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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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희준 신임 동부소방서장, 대인시장 화재 점검
      문희준 신임 광주동부소방서장이 취임 후 첫 일정으로 대인시장을 둘러봤습니다. 문 서장은 어제(1일) 별도의 취임행사 없이 대인시장을 방문해 화재 대응체계를 확인하고 화재 방지를 위한 시장 관계인들의 자율적인 안전 관리를 당부했습니다. 앞서 광주서부소방서장과 광주소방안전본부 119상황실장 등을 역임한 문 서장은 지난 2022년 화정동 아이파크붕괴사고 당시 현장 책임자를 맡아 사고를 수습했습니다.
      2024-07-02
    • 박홍률 목포시장 큰 목포 실현을 위한 8대 미래비전 제시
      박홍률 목포시장이 민선 8기 취임 2주년 기자회견을 갖고 큰 목포 실현을 위한 8대 미래비전을 제시했습니다. 8대 미래비전은 해상풍력 등 미래 신성장동력 산업 집중육성과 수산식품산업 중심도시 도약,관광객 2천만 프로젝트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등 입니다.
      2024-07-02
    • 김영록 전남지사, 광양 중마시장서 후반기 첫 민생행보
      김영록 전남지사가 민선 8기 후반기 첫 민생행보로 광양 중마시장을 방문해 '금융버스 가드림' 일일 명예지점장으로 활동했습니다. 김 지사는 소상공인들이 직면한 내수시장 침체, 고금리 위기에 공감하며 도에서 민생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하는 780억원 규모 민생경제 종합대책을 소개했습니다. 금융버스 '가드림'은 소상공인들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전남도는 올해 258개 업체에 62억원의 보증·대출을 지원했습니다.
      2024-07-02
    • 광주·전남, 강풍주의보 속 밤부터 많은 비 내려
      화요일인 오늘 광주와 전남에는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는 강풍주의보 속에 낮사이 잠시 소강상태를 보인 뒤 밤부터 다시 내리기 시작하겠으며, 내일(3)까지 30~80mm, 많은 곳은 100mm 이상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4도, 낮 최고기온은 26~30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1~3m로 높게 일겠습니다.
      2024-07-02
    • "숙제 안했네"...껴안고 엉덩이 때린 혐의 50대 강사 집행유예
      학원 숙제를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여학생의 목을 감아 '헤드록'을 걸고 뒤에서 껴안는가 하면 문제를 가르쳐주다가 엉덩이를 때리는 등 여러 차례 강제 추행한 50대 학원강사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1부(이수웅 부장판사)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A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40시간의 성폭력 치료가의 수강을 비롯해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에 각 5년간 취업제한을 명령했습니다. 주요 과
      2024-07-02
    • 시청역 60대 운전자 인도 돌진, 13명 사상.."급발진" 주장
      서울시 중구 시청역 인근 교차로에서 60대 남성이 몰던 차량이 인도로 돌진해 13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1일 밤 9시 반쯤 서울시 중구 2호선 시청역 인근 교차로에서 68살 A씨가 몰던 제네시스 차량이 횡단보도가 있는 인도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신호를 기다리던 보행자 9명이 숨지고 4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A씨와, 차량에 함께 타고 있던 아내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일방통행인 4차선 도로를 역주행하다 차량 2대를 잇따라 충돌한 뒤 인도로 돌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음주 상
      2024-07-01
    • 화성 아리셀 화재 피해자 첫 추모제…세월호 유족도 동참
      아리셀 공장 화재 사고 유족들과 민주노총 등 시민사회 단체 모임인 시민대책위원회는 1일 저녁 7시쯤 경기 화성시청 추모 분향소 앞에서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시민 추모제'를 열었습니다. 희생자의 명복을 빌고, 유족에게 위로를 전하기 위해 50여분간 진행된 이날 추모제에는 유족 30여명과 민주노총 소속 조합원 50여명 등 80여명이 참가했습니다. 특히 추모제에는 3년 전 화일약품 사고로 아들을 잃은 김익산 씨와 세월호 참사 유족인 '윤희엄마' 김순길 씨도 참석했습니다. 김순길 씨는 "10년 전 우리는 세월호 참사로 소중한 가족
      2024-07-01
    • 스포츠 시민단체들, 손웅정 감독 축구아카데미에 "인권 감수성 부족" 비판
      스포츠 시민단체들이 1일 공동성명서를 내 손웅정 감독 등 아동학대 논란이 불거진 SON축구아카데미 지도자들을 향해 "인권 감수성이 턱없이 부족하다"고 비판했습니다. 문화연대 대안체육회, 민변(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문화예술스포츠위원회, 스포츠인권연구소, 체육시민연대는 SON축구아카데미의 아동학대 논란과 관련, "스포츠계 폭력 종식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이뤄지고, 인권 보호를 위한 여러 제도적 장치가 만들어졌지만 이런 사건이 또 벌어졌다는 사실에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아카데미 지도자들은 해명문을 통해
