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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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흥 선학동마을, 유엔관광청 ‘최우수 관광마을’ 후보 선정
      장흥군 회진면의 선학동마을이 '제4회 UN Tourism 최우수 관광마을'의 대한민국 대표 후보 마을로 선정됐습니다. 유엔관광청(UN Tourism, 구 유엔세계관광기구 UNWTO)이 주관하는 이번 공모는 지속 가능한 지역 관광 개발을 통해 농어촌 지역의 불균형 등 세계 공통 과제를 해결하고자 2021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습니다. 전남에서는 신안군과 화순군에 이어 장흥군이 3번째로 ‘UN Tourism 최우수 관광마을’에 도전합니다. 선학동마을은 현대문학의 거장 이청준 작가의 소설 ‘선학동나그네
      2024-03-01
    • 민주당, 전남 6개 선거구 후보자 선정 방식 발표..순천광양곡성구례을 선거구만 남아
      더불어민주당이 전남지역 6개 선거구에 대해 공천 경선 후보자를 발표했습니다. 1일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기자회견을 갖고 여수시갑 선거구에 대해 이용주 전 국회의원과 주철현 현 국회의원이 일대일 경선을 치르도록 했습니다. 여수시을에서는 김회재 현 국회의원과 조계원 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이 2인 경선으로 진행되고, 해남완도진도에서도 박지원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윤재갑 현 국회의원이 일대일 경선을 갖습니다. 나주화순 선거구에서는 구충곤 전 화순군수와 손금주 전 국회의원, 신정훈 현 국회의원이 3인 경선을 치르고
      2024-03-01
    • 땅끝에서 시작되는 한반도의 봄기운을 즐겨보세요
      해남군이 '2024 땅끝해남 달마고도 힐링축제'를 23일 개최합니다. 올해 축제는 '자연 그대로의 힐링, 달마고도'라는 테마로 땅끝생태가 그대로 살아있는 달마고도만의 정취를 담아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친환경 힐링 축제로 마련됩니다. 이에 따라 축제장에서 발생하는 일회용품과 폐기물을 최소화하며, 달마고도 자체를 즐기는 노르딕 워킹 등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축제는 신록이 물들기 시작하는 수려한 달마고도 걷기 행사를 시작으로, 숲 속 음악회, 버스킹 공연, 해남 특산물을 판매하는 달마장터 등
      2024-03-01
    • 경찰, '의료파업' 주도 일부 지도부 압수수색..'업무개시명령 위반' 혐의
      정부의 의과대학 증원 추진에 반발해 온 의료계 일부 지도부에 대해 경찰이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1일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보건복지부로부터 고발 조치된 의협 관계자 5명의 자택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회관, 영등포구 서울시의사회 사무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서 관련 자료 확보에 나섰습니다. 대상자들은 임현택 대학소앙청소년과의사회장을 포함, 의협 비상대책위원회 김택우 위원장과 주수호 언론홍보위원장과 박명하 조직강화위원장, 노환규 전 의협 회장 등입니다. 임 회장과 주 위원장은 현재 연락이 두절된 상태입니다. 이들은
      2024-03-01
    • 정부, 의료파업 지도부에 업무개시명령 공시송달
      정부가 의료파업을 주도하고 있는 지도부에 대해 업무개시명령을 공시 송달했습니다. 사실상 이들에 대한 행정처분이 시작된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가 의대 증원 방침에 반발해 집단이탈한 전공의 9000여 명에 대해 공시송달 형태로 업무개시명령을 내린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대상은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과 류옥하다씨를 포함해 수련병원 전공의 대표 등 13명입니다. 이번 공시송달은 공고일인 1일부터 효력이 발생합니다. 정부는 공시송달 공지에서 "의료인의 집단 진료 중단 행위는 국민의 건강과 생명에 막대한 지장을
      2024-03-01
    • 5·18 진상규명 개별보고서 공개…"의견수렴"
      5·18 진상조사위원회(이하 조사위)가 지난 4년간의 진상조사 활동 결과를 담은 개별 보고서를 공개했습니다. 29일 조사위는 17건의 직권조사 과제 중 11건에 대해 진상규명에 이르렀다고 판단하고 그 내용을 역사적 사실로 확정했습니다. 민간인 사망·상해·탄압·인권침해 사건, 민간인 학살 사건, 행방불명자·암매장지 규모와 소재, 북한 개입 허위 주장, 계엄군 성폭력, 헬기 사격 등입니다. 조사위는 또 5·18 당시 사망자를 166명, 부상자 2천617명으
      2024-03-01
    • '음주운전' 광주광역시의원, 민주당 탈당.."지역민께 죄송"
      최근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된 더불어민주당 소속 현직 광주광역시의원이 탈당의사를 나타냈습니다. 30일 광주광역시의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심창욱 의원이 지난 9일 오후 11시쯤 광주 광산구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했다가 경찰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심 의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심 의원은 입장문을 내고 "저의 잘못된 행동에 실망하셨을 광주시민과 동료 의원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당에 더는 누가 되지 않도록 탈당 의사를 전달했다"며 "반성하며 향후 경찰 조사와 시의회
      2024-03-01
    • 제주 서귀포 해상에서 어선 전복, 선원 10명 중 8명 구조·2명 수색
