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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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제처 '만 나이' 기준 통일법..혼란 점차 줄어들어
      법제처는 시행 1년을 맞는 '만 나이' 통일법에 따라 나이 혼용으로 겪었던 혼란이 점차 줄어들고 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만 나이' 통일은 28일 시행 1년을 맞습니다. 법제처는 그간 행정기본법과 민법에 만 나이 사용 원칙을 확립했으며, 기존에 '연 나이' 기준을 규정하던 6개 법률과 2개의 시행령을 만 나이 기준으로 개정했다고 소개했습니다. 또 나이 기준 변경에 따른 국민 혼란이나 불편이 없도록 나이 확인과 관련한 법률 개정안 6개를 22대 국회에 재발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만 나이는 태어난 때를 0세로 치고 생일마다 한
      2024-06-27
    • "가출했다" 40대 남성 유인해 폭행·금품갈취 10대 2명 구속
      온라인을 통해 '가출했다'며 40대 남성을 유인해 폭행하고 금품을 갈취한 10대 2명이 구속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25일 새벽 4시 30분쯤 광주 북구의 한 빈 상가에서 40대 남성을 폭행하고 현금 20만 원을 빼앗은 혐의로 16살 A군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또 범행에 함께 가담한 또래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온라인을 통해 "가출해서 갈 곳이 없다"며 어른을 유인해 이 같은 범행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해당 남성에게 금품을 더 빼앗기 위해 휴대전화 등을 요구했지만 응하지 않자 폭행을 이어
      2024-06-27
    • 아리셀 공장 사망자 23명 신원 확인 완료..사고 사흘만
      역대 최악의 화학 공장 사고인 경기 화성 아리셀 배터리 공장 화재 사망자 23명에 대한 신원이 모두 확인됐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아리셀 화재 사고 수사본부는 27일 "오후 5시 기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부터 피해자 6명의 DNA 대조 결과가 추가로 통보됨에 따라 피해자 23명의 신원 확인이 모두 완료됐다"고 밝혔습니다. 사망자 23명은 한국인 5명(남성 3명, 여성 2명), 중국인 17명(남성 3명, 여성 14명), 라오스 1명(여성) 등입니다. 사망자 유족들에게도 신원 확인 사실이 통보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앞서 지난 2
      2024-06-27
    • 신임 대법관 최종후보 노경필·박영재·이숙연..대통령에 제청
      조희대 대법원장이 오는 8월 1일 퇴임하는 김선수·이동원·노정희 대법관의 후임으로 노경필(59·23기) 수원고법 부장판사와 박영재(55·22기) 서울고법 부장판사, 이숙연(55·26기) 특허법원 고법판사를 윤석열 대통령에게 27일 임명제청했습니다. 윤 대통령이 임명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하면 인사청문회 등 대법관 후임 인선 절차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노경필 부장판사는 광주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 1997년 서울지법 판사로 임용됐습니다. 5년간 대법원 재판연구관
      2024-06-27
    • 광주 학생인권조례 폐지 안건 상정, 교육단체 '법적 대응'
      광주 학생인권조례를 폐지해달라는 주민조례청구가 광주시의회에 정식 안건으로 상정됐습니다. 교육단체들은 광주광역시의회가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인 학생인권조례를 외면했다며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광주시의회 운영위원회는 27일 광주 시민 일부가 주민조례 청구 제도를 통해 제기한 '광주시 학생인권조례 폐지 주민조례 청구' 안건을 심의해 수리 의결했습니다. 폐지안이 수리되자 광주교육시민연대는 시의회에서 폐지 청구를 각하하라며 긴급 시위를 벌였습니다. 이들은 "폐지안이 학생의 인권을 보장해야한다는 초·중등교육법과 배치되는 위법
      2024-06-27
    • 계곡에서 실종된 40대 남성,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계곡에서 실종된 4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27일 경기 가평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밤 8시 40분쯤 가평군 북면의 한 펜션에서 "지인이 연락되지 않고 사라졌다"는 112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펜션 주변의 계곡을 수색하던 중 신고 1시간 20분 만인 밤 10시쯤 숨져있던 A씨를 발견했습니다. A씨는 발견 당시 사후강직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지인들은 "같이 계곡에 왔는데 보이지 않아 찾으러 다니다 신고했다"면서 "술은 마시지 않았다"고 진술한
      2024-06-27
    •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학생 인권과 교권 조화 이뤄야"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이 "학생인권조례와 교권의 조화와 상생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취임 2주년을 맞은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27일 광주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학생인권조례가 광주시의회에 상정된 데 대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교육감은 "학교 구성원의 권한과 책임의 불균형은 보완이 필요하지, 학생인권조례가 폐지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폐지 조례를 청구한 주민들의 주장에 대해선 "학교 구성원의 시각에서 모두의 인권이 중요하다 생각한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2년간의 성과로는 일반고 49개교 대입디렉터 배
      2024-06-27
    • 정기명 여수시장·공영민 고흥군수, 2주년 기자회견.."비전 실현 최선"
      정기명 여수시장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 행사장을 진모지구에서 여수엑스포장으로 이전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 시장은 27일 전남 여수시청 회의실에서 취임 2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구체적인 이전 계획에 대해서는 7월 말쯤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섬을 주제로 한 섬박람회여서 진모지구 일대를 섬박람회 주 행사장으로 활용하려 했으나, 여러 문제로 주 행사장 이전을 논의 중이다"며 "교통과 주차 문제 등 주변 환경 여건이 좋지 못하고, 시설물 보존 관리 등 여러사항이 고려되고 있다"고
      2024-06-27
    • [핫픽뉴스] "반찬 빼달라" 요청한 고객이 받아 든 도시락은?
