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층간 소음 문제로 다투던 이웃주민 살해 50대 검거
      층간소음 문제로 다투다 이웃주민을 살해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28일 경남 사천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이날 오후 4시40분쯤 경남 사천시 한 빌라 계단에서 윗층에 사는 30대 여성 B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범행 직후 달아났다가 이날 오후 6시40분쯤 경남 고성군에서 붙잡혔습니다. 수차례 흉기에 찔린 B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사망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주거지 윗층에 거주하는 B씨와 층간소음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
      2024-01-28
    • JTBC, "배추 오르게" 尹 발언 자막 오기 사과
      JTBC가 윤석열 대통령 발언을 자막으로 오기해 사과했습니다. 28일 강지영 앵커는 '뉴스룸'에서 "지난 25일 JTBC 유튜브 채널에 나온 재래시장 방문 영상에서 윤 대통령의 발언을 '배추 오르게 많이 힘 좀 쓰겠습니다'라고 전했다"며 "재확인 결과 해당 발언은 '매출 오르게 많이 힘껏 뛰겠습니다'였다"고 말했습니다. 강 앵커는 이어 "현장음과 섞인 발언을 옮기는 과정에서 담당자 실수가 있었다. 시청자와 관계자들께 혼선 드린 점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허위 자막이 들어간 영상이 퍼지자, 윤 대통령이 '물가를 올리겠다'고
      2024-01-28
    • "음주단속 적발되고 1시간 만에 또" 간 큰 60대에게 실형
      음주단속에 걸린 후 경찰이 집에 데려다 준 60대가 1시간여 만에 또다시 차를 몰다가 적발돼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28일 춘천지법 형사2단독 김택성 부장판사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64살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월 13일 오전 1시 7분쯤 경기도 가평군에서 약 13㎞를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적발됐습니다. A씨는 음주 단속을 벌이던 경찰의 도움으로 집으로 돌아간 뒤 1시간 30여분 만에 또다시 5㎞ 구간을 음주운전했습니다. 김 부장판사는 “피고인은 음주운
      2024-01-28
    • 목포해경, 해상 밀수·밀입국 예방 취약 현장 점검
      목포해양경찰서는 해양 국제범죄 예방을 위해 주요 항포구 현장 점검에 나섭니다. 이번 현장 점검은 해상을 통한 밀수·밀입국·밀항 등을 사전 점검하고 홍보를 강화해 해양 국제범죄를 사전에 차단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특히 최근 밀항 시도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감시장비를 확인하고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집중 순찰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입니다.
      2024-01-28
    • 무인점포서 '스타킹'만 훔친 40대 벌금형
      무인편의점에서 스타킹만 10만 원 어치를 훔쳐간 40대 남성이 2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제4형사부는 절도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벌금 40만 원을 선고받은 42살 A씨의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A씨는 2022년 4월 20일 오전 5시 45분쯤 광주 북구의 한 무인편의점에서 10만 원 상당의 스타킹 30개를 훔쳐간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는 '계산을 한 것으로 착각했다'며 절도 고의성을 부인했지만 법원은 '스타킹'만 훔친 점으로 미뤄 고의성이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2024-01-28
    • 오토바이 운전자 치여 숨지게 한 50대 입건
      보성에서 오토바이 운전자를 치어 숨지게 한 50대가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보성경찰서는 어제(27) 오후 보성군 복내면 한 사거리에서 오토바이 운전자 67살 B씨를 치여 숨지게 한 혐의로 55살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신호등이 없는 이곳 사거리에서 직진 도중 좌회전하던 B씨 오토바이를 들이받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2024-01-28
    • "영화관서 휴대폰 써서야.." 실랑이 끝 주먹 휘두른 40대에게 엄벌
      영화관에서 휴대폰 사용으로 시비가 붙어 주먹을 휘두른 40대 남성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28일 대전지법 형사11단독 장민주 판사는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된 40살 A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5월 초 대전 동구에 있는 한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던 중 다른 좌석에 앉은 피해자 B씨와 실랑이를 벌였습니다. 영화를 보던 A씨는 휴대폰를 사용하는 B씨의 어깨를 손으로 치면서 “자제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B씨도 욕설하며 다툼이 벌어졌습니다. 두 사람의
      2024-01-28
    • 세계로 뻗는 K-김..품질 유지 신기술 개발 임박
      【 앵커멘트 】 지난해 김 수출액이 1조 원을 넘어설 정도로 외국에서도 한국산 김의 인기가 높습니다. 이런 인기를 유지하기 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중 하나가 바로 '김 활성처리제'인데요. 전라남도와 서울대가 연구를 벌여온 '김 활성처리제' 개발이 임박했다고 합니다. 강동일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해 김 수출액은 7억 9천만 달러, 우리돈으로 1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2010년과 비교하면 급성장세입니다. 이런 인기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김의 품질 유지가 필수적입니다. 이를 위해 김발에 달라붙는 해조류를 제거해야
      2024-01-28
    • 광주전남 주요상권 공실률 두자릿 수
      광주·전남 주요상권의 중대형상가 공실률이 두 자릿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를 기준으로 광주지역 주요 상권 10곳의 중대형상가 공실률은 17.6%로 전분기 대비 1.2%포인트 증가했습니다. 같은 기간 전남은 12곳의 상권에서 직전 분기와 같은 수치인 13.1%의 공실률을 기록했습니다.
