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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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산 아파트 신축 현장서 50대 작업자 추락사
      전북 군산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작업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30일 오후 3시 30분쯤 전북 군산시 조촌동의 한 아파트에서 중국 국적 50대 작업자 A씨가 16층에서 추락했습니다. 크게 다친 A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A씨는 16층에서 골조 미장작업을 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사업장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적용을 받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과 노동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7-30
    • 옛 전방·일신방직 사업 본격화..광주시와 협약 체결
      광주시와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 개발 사업자가 사업계획 이행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광주시와 민간 개발사업자 휴먼홀딩스는 오늘(30일) 공공기여 규모, 랜드마크 타워 설립 등 사업계획 이행에 대한 세부 방안을 공유하고, 협력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사업자는 토지 용도 변경에 따른 시세 차익 일부와 랜드마크가 될 특급 호텔 건립을 약속하는 차원에서 사업비의 20%에 해당하는 600억 원을 광주시에 내기로 합의했습니다.
      2024-07-30
    • 정부, 화순과 강진, 순천에 기후대응댐 건설 추진
      환경부가 화순과 강진, 순천을 기후대응댐 후보지로 정하고 댐 건설에 나섭니다. 환경부 발표에 따르면 극한 가뭄과 극한 호우에 대비하기 위해 14곳의 기후대응댐을 건설하기로 한 가운데 화순 동복천과 강진 병영천, 순천 옥천천 등 3곳이 후보지로 선정됐습니다. 동복천댐은 총저수용량은 3,100만 입방미터로 용수전용댐으로 추진되고, 순천 옥천댐과 강진 병영천댐은 총저수용량이 홍수조절댐 기능을 하게 됩니다.
      2024-07-30
    • 6개월간 공원에 있던 노숙인, 시민들 다가서자 '새 삶'
      【 앵커멘트 】 의지할 가족이나 거처 없이 길거리에 나앉은 노숙인들, 주변과 단절되면서 사회 복귀는 더더욱 어려워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이런 노숙인들에게 빨래와 청소, 밥짓기 등 자립 교육을 제공해서 사회복귀를 돕는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광주지역 노숙인의 수가 줄었습니다. 조경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고물상에서 50대 A씨가 고철 분류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한달 전까지만 해도 노숙생활을 한 A씨는 요즘 일하는 재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 A 씨 (음성변조) - "계속
      2024-07-30
    • 여수산단 사고 잇따르지만.. "돈 되는 일만 관심"
      【 앵커멘트 】 최근 여수산단에서 유독물질 누출 등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공장 설비와 시설의 노후화로 인해 위험신호가 켜진 상태입니다. 하지만 입주기업들이 안전보다 돈 벌이에만 집중하고 있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14일 유독가스인 이산화황 누출사고가 났던 세아M&S에서 또다시 이산화황이 누출됐습니다. 공장이 일시 정전되면서 발생한 사고였는데 이 업체에서 발생한 이산화황 누출 사고는 올해만 벌써 세 번째입니다. 문제는 이런 안전사고가 한 기업에만 한정되는 게
      2024-07-30
    • 광주ㆍ전남ㆍ무안 3자 만나 입장차만 확인..'빈 손 회동' 비판
      【 앵커멘트 】 광주 민간공항과 군공항 이전을 놓고 광주광역시장과 전남도지사, 무안군수가 3시간 가량 만났습니다. 하지만, 무안군수가 강경한 '그냥 반대 의사'를 고수하면서 성과 없이 끝났습니다. '빈손 회동'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강동일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2018년 8월 무안공항 활성화 협약 후 6년 만에 이뤄진 3자 회동. 만남 뒤 내놓은 공동 입장문은 "무안국제공항 문제가 서남권 발전의 기본임을 인식하고, 민ㆍ군 통합 공항의 무안이전에 대해 서로의 입장을 밝히고 경청했으나, 무안군의 반
      2024-07-30
    • "욕설·폭언에 증거도 조작한 광주경찰, 인권침해"
      피의자에게 욕설·폭언을 하고, CCTV 영상을 불법적으로 수집한 뒤 조작한 경찰의 수사 방식은 인권 침해라는 국가인권위원회의 결정이 나왔습니다. 인권위는 이런 결정을 토대로 광주광역시 경찰청장에게 인권 보호·적법한 증거 수집 절차에 관한 직무 교육을 실시할 것을 권고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인권위는 A씨 측의 진정 내용을 살핀 뒤 경찰이 수사 과정에 인격권을 침해하고 불법으로 증거를 수집했다고 판단했습니다. A씨는 2018년 10월 여자친구에 대한 납치·감금·상해&midd
      2024-07-30
    • 술 취해 경찰 폭행한 30대 초임 검사..불구속기소
      술에 취해 경찰관을 폭행한 초임 검사가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불구속기소 됐습니다. 30일 서울남부지검 형사1부는 술에 취해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검사 30대 A씨를 불구속기소 했습니다. A씨는 지난 4월 21일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에서 술에 취해 누워있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주먹으로 때리고 모욕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수원지검 공판부 소속 초임 검사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파출소에 연행된 후에도 경찰관에게 저항하며 물리력을 행사한 것으로도 조사됐습니다.
