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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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키시마호 승선명부 없다더니"..日, 기시다 방한 앞두고 제공
      일본 정부가 80년 가까이 존재를 부정하던 우키시마마루(浮島丸·이하 우키시마)호 폭침 사건 승선자 명부 일부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방한을 하루 앞두고 우리 정부에 제공했습니다. 외교부는 5일 "그간 우키시마호 승선자 명부를 입수하기 위해 일본 정부와 교섭을 거친 결과 일측으로부터 승선자 명부 일부를 제공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일본은 확보한 75건의 자료 가운데 내부 조사를 마친 19건을 주일한국대사관을 통해 제공했으며, 다른 자료들도 조사가 끝나는 대로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우키시마호 승선원 명
      2024-09-05
    • 경찰, 사기 등 혐의 허경영 '하늘궁' 압수수색
      경찰이 사기 등 혐의로 수사 중인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의 종교시설 '하늘궁'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경기북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2대는 5일 양주시 소재 하늘궁 본관 등 7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앞서 지난해 하늘궁 신도들은 허 명예대표와 하늘궁 관계자들을 사기와 식품위생법 위반, 정치자금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자신들에게 영성식품을 원가보다 터무니없이 비싸게 판매했다는 등의 혐의입니다. 경찰은 약 8시간에 걸친 압수수색을 통해 각종 회계 및 강의 자료, '불로유' 등을 압수했습니다. 불로유는 일반
      2024-09-05
    • "파견된 군의관도 돌려보내"..응급실 혼선 '지속'
      의료대란이 장기화하면서 정부가 인력 부족을 호소하는 병원에 군의관을 파견하고 있지만, 혼선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5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복지부는 전날부터 응급실 등 의료현장에 군의관 250명의 파견을 시작했습니다. 복지부는 우선 군의관 15명을 의료인력이 시급히 필요한 집중관리대상 의료기관 5곳에 배치했습니다. 아주대병원과 이대목동병원이 각각 3명, 충북대병원·세종충남대병원 각각 2명, 강원대병원 5명 등입니다. 그러나 이대목동병원의 경우 파견 군의관 3명과 면담 결과 응급실 근무가 적합하지 않다는 결론을 내
      2024-09-05
    • 조선대 시간 강사들, 퇴직금·연차수당 청구 소송서 승소
      단기간 근로계약을 반복해 맺은 대학 시간강사들이 근로계약의 연속성 등을 인정받아 퇴직금과 연차수당 청구 소송에서 승소했습니다. 광주지법 이상훈 부장판사는 조선대 시간강사 8명이 대학 측을 상대로 제기한 '퇴직금' 소송에서 조선대는 원고 7명에게 미지급 퇴직금과 연차수당을 지급하라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반복되는 근로계약 사이에 방학 등 공백이 있더라도 근로계약의 계속성이 1년 이상 유지됐다고 봐야 한다며 대학 시간강사들의 퇴직금·연차수당 청구 권한을 인정했습니다.
      2024-09-05
    • 추석 연휴 광주 영락공원 오전 7시부터 운영
      추석 연휴기간 광주 영락공원 추모관이 평소보다 2시간 일찍 운영을 시작합니다. 광주시는 추석 연휴인 14~18일 영락공원 추모관을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합니다. 안전사고와 코로나19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해 실내 음식물 섭취는 제한합니다. 추석 연휴기간 시립묘지에 방문하지 못하는 성묘객들을 위해서는 보건복지부 '장사정보시스템'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추모와 성묘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2024-09-05
    • 올여름 역대 가장 더워..평균기온·열대야일수 1위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여름 평균기온과 열대야일수가 역대 1위로 분석됐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올여름 광주전남 평균기온이 26도로 25.8도를 기록했던 2018년보다 높아 역대 가장 더웠다고 밝혔습니다. 열대야일수는 29.1일로 평년보다 2.6배 많은 역대 1위로 나타났고, 폭염일수는 24.2일로 역대 3번째로 많았습니다. 기상청은 덥고 습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밤에도 기온이 내려가지 않는 열대야가 이어졌고, 북태평양과 티베트고기압이 한반도 상공에 동시에 머무르면서 기온이 올랐다고 분석했습니다.
