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수상한 동의서"..장애인 입주자들 '패싱'
      【 앵커멘트 】 광주시가 소각시설 후보지를 공모하는 과정에서 한 장애인 시설 거주자들의 의사를 제대로 반영하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 시설의 거주자들이 모두 유치를 반대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찬성율을 높이기 위해 의도적으로 외면한 것이라는 의심을 사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 싱크 : 소각장반대대책위원회 - "소각장 결사반대한다! (반대한다! 반대한다! 반대한다!)" 쓰레기 소각시설 유치를 반대하는 주민들이 거리에 나와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유치 신청에는 반경 300m 안에 거주하고
      2024-06-26
    • "사생활 폭로..3억 요구" 농구선수 허웅, 전 여친 고소
      프로농구 선수 허웅(31·KCC)이 "사생활 폭로를 빌미로 3억원을 요구받았다"며 전 여자친구를 26일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허씨의 법률 대리를 맡은 김동형 변호사는 이날 서울 강남경찰서에 공갈미수, 협박,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허씨의 전 여자친구 A씨에 대한 고소장을 냈다고 밝혔습니다. 김 변호사는 이날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A씨가 2021년 5월 말부터 허씨의 사생활을 언론과 SNS, 소속 구단 등을 통해 폭로하겠다고 협박하며 허씨에게 3억원을 요구했다"며 고소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2021년 5
      2024-06-26
    • 연세대 의대 교수들 "27일부터 무기한 휴진 시작"
      세브란스병원 교수들이 27일로 예고했던 '무기한 휴진'을 강행합니다. 26일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12일 예고했던 대로 오는 27일부터 무기한 휴진을 실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휴진은 개인 결정에 따라 진행됩니다. 또, 응급실과 중환자실·투석실·분만실 등 필수적인 분야의 업무는 유지됩니다. 비대위는 "휴진은 개인의 양심과 자율에 기반한 결정이므로 시작부터 전면적인 휴진이 되진 않을지라도 우리나라 의료를 합리적이고 올바르게 바꿀 불씨가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밝혔
      2024-06-26
    • 광주·전남, 경제 공동체 위한 첫 걸음..2년만 상생 실무위 개최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광주·전남 경제공동체 구축을 위해 첫 만남을 가졌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26일 광주시청 중회의실에서 민선 8기 2년 만에 '광주·전남 상생발전 실무위원회'를 개최했습니다. 실무위원회는 양 시·도의 기획조정실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협력과제 실·국장으로 구성됐습니다. 회의에서는 기존 37개 협력과제의 이행사항을 점검하고, 신규 협력과제와 장기 검토 과제의 사전 논의를 통해 경제공동체를 위한 추진 전략을 모색했습니다. 주요 신규 협력과제는 △재생에너지,
      2024-06-26
    • 공영민 고흥군수, 제주도서 '제주와 나, 그리고 연결' 강연
      공영민 전남 고흥군수가 제주도에서 '제주와 나, 그리고 연결'이라는 주제로 미래 혁신 특강을 가졌습니다. 공영민 군수는 24일 제주도청에서 '2030년 고흥 인구 10만 달성'이라는 군정 비전을 소개하고 3대 미래 전략산업인 '우주발사체 산업 클러스터 조성', '드론·UAM 관광 상품화 추진', '고흥형 스마트팜 혁신밸리 확대'를 강조했습니다. 이어 "제주와 고흥은 역사와 문화, 지리적 여건을 바탕으로 앞으로 물류협력과 우주항공산업 등 교류협력을 통한 상생발전 가능성이 어느 지역보다 높다"면서, "두 지역 간 그동안
      2024-06-26
    • '31명 사상' 일차전지 공장 화재, 아리셀 압수수색
      31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경기 화성시 일차전지 제조업체 아리셀 공장 화재 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아리셀 화재 사고 수사본부와 경기고용노동지청은 26일 오후 4시부터 화성시 서신면 전곡리에 있는 아리셀 등 3개 업체 5개소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리셀 박순관 대표와 총괄본부장, 안전분야 담당자, 인력파견 업체 관계자 등 5명을 업무상과실치사상,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입건됐으며, 전원 출국금지된 상태입니다. 앞서 지난 24일 오전 10시 반쯤 아리셀 공장
      2024-06-26
    • 北 살포 오물풍선에..인천공항, 3시간가량 이·착륙 '차질'
      북한이 살포한 대남 오물풍선의 영향으로 인천국제공항 항공기 운항이 3시간가량 차질을 빚었습니다. 26일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날 새벽 1시 46분부터 새벽 4시 43분까지 약 3시간 동안 국내외 항공편의 이·착륙이 중단되거나 지연됐습니다. "운항하는 항공기 엔진에 이물질이 빨려 들어갈 경우 사고 우려가 있어 이·착륙을 통제했다"는 설명입니다. 항공기 운항은 이날 새벽 4시 44분부터 정상화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날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T2)에는 오물풍선 1개가 추락했습니다. T2 248번
      2024-06-26
    • "아파트 지하주차장 이용하려면 1년 5만원"..택배기사들 '황당'
      충북의 한 아파트에서 택배 기사들에게 매년 돈을 내야 한다고 요구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청주 오송의 한 아파트는 최근 택배 기사들에게 아파트에 들어오려면 매년 돈을 내야 한다는 안내문을 전달했습니다. 안내문에는 "아파트 주차장 관리 규정이 제정됨에 따라 지하 주차장을 주기적으로 이용하는 택배 차량은 주차등록을 해야 한다"며 "차량 등록 비용은 1년에 5만 원"이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 한 택배 기사는 연합뉴스에 "지상 주차장이 막혀 있어 택배하려면 지하 주차장으로 들어갈 수밖에 없다"며 "전체 아파트 동을 출입
