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개교 코앞인데.."가스·수도·통신 없어요"
      【 앵커멘트 】 광주 선운지구에 새로 문을 여는 공립 특수학교가 오는 3월 개학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수도·가스·통신 등 기반 시설은 물론 진입도로 포장 공사도 끝나지 않아 장애학생 학부모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데요. 교육 당국과 유관 기관이 부랴부랴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신대희 기자입니다. 【 기자 】 다음 달 1일부터 지적장애 학생 196명이 다닐 공립 특수학교, 선예학교입니다. 개학이 한달도 남지 않았지만 교문 앞 도로는 여전히 비포장 상태고, 상수도와 통신망 공사도 마무리되지
      2024-02-12
    • 막바지 귀경길 '원활'..고향의 정 안고 일상으로
      【 앵커멘트 】 나흘 간의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역과 터미널은 막바지 귀경객들로 하루 종일 북적였습니다. 귀경객들은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하고 일상으로 돌아갈 준비를 서둘렀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커다란 짐가방을 든 귀경객들로 대합실이 북적입니다. 부모님은 플랫폼까지 나와 돌아가는 자녀들을 배웅합니다. 모처럼 가족·친지들과 정겨운 시간을 보낸 귀경객들은 아쉬움을 뒤로 한 채 열차에 몸을 싣습니다. ▶ 인터뷰 : 윤덕철 / 서울시 영등포구 - "같이 식사하고. 시간 많이 못 보냈어요, 장모님
      2024-02-12
    • 8차로 무단횡단하던 보행자 치어 숨지게 한 버스 기사, 무죄
      왕복 8차로를 무단횡단하는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한 시내버스 기사에게 무죄가 선고됐습니다. 인천지법 형사8단독은 지난해 9월 인천시 부평구의 한 도로에서 버스를 몰다 행인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시내버스 기사 70살 A씨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A씨는 왕복 8차로에서 시속 51~53km로 버스를 운행하다 보행자 적색 신호에 횡단보도를 건너던 42살 B씨를 들이받았습니다. 도로에 넘어진 B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검찰은 A씨가 앞을 제대로 살피지 않아 업무상 과실로 B씨를 숨지게
      2024-02-12
    • 원룸 화재로 20대 여성 중상..아래층 주민, 방화 혐의 긴급체포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2일 서울의 한 다가구 주택에서 불이 나 20대 여성이 크게 다쳤습니다. 12일 새벽 4시 40분쯤 서울시 광진구의 한 6층짜리 원룸 건물 3층에서 불이 나 4층에 살던 20대 여성이 1층으로 떨어져 머리를 크게 다쳤습니다. 소방 당국은 인력 112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1시간여 만인 새벽 5시 40분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경찰은 화재가 시작된 3층 방에 살던 A씨를 방화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A씨는 불이 난 직후 건물 밖으로 빠져 나와 인근 편의점에 요청해 "이불에 불이 붙었다"는 취지로
      2024-02-12
    • 설 귀경 막바지 고속도로 대부분 원활..밤 11시쯤 정체 해소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2일 오후 전국 고속도로는 대부분 구간에서 원활한 가운데 도심 진입로 일부 구간에서만 정체를 빚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후 5시 기준 승용차로 전국 주요 도시 요금소를 출발해 서울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5시간, 울산 4시간 30분, 대구 4시간, 강릉 2시간 40분, 목포 4시간 40분, 광주 4시간, 대전 2시간 20분입니다. 반대로 서울에서 각 도시까지 소요 시간은 부산 4시간 30분, 울산 4시간 10분, 대구 3시간 30분, 강릉 2시간 50분, 목포 4시간, 광주 3시간 30분
      2024-02-12
    • 2026년 초·중·고교생 '500만 명' 무너진다
      저출생 현상이 이어지면서 불과 2년 뒤인 2026년 우리나라 초·중·고교생 수가 500만 명 아래로 줄어들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올해 30만 명대로 떨어진 초등학교 1학년 취학아동 숫자는 불과 2년 만에 20만 명대에 진입할 전망입니다. 12일 한국교육개발원(KEDI)의 '2024~2029년 학생 수 추계' 자료를 보면 전국 초·중·고교생 수는 올해 513만 1,218명에서 2026년 483만 3,026명으로 줄어 500만명 선이 무너질 전망입니다. 이어 2029년에는 427만
      2024-02-12
    • "간호사가 체외충격파 치료하면 의료법 위반" 대법서 확정
      간호사의 체외충격파 치료는 의료법 위반이라는 판결이 대법원에서 확정됐습니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노정희 대법관)는 의료법 위반 혐의를 받는 의사 A씨에게 벌금 100만 원, 간호사 B씨에게 벌금 30만 원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지난달 11일 확정했습니다. 의사 A씨는 2018년 2월∼3월 어깨가 아파 병원을 찾은 환자에게 의료 행위인 체외충격파 치료를 하도록 의사 면허가 없는 간호사 B씨에게 지시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두 사람은 체외충격파 치료가 간호사가 할 수 있는 적법한 진료 보조행위라고 주장했
      2024-02-12
    • "엄마 욕 해 봐"..어린 딸들에게 욕 시킨 아빠 벌금형
      집을 나간 엄마를 욕하라고 어린 딸들에게 시킨 아빠가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형사1부(심현근 부장판사)는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40살 A씨에게 벌금 8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벌금 6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또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명령했습니다. A씨는 2021년 12월 춘천시 집에서 첫째 딸(5)과 둘째 딸(3)을 휴대전화로 영상 촬영하면서 가출한 엄마에게 욕설을 하도록 학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1심 법원은 "피해 아동
      2024-02-12
    • 어서 와, 전남에서 살아보는 건 처음이죠?
