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전동킥보드 음주운전 잇단 적발.."면허 취소 합니다"
      술에 취한 채 전동킥보드를 타는 운전자들이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15일 밤 11시 10분쯤 광주광역시 월계동의 한 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전동킥보드를 탄 40대 운전자를 붙잡았습니다. 비슷한 시간 술을 마신 뒤 킥보드를 타고 집으로 가던 30대 운전자도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은 이들에게 범칙금 10만 원과 함께 혈중알코올농도에 따른 행정 처분을 내렸습니다. 전동킥보드 행정처분은 혈중알코올농도 0.03%~0.08% 미만 면허 정지, 0.08% 이상 면허 취소로 자동차와 동일합니다. #사건사고 #전동킥보드
      2024-01-16
    • 서울 버스·지하철·따릉이, 월 6만 원대로 맘껏 타세요!
      오는 23일부터 서울시의 대중교통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기후동행카드' 판매를 시작합니다. 서울시는 카드 한 장으로 월 6만 원대에 대중교통뿐만 아니라 서울 공공자전거 '따릉이'까지 횟수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기후동행카드 서비스 실시를 앞두고 오는 23일부터 모바일과 실물 카드를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구입한 '기후동행카드'는 오는 27일 첫차부터 사용 가능합니다. 기후동행카드는 따릉이 이용 여부에 따라 6만 2천 원권과 6만 5천 원권 2종으로 나뉩니다. 모바일 카드의 경우 안드로이드 휴대전화 이용자를 대상
      2024-01-16
    • "현실판 '밀수'?"..부산항 화물선에서 코카인 100kg 발견
      부산항에 정박 중인 화물선에서 코카인으로 추정되는 마약이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15일 오후 3시 35분쯤 부산신항에 정박 중인 국내 선적 7만t급 화물선에서 코카인으로 추정되는 마약 100㎏을 적발해 압수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지난달 초 브라질의 한 항구에서 출항한 이 선박은 싱가포르와 홍콩을 경유해 부산신항에 입항했습니다. 해경은 선적 검사를 진행하던 중 선박 바닥 씨체스트에 마약류 의심 물질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현장에서 검은 가방 3개를 발견했습니다. 해당 가방에는 마약 의심
      2024-01-16
    • "수업 오는 학생들 죽일 것"..연세대생, 과제 게시판에 살인예고?
      한 연세대 학생이 살인을 예고하는 내용의 글을 학내 게시판에 올려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연세대 학내 과제물을 올리는 사이트인 '런어스'에 살인 예고 글이 올라왔다는 신고가 접수돼 현장에 출동해 경위 조사를 벌였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이날 해당 사이트에는 '내일 소설 쓰기 (과목 수업)에 오는 학생들을 죽일 것이다. 미리 말 안 하는 게 실행에 편하겠지만 장난일 줄 알고 교실에 들어오는 학생들이 공포스러워하는 걸 보고 싶다'는 내용의 글이 게시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작성자로부터
      2024-01-16
    • "비수도권 대학병원 최초" 안영근 전남대병원장, 심혈관중재학회 이사장 선출
      전남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안영근 교수가 대한심혈관중재학회 차기 이사장으로 선출됐습니다. 비수도권 대학병원 교수가 대한심혈관중재학회 이사장으로 선임된 건 안 교수가 처음입니다. 안 교수는 지난 1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대한심혈관중재학회 제20회 동계국제학술대회에서 대한심혈관중재학회 제15기 이사장으로 선임됐습니다. 임기는 오는 7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 2년입니다. 대한심혈관중재학회는 지난 1997년 창립 이후 26년간 심혈관질환의 중재적 치료 및 연구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심혈관중재 분야에서 세계적인
      2024-01-16
    • "반려동물 한 달 평균 양육비, 얼마나 될까?"
