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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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일빵 핑계로' 부하 직원 묶어놓고 주먹질한 직장인들
      생일빵을 핑계로 회사 부하 직원을 의자에 묶어 마구 때린 직장인들이 징역형의 집행유예와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 10단독은 폭력행위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체포·공동폭행) 혐의로 기소된 40살 A씨에게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공동 피고인 3명에게는 벌금 300~5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 등 4명은 2022년 1월 회사에서 생일을 맞은 부하 B씨를 의자에 강제로 앉혀 결박한 뒤 집단 폭행하고, 관련 재판에서 허위 진술을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이들은 고무 망치로 B씨의 팔을
      2024-01-18
    • '36억 밀반입 명품시계' 사고 팔려다 검거된 태국인과 한국인
      밀수입한 명품시계 5점을 한국인에게 팔려한 태국인이 오히려 이를 가짜로 바꿔치기 하려한 한국인과 함께 세관에 적발됐습니다. 관세청은 시계 5점에, 싯가 36억 원 상당인 '리처드 밀' 시계를 밀수입한 태국인 일당이 서울세관에 적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명품시계를 몰래 가지고 들어와 입국 과정에서 세관에 신고하지 않고 밀반입한 혐의입니다. 명품시계를 가지고 입국한 태국인 A씨는 한국인 C씨에게 진품 시계 판매를 시도하다, C씨 일행 5명이 진품 시계를 가짜로 바꾸려다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서울세관은 C씨 일당이 검찰에
      2024-01-18
    • 분당 서현역 흉기난동 최원종, 사형 구형
      지난해 8월 분당 서현역에서 흉기 난동을 벌여 14명의 사상자를 낸 최원종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이 구형됐습니다. 수원지법 성남지원 형사2부 심리로 18일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살인, 살인미수, 살인예비 혐의를 받는 최원종에게 사형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최원종은 지난해 8월 성남시 분당구 AK플라자 분당점 부근에서 어머니의 승용차를 몰고 인도로 돌진해 5명을 들이받은 뒤, 차에서 내려 백화점으로 들어가 흉기를 휘두를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최원종의 차에 치인 20살 김혜빈 씨와 65살 이희남 씨가 병원
      2024-01-18
    • 알러지 일으키는 '실내 부유곰팡이'..광주 다중이용시설 상당수 기준 초과
      광주 지역 다중이용시설 상당수가 실내 부유 곰팡이 권고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해 다중이용시설 73곳에 대한 실내공기질 오염도 검사를 한 결과, 부유 곰팡이 평균 농도는 436CFU/㎥였습니다. 이 가운데 13개 시설에서는 권고 기준인 500CFU/㎥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설별로는 어린이집 26곳 가운데 8곳, 의료기관 15곳 가운데 3곳, 노인요양시설과 실내 주차장은 각각 4곳 중 1곳에서 부유 곰팡이 권고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실내공기 중 곰팡이는 사람에게 직
      2024-01-18
    • 지병 악화로 숨진 23년 차 교사, 부의금으로 학교에 장학금 남겨
      지병으로 세상을 떠난 중학교 교사가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남긴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울산광역시 북구 화봉중학교에 따르면 지난해 故 한경화 교사의 유가족이 학교 측에 장학금 3백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한 교사는 지난해 3월 화봉중학교에 부임해 두 달여 동안 근무하다 5월쯤부터 지병으로 병가를 내고 투병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한 교사는 지난해 10월 병세가 악화돼 세상을 떠났습니다. 한 교사의 유가족은 그가 투병 생활 중 남긴 메모에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다"고 적어둔 것을 보고, 생전 뜻에 따라 장례
      2024-01-18
    • 광주 구직청년 1,500명에 250만 원씩 지원
      광주광역시가 올해 구직청년 1,500명에게 250만 원씩의 청년드림수당을 지원합니다. 광주시는 미취업 청년의 지역사회 진입을 돕고 구직활동 경비를 지원하기 위해 '2024 광주청년드림수당 및 활동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지원 규모는 1,500명으로, 지난해와 같습니다. 우선 1기 800명은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모집하고, 2기 700명은 5~6월 중 추가 모집할 계획입니다. 대상은 광주시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있는 19~39살의 최종학력 졸업(중퇴·제적·수료)자 가운데 구직활동 의지
      2024-01-18
    • "살기 좋은 곡성으로 오세요"…곡성군, 2024년 새로운 도약
      곡성군이 2024년도 군정 발전을 위한 계획을 마련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군정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곡성군은 올해, 무엇보다 군민안전과 민생안정, 지역 균형발전에 중점을 두고, 한 단계 더 성장하고 발전하는 경쟁력 있는 도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입니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군민안전 정책으로, '재난상황실 상시 운영', '산불소화시설 조성', '소하천 스마트 계류관리시스템 확대', '가축질병에 따른 방역관리 대책반' 등을 운영합니다. 또, 민생안정 사업 '카드형 심청상품권 발행', '중소기업 물류비 지원' 등 다양한
      2024-01-18
    • "욕설에 자백 강요·영장 없이 증거 수집" 수사권 오남용 경찰들
      광주광역시의 변호사 단체가 검·경 수사권 분리와 관련해 지역 최초로 사법 경찰관들을 평가한 결과 일부 경찰들이 수사 과정에 자백을 강요하거나 적법한 절차를 지키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변호사회는 2023년 사법경찰관 평가 특별위원회의 심의·평가 결과를 18일 발표했습니다. 변호사 144명이 광주·전남경찰청 산하 경찰 653명의 청렴·공정성, 친절도·적법 절차 준수 여부, 직무 능력 등을 평가한 평균 점수는 76.57점으로 집계됐습니다. 하위로 평가받은