      제주 서귀포 해상에서 어선 전복으로 물에 빠진 10명 중 8명이 구조됐고, 나머지 2명에 대해 수색 작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1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아침 7시 24분쯤 제주 서귀포 남서쪽 20킬로미터 해상에서 33톤급 근해 연승어선 A호가 전복됐습니다. 해경은 경비함정을 사고 현장으로 급파해 실종자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오전 9시 20분 기준으로, 물에 빠진 선원 10명 가운데 8명이 구조됐고, 2명에 대해서는 계속 구조작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A호에는 한국인 선원 5명과 베트남인 선원 5명이 타고 있던 것
      2024-03-01
    • 광주과학기술원 연구실에서 불…'배터리 발화' 추정
      광주과학기술원 연구실에서 '배터리 발화'로 추정되는 불이 났습니다. 1일 광주북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오전 0시 30분쯤 광주 오룡동 광주과학기술원(GIST) 기계공학동 연구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은 연구실 내부 집기 등을 태워 소방 추산 900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16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화재 당시 연구실 안에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 당국은 연구실 내부에서 충전 중이던 리튬배터리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발생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건사고 #광주과학기술원 #지스트 #GI
      2024-03-01
    • '손님 행세' 진열대 손 넣어 금팔찌 훔친 20대들 검거
      손님 행세를 하며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20대 남성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그제(29일) 오후 5시 10분쯤 광산구 월계동 한 금은방에서 2천2백만 원 상당의 금팔찌를 훔친 혐의로 20대 남성 A씨와 B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주인이 등을 돌리고 다른 일을 하는 사이에 손을 진열대 안쪽으로 집어넣어 금팔찌를 훔쳐 달아난 뒤 전당포에 되판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4-03-01
    • 금호장례식장, '나눔명문기업 15호' 가입
      주식회사 혜민서 금호장례식장이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고액 법인 기부 프로그램인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했습니다. '나눔명문기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 원 이상 기부하거나 3년 이내 기부를 약정하는 기업 기부 프로그램입니다. 구제길 금호장례식장 이사장은 가입식에서 "나눔 명문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나눔 실천과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4-03-01
    • 전라남도 "축제장서 일회용품 없는 축제 진행"
      전남지역 축제장에서 일회용품 없는 축제가 진행됩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도내 22개 시군의 대표 축제 1개씩을 일회용품 없는 축제로 치르기로 하고, 축제에 참여하는 음식점과 푸드트럭도 올해부터 음식 판매 시 일회용품 사용을 금지하고, 다회용기만 사용하도록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전라남도는 도비 8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이번 달 개최되는 광양 매화축제와 구례 산수유꽃 축제부터 시작할 계획입니다.
      2024-03-01
    • 광주 '자율형 공립고 2.0' 5곳 확정
      광주지역 자율형 공립고 2.0 지정 학교가 5곳으로 늘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기존 자율형 공립고인 광주고·광주제일고·상일여고에 더해 수완고와 전남고를 추가로 지정해 이번 달부터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자율형 공립고 2.0은 교육부가 지난해 12월 공교육 혁신을 위해 발표한 정책으로 교장 공모와 학생 선발 등에서 자율성이 강화된 학교 모델입니다.
      2024-03-01
    • 3년 간 9번이나 사고 낸 버스기사...法 "고의사고 아냐"
      3년 동안 9번이나 교통사고를 내 '고의 사고' 혐의로 기소된 버스기사에게 무죄가 선고됐습니다. 30일 광주지법 형사8단독 김용신 부장판사는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버스기사 51살 A씨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A씨는 2019년부터 3년간 시내버스를 몰며 9차례의 고의사고를 내 보험금 3,400만원을 지급받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검찰은 A씨가 상대 차량이 교통법규를 위반하면 고의 사고를 내 보험금을 탔다고 보고 기소했지만 재판부는 증명이 부족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재판부는 A씨가 심장과 눈에 지병이 있어
      2024-03-01
    • 전공의 복귀 '미미'..사태 장기화 분수령
      【 앵커멘트 】 정부가 병원을 이탈한 전공의들에게 제시한 복귀 시한이 어제(29일)까지였습니다. 복귀하지 않을 경우 의사면허를 정지하고 형사고발까지 하겠다고 밝혔지만 광주·전남 각급 병원의 전공의 대다수가 복귀하지 않고 있습니다. 의료 공백 사태가 장기화할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정부의 복귀 최후통첩에도 대학병원 전공의 대다수가 돌아오지 않고 있습니다. 전남대병원 본원 전공의 112명과 조선대병원 전공의 106명은 업무 복귀 명령을 따르지 않았습니다.
      2024-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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