      2024-09-05
    • '경선운동방법 위반' 안도걸 의원 사촌동생 구속
      22대 국회의원 선거 과정에 공직선거법상 경선운동방법 위반 혐의를 받는 안도걸 국회의원의 사촌동생이 구속됐습니다. 광주지법 영장전담 최유신 부장판사는 더불어민주당 경선 당시 자원봉사자 등에게 금품·향응을 제공하고, 불법 전화홍보방을 운영한 안 의원 사촌동생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하고, 선거캠프 관계자에 대한 영장은 기각했습니다. 경찰은 증거를 보강해 A씨와 연루된 이들에 대한 수사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2024-09-05
    • 심정지 조선대 학생, 응급실 인력 부족에 전남대병원 이송
      조선대학교 학생이 교정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이송됐으나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광주소방본부는 오늘(5일) 아침 7시 32분쯤 조선대 교정 의자에서 1학년생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는 신고를 받고 9분 만에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구급대원들은 의료 지도를 통해 A씨에게 심폐소생술을 하면서 가까운 조선대병원으로 옮기려 했으나 응급실이 2차례 연락을 받지 않아 A씨를 전남대병원으로 옮겼습니다. 조선대병원은 당시 의정 갈등 장기화로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아닌 외과 전문의 2명만 일하고 있었고, 응급환자를 수술 중
      2024-09-05
    • 조선대 내홍 격화..캠퍼스 내 천막 농성 돌입
      【 앵커멘트 】 조선대학교 학내 갈등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글로컬30 탈락과 과도한 학사 개입 등을 이유로 이사장의 퇴진을 요구하는 한 단체가 천막 농성을 시작했습니다. 반면, 법인은 단체의 주장을 조목조목 반박했습니다. 고영민 기자입니다. 【 기자 】 캠퍼스 한복판에서 김이수 조선대학교 법인 이사장의 퇴진을 요구하는 천막 농성과 함께 사퇴 서명운동이 시작됐습니다. 조선대교수평의회와 총동창회 등 11개 단체로 이뤄진 범조선인비상대책위원회가 이사장 퇴진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글로컬 탈락과 이사장의 과도한 학사 개입 등을
      2024-09-05
    • '군 공항 이전' 연석회의 축소..광주 국회의원만 참여
      【 앵커멘트 】 광주 민간·군공항 통합이전을 위한 민·관·정 논의의 장으로 관심을 모았던 광주·전남 국회의원 연석회의가 결국 내일(6일) 광주 국회의원들만 참석하는 회의로 축소됐습니다. 처음부터 입장차가 큰 사안을 조율도 없이 추진한 것이 문제였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더블어민주당 광주시당이 추진하기로 한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 해결을 위한 광주ㆍ전남 지역 국회의원 연석회의'. 하지만 결국 전남지역 국회의원 10명 모두가 불
      2024-09-05
    • 윤 대통령 "여수세계섬박람회 적극 지원"...'K-해양관광' 기폭제
      【 앵커멘트 】 윤석열 대통령은 2년 앞으로 다가온 여수세계섬박람회에도 정부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K-해양관광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다도해의 보물섬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2026년 9월부터 두 달 동안 여수에서 열리는 '세계섬박람회'. 30개국, 200만 명이 모이는 국제행사지만 예산은 248억 원으로 턱없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이정현 지방시대부위원장은 "세계섬박람회가 K-해양관광의 기폭제가 될 수 있다"며 윤 대통령에게 적극적인 지원을 요
      2024-09-05
    • "AI 2단계 예타 면제·상무광천선 적극 검토"..광주 현안 '탄력'
      【 앵커멘트 】 광주에서 28번째 민생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AI 집적단지 2단계 사업의 예타 면제와 광천권역 교통망 확충을 지원해 달라는 광주시의 요청에 대해 긍정적인 답변을 내놓았습니다. 광주시의 핵심 현안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입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광주를 AI 대표도시로 육성하겠다고 공언했습니다. GIST 부설 AI영재고를 목표대로 2027년 개교하고, 아직 협의 중인 국·시비 분담률을 조속히 매듭지어 내년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4-09-05
    • 심정지 여대생, 코앞 대학병원은 연락 안 닿아.."응급 인력 부족"
      교정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조선대학교 학생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5일 아침 7시 반쯤 조선대 교정 의자에서 1학년 여학생 A씨가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신고 접수 9분 만에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는 심정지 상태인 A씨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습니다. 이어 가장 가까운 조선대병원으로 옮기려 했지만, 응급실이 2차례 연락을 받지 않아 A씨를 전남대병원으로 옮겼습니다. 조선대병원은 당시 의정 갈등 장기화로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아닌 외과 전문의 2명만 일하고 있었고, 응급환
      2024-09-05
    • 광주도시공사 공모 중 입찰방해 의혹..경찰 내사
      광주도시공사 직원이 민간 임대 주택 사업자를 공모하는 과정에서 입찰을 방해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5일 광주도시공사의 '분양가 확정 분양 전환형 공공 지원 민간 임대 주택(누구나집)' 민간사업자 공모에 참여한 A 업체에 대해 간부 직원들이 고의로 점수를 낮게 주는 등 입찰을 방해했다는 첩보를 입수해 내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도시공사는 지난 2022년 3월 남구 에너지 밸리에 800여 가구, 약 3,000억 원 규모의 누구나집 민간사업 공모를 진행했습니다. 당시 A 업체가 단독으로
      2024-09-05
    • 마약에 취해 교통사고 낸 뒤 도주한 40대..차 안서 펜타닐 등 발견
      마약에 취한 채 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낸 뒤 도주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마약류 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40대 초반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5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새벽 4시 35분쯤 남구 백운동 한 도로에서 마약을 투약한 채로 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낸 뒤 도주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사고 전날인 지난 3일 자택에서 마약을 투약한 뒤 운전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마약에 취해 운전을 하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A씨는 다시 차로로 돌아오는 과정에서 뒤따라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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