      전라남도는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전남에서 살아보기’사업에 올해도 29개 마을을 선정해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전남에서 살아보기’ 사업은 귀농어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농촌에 거주하며 농촌의 생활과 문화를 이해하고, 지역 주민과의 교류를 통해 성공적으로 전남에 정착하도록 지원하는 사입니다. 전남도가 2019년 전국 최초로 시행, 2021년부터 2023년까지는 농림축산식품부가 도입해 전국 지원사업으로 확대됐으나 올해부터는 정부지원이 중단돼 도 자체사업으로 지원합니다. 총사
      2024-02-12
    • 설 연휴에 밭일하던 70대 경운기에 깔려 숨져
      설 연휴에 밭일을 하던 70대가 경운기에 깔려 숨졌습니다. 12일 강진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17분쯤 강진군 대구면 한 밭에서 70대 남성 A씨가 경운기에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119 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땐 A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경운기 엔진 구동 벨트에 A씨의 옷가지가 끼어들어 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2-12
    • 여직원 앞에서 윗옷 벗은 해경 간부…"징계 적법"
      여성 경찰관들이 있는 사무실에서 윗옷을 벗은 해양경찰청 간부에 대한 견책 처분은 적법하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습니다. 12일 인천지법 행정1-1부(이현석 부장판사)는 해양경찰청 소속 A경정이 해양경찰청장을 상대로 낸 견책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했습니다. A 경정은 2021년 12월 해경청에서 열린 총경 승진 역량평가 면접 후 자신의 사무실로 돌아와서는 갑자기 윗옷을 벗었습니다. A 경정은 자신의 책상 앞에 서서 상의 속옷만 입은 채 전화 통화를 했고 당시 사무실에는 여성 경찰관 3명도 함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
      2024-02-12
    • 여수시, '맨발 걷기길' 공원 39곳에 조성
      여수시가 도심 속 공원에 맨발 걷기 길을 조성합니다. 여수시는 규모가 크고 이용객이 많은 도심 공원 39곳에 황톳길과 모래길 등 맨발로 다닐 수 있는 길과 흙 묻은 발을 씻을 수 있는 세족장 등을 올해 안에 조성할 계획입니다. 맨발 걷기는 땅의 에너지를 직접 받는 뜻인 '어싱'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에는 백사장 걷기를 뜻하는 '슈퍼 어싱'이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2024-02-12
    • [핑거이슈]"출구는 없다"..'소녀 감성' 시니어 크리에이터 "내 이름은 김선"
      첫인상은 당황스럽지만 묘한 매력으로 모두의 출구를 봉쇄시킨 시니어 크리에이터 김선. 최근 젊은 세대 사이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소녀 감성 김선'을 만나기 위해 <핑거이슈>팀이 전남 화순으로 찾아가 봤습니다. 부엌에 들어서니 푸릇한 정원 그 잡채. 매끈한 백일홍 나무를 걸쳐놓으니 자연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합니다. ▲김선 / 크리에이터 "저는 시골에 사니까 (시골에) 있는 것을 최대한 재활용, 100% 활용하는 방법으로 (꾸며요.) (요즘 사람들은) 너무 다 똑같은 싱크대에 꽃들이 없고 그
      2024-02-12
    • 지난해 국내 난민 신청 1만 8천여건..가장 많은 나라는?
      지난해 5천명이 넘는 러시아인이 우리 정부에 난민 신청을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법무부의 '2023년 12월 출입국외국인 정책 통계월보'에 따르면 2023년 한 해 동안 정부에 접수된 난민 신청 건수는 모두 1만 8,838건으로 2022년(1만 1,539건)에 비해 약 63%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가운데 러시아 국적자가 5,750건(30.5%)을 차지해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카자흐스탄(2,094명), 중국(1,282명), 말레이시아(1,205명), 인도(1,189명) 등의 순이었습니다. 러시아 국적자의 난민
      2024-02-12
    • 불법 촬영 20대 휴대폰 열어보니 10대 때부터 범행..법원 "집행유예"
      10대 때부터 불특정 다수 여성의 신체를 불법 촬영하고, 아동ㆍ청소년 성 착취물을 구매ㆍ소지한 20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1부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성 착취물 제작·배포·소지 등), 성폭력 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반포·소지 등)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23살 A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16살이던 2017년 8월 말부터 성인이 된 2022년 8월
      202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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