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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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인 계절 근로자 처우 개선 노력 '꿈틀'
      【 앵커멘트 】 외국인 계절근로자 없이는 농사일을 꾸려가기 힘든게 우리 농촌의 현실입니다. 그만큼 외국인 계절 근로자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데요, 이들에 대한 처우는 아직은 많이 미흡합니다. 외국인 계절 근로자들을 위한 대책과 제도 개선 움직임을 고익수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외국인 계절 근로자를 고용해야 하는 농민들은 해마다 숙련된 일손을 배정받는다는 보장이 없다며 고충을 토로합니다. 최장 8개월 일을 하고 난 뒤 본국으로 출국해야만 이듬해 다시 입국할 수있는 제도 때문입니다. 기본 고용기간이 3년인 E-9 비
      2024-04-07
    • "응급실 뺑뺑이 막자" 광주시-병원 핫라인 구성
      【 앵커멘트 】 광주에서도 전공의 집단 이탈 장기화로 과중한 업무를 떠안은 전문의들의 피로도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응급실 운영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어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적절한 대응이 쉽지 않습니다. 이런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 광주시와 상급종합병원들이 핫라인을 구축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7주째 전공의들의 빈자리를 메우는 병원 의료진의 피로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응급의학 등 일부 교수들은 36시간 연속 근무를 이어가면서 몸도 마음도 지쳐가고 있습니다. 응급실에서 당직을 설 수
      2024-04-07
    • 4·10총선 사전투표율, 신안군 '전국 최고'
      4ㆍ10 총선 사전투표에서 전남 신안군이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실시된 사전투표에서 신안군은 54.81%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였고, 곡성군 50.51%, 장성군 50.4% 등 전남 자치단체들이 뒤를 이었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낮은 투표율을 기록한 기초단체는 22.88%를 기록한 대구 달성군이었습니다.
      2024-04-07
    • 대한의사협회, "대통령-전공의 만남 의미 있는 자리였다"
      대한의사협회가 윤석열 대통령과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의 만남에 대해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공식 평가했습니다. 의협 비대위는 7일 오후 회의를 연 뒤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발표했습니다. 이날 회의 참석한 김택우 의협 비대위원장은 "대통령과 박단 대전협 비대위원장의 만남은 의미 있는 만남이었다고 평가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의협 비대위는 전공의들과 학생들의 입장을 지지하고 한목소리를 내고 있음을 다시 한번 천명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만남이 이루어지게 된 배경에 대해서는 "비대위에서 대통령이 전공의
      2024-04-07
    • 한덕수 총리 "의대 증원 규모, 정부는 숫자에 매몰되지 않아"
      한덕수 국무총리가 의대 증원 규모와 관련해 "정부는 숫자에 매몰되지 않는다는 입장을 분명하게 견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덕수 총리는 7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의대 정원을 2천명 증원하려는 계획을 조정할 수 있는지 묻자 "정부는 의대 정원 문제를 포함한 모든 이슈에 유연한 입장"이라고 답했습니다. 한 총리는 "현실적으로 의료계 내에서 통일된 안이 도출되기 어렵다면 사회적 협의체로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를 빨리 구성해서 특위에서 논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지난 4일 윤석열 대통령과 박단 대한전공
      2024-04-07
    • 부부싸움 말리는 11살 아들 때린 아빠 벌금형
      부부싸움을 말리는 초등학생 아들을 발로 걷어찬 아빠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울산지법 형사6단독은 지난해 6월 울산시 울주군의 집에서 11살 아들을 2차례 걷어차 넘어뜨리고 머리와 얼굴 등을 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A씨에게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당시 A씨의 아들은 가슴 부위를 맞고 넘어지며 문에 머리를 부딪치기도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는 부부싸움 중 아들이 이를 말리기 위해 헤어드라이어로 자신의 허리를 치자 화가 나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아빠 때려놓고 휴대전화
      2024-04-07
    • "먼저 간 내 아들 대신 꿈 이뤄주길"..창원대에 1억 기부한 부부
      갑작스레 사랑하는 아들을 떠나보낸 부부가 아들이 다니던 대학에 1억원을 기부했습니다. 국립창원대학교는 오는 8일 '고(故) 손성혁 학생 부모님의 대학발전기금 1억 원 기탁식'을 엽니다 2019년 창원대학교 경영학과에 입학한 손성혁 학생은 취업 준비 중이던 지난해 12월,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어린 나이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성혁 씨는 전체 학점 평균이 4.3점을 기록할 만큼 성실했고, 학과 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대학 생활을 보냈던 것으로 전해집니다. 성혁 씨의 부모는 더 이상 아들의 꿈을 지원해주진 못하지만, 아
      2024-04-07
    • 천공, 전공의 만남 제안 거부 "나를 망신 주려 했다면 무례"
      역술인 천공이 "나를 망신 주려고 했다면 무례한 것"이라며 사직 전공의가 제안한 공개 만남을 거절했습니다. 천공은 7일 오전 유튜브 채널 정법시대에 올린 영상에서 카톨릭중앙의료원 사직 전공의 류옥하다 씨가 오는 8일 공개 만남을 제안한 것에 대해 "공개적인 장소를 말하고 그리로 나오라고 하는 건 나를 공격하려는 사람을 다 부른다는 것 아닌가"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전공의가) 공개적으로 질문하면 공개적으로 (답변을) 주겠다"며 "안 그러면 방송국에서 나랑 일대일로 붙여서 방송에 불러라"고 제안했습니다. 또, '3
