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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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V 감염, 장애로 인정해달라"..국내 첫 행정소송 대구서 열려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 감염을 장애로 인정해달라는 국내 첫 행정소송이 17일 대구에서 열렸습니다. 관공서에 장애인 등록 신청을 했다가 반려된 70대 HIV 감염인 A씨가 대구 남구를 상대로 낸 '반려처분 취소 청구' 소송 첫 변론기일이 이날 대구지법 행정단독 배관진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됐습니다. A씨는 지난해 10월 대구 남구 한 행정복지센터에 장애인 등록 신청을 했으나 장애 진단 심사용 진단서가 없다는 이유로 반려되자, 지난 1월 HIV 감염을 장애로 인정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A씨 측 법률 대리인은 현행 보건
      2024-04-17
    • 음주단속 걸린 친구 경찰서 데려다주다 숙취 운전 딱 걸린 70대
      음주단속에 적발돼 경찰 조사를 받으러 가는 친구를 데려다준 70대가 숙취 운전으로 적발됐습니다. 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17일 오전 8시 45분쯤 면허취소 수치의 혈중알코올농도 상태로 화성 궁평항에서 화성서부서까지 운전을 한 혐의로 7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당시 화성서부경찰서 앞에서는 직원들을 상대로 한 숙취 운전 단속이 진행중이었습니다. A씨는 16일 친구 B씨와 궁평항에서 낚시를 하며 함께 술을 마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B씨는 차를 옮겨달라는 연락을 받고 운전대를 잡았다 목격자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2024-04-17
    • 전라남도 "국제아트페어서 '수묵', 세계에 알린다"
      전라남도가 19일부터 사흘간 서울 세텍(SETEC)에서 열리는 국제아트페어 '아트 오앤오 2024’에서 '수묵 특별전시’에 나서 한국 전통 미술인 수묵과 '2025년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를 세계적 갤러리에 알립니다. 아트 오앤오 2024는 세계 20여 개국 갤러리가 참가하며, 갤러리 비중이 국내보다 국외가 많습니다. 이번 특별전시에는 전남도립미술관 소장품인 허백련, 허달재, 김천일 등 전통 수묵 작품과 채색이 깃든 수묵담채화 등을 선보입니다. 관람객은 수묵화의 전통적 멋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다양한
      2024-04-17
    • 하수관 '알몸 남성 시신'에 '해병대 문신'.."타살 정황은 없어"
      경기 의정부시의 한 하천 하수관에서 발견된 알몸 상태의 남성 시신과 관련, '사인 미상'이라는 부검 소견이 나왔습니다. 17일 경찰에 따르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이날 오전 하수관에서 발견된 시신을 부검한 결과 "사인 미상으로, 타살이라고 볼 만한 정황은 없다"며 "늑골이 부러지긴 했어도 치명상을 입을 정도는 아니다. 사망 시기도 추정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전날 경기북부경찰청 과학수사대는 해당 시신에서 지문을 채취해 신원 확인을 진행했지만, 대조군은 나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전자 대조 작업도 진행 중인 것으로 전
      2024-04-17
    • 호텔 유리창 안 20대 여성 향해 20분간 음란 행위 한 50대
      호텔 건물 안에 있던 여성을 향해 음란 행위를 한 50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대구지법 형사2단독은 공연음란 혐의로 기소된 51살 A씨에 대해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와 5년간 아동·청소년 관련기관 등 취업제한 등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 17일 새벽 2시 12분쯤 대구의 한 호텔 외부 주차장 의자에 앉아서, 호텔 안에 있던 20대 여성을 통유리 너머로 바라보면서 20분간 음란 행위를 한 혐의입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동종 범죄로 여
      2024-04-17
    • '아들 곁으로..' 박종철 열사 어머니 정차순 씨 별세
      전두환 정권 시절 경찰의 고문으로 숨져 6월 민주항쟁의 도화선이 됐던 故 박종철 열사의 어머니 정차순 씨가 향년 91세를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박종철기념사업회 등에 따르면 정 씨는 17일 새벽 5시 20분쯤 서울 강동구의 한 요양병원에서 노환으로 숨을 거뒀습니다. 정 씨는 남편 박정기 씨가 지난 2018년 먼저 세상을 등진 뒤 이듬해 요양병원에서 머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987년 막내아들인 박 열사를 잃은 정 씨는 군사 정권에 분노하며 남편과 함께 사회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부산시청 공무원이었던 남편 박정기 씨는 아들의
      2024-04-17
    • 이번엔 김해서 60대 심장질환자 숨져..유족 "의료 공백 영향"
      60대 심장질환 환자가 응급실을 찾지 못해 장거리 이송된 지 5시간 만에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유족 측은 '의료 공백' 영향을 원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후 4시 9분쯤 경남 김해 대동면에서 밭일을 하던 60대 A씨가 가슴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소방당국은 경남 지역 등을 중심으로 병원 6곳에 10번가량 연락을 돌렸지만, 의료진 부족 등을 이유로 모두 거절당했습니다. 이후 A씨가 쓰러진 현장으로부터 20km가량 떨어진 부산의 한 2차 병원에서
      2024-04-17
    • [영상]휴대전화 들고 여학생 '졸졸졸'..40대 몰카男 검거
      여학생을 뒤따라가며 불법 촬영을 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북부경찰청은 11일 경기 고양시 덕양구의 한 거리에서 휴대전화로 여학생을 불법 촬영한 혐의로 40대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기북부경찰청 범죄예방대응과 기동순찰2대 소속 신민혁 경장은 지난 9일 아침 8시 20분쯤 차를 타고 출근하던 중 도로에서 A씨를 목격했습니다. 당시 A씨는 휴대전화를 거꾸로 들고 여학생을 뒤쫓아가고 있었습니다. 불법 촬영임을 인지한 신 경장은 근처에 차를 세우고 즉시 추적에 나섰지만, A씨는 이미 현장에서
