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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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만장굴, 밤 사이 낙석 발생해 임시 폐쇄
      제주 만장굴에 또다시 낙석이 발생해 탐방로가 임시 폐쇄됐습니다. 29일 제주도 세계유산본부에 따르면 만장굴 탐방로 입구 계단 중간 부분에서 낙석이 발생해 계단 난간 일부가 파손됐습니다. 가로 세로 약 1m 크기의 낙석은 탐방로 입구 위쪽 약 5m 높이에서 떨어졌습니다. 이후 계단 난간에 부딪힌 뒤 비공개 구간 입구 쪽 약 5m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탐방로 입구에 설치된 폐쇄회로TV로 확인한 결과, 낙석은 탐방 시간이 아닌 밤사이에 떨어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하지만 세계유산본부 측은 이날 오전 9시부터 탐방로를 정상 운영
      2023-12-29
    • "동짓날 액땜하려고"..카페 유리창에 정체불명 액체 뿌린 80대
      카페 유리창에 정체불명의 액체를 뿌린 8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지난 21~22일 부천시 역곡동의 한 카페 유리창에 2차례에 걸쳐 하얀 액체를 뿌린 혐의로 8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카페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파악됐습니다. A씨는 "동짓날 액땜을 하려고 소금물을 뿌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씨가 뿌린 액체 성분 분석을 의뢰한 상태입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카페 점주나 해당 건물 소유주와 관련은 없는 것으
      2023-12-29
    • 누가 김남국 뒤에 숨었나? 국회의원이 굴린 코인 '3년간 6백억'
      최근 3년 동안 국회의원들이 거래한 가상자산(코인)의 규모가 600억 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의원 10명은 가상자산을 보유하거나 거래하고도 제대로 신고조차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상당한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29일 국민권익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국회의원 가상자산 특별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무소속 김남국 의원의 수억 원 대 암호화폐 보유 논란을 계기로 국회의원의 개인정보 동의를 거쳐 21대 국회 임기 개시일인 2020년 5월 30일부터 2023년 5월 31일까지 3년간 가상자산
      2023-12-29
    • 어깨 부딪혔다며 女 쫓아가 흉기로 협박한 60대 男
      길거리에서 어깨가 부딪혔다는 이유로 여성을 쫓아가 흉기로 협박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28일 밤 11시 55분쯤 의정부시 의정부동의 한 거리에서 커터칼을 들고 40대 여성을 협박한 혐의(특수협박)로 6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당시 술에 취한 상태에서 길을 걷던 중 여성과 어깨가 부딪혔다는 이유로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술에 취해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불구속 입건해
      2023-12-29
    • "양념하면 모를 줄 알았나"..원산지 속인 식당 주인 집유
      양념을 입힌 수입산 돼지고기를 국내산으로 속여 팔아 3억이 넘는 수익을 올린 식당 업주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9단독은 2020년 8월부터 올해 4월까지 서울 강서구의 한 식당에서 스페인ㆍ캐나다산 등 수입산 돼지고기 8,539kg을 돼지갈비 양념육으로 조리한 뒤 국내산으로 표시해 판매한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이렇게 3억 6,100여만 원의 매출액을 올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재판부는 "건전한 유통 질서를 해치고 소비자들의 신뢰를 저버려 죄
      2023-12-29
    • "보복할거야" 부산 돌려차기 가해자, '협박·모욕' 추가 기소
      귀가하던 여성을 성폭행할 목적으로 무차별 폭행해 징역 20년을 확정받은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가해자가 피해자를 협박·모욕한 혐의로 추가 기소됐습니다. 부산지검 서부지청 형사1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 위반과 모욕, 강요 등의 혐의로 31살 이 모 씨를 기소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이 씨는 동료 수감자였던 유튜버 A씨에게 출소 이후 '돌려차기 사건'을 방송해 달라며, "탈옥 후 피해자 집에 찾아가 보복하겠다", "보복 가능성을 알고 있어야 한다"는 등의 발언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가 출소 이
      2023-12-29
    • 故이선균 소속사 "유튜버 밤낮으로 방문해 소란..마음으로만 애도해달라"
      故 이선균 씨의 소속사가 장례식장을 찾는 유튜버로 인해 고통을 겪고 있다고 호소했습니다. 故 이선균 씨의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는 28일 "마지막 가는 길을 함께 애도해 주시는 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하지만 발인을 포함해 이후 진행되는 모든 장례 일정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오니 마음으로만 애도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소속사는 "일부 매체에서 고인의 자택, 소속사 사무실, 장례식장까지 기습적으로 방문해 취재하는 등 이로 인한 고통이 매우 큰 상황"이라며 "자신을 유튜버로 소개한 분들이 밤낮을 가리지 않
