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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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대서 남성 10여 명 집단 난투극 경찰 조사
      부산 해운대에서 남성 10여 명이 집단 난투극을 벌여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해운대경찰서는 지난 24일 오후 5시 30분쯤 부산광역시 해운대의 한 유흥가에서 집단 패싸움이 벌어졌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수사를 진행중입니다. 목격자들은 처음 남성 2명이 싸움을 벌이다 이후 연락을 받고 온 남성들로 추정되는 10여 명이 싸움에 가세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집단 난투극으로 번지며 주변 건물 유리문 등이 부서지는 피해가 발생했으며 주민들이 불안감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들의 다툼에 폭력조직이 연관되어 있을 가능성도 조사
      2024-04-28
    • 옥정호에서 시신 발견..검찰 수사 중 실종된 사업가 추정
      전북 임실군의 한 호수에서 남성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28일 오후 6시 50분쯤 전북 임실군 옥정호 운암대교 인근에서 남성 시신 한 구가 발견됐습니다. 인근에서 낚시를 하던 주민의 신고로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시신의 신원이 검찰 수사 중 실종된 60대 사업가 A씨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신원을 확인중입니다. A씨는 지난 15일 가족에 의해 실종 신고가 접수됐으며, 시신이 발견된 곳은 A씨의 차량이 발견된 휴게소와 직선거리로 1km 정도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북 지역 건설사 대표인 A씨는 최근 새만금 육상태양광
      2024-04-28
    • 10m 아래로 추락한 트럭..60대 운전자는 숨져
      60대 운전자가 몰던 트럭이 10m 아래 계곡으로 추락해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28일 오전 10시쯤 경남 함양군에서 60대 A씨가 몰던 1톤 트럭이 10m 아래 계곡으로 추락했습니다. 사고 당시 트럭에는 A씨 혼자 탑승중이었으며, A씨는 구조 직후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사고가 난 장소는 이면도로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사고차량에서 블랙박스를 회수해 영상을 분석하는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교통사고 #추락사고
      2024-04-28
    • 이순신 장군 순시 기념비 제막식 개최
      이순신 장군 순시 기념비 제막식이 화순에서 열렸습니다.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일을 맞아 화순군 이양청풍농협 하나로마트 선녀점 앞에서 '이순신 장군 순시 기념비' 제막이 열려 이 충무공의 나라사랑하는 충심을 기렸습니다. 이 충무공은 정유재란 전해인 병신년인 지난 1596년 11월 11일 화순군 이양면을 순시하며 흉년의 여파를 둘러보고 해결책을 모색했습니다.
      2024-04-28
    • 광주시의회, 5·18 진상규명조사위에 정보공개 청구
      광주시의회 5·18특위가 부실 보고서 논란을 빚는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를 상대로 정보공개 청구를 했습니다. 5·18 특별위원회가 정보공개 청구 항목은 대통령과 국회에 보고한 조사보고서, 연도별 조사 계획서와 결과보고서, 강제 조사 권한 활용 명세, 사무처·소위원회·전원위원회 내부 회의록 등 18개 항목입니다. 5·18 특위는 4년간의 조사위 활동에 대한 평가가 부정적이고, 일부 개별보고서에는 기본적인 사실관계도 포함돼있지 않다는 지적도 있어 조사위
      2024-04-28
    • 난폭운전 하다 광주→김제 추격전 벌인 50대 붙잡혀
      도심에서 난폭운전을 하다 적발되자 고속도로로 달아난 50대가 50여 분에 걸친 추격전 끝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오늘(28일) 오전 9시 18분쯤 일곡동의 한 교차로에서 신호를 위반하거나 인도를 넘나드는 등 난폭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되자 정차 명령에 불응한 채 서해안 고속도로로 달아난 혐의로 59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도주 과정에서도 2건의 접촉사고를 냈으며, 경찰이 공포탄 1발과 실탄 2발을 쏜 끝에 50여 분 만에 전북 서김제 나들목에서 검거됐습니다.
      2024-04-28
    • 전남대병원 매주 금요일 휴진·의대는 수업 시작
      전남대학교병원이 다음 달부터 매주 금요일 외래 진료 휴진에 들어갑니다. 다만 휴진 참여는 강제가 아닌 '권장 사항'이며, 수술과 응급 치료는 중단 대상에 포함되지 되지 않아 그대로 유지됩니다. 의정 갈등으로 미뤄졌던 전남대 의대 학사 일정은 내일(29일)부터 원격으로 재개될 예정입니다.