      밑반찬을 빼 달라고 요청한 누리꾼에게 배달된 도시락 사진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25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돈가스집에 반찬 빼고 돈가스랑 밥만 달라했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작성자는 돈가스를 전문으로 하는 식당에 배달주문을 하며 "돈가스 반찬 빼주세요. 밥하고 돈가스만 주시면 됩니다"라는 요청사항을 남겼다고 밝혔습니다. 그런데 이후 작성자가 받게 된 도시락은 밑반찬을 빼 달라는 요청을 했음에도 빈 공간 없이 빽빽하게 채워져 있었는데요. 작성자는 과거 해당 가게에서 여러차례 주문을 한 것으로 보이
      2024-06-27
    • 전라남도 14년 만에 일조량 부족 피해 인정 복구비 57억 지급
      전라남도가 지난 겨울 일조량 부족에 따른 피해 농가 복구비로 57억 원을 확정하고, 지급에 들어갑니다. 이번 지원은 일조량 부족으로 인한 피해라는 인과관계를 분석·입증한 노력에 힘입어 정부로부터 일조량 부족 피해를 재해로 인정받은 데 따른 것입니다. 일조량 부족 피해 재해 인정은 2010년 이후 14년 만입니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일조량 부족으로 담양 딸기와 나주 멜론 등 시설작물 피해를 입은 3,481농가, 2,010ha입니다. 시군별 피해 면적은 함평 864ha, 담양 301ha,
      2024-06-27
    • ‘순천 송광사 영산회상도·팔상도’ 국보 지정 기념행사
      지난달 27일 '순천 송광사 영산회상도 및 팔상도'의 국보 지정을 기념하는 행사가 한 달 만에 열렸습니다. 27일 오전 국가유산청은 순천시와 함께 송광사 대웅보전과 성보박물관에서 송광사 신도들과 지역주민이 함께 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했습니다. 기념행사에는 최응천 국가유산청장과 송광사 무자 주지스님, 고경 성보박물관장스님 등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행사는 국보지정서 전달, 현판제막 등을 마친 뒤, 성보박물관에서 '순천 송광사 영산회상도 및 팔상도'를 함께 관람하는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2003년 보물로 지정된
      2024-06-27
    • 병원 찾아 여수에서 경기 시흥까지..결국 '다리 절단' 50대 노동자
      전남 여수산단에서 안전사고로 골절상을 입은 노동자가 인근의 응급수술 병원을 찾지 못해 경기도 시흥까지 옮겨져 수술을 받았지만, 결국 다리를 절단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26일 고용노동부 여수지청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5시 15분쯤 여수산단 사포2부두에서 51살 노동자 A씨의 오른쪽 다리가 컨베이어벨트에 끼이는 사고가 났습니다. 119구조대의 응급 처치 후 사고 1시간 만인 저녁 6시 20분쯤 여수의 한 종합병원으로 이송됐지만, 해당 병원에서는 "수지 접합 전문 병원으로 이송해 수술을 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습니다.
      2024-06-27
    • "지금 아니면 못 죽이겠다" 동생 살인미수 30대 구속기소
      검찰이 친동생을 흉기로 살해하려 한 30대를 구속기소 했습니다. 광주지검 형사 3부는 친동생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살인미수)를 받는 30대 남성 A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일 오전 광주 광산구 한 아파트에서 친동생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입니다. A씨는 자신과 갈등을 겪던 B씨와 다투다가 이런 일을 벌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검찰은 A씨가 흉기를 휘두르기 직전 B씨에게 "지금 아니면 못 죽이겠다"고 말했던 정황을 토대로 살인미수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검찰 관계자
      2024-06-27
    • 여학생에 "사랑한다" 편지 보낸 신임 교총 회장, 결국 사퇴
      제자인 여학생에게 부적절한 편지를 보낸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을 산 박정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신임 회장이 자진 사퇴했습니다. 박 신임 회장은 27일 교총을 통해 낸 입장문에서 "교총의 모든 선생님께 깊이 사죄하고 모든 책임을 통감한다"며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어 "제 지난 과오와 실수로 교총과 회원님, 그리고 전국의 선생님들께 심려를 끼치고 명예에 누를 끼친 데 대해 깊이 사죄드린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박 신임 회장은 지난 2013년 인천의 한 고등학교 3학년 담임으로 재직하던 당시, 여학생에게 부적절한 편
      2024-06-27
    • 이천 골프장서 60대 이용객 골프공에 머리 맞고 사망
      골프장 이용객이 머리에 골프공을 맞고 숨져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27일 경기 이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5분쯤 이천시 모가면의 한 골프장에서 60대 여성 A씨가 골프공에 머리를 맞고 쓰러졌습니다. 쓰러진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돼,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와 골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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