      2024-04-17
    • 안동 임하호에 트럭 빠져 60대 부부 사망..원인 조사 중
      경북 안동의 한 호수에 트럭이 빠져 탑승하고 있던 60대 부부가 숨졌습니다. 17일 아침 6시 20분쯤 경북 안동시 임동면 임하호에 트럭 한 대가 빠졌다는 낚시객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수색 1시간 20여 분 만에 물속에 잠겨있던 1t 트럭에서 60대 부부를 건져냈습니다. 당시 이들 부부는 모두 숨진 상태로, 소방 당국은 시신을 경찰에 인계했습니다. 현장에서 유서 등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유가족은 부부가 임하호 인근 밭으로 일하러 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바닥
      2024-04-17
    • 영암서 트럭이 바위·담장 잇달아 추돌..70대 운전자 사망
      전남 영암의 한 도로에서 트럭이 담장을 들이받아 70대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17일 오전 9시 10분쯤 영암군 삼호읍의 한 도로에서 1t 트럭이 도로를 벗어나 담장을 들이받고 멈춰 섰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70살 남성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져 결국 숨졌습니다. A씨의 트럭은 인근 선박업체에서 파지를 수거해 나오던 중 도로를 이탈해 바위를 먼저 추돌하고 옆 담장을 잇달아 들이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사고 당시 음주 상태 거나 무면허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인근 CCTV를 토대
      2024-04-17
    • 고교생 제자 성폭행하고 불법 촬영한 男 교사 긴급체포
      제자를 성폭행하고 불법 촬영까지 한 전남의 한 고등학교 교사가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17일 전남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30대 남성 교사 A씨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 중입니다. A씨는 학교에서 동성의 제자를 성폭행한 뒤, 불법 촬영까지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전날 112 신고를 통해 A씨를 붙잡았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와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사건사고 #전남경찰 #성범죄 #긴급체포
      2024-04-17
    • "이쁘게, 먹음직스럽게 찍으면 매출이 쑥!"..비용 아끼고 경험 쌓고 '일석이조'
      #. 전남 순천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고준서 씨 최근 촬영한 음식 사진을 네이버 검색 광고에 올리고 나서, 노출 수 대비 클릭 수가 2배 이상(2.1%→4.9%) 늘었습니다. 사진 촬영에 들어간 비용은 0원. 모두 '스마트비즈포토' 사업을 활용한 덕분입니다. 전남신용보증재단 자영업종합지원센터는 올해부터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상업용 사진과 동영상을 제공해 주는 '스마트비즈포토'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센터가 무료로 소상공인이 판매하는 제품 사진을 찍어주고, 숏폼 영상 등을 제작해 주는 겁니다. 관련 업체
      2024-04-17
    • [영상]"장난인데 공격하길래 때려" 건국대 마스코트 거위 때린 60대 男 '입건'
      건국대의 마스코트인 인기 거위 '건구스'를 때린 60대 남성이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16일 건국대 캠퍼스 내 호수 일감호에 서식 중인 거위를 학대한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동물자유연대는 지난 11일 오후 3시 반쯤 한 남성이 일감호에서 거위 두 마리 중 한 마리를 때려 상해를 입혔다며 해당 남성을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고발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당시 상황을 담은 영상 속에서 이 남성은 거위의 머리를 손으로 때리길 수 차례 반복했습니다. 남성에
      2024-04-17
    • 벌목 작업 나선 60대 노동자, 나무에 맞아 숨져
      전남 고흥의 한 야산에서 벌목 작업 중이던 60대 노동자가 잘린 나무에 깔려 숨졌습니다. 전남 고흥경찰서 등에 따르면 16일 오전 10시 10분쯤 고흥군 두원면의 한 야산에서 소나무 벌목 작업을 하던 63살 남성 A씨가 나무에 머리를 맞았습니다. 소나무 더미에서 떨어진 나무에 깔려 머리와 다리 등을 크게 다친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A씨는 안전모와 안전복을 착용하고 있었으며, 동료 2명과 함께 벌목 작업을 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의 동료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4-17
    • "장염 걸렸으니 합의금 내놔"..전국 맛집 출몰한 '장염맨' 구속
      전국 맛집에 "장염에 걸렸다"고 협박 전화를 걸어 수천만 원을 뜯어낸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북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지난해 6월부터 지난달까지 전국 음식점에서 418차례에 걸쳐 9천만 원 상당을 빼앗은 혐의로 39살 A씨를 구속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전국 맛집'을 검색한 뒤 매일 10~20곳의 음식점에 전화를 걸어 "일행과 식사했는데 장염에 걸렸다"고 협박해 합의금을 요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업주가 이를 거부하면 "구청에 전화해 영업정지 시키겠다"고 협박했고, 이에 업주들은 A씨의 요구에 따라 수십만~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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