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새봄 새김치 담그기 축제 해남 우수영에서 열려
      겨울배추로 새 김장을 담그는 새봄 새김치 담그기 축제가 오늘(7일) 해남 우수영관광지에서 열렸습니다. 축제에 참가한 주민과 향우, 관광객 등은 겨울배추 천여 포기와 해남산 양념으로 새 김치를 버무리며 겨울배추 소비촉진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2026-03-07
    • 전남도의회 예결위, 제1회 추경 13조 3,805억 원 원안 가결
      전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기정예산보다 5.3% 늘어난 13조 3,805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경 예산안을 원안 가결했습니다. 주요 사업예산은 벼 경영안정대책비 114억 원과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658억 원,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368억 원 등입니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오는 13일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됩니다.
      2026-03-07
    • 법무부, 고흥 굴 양식장 외국인 인권침해 의혹 조사
      고흥의 굴 양식장에서 일하던 이주노동자가 노동착취를 당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법무부는 인권침해 사건과 관련된 어가와 브로커에 대해 출입국관리법과 근로기준법 위반 여부를 조사한 뒤 위반 사실이 확인되면 강력히 처벌하기로 했습니다. 또 피해자의 권리 구제를 돕는 한편, 다른 피해자들을 가해자로부터 분리 조치해 근무처 변경 등을 주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026-03-07
    • "통합시 청사 나주 유치해야...공공기관도 우선 배치"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나주 주민들이 통합특별시 청사유치를 요구했습니다. 나주살리기운동본부는 유구한 역사와 고유한 정체성을 가진 나주가 행정 통합 과정에서 주변부로 전락하게 됐다며, 통합특별시 청사를 나주에 유치해달라고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이들은 또 빛가람 혁신도시의 규모가 축소돼서는 안 된다며, 혁신도시 특별법에 따른 2차 공공기관 이전 우선 배치를 원안대로 시행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2026-03-07
    • 영광 해역서 규모 3.0 지진 발생...피해 없어
      영광 해역에서 규모 3.0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지진은 오늘(7일) 오전 10시 6분쯤 영광군 서북서쪽 66km 해역에서 발생했으며, 진원의 깊이는 22km로 분석됐습니다. 지진 피해 신고는 없었으며, 한빛원전을 비롯한 원자로 시설의 안전에도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26-03-07
    • '굴 굽는 마을' 장흥 남포…자연산 굴 맛은 3월이 최고
      【 앵커멘트 】 전남에선 드물게 자연산 굴이 많이 생산되는 장흥 남포마을은 겨울철 굴구이로 유명합니다. 소박한 어촌풍경을 지닌 남포마을은 영화 촬영지로도 알려져 관광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바다 속 민물과 섞이는 기수역에서 나는 자연산 굴로 이름난 장흥 남포마을. 우수가 한참 지났지만 찬기가 가시지 않은 바닷가엔 굴 연기와 향이 그윽합니다. 불을 지피자 솟아오른 장작 불꽃에 그새 달아오른 굴이 우윳빛 속살을 드러냅니다. 간간한 육즙이 살짝 남아있는 굴구이는 굴찜과
      2026-03-07
    • 무안공항 폐쇄…광주 이어 여수도 국제공항 승격 요구
      【 앵커멘트 】 정부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방공항 활성화에 나서면서 국제선 노선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무안공항이 장기간 폐쇄된 가운데 광주공항에 이어 여수공항이 국제공항 승격을 요구하면서 해외 하늘길이 열릴지 주목됩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전남 서남권의 유일한 국제공항이었던 무안공항. 공항 폐쇄가 장기화하면서 지역민들이 인천이나 김해까지 장거리를 이동해야 합니다. 이런 가운데 정부가 지방공항의 국제선 확대 방침을 밝히면서 지역 공항을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움직
      2026-03-07
    • '대통령 근접 경호' 22경호대 3명 음주 지침 어겨 전출