      반려동물 한 마리를 키우는데 한 달 평균 13만 원이 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16일 발표한 '2023년 동물복지에 대한 국민의식조사'에 따르면 반려동물 한 마리를 기르는데 드는 월평균 비용은 강아지 16만 6천원, 고양이 11만 3천원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려동물 서비스, 펫푸드 등에 소요되는 월평균 양육비용은 12만원(병원비 4만 3,800원 포함)이었습니다. 양육비용은 도시 거주(13만원), 20대(18만원), 1인 가구(15만원)일수록 많았습니다. 최근 1년 동안 반려동물 관련 서비스 이용 경험
      2024-01-16
    • [영상]한밤 중 차털이 시도 20대..CCTV에 덜미
      한밤 중 차털이를 시도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16일 새벽 0시 50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각화동의 한 거리에서 주차된 차량 2대에 침입해 금품을 훔치려 한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후사경이 접히지 않은 차량을 골라 절도를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차량 내부에 금품이 없어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A씨는 CCTV통합관제센터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붙잡혔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생활비 마련을 위해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
      2024-01-16
    • 권익위, 이재명 대표 헬기 이송 특혜 논란 관련 조사 착수
      국민권익위원회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헬기 이송 건과 관련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정승윤 권익위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은 16일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에서 "부산 유세 중 흉기로 습격당한 이재명 대표가 부산대병원에서 헬기로 서울대병원으로 이송된 것이 특혜에 해당하는지 판단해 달라는 신고가 다수 들어와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해당 사건에 대한 높은 국민적 관심과 국민 알 권리를 고려해 신고를 접수해 조사에 착수했다는 사실을 공지한다"며 "관련 법령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확인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표
      2024-01-16
    • '중대범죄 피의자' 머그샷, 정면·좌우보고 컬러로 촬영해 공개
      수사기관이 중대 범죄 피의자의 '머그샷'을 강제 촬영할 수 있도록 하는 신상공개법 시행을 앞두고 정부가 구체적인 공개 절차 등을 마련했습니다. 법무부는 16일 국무회의에서 머그샷 촬영 방법과 신상 공개 절차 등을 담은 시행령 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중대범죄 신상공개법과 시행령은 오는 25일부터 시행됩니다. 법이 시행되면 검찰과 경찰은 중대범죄 피의자의 얼굴을 공개할 때 원칙적으로 30일 이내의 모습을 공개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필요하면 피의자의 얼굴을 동의 없이 촬영할 수 있습니다. 재판 단계에서 피고인의 죄
      2024-01-16
    • "진급했으니 선물 해야지"..부서장 요구로 뇌물 준 공무원 벌금형
      승진한 공무원이 인사평가를 담당한 상급자의 요구에 따라 뇌물을 줬다가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인천지법 형사9단독은 지난 2017년 8월부터 2019년 9월까지 상급자에게 4차례에 걸쳐 어획물 79kg과 포도 5상자 등 모두 175만원 상당의 뇌물을 준 혐의로 기소된 옹진군청 공무원 47살 A씨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2017년 7급에서 6급으로 승진한 A씨는 당시 인사 평정을 맡은 부서장 B씨에게 이같은 뇌물을 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당시 B씨는 A씨에게 "진급했으니 상사에게 선물을 해야 한다"는 말과 함께 우
      2024-01-16
    • "횡단보도 건너는데 주먹으로 때려"..유학생 무차별 폭행범 '검거'
      한국으로 유학을 온 싱가포르 국적 여학생을 길거리서 무차별로 폭행한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16일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15일 동대문구 이문동에서 싱가포르 국적의 24살 여성 A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 남성을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2일 오후 4시 반쯤 동대문구 휘경동의 한 횡단보도를 건너던 중, 일면식 없는 남성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했습니다. 인근 대학에 다니는 유학생 신분의 A씨는 가해자가 처음 보는 남성이었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당시 가해자는 주변인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A씨의
      2024-01-16
    • 고흥서 1톤 트럭 5m 아래 갯벌로 추락..1명 숨져
      전남 고흥에서 달리던 트럭이 도로 아래로 추락해 60대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16일 아침 8시 10분쯤 고흥군 백일도의 한 갯벌에 트럭이 추락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5m 아래로 떨어진 1톤 트럭 안에선 60대 여성 운전자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해경은 가드레일이 없는 어두운 도로에서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추락 #사망 #고흥
      2024-01-16
    • "성 경험 있어야" 제자 상습 성폭력 성악강사 추가 기소
      '성 경험이 있어야 고음을 잘 낸다'며 성악과 입시 준비생 제자를 상대로 성폭력 범죄를 저질러 기소된 강사의 추가 범죄가 드러났습니다. 서울북부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지난해 11월 강제추행·유사강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성악강사 50대 남성 박 모 씨를 상습강간·강간치상·준강간치상 혐의로 추가 기소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박 씨는 지난 2013년 10월부터 2014년 1월까지 입시생 제자를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자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등 상
      2024-01-16
    • '월급루팡중' SNS 논란 공무원, 임용 5일 된 신규였다..감사 착수
      자신의 SNS에 허위로 출장을 신청하고 업무시간 중 카페 등을 돌아다녔다고 밝힌 9급 공무원이 감사를 받게 됐습니다. 경기 양주시는 15일 "개인 SNS에 게시물을 올린 A공무원은 지난 8일 자로 임용된 신규 공무원으로 허위출장과 관련해 시에서 조사한 바, A공무원은 업무 숙지를 위해 12일 10:00경 같은 팀 선임 B공무원과 민원관련 현장확인 목적으로 출장 수행에 동행했다"고 사실 관계 조사 결과를 밝혔습니다. 이어 "언론에서 보도 중인 허위 출장 및 출장비 부정 수급은 해당하지 않는다"면서도 "A공무원이 개인 사회관계망
      2024-01-16
    • 봄의 전령사 '복수초'..전남 완도서 샛노란 꽃망울 개화
      봄의 전령사인 '복수초'가 지난해보다 일주일 이르게 전남 완도 상왕산 중턱에 개화했습니다. 복수초는 '복과 장수를 주는 풀'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식물입니다. '눈속에서 꽃이 핀다'고 해서 설연화로 불리기도 하고, '봄이 오기 전 눈과 얼음 속에 핀다'고 해서 '얼음새꽃'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밤과 이른 아침엔 꽃잎을 닫고 있다가 일출과 함께 꽃잎을 점차 펼치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완도수목원은 지난 11일 '복수초'가 완도 상왕산 중턱에 샛노랗게 고개를 내밀었는데, 이는 지난해보다 1주일 빠른 것이라고 15일 밝혔
      2024-01-16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