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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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일 습한 폭염에 온열질환자·가축폐사 속출
      광주·전남 지역에 폭염특보가 지속되면서 온열질환자가 속출하고 가축폐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어제(27일) 올여름 온열질환자는 지난 26일까지 광주 18명, 전남 10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남에서 어제(27일)까지 닭과 돼지 등 총 1만 9,000여 마리가 더위를 이기지 못하고 폐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기상청은 수분과 염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한편, 축산농가는 수시로 청소와 방역을 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2024-07-28
    • 광주·전남 '폭염특보'…"낮 체감온도 35도 넘어"
      일요일인 오늘 광주·전남은 한낮 체감온도가 35도가 넘는 불볕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하루 광주와 전남 22개 시·군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낮 체감온도는 담양 35.9도, 완도 35.8도 등 전 지역에서 35도가 넘는 불볕더위를 기록했습니다.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 현상도 일주일째 관측되고 있는 가운데 밤사이 순천과 보성 등 전남동부지역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내일도 낮 최고기온이 30도 이상 올라가면서 오늘과 비슷한 무더위가 이어지겠으며 각별한 주의가 요구
      2024-07-28
    • 전동킥보드 타고 무단횡단하다 '쾅'...시내버스와 충돌한 20대 숨져
      이른 아침 전동킥보드를 타고 무단횡단을 하던 20대가 달리던 시내버스와 충돌해 숨졌습니다. 28일 오전 6시 반쯤 광주 광산구 신창동 한 사거리에서 20대 초반 A씨가 타던 전동킥보드가 50대 남성 B씨가 몰던 시내버스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A씨는 사고 당시 적색 신호에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은 채 전동킥보드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는 면허는 있었지만 음주여부는 확인되지 않아 경찰은 채혈을 진행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습니다.
      2024-07-28
    • 핀테크 업체들, 티몬·위메프 취소 및 환불 요청 접수..."48시간 이내 처리"
      네이버페이 등 핀테크 업체들이 정산 지연 사태를 빚고 있는 티몬과 위메프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결제액 선환불 신청 접수를 시작했습니다. 네이버페이는 오늘(28일) 오전 10시부터 이용자가 공지에 안내된 링크로 취소·환불을 신청하면서 티몬, 위메프의 결제·구매 내역 페이지 스크린샷을 첨부하면 48시간 이내 처리가 가능하다고 공지했습니다. 선환불 시한을 못 박은 핀테크 업체는 네이버페이가 유일합니다. NHN 페이코도 이날 오전 10시 티몬·위메프 전용 결제취소 접수 채널을 공개했습니다. 페이
      2024-07-28
    • 땅끝해남 웰빙고구마산업특구 지정 2026년까지 연장
      땅끝해남 웰빙고구마산업특구 지정기간이 2026년까지 연장됐습니다. 해남군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특구계획 변경 승인을 받아 기존 규제특례 혜택을 계속 적용받으면서 지역 특성에 맞는 고구마 관련 '지역특화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해남 고구마의 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010년 지정된 땅끝해남 웰빙고구마산업특구는 6,502만 52㎡를 대상지로 전체 생산면적에 무균 조직배양묘를 보급해 고품질 고구마 생산 기반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군 직영 온라인 쇼핑몰 해남 미소의 운영과 고구마 가공업
      2024-07-28
    • 에쓰오일 온산공장 화재 5시간 만에 진화..."다친 사람 없어"
      에쓰오일 온산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가 5시간 만에 완전히 진화됐습니다. 오늘(28일) 오전 4시 27분쯤 울산 울주군 에쓰오일 온산공장에서 불이 나 폭발과 함께 불기둥이 치솟았습니다. 소방 당국은 신고 접수 10분 만에 대응 1단계를 발령했으며, 불길이 거세지자 오전 5시 21분에 대응 2단계로 확대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현장에는 소방관과 유관기관 인력 등 총 300명가량과 소방차, 화학차량 등 56대가 동원됐습니다. 경찰은 에쓰오일 온산공장으로 진입하는 정일컨테이너 앞 교차로와 신길교차로 등을 전면 통제했습니
      2024-07-28
    • 해남군, 나와 이웃의 어려움, '복지위기알림' 앱으로 요청하세요
      해남군이 생계지원, 돌봄·보호, 건강·의료 등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신속하고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는 '복지위기알림' 앱(APP)을 시행합니다. 복지위기알림 앱은 군민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본인 또는 이웃이 앱을 통해 현재 겪고 있는 복지 위기 상황과 도움이 필요한 내용을 작성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작성된 정보는 한국사회보장정보원으로 수신 후 신청 당시 기재한 대상자 정보를 기반으로 관할 읍면사무소 담당자가 배정됩니다. 정보 확인 후 14일 이내 대상자와 상담을 진행하고 상담 결과에 따라 지원
      2024-07-28
    • 전남도 올해 상반기 교통사고 사망자 역대 최소 기록
