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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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안군 첨단농업복합단지 농업진흥지역 해제, 사업추진 탄력
      전남 무안군이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첨단농업복합단지 조성 사업에 청신호가 커졌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무안 첨단농업복합단지 조성부지 7만여㎡의 농업진흥지역 해제를 승인했습니다. 첨단농업복합단지 조성사업은 무안종합스포츠파크 인근 현경면 양학리 일원에 총사업비 444억 원을 투입해 21만여㎡ 규모로 농업기술센터와 과학영농 기반시설, 신기술 실증시험포 등의 첨단 농업시설을 집적하는 사업입니다. 무안군은 기후변화와 연작장애 등의 환경변화에 대처하고 도농 교류로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도시 소비자와 공감하기 위해 202
      2024-05-31
    • 만취 상태로 '쾅쾅'..광주경찰관 2명 '해임' 처분
      음주 운전하다 교통사고를 낸 현직 경찰관들에게 해임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징계위원회를 열고 음주 교통사고를 낸 광주 동부경찰서 A 경감과 서부경찰서 B 경감에 대해 각각 해임 처분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동부경찰서 소속 A 경감은 지난달 12일 밤 8시 20분쯤 광주 북구 양산동 한 도로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1%(운전면허 취소 수치) 만취 상태로 추돌 사고를 냈습니다. 서부경찰서 소속 B경감도 같은 달 3일 저녁 9시 20분쯤 서구 금호동 교차로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42%(운전면허 취소 수치)로 만취해
      2024-05-31
    • 목포해수청, 영광 향화도항ㆍ완도 당목항 시설 개선 추진
      영광 향화도항과 완도 당목항에 대한 시설 개선이 추진됩니다.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영광군 향화도항과 완도 당목항의 부족한 어선 접안시설을 확충하고, 자연재해로부터의 어항 시설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실시설계용역을 시작했습니다. 영광 향화도항과 완도 항목항에 앞으로 각각 470억 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2024-05-31
    • 조선소에서 기름 유출..작업자 2명 다쳐
      조선소에서 선박 해체 작업 중 기름이 유출돼 작업자들이 다쳤습니다. 어제(30일) 오후 4시 25분쯤 목포시 연산동의 한 조선소에서 선박 해체 작업 중 기름이 유출돼 작업자 2명이 각각 전신 3도 화상과 얼굴에 1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 당시 선박 해체를 위해 선체를 절단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고,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5-31
    • 광주·전남 의사회 "의대 증원 원점 재검토"
      광주와 전남 의사들이 촛불 집회를 열고 의대 증원 원점 재검토를 촉구했습니다. 광주·전남의사회는 어제(30일)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대한민국 정부 한국의료 사망선고의 날' 촛불 집회를 열고 "정부는 의료농단 사태를 즉각 중단하고 의대 증원을 원점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의대생들은 강의실을 떠나고 전공의들은 환자 곁을 떠난 지 100일이 넘었다"면서 "정부의 일방적이고 무리한 의대 증원으로 의료체계가 붕괴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2024-05-31
    • 광주광역시 전국 최초 기업탄소액션 도입
      광주광역시가 전국 최초로 기업들의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을 지원하기 위한 기업탄소액션을 도입합니다. 광주시는 어제(30일) 한국에너지공단, 지역 기업 12개사와 '광주 2045 탄소중립을 위한 기업탄소액션' 업무협약을 맺고 오는 2030년까지 참여 기업들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11% 이상 감축하기로 했습니다. 기업탄소액션은 법적으로 감축 의무가 없는 지역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배출권을 모의거래하는 제도입니다.
