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장맛비 농수로 기름.."폐양식장서 누출" 추정
      장맛비가 내린 지난달 30일 전남 나주의 한 농수로에서 발견된 폐유는 방치된 기름 탱크에서 흘러나온 것으로 보인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나주경찰서는 다시면 복암리 일대 농수로에서 발견된 폐유의 누출 경로를 추적한 결과, 농수로 주변 폐양식장에 방치된 기름 탱크에서 내용물이 샌 것을 확인했다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 경찰은 피해 농경지와 기름 탱크에서 각각 채취한 폐유의 성분이 같은지 감정해 달라고 국과수에 의뢰했습니다.
      2024-07-02
    • '보도방 이권 갈등' 보복살인 50대 조폭 구속기소
      불법 보도방 업계의 이권에 개입하다가 보복 살인 범죄를 저지른 50대 폭력조직원이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광주지검 반부패강력수사부는 지난달 7일 첨단지구에서 흉기 난동으로 1명을 살해하고 1명을 다치게 한 58살 A씨를 특가법 위반상 보복살인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 폭력조직원 A씨는 불법으로 보도방을 운영하면서 신규 업자들의 유흥업계 진입을 통제해 오다가 다른 업주들과 갈등을 겪었습니다. A씨는 범행 당일 성매매 근절 집회를 벌이던 피해자 1명을 흉기로 보복 살해하고, 경쟁 보도방 업주
      2024-07-02
    • 고흥군, 우주발사체 국가산단 예타면제 확정 "환영"
      고흥우주발사체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가 최종 확정되자 고흥군이 환영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고흥군은 우주발사체국가산단이 전국 15개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 가운데 지방권 최초로 예타면제가 확정되자 군청 우주홀에서 환영 퍼포먼스를 펼치고 정부와 전남도, 사업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오는 2030년까지 3,800억 원을 투입해 나로우주센터가 위치한 고흥 봉래면 151만㎡ 부지에 우주발사체 국가산단을 조성하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이노스페이스 등 발사체 관련 기업들을 입주시킬 계획입니다.
      2024-07-02
    • 이주노동자 단체 "화성 참사 계기로 안전 개선해야"
      광주·전남 이주 노동자 단체가 외국인 18명이 숨진 화성 일차전지 공장 화재를 계기로, 노동 안전 보건 정책을 전면 개선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광주·전남 이주 노동자 단체 10여 곳은 오늘(2일) '화성 아리셀공장 중대 재해 참사 추모 기자회견'을 열고 "일용직으로 불법 파견된 공장 이주 노동자들은 안전 교육과 소방 훈련을 받지 못한 채 희생됐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지난 4월 발생한 여수 율촌산단 이차전지 회사의 가스 누출 사고를 보면, 지역 산업단지의 노동 안전 체계도 부실한 상황"이라며 철저한
      2024-07-02
    • 대기오염물질 전국에서 가장 많이 나온 '전라남도', 사업장은 '광양제철소'
      【 앵커멘트 】 전국에서 대기오염물질이 가장 많이 나오는 곳이 전라남도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5년 연속 전국 최다 배출 사업장으로 지목됐습니다. 청정 전남에 오명을 안겨주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환경부가 지난달 30일 전국 대형사업장 9백여 곳의 굴뚝에서 배출된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공개했습니다. 가장 대기오염 물질이 많이 나온 곳은 전라남도로, 지난해 4만 2천 톤이 넘게 방출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위인 충남과도 2천 톤 차이고, 전국 평균과
      2024-07-02
    • 전남 국립의대 정부추천대학 선정 용역기관 계약
      전라남도가 국립의대 정부추천대학 선정을 맡을 용역기관과 계약을 마쳤습니다. 선정된 기관은 세계적 컨설팅 전문기업 '에이티커니코리아'와 대형 로펌인 '지평' 컨소시엄입니다. 이들 기관은 의료와 교육 분야 등 전문 컨설팅 경험을 갖췄을 뿐만 아니라 여러 차례 정부와 공공기관의 대행 업무를 수행했습니다. 전남도는 곧 용역 착수보고회를 갖은 뒤 설립 방식 선정과 평가 기준 마련, 평가 심사 등을 거쳐 올해 10월까지 의대 설립 대학을 정부에 추천할 계획입니다.
