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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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 대유위니아 협력업체 금융지원 본격
      광주광역시가 대유위니아 경영난으로 위기를 겪고 있는 피해 중소협력업체에 대한 본격적 금융지원에 나섭니다. 광주시는 어제(6일) 광주신용보증재단, 금융기관과 함께 협약을 체결하고 5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시행합니다. 협약에 따라 광주시는 10억 원을 출연하고, 광주신용보증재단은 전액 보증하며, 금융기관은 업체당 최대 1억 원의 대출을 지원하게 됩니다.
      2023-11-07
    • '역할 모호' 광주전략추진단 기능 재검토 필요 제기
      민선8기 광주시가 지역 미래 발전 책임 부서로 신설한 광주전략추진단의 역할이 모호하다며 다음 조직개편에서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습니다. 박필순 광주광역시의원은 어제(6일) 열린 행정사무감사에서 "광주전 추진단에서 군공항 문제 등 여러 현안들이 다뤄지지 못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주요 업무인 공공기관 통합과 농민수당이 마무리된 지금 전략추진단의 역할은 더 모호해지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2023-11-07
    • 조선대 의대, 2024년 입시 호남 인재 59% 선발
      한편, 조선대 의대는 2024년 입시에서 정원의 59%를 지역인재로 선발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선대 의대는 정원 127명 중 호남지역 인재를 수시에서 교과전형으로 43명을 선발하고, 정시에서는 32명을 뽑아 전체 정원의 59%를 지역인재에 뽑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남대 의대가 호남 고교생 인재 선발 비율을 2025년도 입시에서 80% 가까이까지 끌어 올림에 따라 조선대 의대가 얼마나 더 지역 인재에 배려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2023-11-07
    • '전청조 공범 의혹' 남현희 10시간 조사 후 귀가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42)씨가 전 연인 전청조(27)씨의 사기 혐의 공범으로 입건돼 10시간 가까이 조사를 받고 귀가했습니다. 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전날 오후 2시 20분쯤부터 남 씨를 사기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자정을 조금 넘어 조사를 마치고 변호인과 함께 경찰서를 나온 남 씨는 "혐의 어떻게 소명했나", "피해자란 입장에 변함없나" 등 취재진 질문에 아무 대답도 하지 않았습니다. 남 씨는 경찰 조사에서 사기 공범 혐의를 부인하며 전 씨의 사기 행각을 전혀 알지 못했단 취지로 진술한
      2023-11-07
    • 10년간 20대 청년 60만 명, 비수도권 → 수도권 떠났다
      최근 10년간 비수도권에서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으로 향한 20대 청년이 60만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7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2013∼2022년 서울·경기·인천의 20대 순이동 인구는 59만 1천명이었습니다. 순이동 인구는 지역의 전입 인구에서 전출 인구를 뺀 값을 말합니다. 지난 10년간 수도권으로 순유입된 20대 인구가 59만명을 넘는다는 의미입니다. 같은 기간 수도권으로 순유입된 전체 인구는 27만 9천명이었습니다.
      2023-11-07
    • 국회, 박민 KBS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실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7일 박민 KBS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합니다. 국민의힘은 박 후보자가 KBS 혁신을 이끌 적임자라는 점을 부각하며 뉴스 공정성 확보 등의 개혁을 요구할 것으로 보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KBS 사장 후보 선정 과정의 절차적 문제점 등을 지적할 예정입니다. 민주당은 지난 4일 열린 KBS 이사회에서 사장 후보 3명 중 박 후보자가 과반 표를 얻지 못하자 서기석 이사장이 결선 투표 진행을 미뤘고, 이후 임시 이사회에서 박 후보자를 최종 후보자로 결정한 것을 문제 삼고 있습니다. 박
      2023-11-07
    • 공개수배 김길수, 도주 사흘 만에 검거..연인에게 전화했다 덜미
      서울구치소에 수용됐다가 병원 치료 중 달아난 김길수가 도주 사흘 만에 검거됐습니다. 수사당국에 따르면 경찰은 6일 밤 9시 반쯤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동의 한 공중전화 부스 인근에서 김 씨를 체포했습니다. 당시 김 씨는 공중전화에서 연인 관계에 있는 여성 A에게 연락했다가 경찰에 덜미를 잡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김 씨가 도주 당일인 지난 4일 처음으로 찾아간 여성으로, 당시 A씨는 김 씨 대신 택시비를 내고 김 씨에게 10만 원을 건넸습니다. 경찰은 범인도피 혐의로 A씨를 형사 입건한 뒤 김씨가 다시 A씨에게 연락
      2023-11-06
    • 美 예일대 교수 "인요한 영어 응대한 이준석, 명백한 인종차별"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을 '미스터 린튼(Mr.Linton)'이라 부르며 영어로 응대한 것이 인종차별이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나종호 미국 예일대 의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자신의 SNS에 "미국에서 나고 자란 아시아계 미국인에게 가장 쉽게 상처를 주는 말은 '너네 나라로 돌아가!"라며 "실제로 아시아계 미국인에게 인종차별로 가장 쉽게 쓰이는 표현"이라고 적었습니다. 이어 "이 전 대표가 인 위원장에게 Mr. Linton이라고 하며 영어로 응대한 것은 같은 맥락에서 명백한 인종차별"이라고 지적했습니다
