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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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내홍' 5·18부상자회..이번엔 몸싸움까지 비화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에서 회장 징계 등을 둘러싼 내홍이 물리적 충돌로 비화됐습니다. 지난 26일 오전 10시쯤 광주광역시 서구 5·18기념재단 내 부상자회 사무실 앞에서 회원들 사이에 충돌이 벌어져 수 명이 다쳤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사무실 진입을 시도하는 황일봉 부상자회 회장 측 지지 회원들을 이사회 측이 고용한 경비업체 직원들이 막아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50여 명이 뒤엉키며 한 시간 가량 몸싸움이 벌어졌습니다. 부상자 회원들은 이번 달 말까지 접수가 끝나는 5&mid
      2023-12-27
    • 광주 상가 밀집지역서 KT 인터넷 먹통.."결제 안돼요"
      광주광역시 서구의 상가 밀집지역에서 KT 인터넷 연결이 끊기면서 2시간 가까이 불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27일 오후 1시 반쯤 광주시 서구 치평동 상무지구 일대에서 KT 인터넷 연결이 끊겼습니다. 이로 인해 음식점과 카페 등 상가에서 결제 서비스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광주시 서구는 화정동에서 하수관 정비공사를 하던 작업자가 광케이블을 건드리면서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KT 측은 복구까지 3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연결 정상화가 이뤄지는 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겠다고 전
      2023-12-27
    • [영상]영광 해상서 어선 전복..1명 사망·5명 구조
      전남 영광 해상에서 어선이 뒤집히면서 1명이 숨졌습니다. 27일 오전 11시 25분쯤 전남 영광군 안마도 북서쪽 10km 해상에서 어선이 전복됐다는 신고가 목포해경에 접수됐습니다. 해당 선박의 승선원 5명은 선체에 매달려 있다가 해경의 지원 요청을 받고 현장에 도착한 다른 선박에 의해 사고 발생 30분 만에 구조됐습니다. 다행히 생명에는 크게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 조사 결과, 사고 선박은 전북 지역에서 승선원 5명으로 출항한 고흥선적 9.77t 연안 통발어선으로 확인됐습니다. 해경은 추후 구조된 선원들로부
      2023-12-27
    • 노관규 순천시장, 북콘서트 열어.."국민의힘 입당할 일 없어"
      노관규 순천시장이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 북콘서트에서 국민의힘에 입당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노 시장은 26일 순천대 우석홀에서 시민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관규의 생태도시 실험, 대한민국을 흔들다'라는 책 출간에 맞춰 북콘서트를 진행했습니다. 노 시장은 이 자리에서 "정부·여당 관계자들과 친분이 있다 보니 국민의힘에 입당해 비례대표 의원이나 장관직을 맡는다는 소문이 회자되고 있다"며 "하지만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내년 총선에 출마하지 않고 오직 시민들
      2023-12-27
    • 24년째 사랑으로 연말 밝히는 '얼굴 없는 천사'..누적 성금액 9억
      연말이면 어김없이 전북 전주를 찾아온 '얼굴 없는 천사'가 올해로 24년째 선행을 이어갔습니다. 전주시에 따르면 27일 오전 10시 13분쯤 노송동주민센터로 한 중년의 남성이 전화를 걸어 "(주민센터 인근) 이레교회 표지판 뒤에 놓았으니, 불우한 이웃을 위해 써주세요"라고 말했습니다. 남성은 신원을 밝히지 않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남성이 말한 장소에서는 현금과 돼지저금통, 편지가 든 종이 상자가 발견됐습니다. 지폐와 동전을 합해 모두 8,006만 3,980원이었습니다. 편지에는 "올 한 해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불우
      2023-12-27
    • 여수경찰서 집회시위자문위, 연말 맞아 사랑의 봉사 활동 펼쳐
      법정기구로 민간인이 참여하는 여수경찰서 집회시위자문위원회가 연말을 맞아 사랑의 나눔 활동을 펼쳤습니다. 여수경찰서 집회시위자문위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80대 독거노인 가정을 찾아 난방비 100만 원을 전달하고 주거환경 개선 등의 봉사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여수경찰서 집회시위자문위는 지난 9월에도 어려운 이웃에게 후원 물품을 지원하는 등 사랑 나눔 봉사 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습니다. 최홍범 여수경찰서장은 "자문위원회가 집회시위와 관련된 일뿐만 아니라 여수지역 여러 사회적 약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의미 있
      2023-12-27
    • 이국종 교수, 국군대전병원장 취임한다..명예해군 대령 진급
      중증외상 분야 권위자인 이국종 아주대병원 교수가 국군 장병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국군대전병원장에 취임합니다. 27일 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이 교수를 국군대전병원장으로 임명하고 명예해군 대령으로 진급시켰습니다. 이 교수는 2011년 '아덴만 여명 작전'에서 총상을 입은 석해균 당시 삼호주얼리호 선장과 2017년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뛰어넘어 귀순하다가 총상을 입은 북한 병사 등을 살려낸 의료인입니다. 그의 노력은 경기도 응급의료 전용헬기인 '닥터헬기' 도입과 전국 권역외상센터 설치를 위한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개정
      2023-12-27
    • '신의 존재' 두고 다투다 친구에 흉기 휘두른 무속인
      신의 존재 여부를 두고 말다툼을 벌이다 친구에게 흉기를 휘두른 무속인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대구지법 형사2단독은 지난 4월 3일 경북 경산 자신의 신당에서 술자리를 갖던 중, A씨의 목을 흉기로 그은 혐의(특수상해)로 기소된 무속인 48살 B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친구 사이인 이들은 술을 마시던 중 '신의 존재' 여부를 두고 말다툼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러던 중 A씨가 B씨의 멱살을 잡자, B씨가 A씨에게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이 행동으로 A씨는 목 부위를 약 30바늘 꿰매는
