해, 역대 가장 더웠다"
      지난해 광주·전남은 역대 가장 더웠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이 16일 발표한 '2023년 연간 기후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전남 연평균 기온은 평년보다 1.1도 높은 15도로 기상 관측을 시작한 1973년 이후 역대 가장 높았습니다. 연평균 기온이 가장 높았던 지난 2021년보다 0.2도 높은 수치입니다. 광주와 전남의 지난해 강수량은 1,863㎜로 역대 4번째로 많았습니다. 5~7월에 강수가 집중됐고, 12월은 평년보다 2배가량 많은 65.2㎜가 내렸습니다. 장마철 강수량의
      2024-01-16
    • '극단적 선택' 경찰 공무원…한 해 평균 21명
      한 해 평균 21명의 경찰 공무원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국대 경찰사법대학 최응렬 교수와 일반대학원 박사과정 박양재씨는 학술지 '한국경찰연구'에 게재한 논문에서 2020년 24명, 2021년 24명, 2022년 21명 등 한 해 평균 21명의 경찰 공무원이 극단적 선택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직무별로는 최근 5년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경찰 공무원 124명 중 지구대 등에서 근무하는 지역 경찰이 62명으로 절반을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수사 12명(10%), 경무 8명(6%), 생활안전 7명(6%)&m
      2024-01-16
    • 광주지검 순천지청, 선거사범 전담수사반 편성
      광주지검 순천지청이 제22대 총선을 앞두고 선거사범 전담수사반을 편성했습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전남동부 6개 시군 경찰,선관위와 수사반을 꾸리고 폭력행위와 허위사실유포, 금품수수, 공무원 선거 개입 등에 대해 신속하고 엄정하게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또 선거구별 전담검사를 지정해 24시간 비상 연락이 실시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수사 초기 단계부터 선거 사범 동향과 정보도 공유하기로 했습니다.
      2024-01-16
    • 김정은 "대한민국을 제1의 적대국으로, 불변의 주적으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전쟁이 일어나는 경우, 대한민국을 완전히 점령하고 공화국 영역에 편입시키는 문제"를 헌법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따르면 김정은 위원장이 15일 평양에서 열린 최고인민회의에서 영토 조항을 반영한 헌법 개정 필요에 대해 이야기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공화국이 대한민국은 화해와 통일의 상대이며 동족이라는 현실모순적인 기성개념을 완전히 지워버리고 철저한 타국으로, 가장 적대적인 국가로 규제한 이상" 법률적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대한민국을
      2024-01-16
    • 당분간 택배비 동결…물가상승, 고객부담 고려
      매년 유류비와 최저임금 인상 등 원가 상승을 반영해 연초에 요금을 올리던 택배업계가 올해는 요금을 동결하기로 했습니다. CJ대한통운·롯데글로벌로지스·우체국 소포는 올해는 당분간 인상 계획이 없고, 한진·로젠택배는 '상반기 요금'을 동결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편의점 CU와 GS25도 '반값 택배' 요금을 당분간 동결한다고 입장입니다. 당초 택배업계는 올해 최저임금 인상분인 2.5% 안팎에서 요금 인상을 검토했으나 최근 고물가로 인한 고객 부담을 고려해 당분간 기존 요금을 유지한다는 입
      2024-01-16
    • 북한, '조국통일평화위원회' 등 대남기구 폐지 결정
      북한내 대남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와 민족경제협력국, 금강산국제관광국이 없어질 전망입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16일 보도를 통해 지난 15일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 열린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 회의에서 대남기구 폐지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최고인민회의에서는 그동안 남북대화와 협상, 협력을 위해 존재하던 대남기구들을 폐지하기로 했다며 북한 내각과 해당 기관들이 폐지를 집행하기 위한 실무 대책을 세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회의에서는 "오랜 세월 하나의 민족, 하나의 국가, 두개 제도에 기초한 우리의 조국통일 노선과
      2024-01-16
    • '10·29 이태원 참사' 서울경찰청장 기소 권고
      '10·29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김광호 서울경찰청장이 기소 권고를 받았습니다. 검찰 수사심의위원회는 15일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수사를 받아온 김 청장에 대해 위원회 투표 결과 기소하도록 검찰에 권고했습니다. 또 같은 혐의로 수사심의위에 회부된 최성범 전 용산소방서장에 대해서는 압도적 의견으로 불기소 권고안이 의결됐습니다. 대검 심의위 운영지침에 따르면 주임 검사는 수사심의위의 심의 의견을 존중해야 하지만 반드시 따라야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앞으로의 결과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김 청장은 2022년
      2024-01-16
    • '삼성 반도체' 기술 유출 연구원 구속영장 신청
      서울경찰청은 삼성전자의 반도체 핵심 기술을 중국에 유출한 전직 삼성전자 수석연구원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삼성전자 전 연구원 A씨는 지난 2014년 삼성전자 독자 개발품인 20나노 D램 반도체 기술 공정도 700여개를 중국 '청두가오전' 전자업체 제품개발에 이용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해 현직 '청두가오전' 임원인 B씨의 자택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전 연구원 A씨가 유출한 것으로 보이는 반도체 공정도를 발견, 수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밖에 다른 핵심기술도 같은
      2024-01-15
    • 주철현 의원, 김회재·이용주 캠프 관계자 4명 고발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이 김회재 의원 특보와 이용주 전 의원 캠프 관계자 등 4명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주철현 의원은 보도자료를 내고, "이들에 대해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등의 혐의로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민주당이 '가짜뉴스'라고 밝힌 '현역 평가 하위 20% 명단'을 SNS를 통해 무차별 유포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김 의원 측과 이 전 의원 측은 본격적인 선거전이 시작되기도 전에 고발을 남발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반박했습니다.
      2024-01-15
    • 광주 유명 예식장 '진출입 도로' 주차장 무단 사용
      광주 한 예식장이 진출입 용도로 허가 받은 도로를 10년 넘게 버스주차장으로 사용하다 적발됐습니다. 광주 광산구청은 진출입 용도로 사용하겠다며 2013년 도로점용허가를 받은 도로를 10년 넘게 대형 버스 주차장으로 활용한 한 예식장에 대해 원상복구할 것을 통지했습니다. 광산구는 해당 예식장이 원상복구 명령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도로점용 허가를 취소할 방침입니다.
      2024-01-15
    • 친구와 말다툼하던 중학생 추락..경찰 수사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중학생이 추락해 숨져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오늘(15일) 낮 12시 20분쯤 광주시 유촌동의 한 아파트 11층에서 14살 중학생 A군이 추락해 숨졌습니다. 경찰은 A군이 친구와 말다툼을 한 뒤 스스로 뛰어내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1-15
    • "재산 왜 안 물려줘" 양아버지 살해 50대 중형
      상속 약속이 지켜지지 않은 데 앙심을 품고 양아버지를 살해한 50대가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법 형사 1부는 지난해 2월 여수 주택에서 양아버지 B씨를 흉기로 살해한 59살 A씨의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은 징역 18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범행 당일 재산을 왜 물려주지 않냐고 B씨에게 따졌고, 모욕적인 말을 듣자 범행했습니다. A씨는 수십년 동안 B씨를 도와 뱃일을 하다 팔을 다친 뒤 불만을 품었고, 흉기를 챙겨 계획적인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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