      2024-05-31
    • 강남서 한복판서 모녀 피살..경찰, 60대 남성 추적
      50대 여성과 딸이 흉기에 찔려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30일 저녁 6시 55분쯤 서울 강남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50대 여성과 딸이 흉기에 찔려 숨졌습니다. 용의자는 60대 남성으로, 범행을 저지른 뒤 차량을 타고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숨진 50대 여성과 용의자는 알고 지내던 사이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CCTV 영상을 토대로 용의자를 추적 중입니다. #사건사고 #강남 #오피스텔 #흉기 #경찰
      2024-05-30
    • 불법주정차 단속하던 요원, 굴착기에 깔려 숨져
      불법주정차 단속요원이 굴착기에 깔려 숨졌습니다. 30일 오후 5시 30분쯤 전북 전주시 덕진구 모래내시장의 한 도로에서 50대 주차요원 A씨가 굴착기에 깔렸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A씨는 주차단속을 하는 임시직 직원으로, 사고 당시 불법주정차를 한 승용차 번호판을 촬영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굴착기 기사는 경찰 조사에서 사람을 보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굴착기 운전자를 교통사고 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2024-05-30
    • 최태원 "편파적 재판"..노소영 "1.3조 판결 훌륭"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 소송 항소심 판결을 엇갈린 입장이 나왔습니다. 최 회장 측 대리인은 30일 오후 입장문을 내고 "항소심 재판부는 처음부터 결론을 정해놓은 듯 편향적이고 독단적으로 재판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단 하나도 제대로 입증되지 않은 상황에서 편향적으로 판단한 것은 심각한 사실인정의 법리 오류"라며 "비공개 가사 재판 원칙을 정면으로 위배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노태우 전 대통령 자금 활용과 관련해선 "전혀 입증된 바 없다"면서 "오히려 SK는 사돈의 압력으로 각종 재원
      2024-05-30
    • 조선소 작업 중 기름 유출..작업자 2명 화상
      선박 해체 작업 중 기름이 유출돼 작업자 2명이 다쳤습니다. 30일 오후 4시 25분쯤 전남 목포시 연산동의 조선소에서 선박 해체 작업 중 기름이 유출됐습니다. 유출된 기름을 맞은 작업자 2명이 각각 전신 3도 화상과 얼굴에 1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 당시 현장에서는 선박을 해체하기 위해 선체를 절단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전남 #목포 #조선소 #선박 #경찰 #소방
      2024-05-30
    • 전남도 농번기 맞아 농촌인력 종합상황실 가동
      농번기를 맞아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농촌인력 종합상황실이 가동됩니다. 전라남도는 농협지역본부에 광역형 1개소와 지역 단위농협 36개소에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운영해, 사설인력사무소의 통상 인건비보다 20% 이상 저렴하게 인력을 공급하도록 했습니다. 또 취약 농가와 농사 규모가 작은 농가는 무안 서남부채소농협등 10개 농협을 통해 하루 단위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지원합니다.
      2024-05-30
    • 목포수산식품 수출단지 조성사업 착공식 오늘 열려
      목포수산식품 수출단지 조성사업 착공식이 오늘 목포 대양산단에서 열렸습니다. 1,200억 원이 투입되는 수산식품 수출단지 조성사업은 2만 8천여 제곱미터 부지에 임대형 가공공장과 국제마른김 거래소, 연구시설, 냉동ㆍ냉장창고, 수출지원 시설 등이 내년까지 구축됩니다. 수산식품 클러스터 조성을 목표로 하는 수출단지는 36개 기업유치와 2천여 명의 고용유발, 2천여 억 원의 생산유발 효과가 기대됩니다.
      2024-05-30
    • 백일해 환자 급증.."적기 예방접종이 중요"
      최근 아동과 청소년을 중심으로 백일해 환자가 늘면서 광주시가 적기에 예방접종을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올 들어 어제(29일)까지 전국에서 발생한 백일해 환자 수는 956명으로 지난해보다 3배 이상 많았고, 광주에서도 지난해보다 65% 증가한 3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호흡기 감염병인 백일해는 콧물이나 경미한 기침으로 시작해 발작성 기침으로 진행되는데, 최근에는 가벼운 기침이 지속되는 사례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4-05-30
    • 전공노 광주소방지부 "차별적 활동비 개선해야"
      일선 소방관들이 구조구급 활동비가 직무에 따라 차별적으로 지급되고 있다며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전국공무원노조 광주소방지부는 오늘(30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특수차와 지휘차 담당 소방관, 119 상황실 근무자들이 구조구급 업무를 하고 있는데도 활동비를 받지 못하고 있다며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소방관 처우 개선을 위해 올해부터 구조구급 활동비를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인상했지만 119안전센터 구급대원, 펌뷸런스 구조대원 등만 활동비를 받고 있습니다.
      2024-05-30
    • 또래 성희롱한 초등생.."교육 잘못한 부모가 손해배상"
      성희롱 등 학교폭력 피해를 본 학생에게 가해 학생 부모가 위자료를 지급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민사 12단독은 학교폭력 피해를 본 A 초등학생과 부모가 가해 학생 2명의 부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소송에서 1천400만 원을 배상하라고 원고 승소 판결했습니다. 재판장은 가해 학생의 부모가 자녀 교육과 감독을 소홀히 했기 때문에 피해 학생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겪었다면서 정신적 고통을 배상하라고 판단했습니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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