      2023-12-29
    • "송년회서 술 마시고" 만취 뺑소니..40대 행인 숨져
      행인을 치고 달아난 30대 음주운전자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원주경찰서에 따르면, 30대 A씨는 27일 밤 11시 15분쯤 강원 원주시 관설동의 한 편도 3차로 횡단보도에서 40대 남성을 치고 달아났습니다. 사고를 당한 남성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지점으로부터 3km가량 떨어진 곳에서 버려진 A씨의 차량을 발견했습니다. 이후, 주거지인 반곡동의 한 아파트에서 A씨를 긴급 체포했습니다. 체포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07%로 면허 수치였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2023-12-29
    • 보성 벌교에 복합문화센터 조성..내년 하반기 완공
      보성군 벌교읍에 지역민의 여가 문화 향상을 위한 복합문화센터가 건립됩니다. 보성군은 벌교읍 회정리 일대 2만제곱미터 부지에 420억 원을 들여 생활문화센터, 도서관, 체육시설, 영화관, 키즈카페 등을 갖춘 지상 3층 규모의 벌교복합문화센터를 내년 말 완공할 계획입니다. 보성군은 이번 센터가 문을 열면 벌교읍 주민들의 문화 갈증을 해소하고 침체된 도심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2023-12-29
    • DJ센터서 콘서트 무대 설치 중 기둥 붕괴..4명 부상
      콘서트 무대를 설치하던 중 기둥이 무너져 4명이 다쳤습니다. 어제(28일) 저녁 6시 50분쯤 광주시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콘서트 무대 설치 작업 중 기둥이 일부 무너져 노동자 4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해당 무대는 오는 내일(30일) 예정된 송가인 콘서트 현장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12-29
    • 여수경찰서 집회시위자문위, 연말 '사랑 나눔' 활동
      법정기구로 민간인이 참여하는 여수경찰서 집회시위자문위원회가 연말을 맞아 사랑의 나눔 활동을 펼쳤습니다. 여수경찰서 집회시위자문위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80대 독거노인 가정을 찾아 난방비 100만 원을 전달하고 주거환경 개선 등의 봉사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여수경찰서 집회시위자문위는 9월에도 어려운 이웃에게 후원 물품을 지원하는 등 사랑 나눔 봉사 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습니다.
      2023-12-29
    •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광주 3등급ㆍ전남 4등급
      정부의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의 등급이 나란히 하락했습니다. 국민권익위가 발표한 청렴도 평가 결과 지난해 2등급을 기록했던 광주시는 한 단계 떨어진 3등급을 기록했고, 전남도는 2등급에서 두 단계 하락한 4등급을 기록했습니다. 시 단위 지자체 청렴도 평가에서는 순천시와 여수시가 나란히 2등급을 받아 전남에서 가장 높았고, 군 단위 지자체 중에서는 보성군이 전남에서 유일하게 1등급을 받았습니다.
      2023-12-29
    • 국정원 직원, 만취 운전..국방부 출입 차단기 들이받아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국방부 출입 차단기를 들이받은 현직 국가정보원 직원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28일 새벽 0시 반쯤 술에 취한 채 운전하다 국방부 서문 입구 차단기를 들이받은 혐의로 국정원 직원 4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당 통로는 대통령실과도 이어지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건사고 #음주운전 #국정원 #국방부
      2023-12-29
    • "1시간 꼬박 일해 1,226원" 폐지 노인 전국 4만 2천명
      전국의 폐지 수입 노인이 4만 명이 넘고, 수입은 월 16만 원이 채 안 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3년 폐지 수집 노인 실태조사'에 따르면 전국의 폐지 수집 노인 수는 약 4만 2,000여 명입니다. 평균 나이는 76세로, 남성의 비율이 57.7%, 여성은 42.3%를 차지했습니다. 폐지를 수집해 얻는 수익은 한 달에 약 15만 9,000원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들은 일주일에 6일 하루 평균 5.4시간에 걸쳐 폐지를 주웠고, 시간당 소득은 1,226원 수준에 불과합니다. 올해 폐지 1㎏당 가격은
      2023-12-28
    • '운동화에 구멍 뚫어 3cm 카메라', 불법촬영 남성 현행범 체포
      크리스마스 저녁 운동화에 숨긴 초소형 카메라로 불법촬영을 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25일 저녁 7시 40분쯤 서울 강남역에서 수십차례 불법촬영을 한 혐의로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하철을 기다리는 여성 승객들에게 접근해 운동화 구멍에 숨긴 3cm 초소형 카메라로 불법 촬영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행동을 수상히 여긴 시민의 신고로 A씨는 현행범 체포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의 휴대전화와 카메라에는 2021년부터 찍힌 불법 촬영물 150여 개가 발견됐습니다. 크리스마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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