      2024-07-02
    • 광주 필라테스 '먹튀'..피해자 400여 명 '분통'
      【 앵커멘트 】 광주에서 필라테스학원 두 곳을 운영하는 대표가 회원들에게 폐업을 공지하고 돌연 잠적했습니다. 많게는 수백만 원을 선결제한 피해자들은 이 원장이 건물주 행세를 하며 자신들을 속였다며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조경원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필라테스 학원 출입문이 굳게 닫혀 있습니다. 다급하게 모인 회원들은 속았다며 분통을 터트렸습니다. 최근까지도 회원 모집에 열을 올린 이 학원, 하루아침에 돌연 문을 닫은 겁니다. ▶ 싱크 : 피해 수강생 B씨(음성 변조) - "(폐업 이틀 전까지도)
      2024-07-02
    • [단독] '흉기 난동' 허술한 대응이 화 키워
      【 앵커멘트 】 광주에서 한 중학생이 흉기로 선생님을 위협한 사건 전해드렸는데요. 이 학생은 이전에도 크고 작은 문제를 일으켜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교사들은 그때마다 학교 측이 유야무야 대응해 사태를 키웠다고 비판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흉기 난동'을 부린 A군은 지난 4월 열린 학교 체육대회에서 의자를 들어 친구들을 위협했습니다. 학교에서는 위기관리위원회를 열었지만 이렇다 할 조치 없이 마무리됐습니다. A군은 지난해 4월에도 교우관계 부적응으로 위기관리위원회에 회부됐고, 미술 시간에 흉기를
      2024-07-02
    • 집 데려다 줬더니 '적반하장'..휴대전화로 경찰차 부순 40대
      술에 취한 자신을 집 앞까지 데려다 준 경찰에게 시비를 걸고 경찰차에 휴대전화를 던진 40대 남성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2일 광주 광산경찰서는 공용물건손상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저녁 7시쯤 광산구 소촌동 자신의 집 앞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경찰차에 휴대전화를 던져 차량 앞 유리를 파손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술에 취한 자신을 집 앞까지 태워준 경찰관에게 시비를 걸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현행범 체포된 A씨는 경찰서에서도 만취상태로
      2024-07-02
    • [핫픽뉴스] '13명 사상' 시청역 앞 사고 안타까운 피해자 사연
      서울시 중구 시청역 인근 교차로에서 60대 남성이 몰던 차량이 인도로 돌진해 13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1일 밤 9시 반쯤, 서울시 중구 2호선 시청역 인근 교차로에서 68살 A씨가 몰던 제네시스 차량이 횡단보도가 있는 인도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신호를 기다리던 보행자 9명이 숨지고 4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일방통행인 4차선 도로를 역주행하다 차량 2대를 잇따라 충돌한 뒤 인도로 돌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시청역 교통사고 사망자 9명 가운데 40~50대 남성 4명은 시청역 인근에 본점을
      2024-07-02
    • 경찰, '채용비리 혐의' 여수도시관리공단 전·현직 노조위원장 수사
      경찰이 채용비리 혐의를 받는 여수시도시관리공단 전·현직 노조위원장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전남 여수경찰서는 환경미화원 채용을 대가로 수천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여수시도시관리공단 전 노조위원장 A씨를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 데 이어, 현 노조위원장 B씨에 대해 신체검사서 조작을 묵인한 혐의로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B씨는 허리디스크가 있는 응시자의 X-레이 검진결과서를 다른 건강한 사람의 결과서와 바꿔치기하는데 공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씨는 "조합원들에게 보내는 공지를 통해
      2024-07-02
    • 전라남도 국립의대 정부추천대학 선정 용역기관 계약 마무리
      전라남도가 정부 요청에 따라 추진하는 '전남 국립의대 및 대학병원 신설 정부 추천을 위한 용역'을 주관할 용역기관을 최종 선정하고 계약체결을 완료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용역기관은 글로벌 컨설팅사인 에이티커니코리아와 대형 로펌 지평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으로, 의료·교육 분야 등 전문 컨설팅 경험과 정부·공공기관의 대행업무를 여러 차례 수행했습니다. 전남도는 조만간 개최할 용역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대학 선정을 위한 설립 방식 선정, 평가 기준 마련, 평가심사 등 3단계 절차를 공정하고 신속하게 진행해 올해
      2024-07-02
    • 고흥군 "우주발사체국가산단 예타면제 최종 확정..감사!"
      고흥우주발사체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가 최종 확정되자 전남 고흥군이 환영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고흥군은 우주발사체국가산단이 전국 15개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 가운데 지방권 최초로 예타면제가 확정되자 1일, 군청 우주홀에서 환영 퍼포먼스를 펼치고 정부와 전라남도, 사업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공영민 군수는 "우주발사체 산업클러스터 구축의 3개 핵심사업인 민간발사장, 발사체 기술사업화센터,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 모두 예타면제가 확정되면서 우리 군이 우주발사체 산업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는 초석이 마
      2024-07-02
    • 술 먹고 운전대 잡은 공무원, 오토바이에 '쾅'..4명 다쳐
      음주운전 차량과 무면허 오토바이가 충돌해 4명이 다쳤습니다. 1일 밤 10시쯤 강원 속초시 조양동의 한 교차로에서 양양군청 소속 40대 공무원 A씨가 몰던 차량과 10대 B군의 오토바이가 부딪혔습니다. 사고 후 인도로 튕겨 나간 오토바이는 보행자 3명을 덮쳤고, 이 가운데 60대 보행자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오토바이 운전자 B군도 크게 다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28%로 면허 취소 수치였습니다. B군은 무면허 운전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2024-07-02
    • "구석구석 누비길" 신규 취임 읍면장에게 운동화 선물
      김성 전남 장흥군수가 읍면장에 신규 취임한 공무원들에게 운동화를 선물했습니다. 2일 장흥군에 따르면 김성 군수는 전날 열린 신임 읍면장 취임식에서 문병욱 장흥읍장, 백수영 안양면장, 장찬석 회진면장에게 운동화를 전달했습니다. 김 군수는 직접 신발끈을 묶어주며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주문했습니다. 이날 운동화 선물은 평소 소통 행정을 강조한 김 군수의 아이디어로 알려졌습니다. 김 군수는 취임식에서 "지역 발전의 시작은 주민들의 소통과 공감에서 시작된다"며 "운동화를 신고 지역 구석구석을 발로 뛰며 소통하는 현장 행정을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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