      전남 도내 올해 상반기 교통사고 사망자가 역대 최소를 기록했습니다. 전남도는 그동안 '교통사고 사망자 절반 줄이기' 시책을 적극 추진해 2017년 387명이던 사망자 수를 2022년 202명으로 절반 가까이 줄였습니다. 이같은 성과를 발판으로 지난해 초부터 고령자, 보행자 등 교통약자 맞춤형 교통안전정책과 첨단 기반(인프라) 구축 등을 골자로 하는 '교통사고 사망자 절반 줄이기 시즌2'를 추진, 2026년까지 128명 수준까지 줄인다는 목표를 세워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6월 말 현재 81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024-07-28
    • 에쓰오일 울산 공장서 '대형화재'...현재까지 인명피해 없어
      울산 에쓰오일 공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지만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28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새벽 4시 47분쯤 울산 울주군 에쓰오일 온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화재 초기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가 오전 5시 20분쯤 대응 2단계로 확대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대응 2단계는 8∼14개 소방서에서 51∼80대의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을 의미합니다. 현장에선 큰 불길이 일어났고, 폭발음도 있었다고 소방 당국은 전했습니다. 다량의 연기가 바람을 타고 도
      2024-07-28
    • 시청역 역주행 사고 운전자, 가속페달 밟은 흔적 나왔다
      16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서울 시청역 역주행 사고 운전자의 신발에서 가속페달을 밟은 흔적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7일 수사당국에 따르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경찰에 제출한 감정서에는, 역주행 사고 운전자인 60대 A씨의 신발 밑창에 가속페달 문양이 찍혔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사고 직전 가속페달을 밟았다는 정황을 보여주는 증거가 될 수 있는 자료입니다. 앞서 지난 15일 조지호 서울경찰청장은 운전자 과실을 뒷받침하는 국과수 감정 결과에 대해 "사고기록장치(ED 외 기대하지 않은 곳에서 결정적인 증거가 나왔다"고 밝힌 바
      2024-07-27
    • 전남 온열질환자 지난해 대비 120% 급증
      장마 이후 계속된 폭염으로 전남지역 온열질환자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7월 중순까지 119 구급대가 이송한 온열질환자는 44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0명보다 120% 늘었습니다. 전남소방본부는 온열질환자 대부분이 60세 이상 고령층으로, 낮 12시부터 3시 사이에 발생했다며 폭염특보 중 야외작업을 삼가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2024-07-27
    • 무등산 국립공원서 무단 벌목..북구청, 조사 나서
      벌목이 엄격하게 제한된 무등산 국립공원에서 무단으로 나무를 베어내는 작업이 벌어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광주 북구청은 지난 12일 나무가 고사하거나 기울어져 비·바람에 넘어질 위험이 있다는 민원을 받고, 북구 화암동 화암마을 주변 나무를 벌목하는 과정에서 사업을 수주받은 업체가 허가 받지 않은 나무 수십 그루를 추가로 벌목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북구는 무단 벌목 범위와 잘려 나간 나무의 종류, 벌목량 등을 조사하는 진상 파악을 할 예정입니다.
      2024-07-27
    • 광주 수입차 딜러사에서 '성추행'.."사실관계 확인 중"
      광주의 한 수입차 딜러사에서 성추행과 탈세 등 비위 사실이 있었다는 주장에 업체 측이 사실관계를 조사 중이며 탈세는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해당 업체 측은 입장문을 통해 "성추행 사건에 대해 공정한 진행을 위해 외부기관을 통해 사실관계를 조사 중이다"라며 "폭행이나 탈세는 회사와 무관하며 정상적으로 소득세를 납부했다"고 반박했습니다. 이 업체 일부 직원들은 지난 1월 대표이사가 강제로 입을 맞추는 등 성추행했고, 팀장들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2024-07-27
    • 호남고속철도 2단계 터널공사 현장서 작업자 숨져
      호남고속철도 2단계 터널 공사 현장에서 작업자가 낙석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나 노동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어제(26일) 오후 3시쯤 무안군 망운면 호남고속철도 2단계 터널 공사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60살 A씨가 낙석에 맞아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광주고용노동청 목포지청은 사고 직후 현장에 근로감독관을 파견하고, 5공구 터널 굴착 작업 중지 명령을 내린 뒤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7-27
    • '제17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 개막
      제17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다음 달 4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시작됐습니다. 첫날인 오늘 살수대첩 퍼레이드로 개막한 장흥 물축제는 8월 4일까지 탐진강과 편백숲 우드랜드 일원에서 워터락 풀파티와 멀티미디어쇼, 장흥 락 페스티벌 등이 펼쳐집니다. 또 축제 기간 매일 오후 2시 장흥교에서 거리 물싸움이 진행되고, 황금물고기 잡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이어질 예정입니다. 지난해 물축제에 모두 66만 명이 찾은 가운데, 장흥군은 올해 축제 운영 수익금을 유니세프 물부족국가와 수해복구기금에 기탁하기로 했습니다.
      2024-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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