      2024-01-28
    • 전남교육청, 3월부터 모든 초등학교서 '늘봄학교' 운영
      전남교육청은 올해 1학기부터 모든 초등학교에서 '늘봄학교'를 전면 시행합니다. 전남교육청은 교육부의 올해 2학기 늘봄학교 전면 시행에 앞서 1학기부터 도내 425개 초등학교에서 늘봄학교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모든 초등학교에서 방과후학교와 돌봄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교에는 돌봄전담사가 배치돼 전일제로 돌봄 업무를 전담하고 있습니다.
      2024-01-28
    • 노로바이러스 환자 5년 새 최다..예방법은?
      【 앵커멘트 】 흔히 식중독은 여름철에 자주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겨울철에도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에 걸릴 수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환자가 최근 5년 새 가장 많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데요. 노로바이러스 증상과 예방법을 고영민 기자가 알려 드립니다. 【 기자 】 구토와 설사 등의 증상을 보이는 바이러스성 위장염 중 하나인 노로바이러스. 기존 식중독 바이러스와 달리 기온이 낮을수록 더 활발하게 움직여, 겨울철 특히 유행합니다. 올해 1월 둘째 주, 전국에서 360명의 환자가 발생하면서
      2024-01-28
    • 전남도의회 "목포대·순천대 공동 의대 추진 환영"
      전남도의회가 목포대와 순천대가 전남권 '공동 단일 의과대학' 추진 방침을 결정한데 대해 환영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도의회는 입장문에서 "전남을 대표하는 두 대학의 양보와 통합으로 성사된 이번 결정은 전남권 국립 의대를 반드시 유치하겠다는 사명감이 빚어낸 산물"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전남권 의대 신설은 도민의 생존과 직결된 문제인 만큼 국립 의대 신설 법안의 조속한 처리와 제22대 총선 여야 공약에 전남권 의대 신설이 포함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2024-01-28
    • '배현진 습격' 중학생 휴대폰 분석 주력.."단독범행 유력"
      경찰이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에 대한 피습 공범과 배후 여부 등을 규명하는데 수사력을 집중하는 가운데 현재까지는 단독 범행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2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25일 배 의원 피습 사건이 벌어진 서울 신사동 한 건물의 목격자 진술과 인근 폐쇄회로TV 영상 등을 토대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군은 최근 우울증 증상이 심해져 폐쇄병동에 입원하란 지시를 받고 대기 중이었으며, 평소 돌을 갖고 다녔다는 등으로 진술하기도 했습니다. 또 학교 안에서 갈등을 빚고, 또래 여학생을 스
      2024-01-28
    • 생후 40일된 아들 울음 안그친다며 바닥에 내던진 친모, 2심도 중형
      태어난 지 40여 일 밖에 되지 않은 아들을 바닥에 내던지고,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친모가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고법 형사3부는 지난해 4월 인천광역시 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생후 40일 된 아들이 울음을 그치지 않는다는 이유로 두 차례 바닥에 내던지고 방치해 살해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25살 A씨의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이 징역 10년을 선고했습니다. 1심 재판 과정에서 A씨 측은 중증 지적장애와 산후우울증을 겪고 있었다며 심신장애로 인한 형 감경 사유에 해당한다고 주장했습니다. 1심
      2024-01-28
    • 10년새 성형외과 의원 의사 1.8배 증가..피부과도 1.4배↑
      국내 필수의료 분야가 붕괴 위기에 처했다는 우려가 계속되는 가운데 이른바 '인기 분야'의 인력 쏠림 현상이 심해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 등에 따르면 의원급 1차 의료기관에서 일하는 성형외과 의사는 2022년 1월 기준 1,769명으로 10년 전인 2012년(1,003명)보다 76.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성형외과 의원도 같은 기간 835곳에서 1,115곳으로 33.5% 늘었습니다. 성형외과와 함께 양대 인기 과목으로 꼽히는 피부과 의원 증가세도 뚜렷했습니다. 1차 의료기관에서
      2024-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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