      2024-07-01
    • 조선대 의대 1학기 학사일정 돌입
      조선대학교 의과대학이 전국 40개 의과대학 중 가장 늦게 1학기 학사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조선대는 이번 학기 수업을 듣지 않으면 제적을 당하게 되는 학생들을 위해, 오늘(1일)부터 의대 수업을 시작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조선대는 교육부가 이번 달 발표하는 '비상 학사운영 가이드라인'에 따라 2학기 운영 등 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2024-07-01
    • '깡통 전세' 전세보조금 가로챈 50대, 징역형
      마구잡이로 부동산을 사들여 전세 임차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은 5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 5단독은 2022년 자기 자본 없이 이른바 '깡통 전세' 방식으로 부동산을 매입한 뒤 임차인 7명에게 받은 전세보증금 8억원을 떼먹은 54살 A씨에게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오늘(1일) 밝혔습니다. 재판장은 A씨의 죄책이 무겁고, 피해자의 고통이 큰 점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2024-07-01
    • '진드기 주의' 전남에서 올해 첫 SFTS 사망자 발생
      전남에서 올해 첫 진드기에 물려 발병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신안에 사는 70대 후반 A씨가 지난달 2주 동안 집 근처 야산에서 임산물 채취작업을 하다 근육통과 발열 증상을 보여 치료를 받다가 지난달 26일 숨졌습니다. 역학조사 결과 중증열성혈소판증후군 양성으로 최종 확인됐습니다. 최근 3년 동안 전남지역에선 39명의 환자가 발생해 15명이 숨졌습니다.
      2024-07-01
    • 국립트라우마치유센터 정식 개관..'반쪽짜리' 지적
      【 앵커멘트 】 국가폭력 피해자들의 치유를 돕는 국립트라우마치유센터가 정식 개관했습니다. 그러나 정부는 운영비를 대폭 삭감했고, 광주시에 예산을 일부 부담하도록 했습니다. 시설도 기대에 미치지 못해 반쪽짜리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광주 화정동 옛 국군통합병원 부지에 문을 연 국립트라우마치유센터는 5.18 등 국가폭력 피해자와 가족들의 치유와 회복을 지원하게 됩니다. 이를 위해 이르면 이달 말부터 원예 치유와 난타, 합창, 증언치유 등 20여 개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그러나 '반쪽짜리'
      2024-07-01
    • 광주변호사회 "헌재·대법원 이전 법안 발의 환영"
      광주변호사회가 헌법재판소와 대법원을 이전하는 법안 발의에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광주변호사회는 오늘(1일) 대구변호사회와 공동 성명을 내고 "헌법재판소 광주 이전과 대법원 대구 이전을 내용으로 하는 개정안 발의를 환영한다"며 법안 통과를 바랐습니다. 변호사회는 수도권 중심의 사법 체계 개선과 지역 분권 강화를 위해서는 중요 법조 기관의 이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2024-07-01
    • 금속노조 "GGM, 노조 탄압 중단하라"...사측 "사실 아냐"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가 GGM, 즉 광주글로벌모터스의 노조탄압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전국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는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GGM이 단체교섭을 미루고 노조위원장을 징계위원회에 회부하는 등 노조 탄압에 앞장서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GGM은 성명을 내고 공동교섭에 대한 중앙노동위원회의 판단이 내려진 후 성실히 교섭에 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해당 노조위원장의 징계는 사규 위반과 업무지시 불이행에 관한 일로, 노조활동과는 무관하다고 반박했습니다.
      2024-07-01
    • 비싸서 못먹는데.. 한우 농가는 어려움 호소 왜?
      【 앵커멘트 】 요즘 음식점에서 한우 소고기 1인분 가격이 4~5만원 이상 수준입니다. 비싸서 한우를 못 먹겠다는 분 들 많을실 텐데요. 그런데 한우 농가들도 어려움을 하소연하고 있습니다. 모레(3일) 국회 앞에서 '한우 반납 투쟁'을 예고했습니다. 왜 그런지 강동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무안에서 30년 넘게 한우를 키워온 박석환 씨. 최근 사료량을 줄이고 볏짚량을 늘려서 먹이를 주고 있습니다. 천정부지로 치솟는 사료 값을 감당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 싱크 : 박석환 / 무안 한우 농가 - "사룟값이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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