      2024-04-28
    • "연간 2천여 건" 악성민원 시달리는 공무원
      【 앵커멘트 】 지난해 광주광역시와 5개 구청 공무원들이 2천 건에 육박하는 악성 민원에 시달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욕설과 폭언은 물론 성희롱과 협박까지 당했는데요. 광주시가 단호한 대응과 함께 직원 보호를 위한 실질적 방안 마련에 나섰습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시 공무원인 A 씨는 지난해 9월, 1명의 민원인으로부터 하루 동안 10분 간격으로 44통의 민원 전화를 받았습니다. 민원내용은 비행기 소음이었지만 반말과 욕설로 시작했고, 해결해 주지 않으면 죽어버리겠단 말까지 들어야 했습니다. 심각한 정
      2024-04-28
    • 클럽서 시비 흉기 휘둘러 살인..외국인 남성 긴급체포
      클럽에서 시비가 붙은 상대방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외국인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대구 성서경찰서는 28일 오전 9시쯤 대구광역시 달서구의 한 외국인 전용 클럽 인근에서 흉기를 휘둘러 외국인 남성 1명을 살해한 혐의로 인도네시아 국적의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범행 직후 현장에서 달아난 A씨는 이날 오후 5시쯤 경북 고령군의 한 주택에서 긴급체포됐습니다. 숨진 남성은 A씨와 국적이 같은 것으로 확인됐으며, 흉기 피해를 입은 뒤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피해자와 클럽에서 시
      2024-04-28
    • 집단행동 확산하는 의료계..정부 "조건 없이 대화하자"
      전국 곳곳에서 의대 교수들의 주 1회 휴진 등 의료계 집단행동이 확산하는 가운데 정부가 재차 대화를 촉구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28일 오후 박민수 2차관 주재로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제39차 회의를 열어 비상진료체계 운영과 의사 집단행동 현황 등을 점검했습니다. 정부는 "의대 교수 단체가 주 1회 휴진 입장을 밝힌 데 대해 깊은 유감과 우려를 표한다"며 "환자들의 불안과 고통이 커지지 않도록 집단행동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앞서 20개 의과대학이 모인 전국의과대학교수 비상대책위원회(전의비)는 지난 26일
      2024-04-28
    • 광주 화정아이파크 1~3층 남길까..곧 찬반투표
      붕괴 사고로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광주 화정아이파크 철거 범위를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광주 화정아이파크 입주예정자협의회는 27일 광주보건대학교에서 '입주지연 해소·주거안정 방안 등에 대한 설명회'를 열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화정아이파크 시공사인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와 입주 예정자 등 660여명이 참석한 이날 설명회에서는 안전성이 확보될 경우에 한해 철거 범위 축소를 논의·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안전성 확보와 관계없이 지상부(1∼3층)·지하주차장 모두 철거해야 한다는
      2024-04-28
    • 비정규직 10명 중 6명 "빨간날 쉬려면 연차 써야"
      비정규직 10명 가운데 6명 꼴로 근로기준법에 보장된 공휴일 유급휴가를 제대로 받지 못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시민단체 직장갑질119는 지난 2월 2~13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만 19세 이상 직장인 1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빨간날 유급으로 쉴 수 있느냐'는 질문에 비정규직 58.5%가 '그렇지 않다'고 답했습니다. 공휴일에 유급으로 쉬지 못하는 정규직 직장인은 18.2%였습니다. 사업장 규모가 작을수록 공휴일에 유급으로 쉬지 못하는 직장인
      2024-04-28
    • 가장 좋아하는 수산물은 '고등어', 생선회는 '광어'
      우리 국민이 가장 좋아하는 수산물은 '국민 생선'인 고등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 실시한 민인식도 조사 결과를 보면 우리 국민은 좋아하는 수산물로 고등어(14.0%)를 가장 많이 꼽았습니다. 그다음으로는 오징어(12.9%), 김(10.4%)이라고 응답했으며, 광어(7.8%), 새우(6.5%), 갈치(6.5%), 연어(3.7%) 등으로 조사됐습니다. 좋아하는 생선회는 광어(40.6%)라는 응답이 월등하게 높게 나타났습니다. 광어에 이어 좋아하는 생선회로는 연어(11.3%), 참돔(5.7%), 방어(5
      2024-04-28
    • 광주서 난폭운전 하던 50대, 전북 김제까지 90km 추격전
      도심에서 난폭운전을 하던 50대가 경찰과 90km 가까이 추격전을 벌인 끝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59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28일 오전 9시 18분쯤 광주 북구 일곡동의 한 교차로에서 신호위반을 하고 인도를 넘나드는 등 난폭운전을 하다 순찰 중이던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A씨는 경찰의 정차 명령에 불응한 채 서해안고속도로를 이용해 달아나면서 경찰과 추격전을 벌였습니다. 경찰은 A씨의 차량을 향해 공포탄 1발과 실탄 2발을 쏜 끝에 10시 5분쯤 전북 서김제 나들목에서 A
      2024-04-28
    • 이순신 장군 순시 기념비 제막식 화순군 이양면서 개최
      이순신 장군 순시 기념비 제막식이 28일 화순 이양면에서 열렸습니다. 4월 28일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일을 맞아 화순군 이양청풍농협 하나로마트 선녀점 앞에서는 '이순신 장군 순시 기념비' 제막이 열려 이 충무공의 나라 사랑하는 충심을 기렸습니다. 이 충무공은 정유재란 전해인 병신년인 지난 1596년에 전라도 각 고을을 순시하며 관리들의 근무상태와 무기고, 군창을 검열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지난 1596년 11월 11일 화순군 이양면에 도착해 흉년의 여파로 세곡이 거치지 않아 조창이 바닥났다는 보고를 듣고 해결책을 강구
      202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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