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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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준표 "클린스만, 감독 능력은 별로..더 망가지기 전에 정비해야"
      홍준표 대구시장이 한국 축구 대표팀의 아시안컵 결승 진출이 좌절된 것과 관련해 "28억 원 연봉을 주지 않아도 외국 감독보다 훌륭한 한국 감독이 즐비하다"고 지적했습니다. 홍 시장인 7일 자신의 SNS에 이같이 적은 뒤 "박항서도 있고 황선홍도 있고 조광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축구 사대주의는 이제 청산해야 할 시점 아니냐"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홍 시장은 이어 "(경남도지사 시절) 경남FC가 2부 리그로 떨어졌을 때 감독 선발을 하면서 4부 리그 감독하던 사람을 선택했는데 그 사람은 선수들과 숙식을 함께 하면서
      2024-02-07
    • 설 연휴, 영암 KIC경주장으로 카트 타러 가요!!
      전남개발공사가 오는 설 연휴 기간 영암 자동차경주장 내 KIC 레저테마파크를 특별 운영합니다. 운영 기간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입니다. KIC 레저테마파크는 국내 최대 규모인 카트경주장(총 1.2㎞)을 포함해 오토캠핑장(40면), VR 및 RC카 체험장, 생활체육공원(네트 어드벤처, 풋살구장) 등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한 전통놀이(투호, 제기차기) 마당, 클래식 카트 주행 등 특별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클래식 카트 주행은 일반고객을 대상으로 클래식 카트를 이용해 국내 유일 FIA
      2024-02-07
    • '엽탄으로 꿩 잡으려다..' 식당 앞 사람 다치게 한 70대
      꿩을 잡기 위해 엽탄을 쐈다가 80m가량 떨어진 60대 남성을 다치게 한 70대에 대해 유죄가 선고됐습니다. 인천지법 형사4단독은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기소된 75살 남성 A씨에 대해 금고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22년 12월 7일 오전 11시 50분쯤 인천시 중구 인천국제공항 인근에서 엽탄을 쏴 63살 B씨를 다치게 한 혐의입니다. 조사 결과, A씨는 유해야생동물 포획 허가 구역에서 꿩을 잡기 위해 최대 도달거리가 190m인 엽탄을 쐈다가 엉뚱하게도 80m가량 떨어진 식당 앞에
      2024-02-07
    • '형량 줄이려고..' 챗GPT로 가짜 탄원서 만들어 제출한 마약사범
      형량을 줄이기 위해 인공지능(AI) 챗봇 챗GPT를 활용해 '가짜 탄원서'를 만들어낸 마약사범이 추가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탄원서 속의 어색한 문체 등을 의심한 검사의 예리한 눈썰미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7일 서울중앙지검 공판2부는 조작된 탄원서를 양형 자료로 검찰에 제출한 32살 A씨를 지난 1일 사문서위조·위조사문서 행사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2월 필로폰을 두 차례 투약하고 임시마약류를 소지한 혐의(마약류 관리법 위반)로 기소돼 올해 1월 1심에서 징역 1년 3개월을
      2024-02-07
    • 현직 경찰, 만취 상태로 전동킥보드 탔다 시민 신고로 덜미
      만취 상태로 전동킥보드를 탄 현직 경찰관이 시민 신고로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2일 밤 12시 반쯤 광주광역시 장덕동의 한 거리에서 만취 상태로 전동킥보드를 탄 혐의로 현직 경찰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7일 밝혔습니다. 경찰은 킥보드를 타던 사람이 넘어졌다는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의 음주운전 사실을 적발했습니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13%로 면허 취소 수치였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음주 #경찰
      2024-02-07
    • 아가동산, '나는 신이다' 제작사 넷플릭스에 3억 손배소 '패소'
      종교단체 '아가동산'이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로 피해를 봤다며 제작사인 넷플릭스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냈으나 패소했습니다. 7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5부는 아가동산과 교주인 83살 김기순 씨가 넷플릭스를 상대로 3억 원을 배상하라며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법정에서 판결 이유를 밝히지는 않았습니다. 지난해 3월 공개된 8부작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는 김 씨를 포함해 4명의 인물을 다뤘습니다. 아가동산 측은 아가동산을 다룬 5화와 6화를 문제삼아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5화와 6화에는 김
      2024-02-07
    • 맹견 물린 대리기사 부부..비명과 애원에도 견주는 '멀뚱'
      맹견 로트와일러가 대리기사와 그의 아내를 공격해 심하게 다치게 한 가운데, 견주는 도리어 먼저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해 억울하다는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7일 부산 사산경찰서는 지난달 중순, 부산 사상구의 한 도로에서 대리기사 40대 A씨와 차주 B씨를 폭행 혐의로 입건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지난 4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맹견(로트와일러)에게 사람이 물려 피흘리고 있는데 구경하는 견주' 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널리 알려졌습니다. 게시글의 작성자 A씨는 "두 달 전부터 대리운전을 시작하게 됐다. 와이프가 차량
      2024-02-07
    • [영상]'맨발에 내복 차림' 새벽길 배회하던 세살배기, 무사히 구조
      이른 새벽 홀로 내복 차림으로 거리를 배회하던 세살배기 여자 아이가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7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12일 새벽 2시쯤 전북 군산시 수송동에서 '아이가 도로 위를 맨발로 뛰어다니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내복 차림으로 콧물을 흘리며 걷고 있던 아이를 발견했습니다. 아이를 데리고 지구대로 돌아온 군산경찰서 수송지구대 강동구 경감은, 아이를 의자에 앉힌 뒤 담요를 덮어주고 편히 잠들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이어 아이의 인적 사항을 토대로 보호자에게 연락을 취했지만,