      2023-12-27
    • 달리는 차량 2대에 잇따라 치여 숨진 60대.. 경찰 수사
      횡단보도를 건너던 60대 여성이 달리는 승용차 2대에 잇따라 치여 숨졌습니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26일 저녁 7시 10분쯤 인천시 동구 송림동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를 몰다 횡단보도를 건너던 60대 여성을 잇따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50대 남성 A씨와 70대 남성 B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당시 피해 여성은 A씨의 SUV 차량에 먼저 치인 뒤 쓰러졌고, 이후 B씨의 승용차에 또 치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와 B씨는 당시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인근 CCTV 등을 분석해 정확한 사
      2023-12-27
    • 신축 축사현장 10m 높이에서 철강기둥 떨어져..50대 노동자 중태
      전남 장흥의 축사현장에서 철강기둥이 떨어져 50대 노동자가 크게 다쳤습니다. 26일 오후 3시 45분쯤 전남 장흥군 장흥읍의 한 신축 축사현장에서 50대 노동자 A씨 위로 철강기둥 2개가 떨어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사고 당시 A씨는 안전모를 착용하고 있었지만, 머리를 크게 다쳐 광주의 한 대학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크레인으로 철강기둥을 옮기던 과정에서 10m 아래로 기둥이 떨어져 사고가 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크레인 기사와 안전관리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축사
      2023-12-27
    • 광양 선착장서 40대 남성 숨진 채 발견..해경 수사
      선착장에서 4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26일 오전 9시 반쯤 전남 광양시 금호동의 한 선착장 앞 바다에서 죽은 사람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떠다닌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신고 해역으로 출동해 이 물체가 사체임을 확인하고, 지문 조회를 거쳐 완도에 사는 40대 남성 A씨로 신원을 파악했습니다. 해경 조사 결과, A씨의 신체에 외상 등이 발견되지 않아 범죄 연루 가능성은 높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하지만 해경은 정확한 사인을 규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2023-12-27
    • '마약 투약 혐의' 배우 이선균, 숨진 채 발견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던 영화배우 이선균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27일 오전 10시 10분쯤 이 씨의 매니저로부터 '(이 씨가) 유서 같은 메모를 작성하고 집을 나선 뒤 연락이 끊겼다. 차량도 없어졌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습니다. 매니저는 이 씨와 연락이 닿지 않자 이 씨의 거주지를 찾아간 뒤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신고 20여분 만에 서울시 종로구의 한 공원에서 이 씨의 차량을 발견했습니다. 이 씨의 시신은 서울대병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씨
      2023-12-27
    • 여행 갔다 왔더니 바뀐 집 도어락 '황당'..경찰 조사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집주인이 여행으로 잠시 집을 비운 사이 현관 도어락이 바뀌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본격 수사에 나섰습니다. 27일 부산 해운대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지역 내 한 아파트에서 "도어락이 바뀌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사건은 피해자 A씨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여행 갔다 왔더니 현관 도어락이 바뀌었어요"라며 관련 영상을 공개하며 화제가 됐습니다. A씨가 올린 영상에 따르면 A씨는 최근 여행 후 집에 돌아와 보니 도어락이 통째로 바뀌어 있는 상황을 마주하게 됐습니다. A씨는 이후 112에
      2023-12-27
    • 동생과 싸우다 홧김에 집에 불 지른 고등학생
      동생과 싸우다 홧김에 집에 불을 지른 고등학생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26일 저녁 7시 40분쯤 김포시 풍무동의 한 아파트에 불을 지른 혐의로 18살 고등학생 A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군은 동생과 말다툼을 하다 화가 나 라이터로 휴지에 불을 붙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군은 곧바로 불을 끄고 집을 나갔고, 외출했던 A군의 어머니가 30여분 뒤 귀가해 119에 신고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관 31명과 펌프차 등 차량 12대가 투입됐지만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불이 꺼져있었다고 밝혔습니다.
      2023-12-27
    • 비닐하우스서 작업중 일산화탄소 중독 사망
      지난 26일 오후분 경기도 평택시 오성면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작업을 하던 70대 남성이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경찰은 사고원인을 밀폐된 비닐하우스 내에서 작동 중인 농기계에서 나온 매연으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또, 비닐하우스에 일하러 나간 70대 남성이 돌아오지 않자 비닐하우스에 찾아갔던 남성의 60대 아내 역시 매연을 마셔 의식장애 등으로 인해 치료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와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비닐하우스#매연#70대#사망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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