      2024-07-30
    • 싸이 흠뻑쇼에서 여성 신체 '불법 촬영'한 10대 남학생
      가수 싸이의 흠뻑쇼 콘서트에서 여성의 신체 일부를 불법 촬영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대전서부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고등학생 17살 A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A군은 지난 28일 싸이의 흠뻑쇼 콘서트가 열린 서구 도안동의 한 대학 캠퍼스에서 여성들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습니다. 현장에서 안전 관리를 하고 있던 경찰은 범행을 목격한 한 시민의 신고를 받고 A군을 검거했습니다. 압수된 A군의 휴대전화에서는 여성 관람객들의 신체 일부를 몰래 촬영한 듯한 사진
      2024-07-30
    • [핫픽뉴스]"설마..두 눈을 의심했다" 비행기 기내서 전자담배 피운 남성
      흡연 금지구역인 기내에서 전자담배를 피우는 승객을 봤다는 사연이 전해져 공분이 일고 있습니다. 지난 29일 인스타그램 이용자 A씨는 자신의 계정에 "비행기 안에서 있었던 일. 진짜 이런 사람이 있네요. 내 눈을 의심함"이라는 글과 함께 한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영상 속에는 한 기내 비즈니스 좌석에 앉은 남성이 휴대전화를 들여다보며 전자담배로 추정되는 물건을 입으로 흡입한 뒤 연기를 내뿜고 있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해당 영상은 게시된 지 만 하루도 되지 않아 700만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항공사에 민
      2024-07-30
    • [핫픽뉴스]'치즈크러스트 추가 안했다' 잔소리 듣자 퇴사 결정한 직원
      한 회사 신입사원이 직장 선배들과 먹을 피자를 주문했는데 '치즈크러스트'를 추가하지 않은 일로 잔소리를 듣자 퇴사를 결정했다는 글이 화제입니다. 27일 직장인 익명 온라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피자 때문에 신입 퇴사한다고 한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글쓴이 A 씨는 "점심에 직원들끼리 피자 시켜 먹자고 해서 신입이 메뉴 주문받아서 피자를 시켰다"고 운을 뗐습니다. 이후 사무실에서 피자를 먹던 중 2번째로 높은 선임이 "이거 치즈크러스트 추가 안 했어? 내가 하라고 하지 않았나"라고 지적하며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A
      2024-07-30
    • 래퍼 치트키, 옥상서 SNS 공약 영상 찍다 실족사? '사망설'
      치트키(ch1tkey)라는 예명으로 활동해 온 래퍼 22살 정준혁 씨가 건물 옥상에서 라이브 방송을 하던 중 떨어져 숨졌다는 내용의 사망설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습니다. 30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정 씨가 전날 서울 중랑구 상봉동의 한 건물에서 실족사했다는 게시글이 올라왔습니다. 정 씨의 지인 등에 따르면 정 씨는 사고 당시 옥상에서 SNS 팔로워 1,400명 달성 공약을 지키기 위해 영상을 촬영하고 있었습니다. 정 씨는 방송 중 옥상 난간에 섰는데, 실수로 미끄러져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인들에 의해
      2024-07-30
    • 조합장 보류지 무상 지급 숨기려 증거 위조한 경리, 2심도 벌금형
      재개발 조합장에 대한 보류지 무상 지급 사실을 숨기려고 분양 공고문을 위조·행사한 경리가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30일 광주지법 제4형사부는 증거위조와 위조증거사용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벌금 200만 원을 선고받은 35살 A씨의 항소를 기각했다고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증거위조죄는 국가의 사법 기능을 저해하는 범죄다. 원심의 판단은 정당하다"고 봤습니다. A씨는 광주 동구 학동 3·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 경리로 일하면서 2018년 11월 12일 조합장 등 2명에 대한 형사사건
      2024-07-30
    • 아프리카 혼 담은 쇼나조각..신안 1004 분재공원에 전시
      전남 신안군이 보유한 아프리카 쇼나조각 150여 점이 다음 달 18일까지 신안군 1004섬 분재정원에서 전시됩니다. 쇼나조각은 남부아프리카에 위치한 신비의 석조유적 짐바브웨를 건설했던 쇼나부족민들의 노력을 담은 작품입니다. 돌로 지은 집을 뜻할 정도로 돌과 인연이 많은 나라에서 탄생한 이 조각들은 영혼이 깃든 신비의 아프리카 석조문화를 전달하며, 감상과 사색의 공간을 제공합니다. 대표작으로는 '여인상', '모자상' 등이 있으며, 이들 작품은 신안군이 2007년과 2009년에 기증받아 소장하고 있습니다. 쇼나조각이 전시되는
      2024-07-30
    • 세계김밥페스타 수상작 '톳김밥' 먹어봤니? 편의점 출시 '눈길'
      2024 신안세계김밥페스타 수상작이 편의점 제품으로 출시됐습니다. 30일 신안군은 군청 직원들이 구내식당에서 해당 김밥의 시식회를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6일 출시된 '잡채톳김밥'은 이마트24가 상품화해 전국 6,000여 개의 편의점에서 팔리고 있습니다. 잡채톳김밥은 건조 톳으로 밥을 지어 맛과 영양을 바탕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잡채와 톳의 조화를 살린 제품입니다. 올해 4월 27일 열린 신안세계김밥페스타 김밥경연대회에서 톳을 활용한 창의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이마트24 특별상을 받은 김밥을 제품화했습니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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