      2024-04-07
    • "80대 숨진 채 발견" 강원도 곳곳에서 산불
      전국적으로 건조한 날씨를 보인 7일 강원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랐습니다. 쓰레기 소각, 등산객 실화 등이 산불 원인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산림 당국은 산림 내에서 화기 취급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날 낮 12시 23분쯤 횡성군 횡성은 송전리에서 산불이 나 산림 당국 등이 헬기 2대, 차량 11대, 인력 44명을 투입해 약 30분 만에 진화를 마쳤습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산불이 시작된 곳으로부터 20m 가량 떨어진 곳에서 80대 남성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사망자 신원을 확인하는 한편 산불 피
      2024-04-07
    • "피 토해야 귀신 나간다" 유사 종교시설 신도들 감금·폭행·갈취
      유사 종교시설을 운영하며 자신을 따르는 신도들을 감금하고 폭행해 금품을 갈취한 6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청주지법 형사2단독 안재훈 부장판사는 공갈, 강요, 감금 등 혐의로 기소된 A(62)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A씨는 2013년 5월부터 9년여 동안 경기도 파주 등지에서 유사 종교시설을 운영하며 자신을 믿고 의지하는 신도 4명을 543회에 걸쳐 폭행·감금·모욕한 뒤 6억1천여만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어린 시절 상처를 치유해 주겠다는 명목으로 집회를 연
      2024-04-07
    • "7번째 음주운전" 피해자 선처에도 실형
      음주운전으로 6번이나 처벌받고도 또다시 음주운전을 하다가 교통사고를 낸 60대가 피해자의 거듭된 선처 요구에도 실형에 처해졌습니다. 춘천지법 형사2부(김성래 부장판사)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과 특정범죄가중법상 위험운전치사상 혐의로 기소된 A(60)씨가 낸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 판단을 유지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5월 원주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34% 상태로 승용차를 몰다가 정차 중이던 B(63)씨의 차량을 들이받아 B씨에게 약 3주간 치료가 필요한 상처를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2024-04-07
    • 전남 섬·해양 숨은 관광매력 찾는 공모전 열어요
      전라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은 전남의 섬·해양 자원을 활용한 참신한 관광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2024 전남 섬·해양 관광 콘텐츠 발굴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전남 섬·해양 관광 콘텐츠 발굴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 중 18세에서 45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6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공모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됩니다. 이번 공모전은 전남 연안 지역 16개 시군을 대상으로 이뤄집니다. 캠핑, 차박, 어캉스 등 체류형 테마여행 코스부터 지역 명소나 특화자원을 활용한 섬·해
      2024-04-07
    • 제설작업 중 장교 얼굴에 눈 비볐다고 상관폭행?..법원 "무죄"
      군대에서 제설작업 중 장교의 얼굴에 눈을 비볐다가 상관폭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부사관이 2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8부(김재호 김경애 서전교 부장판사)는 상관폭행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1심과 같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하사인 A씨는 2022년 12월 23일 경기도의 한 군부대에서 '제설 작전'에 투입됐습니다. 크리스마스 이틀 전 눈을 치우게 된 A씨 등 부대원들은 곧 계급을 불문한 눈싸움을 벌였습니다. A씨는 부대에 전입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초급 장교 B씨에게 눈 뭉치를 던졌고,
      2024-04-07
    • KTX 타고 함평나비대축제 보러오세요
      제26회 함평나비대축제 기간 동안 KTX가 함평역에서 하루 3회 임시 정차합니다. 축제 기간 동안 KTX는 하루 기준 하행선 3회(06시 28분, 07시 46분, 08시 19분), 상행선 3회(16시 08분, 17시 12분, 18시 15분) 용산과 함평 구간을 운행합니다. 함평군은 KTX 이용 관광객 편의를 위해 함평역~축제장간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함평나비대축제 입장권 할인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합니다. 코레일 광주여행센터에서는 용산역에서 출발해광주송정역에 도착 후 나비축제장과 함평 관광지를 방문하는 “2024
      2024-04-07
    • '나체 사진 요구' 보이스피싱 중국 조직원 중형
      중국에서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범죄 조직에 가입해 수년간 활동한 것도 모자라 피해자에게 나체사진을 찍어 보내면 돈을 주겠다고 속인 20대 남성이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부산지법 형사5단독 김태우 부장판사는 사기, 범죄단체 가입·활동, 범죄수익 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6년 6개월과 추징금 2억 4천만원을 선고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법원이 인정한 범죄사실을 보면 A씨 일당은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중국에서 보이스피싱 범죄 조직을 꾸려 "저금리로 대
      202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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