      2023-11-06
    • 장성 돼지 축사서 불..3,600여만 원 재산 피해
      돼지 축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수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오늘(6일) 아침 7시 15분쯤 장성군 장성읍의 한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나 축사 4개동 중 1개동 100㎡가 타고, 돼지 173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3,655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4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축사 분만동 내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11-06
    • 경찰, 강제동원 피해 보상금 기부 약정 고발에 '각하'
      일제강제동원 피해자들이 배상금 일부를 기부한다는 약정과 관련해 보수단체가 시민단체를 상대로 제기한 고발을 경찰이 각하했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오늘(6일)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관계자 2명에 대해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접수된 고발 건에 지난 9월 22일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5월 보수단체인 자유대한호국단은 2012년 시민모임이 일제강제동원 피해자인 양금덕 할머니 등 5명의 일본 기업에 대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돕는 과정에서 배상금의 20%를 기부금으로 받는 약정을 맺었다며 문제를 제기
      2023-11-06
    • 전남대 "캠퍼스, 지름길로 이용 안돼"..주차비 부과
      조선대학교에 이어 전남대학교도 교내를 통과하는 차량에 이른바 통행료를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전남대는 "교정을 지름길로 이용하는 통과 차량을 막기 위해 다음 달부터 10분 이내에 진입문과 진출문이 서로 다른 차량에 대해 기본요금 1,000원을 부과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주차 기본요금을 기존 600원에서 1,000원으로 인상하고, 같은 출입문으로 드나들거나 10~30분에 출차하는 경우는 현행과 같이 무료, 30분을 넘으면 기본요금에 10분 초과 시마다 200원씩 추가할 예정입니다. 앞서 조선대도 지난 7월부터 잦은
      2023-11-06
    • 광주 최초 여성 우수 기관사 탄생..20여 년만
      【 앵커멘트 】 '지하철 기관사' 하면 주로 남성을 떠올리시는 분들 많을 텐데요. 지난 2004년 광주 지하철이 운행을 시작한 이래 처음으로 여성 우수 기관사가 탄생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지하철이 승강장 안으로 들어서자, 기관사 김민지 씨의 움직임이 분주해집니다. 타고 내리는 승객들을 꼼꼼히 살피고, 열차 상태도 다시 한번 점검합니다. 올해로 스물네 살, 앳된 얼굴의 그녀지만 올해 광주교통공사가 선정한 '우수 기관사'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습니다. 열차 관련 지식을 묻는 필기시험부터 운
      2023-11-06
    • 전남 곳곳서 빗길 교통사고 잇따라..6명 다쳐
      전남 곳곳에서 빗길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6일) 오전 10시 10분쯤 여수시 미평동의 한 터널에서 40대 A씨가 몰던 우체국 택배차량이 터널 벽면을 들이받으면서 A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오전 10시 20분쯤엔 여수시 율촌면의 한 도로에서 20대 남성이 몰던 차량이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농로로 빠지면서 운전자가 다쳤습니다. 경찰은 빗길 미끄러짐 사고일 가능성을 열어두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전 11시쯤엔 함평군 손불면에서 차량과 사륜 오토바이가 충돌해 오토바이에 타고 있던 70대 여성이 다쳐 병
      2023-11-06
    • "광주 관통하는 호남고속도로 11.2km 확 바뀐다"
      【 앵커멘트 】 광주 도심을 관통하는 호남고속도로 확장 공사의 구체적 청사진이 지역 주민들에게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차선 확대로 고질적인 정체 개선은 물론 용봉 IC진입로 신설을 통해 도로 이용의 편리함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광주 도심을 통과하는 호남고속도로 확장 공사의 핵심은 차선 확대입니다. 동광주 나들목에서 광산 나들목까지 11.2km 구간의 왕복 4차선 도로가 6차선 또는 8차선으로 확대됩니다. 출퇴근 시간 꽉 막혀 있던 상습 도로 정체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됩
      2023-11-06
    • "25년 차 승무원의 위암은 우주방사선 탓" 업무상 재해 인정
      25년 차 승무원의 위암은 우주방사선 탓에 발병할 수도 있다며 업무상 재해를 인정하는 첫 사례가 나왔습니다. 최근 노동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는 고인이 된 송 씨의 위암을 업무상 재해로 인정했습니다. 위원회는 "고인의 누적 노출 방사선량이 측정된 것보다 많을 수 있고, 장거리 노선의 특성상 불규칙한 시간에 식생활을 하는 요소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신청인의 상병과 업무의 상당 인과관계가 인정된다"고 판정했습니다. 사연은 이렇습니다. 국내 항공사 객실승무원으로 25년간 일한 송 모씨가 2021년 4월 위암 4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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