      2024-01-18
    • 전라남도 전국 유일 14년째 지역아동센터 급·간식비 지원
      전라남도는 올해도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과 결식아동 등 2만 6,800명에게 329억 원 상당의 급·간식비를 지원합니다. 전라남도는 전국 광역지자체 중 유일하게 도 시책사업으로 2011년부터 14년째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8,800명에게 171억 원 규모로 간식비를 계속 지원하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또 경제적 여건, 맞벌이 등 사유로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에게 지원하는 급식비 지원단가를 8천 원에서 9천 원으로 1천 원 인상해 지난해보다 14억 원 증액된 158억 원으로 1만 8천 명의 성장기 아동에게 질 높은 급식
      2024-01-18
    • "예쁘게 생겼다" 10대 추행에 허위 고소까지..60대 男 징역형
      버스 옆좌석 여성 승객을 추행하고, 신고에 앙심을 품고 허위 고소까지 한 60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은 공중밀집장소에서 추행과 무고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살 A씨에 대해 징역 1년 6개월, 성폭력 치료 강의 40시간 수강, 3년간 아동·청소년·장애인 취업제한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7월 한 버스에서 옆 좌석에 앉은 10대 여성 승객에게 "예쁘게 생겼다, 집에 놀러 와라, 번호를 달라"고 말하고, 30분 동안 자신의 허벅지 등 신체를 피해자에게 밀착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2024-01-18
    • '차량 통제' 소동 빚은 식음료업체 창고 화재..2억 6천 피해
      식음료업체 창고에서 화재로 수억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17일 오전 11시쯤 광주광역시 서구 유촌동의 한 마트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조립식 패널로 된 2층 창고 280㎡와 식자재 등을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2억 6천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5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당시 내부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마트 #화재 #불
      2024-01-18
    • 日서 931원 받은 강제징용 정신영 할머니, 손배 승소
      지난 2022년 일본 후생노동성 산하의 일본연금기구로부터 931원(99엔)을 받은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 94살 정신영 할머니가 전범 기업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승소했습니다. 정 할머니는 눈물로 일본 정부의 진심어린 사죄를 촉구했습니다. 광주지법 제13민사부는 18일 정 할머니 등 4명이 미쓰비시중공업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소송 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했습니다. 재판부는 미쓰비시중공업은 정 할머니에게 위자료 1억 원을, 다른 원고 3명에게 1천 8백여 만 원에서 1억 6천여 만 원을 지급하라고 판시했습니다.
      2024-01-18
    • 서울고검 "조국·임종석,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 재수사하라"
      지난 2018년 지방선거 당시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을 재수사하기로 했습니다. 서울고검은 18일 "기존 수사기록, 공판기록 및 최근 서울중앙지법 판결 등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 울산경찰청 하명 수사 및 울산시장 후보자 매수 혐의 부분에 관해 추가 수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서울중앙지검에 재기수사를 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재기수사 명령은 상급 검찰청이 항고나 재항고를 받아 검토한 뒤, 수사에 미흡한 부분이 있었다고 판단했을 때 다시 수사하라고 지시하는 절
      2024-01-18
    • 일반고 신입생 배정 발표 "원거리 통학 다소 감소"
      광주시교육청이 18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누리집과 NEIS 고입 시스템을 통해 2024학년도 일반고 합격자 1만 1,599명의 배정 고등학교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배정은 지원 순서와 상관없이 무작위 전산 추첨으로 이뤄졌고, 고등학교 간 성적 차이를 최소화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시교육청은 설명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원거리 통학' 문제 해소에 노력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광산구의 경우 26개 중학교 대비 고등학교는 11곳에 그쳐 많은 학생들이 북구나 서구 소재 고등학교로 배정되는 문제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올해도 1,1
      2024-01-18
    • '정차도 안했는데' 문 개방..서울 버스 운전기사 위험행동 백태
      서울 시내버스 운전자들이 주행거리 100km당 평균 62.6회 위험 운전 행동을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급출발, 급정지 등 위험한 운전 습관이 버스 내 승객이 미끄러지거나 넘어지는 안전사고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지난 2019년부터 최근 5년간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에 접수된 버스 관련 위해 사례 428건을 분석한 결과, 일부 운전자의 운전 습관과 승객의 부주의한 행태 등을 개선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서울 시내버스 11개 노선과 마을버스 14개 노선의 급출발, 급가속, 급감속,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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