      2024-06-26
    • 마약사범 3만 명 육박 '역대 최다'..10대·여성↑
      지난해 적발된 마약 사범이 처음으로 2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특히 10대와 여성 마약사범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검찰청이 26일 발간한 '2023 마약류 범죄백서'에 따르면 지난해 적발된 마약사범은 2만 7,611명으로 3만 명에 육박했습니다. 전년 1만 8,395명과 비교해 50% 이상 증가한 수치입니다. 10대 마약사범은 지난해 1,477명으로 전년 481명의 3배 이상입니다. 20대 마약사범도 전년 대비 44.2% 늘면서, 10대와 20대는 전체 마약사범의 35.6%를 차지했습니다. 여성 마약사범도
      2024-06-26
    • '사생활 영상 유포·협박' 황의조 형수, 항소심도 징역 3년
      국가대표 축구선수 황의조의 사생활이 담긴 영상물을 유포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황의조의 형수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3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고등법원 형사14-1부는 지난해 26일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 등 이용 촬영·반포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황의조의 형수 A씨에게 항소 기각 판결을 내렸습니다. 1심 재판부는 A씨에게 징역 3년과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3년간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 제한을 선고받았습니다. A씨는 지난해 6월, 자신이 황의조의 전
      2024-06-26
    • 초등학교 앞에서 음란행위 20대男..잡고 보니 '서울시 공무원'
      서울의 한 초등학교 앞에서 음란행위를 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공연 음란 혐의로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1일 새벽 1시 50분쯤 서울 마포구의 한 초등학교 앞 인도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입니다. 주변 시민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서울시 소속 공무원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씨의 음주여부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경찰 조사 결과에 따라 인사 조치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2024-06-26
    • 다음 달 10일부터 모든 입영 검사자 대상 마약류 검사
      다음 달 10일부터 모든 입영 검사 대상자를 상대로 마약류 검사가 시작됩니다. 현재 복무 중인 군인에 대해서는 오는 8월부터 마약류 검사가 시행됩니다. 26일 국무조정실은 올해 제2차 마약류 대책협의회에서 상반기 마약류 관리 성과와 하반기 계획, 제1차 마약류 관리 기본 계획 등을 관계 부처와 논의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입영 전 입영 대상자와 현역 군인에 대한 마약류 검사는 각각 올해 초에 개정된 병역법과 군인의 지위 및 복무에 관한 기본법에 따른 것입니다. 국조실은 오는 8월부터 마약류 치료 보호 대상자에 중독 치
      2024-06-26
    • '우표인줄 알았는데' 책 사이에 끼워진 종이, 알고 보니 '신종 마약'
      우표 형태로 제작된 신종 마약을 국내로 들여온 미국인이 구속 송치됐습니다. 인천공항세관은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미국인 A씨를 인천지검에 송치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세관은 미국 관세국경보호청으로부터 캐나다발 특송화물에 향정신성 의약품인 '리서직단 디에틸아마이드(LSD)' 100장이 은닉됐다는 정보를 입수, 배송 과정을 추적해 특송화물을 수령하려던 A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세관이 A씨의 휴대전화를 압수해 분석한 결과, A씨는 지난 1월부터 모두 세 차례에 걸쳐 2,500만 원 상당의 LSD 252.2장을 반입해온 것으로 드
      2024-06-26
    • 후임들 계급장 태워 화상 입혔다..가혹행위한 선임병
      군 복무 중 선임의 지위를 이용해 후임병들을 괴롭힌 예비역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 1단독은 위력행사가혹행위·협박·폭행 혐의로 기소된 육군 예비역 22살 A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월부터 6월까지 한 육군 부대에서 총 11차례에 걸쳐 위력을 이용해 후임병들에게 각종 가혹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는 이유 없이 후임병을 침대 밑바닥으로 떨어뜨리고, 말을 듣지 않는다며 후임병들을 집합시켜 협박한 혐의로도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2024-06-26
    • 출근길 50km 숙취 운전한 경찰, 감봉 3개월
      술을 덜 깬 상태로 운전하다가 입건된 전남 여수경찰서 소속 경찰관에게 감봉 징계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지난 25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된 A경장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열고, 감봉 3개월 처분을 의결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A경장은 지난달 7일 아침 7시부터 8시 19분 사이 면허 정지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048%의 상태로 광주 서구 풍암동에서 남해안고속도로 보성요금소까지 50여 km를 숙취 운전한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A경장은 고향인 광주에서 친구들과 술자리를 한 뒤 여수로 출근하기 위해 숙취 운전을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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