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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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연고 e스포츠팀 'GJ 슬래셔' 창단
      광주를 연고지로 하는 e스포츠팀이 창단됐습니다. 광주시는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슬래셔이스포츠와 함께 광주 e스포츠 경기장에서 'GJ 슬래셔' 팀 후원 업무협약식을 갖고, 광주시 로고 유니폼 착용, 광주 명칭 활용 등을 약속했습니다. GJ슬래셔는 e스포츠 공식 종목인 '이터널 리턴' 최상위권 선수들로 구성된 팀으로, 오는 11월 2일까지 8차례 걸쳐 열리는 리그에 광주연고팀으로 참가합니다.
      2024-07-29
    • 전남대·조선대병원 레지던트·인턴 모집 지원자 '전무'
      전남대병원과 조선대병원이 올해 하반기 전공의 모집에 나섰지만 지원자가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대·조선대 병원에 따르면 오는 31일까지 레지던트와 인턴 모집을 하고 있으나 이날까지 지원자는 단 한 명도 없는 상황입니다. 마감일까지 이틀이 남았지만 지원자가 한 명도 없어 사실상 채용이 어려운 것 아니냐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전남대병원은 상반기 미충원 전공의 정원 28명의 모집 공고를 냈고, 조선대병원도 정원 미확보 레지던트 4명 등 40명을 채용할 예정이었습니다.
      2024-07-29
    • '열흘째 폭염특보' 광주·전남서 온열질환·가축 폐사 잇따라
      광주·전남 지역에 발효된 폭염 특보가 열흘째 이어지면서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남도와 질병관리청이 집계한 온열질환자 현황에 따르면 지난 5월 20일부터 지금까지 광주 21명·전남 112명 등 총 133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습니다. 폭염으로 인한 가축 폐사 피해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제까지 전남 30개 농가에서 닭 만8,938마리와 오리 112마리·돼지 346마리 등 가축 만 9.396마리가 무더위로 폐사했습니다. 광주·전남 지역은 지난 20일부터 열흘째 폭염 특보가
      2024-07-29
    • 여수국가산단서 화학물질 유출 사고 잇따라
      여수국가산단에서 화학물질 유출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오늘(29일) 낮 1시 50분쯤 여수국가산단 한화솔루션이 소유하고 있는 질소 공급 배관에 구멍이 뚫려 질소와 녹가루가 일부 유출됐습니다. 또 오후 4시 반쯤에는 여수산단 세아M&S에서 일시 정전이 발생해 이산화황 가스 일부가 일시적으로 역류해 누출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두 사고 모두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관계기관 등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7-29
    • [단독] 대체 녹지서 발암물질 침출수 줄줄..건축폐기물 토사 사용했나?
      【 앵커멘트 】 여수산단의 인근에 조성된 대체 녹지에서 적갈색 침출수가 줄줄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이 침출수에는 발암물질이 섞여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며칠 전 여수산단 인근에 건축폐기물 수천 톤을 불법 매립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이때 쓰인 토사로 대체 녹지를 조성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수산단 인근에 새로 조성된 대체 녹지입니다. 바로 옆 수로는 온통 적갈색으로 물들었습니다. 녹지를 조성한 흙과 모래에서 흘러나온 침출수 때문입니다. 건설폐기물 불법
      2024-07-29
    • 광주 광산경찰서 형사2팀, 으뜸형사팀 선정.."시민 안전 최우선"
      수사력이 빛난 부서에 수여하는 '광주경찰청 빛고을 형·수사팀'에 광산경찰서 3개 팀이 선정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광주경찰청이 심사를 거쳐 선정한 빛고을 으뜸형사팀에 형사과 형사2팀이 1위, 수사팀에는 통합수사과 수사2팀과 6팀이 각각 1·2위를 차지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지역 내 5개 경찰서 강력·형사팀과 수사팀을 대상으로 주요 공적과 치안 성과 등을 평가해 분기별로 우수팀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광산경찰서 형사2팀은 올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으뜸형사팀 1위를 차지
      2024-07-29
    • 여수산단서 '또' 화학물질 유출..관리감독 강화 필요
      여수국가산단에서 화학물질 유출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29일 오후 1시 50분쯤 여수국가산단 한화솔루션이 소유하고 있는 질소 공급 배관에 구멍이 뚫려 질소와 녹가루가 일부 유출됐습니다. 문제가 생긴 배관은 25년 전에 설치해 6년 전부터 사용하지 않던 질소 공급 배관으로, 내부 압력을 2kg으로 유지하던 중 압력이 떨어지자 다시 질소를 재충전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후 4시 반쯤에는 여수국가산단 세아M&S공장에서 일시적으로 정전이 발생해 이산화황 가스 일부가 일시적으로 역류해 누출되는 사고가 났습
      2024-07-29
    • 유명 정신과 의사 병원서 손발 묶인 30대 여성 환자 숨져
      방송에 자주 출연해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정신과 의사가 운영하는 병원에서 환자가 방치돼 숨졌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최근 관련 고소장이 접수돼 수사하고 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5월 27일 새벽 3시 반쯤 부천의 한 병원에서 30대 여성 A씨가 숨졌습니다. 이 병원은 유명 정신과 의사인 B씨 형제가 운영하고 있는 곳으로, A씨는 당시 다이어트약 중독 치료를 위해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입원 후 배변 활동에 어려움을 겪었던 A씨