      2024-02-07
    • 퇴근길 마주친 심부전증 환자 살린 병원 보안요원들
      길에 쓰러져 의식을 잃은 60대 심부전증 환자가 퇴근 중인 병원 보안요원들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진 사연이 알려졌습니다. 7일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에 따르면 총무팀 소속 이민호·이장훈 보안요원은 지난달 18일 오후 5시 35분쯤 퇴근 도중 왕복 6차로 건너편 화단에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 60살 A씨를 발견했습니다. 이들은 재빨리 A씨에게 다가가 119 상황실에 신고하고 상태를 확인했습니다. A씨는 그새 회복되는 듯했으나 호흡곤란을 호소하며 다시 의식을 잃었습니다. 발작 증세와 함께 혀가 말려들어 가는 등
      2024-02-07
    • 뇌물수수 혐의 최영환 전 광주시의원 구속송치
      광주시교육청의 매입형 유치원 사업 과정에서 청탁성 뇌물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최영환 전 광주시의원이 검찰로 넘겨졌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7일 제3자뇌물수수·범죄수익은닉 등의 혐의로 최 전 의원을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최 전 의원은 지난 2021년 5월 시교육청의 매입형 공립 유치원 전환 사업에 지원한 사립유치원 원장 A씨로부터 6천만 원의 금품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습니다. 이 과정에서 최 전 의원은 '특정 유치원을 공립 전환 대상 유치원으로 선정되게 도와달라'는 청탁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
      2024-02-07
    • "불법 촬영물 갖고 있다"..전 연인 불러내 살해한 20대
      헤어진 연인을 스토킹 하다 살해한 20대 남성에게 징역 30년의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7일 경기 수원지법 안산지원 제2형사부는 살인,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20대 남성 A씨에 대해 징역 30년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자발찌 20년 부착과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80시간 이수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5월 25일 저녁 7시 반쯤 경기도 안산시의 한 모텔에서 전 연인인 20대 B씨를 살해한 뒤 도주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당시 A씨는 B씨에게 "불법 촬영물이 있다"며 유포할 것처럼
      2024-02-07
    • 방통위, 유진이엔티 YTN 최대주주 변경 신청 승인
      유진그룹이 보도전문채널 YTN의 최대주주가 됐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7일 과천정부청사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방송채널사용사업자 최다액출자자 변경승인에 관한 건에 대해 심의한 결과, YTN의 최대주주를 유진그룹으로 변경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해 11월 29일 방통위는 유진이엔티의 YTN 최대주주 변경 신청 안건을 의결 보류하면서 '승인 적절' 의견을 냄과 동시에, YTN의 공적 책임, 공정성 등을 지킬 수 있는 계획안을 추가로 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상인 부위원장은 "심사과정에서 지적된 상황을 추가 확인한 후 승인
      2024-02-07
    • "퇴실하세요" 안내에도 '횡설수설' 20대 남녀..'마약 투약'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마약을 투약한 20대 남녀 투숙객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유흥업소 종사자인 이들은 약에 취해 퇴실하지 않다가 덜미를 잡혔습니다. 6일 강남경찰서는 논현동의 한 호텔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로 20대 남성 A씨와 여성 B씨를 입건해 조사 중입니다. 지난 4일 이 호텔에 입실한 A씨와 B씨는 다음날 낮 12시쯤, 객실 전화로 퇴실을 안내받았지만 퇴실하지 않았습니다. 이들은 횡설수설하며 오후 6시가 되도록 객실에서 나오지 않았습니다. 결국 이를 수상하게 여긴 호텔 관계자가
      2024-02-07
    • 숙취 운전하다 '쾅'..70대 보행자 숨지게 한 20대 검거
      숙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 해남경찰서는 지난 6일 아침 8시 40분쯤 전남 해남군 해남읍의 한 타이어 매장 앞에서 70대 남성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20대 운전자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이 타이어 매장 직원으로 출근 중이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전날 술을 마시고 술이 깨지 않은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음주 측정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치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
      2024-02-07
    • '사외이사 호화 출장' 등 논란, KT&G, '업무상 횡령 혐의' 고발
      호화 출장 등 논란을 빚은 KT&G 사외이사 등이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발됐습니다. 사단법인 공정산업경제포럼 등 시민사회단체는 6일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외이사 호화 출장으로 국민 가슴을 멍들게 하고 기업에 손해 등을 끼친 데 대해 업무상 횡령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장을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고발 대상은 백복인 KT&G 사장과 방경만 수석부사장, 김진한 전략기획실장 등 경영진과 임민규 이사회의장 등 사외이사 6명과 자금 담당 임·직원들입니다. 이들은 또 "지난 2017년 국민의 건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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