      2024-07-29
    • 새벽 문 닫힌 편의점에서 불..5층 상가 정전
      문이 닫힌 편의점에서 화재가 발생해 내부가 모두 타고 상가 건물 전력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29일 새벽 5시 반쯤 광주광역시 동구 산수동의 한 편의점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가게 내부를 모두 태운 뒤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내부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화재 당시 업주가 문을 닫고 잠시 외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불로 5층 건물 전체에 전력 공급이 중단돼 불편을 빚기도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7-29
    • 위대한 낙서 예술의 매력, 신안 덜크카페에서 발견하다
      위대한 그라피티 예술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 전남 신안의 한 카페에 생겨 화제입니다. 29일 신안군은 압해읍사무소 1층에 위치한 신안군가족센터 건물에 있는 자활카페를 재단장해 '덜크카페'로 개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카페에는 스페인 출신의 세계적인 그라피티 예술작가 덜크(Dulk)의 그림이 있습니다. 덜크는 최근 압해읍에서 그라피티 작업을 하는 동안, 이 카페에서 식사도 하고 차를 마시면서 휴식을 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카페에선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신안갯벌에 서식하는 짱뚱어와 한반도의 멸종 위기에 처한
      2024-07-29
    • 김건희, 유엔참전용사에 손편지 "영원히 기억할 것"
      김건희 여사가 유엔군 참전의 날을 맞아 지난 25일부터 방한한 19개국 유엔참전용사와 유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손 편지를 전달합니다. 국가보훈부는 29일 저녁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에서 진행되는 유엔참전용사 감사 만찬 자리에서 김 여사가 직접 쓴 손 편지를 화면에 송출, 이를 강정애 보훈부 장관이 대독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여사는 편지에 "70여 년 전 북한의 기습남침으로 대한민국이 위기에 빠져있을 때 여러분들은 먼 나라, 대한민국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달려왔고 유엔의 깃발 아래 하나 되어 싸워주셨습니다"라며 "그 위대한
      2024-07-29
    • [핫픽뉴스]카페 화분 사이 '우뚝'..옥수수 속대 꽂은 진상 손님
      알맹이를 다 먹고 남은 옥수수 속대를 화분 한가운데 꽂고 사라진 진상 손님의 사연이 전해져 화제입니다. 27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는 충남 보령에서 카페를 운영 중인 업주의 사연이 보도됐습니다. 제보자 A씨는 "40대로 보이는 남녀 손님이 찾아와 카페에서 옥수수를 먹었는데, 업주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카페 창가에 있는 작은 화분 한 가운데에 다 먹은 옥수수 속대를 꽂아놓고 사라지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전했습니다. A씨는 "주로 어르신이 카페를 찾기 때문에 배려 차원에서 외부 음식 반입을 묵인해 왔는데 이런 일을 당했다
      2024-07-29
    • 김제 갈대밭서 신원 미상 여성 시신 발견..경찰 수사
      전북 김제시 만경강 갈대밭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여성의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28일 저녁 7시 반쯤 김제시 진봉면 만경강의 한 갈대밭에 사람이 떠 있는 것 같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수색에 나선 경찰은 29일 오전 11시쯤 신원 미상의 여성 시신 한 구를 발견했습니다. 발견 당시 시신은 이미 부패가 진행돼 신원 확인이 어려운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계획입니다.
      2024-07-29
    • 5년 키운 반려견, 이웃이 먹으려 죽였나.."가마솥 속 형체, 고라니" 주장
      단독주택에서 키우던 반려견을 이웃이 몰래 데려가서 먹은 것 같다는 주장이 나와 누리꾼들의 분노가 끓어오르고 있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보배드림'에는 '저희 집 개를 윗집에서 훔쳐 가 먹은 것 같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해당 글 작성자 A씨는 "부모님은 시골 단독주택에서 살고 계신다. 아버지 생신을 맞이해 저녁을 먹으려 오랜만에 고향에 왔는데, 부모님이 윗집 욕을 하면서 화를 내시더라"라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A씨에 따르면, A씨의 어머니는 사건 당일 새벽 5시쯤 밥을 주려고 나왔지만 반려견이 사
      2024-07-29
    • '강제동원' 빠진 사도광산.."제2의 매국행위, 진상 밝혀야"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일본 사도광산에 '강제동원'과 '강제노동' 언급이 빠지면서 한국 정부의 사전 조율 과정에 대한 진상규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은 29일 성명을 내고 "우리 정부가 일본과 조율을 거쳐 강제노동 표현을 넣지 않기로 했다면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라면서 "제 2의 매국행위로 철저한 진상규명이 필요하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일본 정부가 '옛 한반도 출신 노동자'라고 표현한 것은 합법적 동원임을 강조하기 위함"이라며 "강제동원과 강제노동을 부인하는 일본 정부의 주장을 우리 정부가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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