      대통령 근접 경호를 맡는 서울경찰청 22경찰경호대 직원 3명이 음주 지침을 어겨 전출 조치됐습니다. 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22경찰경호대는 지난 3일 직원 3명을 전출 조치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28일 퇴근 뒤 한 음식점에서 밤 10시 반쯤까지 술을 마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후 다음 날인 지난 1일 오전 10시에 열린 이재명 대통령 참석 행사에 투입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당 경호대에는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밤 9시 이후 음주를 자제하라는 지침이 내려진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이들에 대한 감찰에 착수할 방침입니
      2026-03-07
    • 광양 컨테이너부두서 작업하던 중국 선원 바다로 추락해 숨져
      전라남도 광양 컨테이너부두에서 작업하던 50대 중국 선원이 바다로 추락해 숨졌습니다. 7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아침 7시 41분쯤 광양시 황금동 부두에서 중국 국적 선원 56살 A씨가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당국은 해경과 해상 수색을 벌였고, 같은 날 오전 11시 56분쯤 A씨의 시신을 발견해 인양했습니다. 당국은 A씨가 컨테이너선 보조 사다리에서 작업하다가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07
    • 빚 갚으라는 지인 홧김에 목 졸라 살해 뒤 유기한 40대
      빚을 갚으라는 지인을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청주 상당경찰서는 60대 지인을 살해한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4일 오후 4시쯤 자신의 운영하는 충북 옥천국 옥천읍의 한 건설업체 사무실에서 피해자의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입니다. 범행 다음 날 피해자의 시신을 마대에 넣어 인근 야산에 유기한 혐의도 받습니다. A씨는 피해자에게 빌린 수억 원을 제때 갚지 못해 빚 독촉을 받는 과정에서 홧김에 범행했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2026-03-07
    • 생후 20개월 딸 영양결핍으로 숨지게 한 친모 "딸에 미안"
      생후 20개월 된 딸을 영양결핍으로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친모가 구속 심사에 출석했습니다.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 A씨는 7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열리는 인천지법에 들어섰습니다. A씨는 "아동학대치사 혐의를 인정하느냐", "아기가 숨진 사실을 알고도 방치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답변도 하지 않았습니다. "아기에게 마지막으로 음식을 준 게 언제냐. 아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없느냐"는 질문에는 "미안하다"고 짧게 답했습니다. A씨의 구
      2026-03-07
    • 檢, '이태원참사 닥터카 논란' 신현영 前의원 무혐의 처분
      검찰이 10·29 이태원참사 당시 닥터카에 탑승해 응급 운행을 지연시켰다는 의혹을 받은 신현영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최근 신 전 의원의 응급의료법 위반 혐의 사건을 불기소 처분했습니다. 의사 출신인 신 전 의원은 이태원 참사 직후인 2022년 10월 30일 새벽 명지병원 재난의료지원팀(DMAT) 닥터카를 타고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당시 정치권에선 닥터카가 신 의원을 태우려다 비슷한 거리를 이동한 다른 병원 구급차보다 늦게 도착했다는 비판이 제기됐
      2026-03-07
    • 행안부-광주시-전남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협력 강화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공식 출범을 앞두고 단계별 준비 절차를 추진합니다. 두 시도는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준비회의'에서 행안부와 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단계별 이행안을 공유하고, 준비 상황과 추진계획, 정부 차원의 지원 필요 사항 등을 논의했습니다. 이들은 6월 3일 지방선거 전까지 통합특별법 관련 시행령을 제정하고, 조직·재정·자치법규 통합 등 핵심 출범 준비를 신속히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또 지방선거 이후 7월 1일 통합특별시 출범까지
      2026-03-07
    • 배우 이재룡, 또 음주운전 사고...도주 뒤 붙잡혀
      배우 이재룡 씨가 서울 강남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낸 뒤 달아났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7일 강남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사고 후 미조치) 등 혐의로 이 씨를 조사 중입니다. 이 씨는 이날 새벽 2시쯤 술에 취한 상태로 강남구 지하철 9호선 삼성중앙역 인근에서 차를 몰다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이 씨는 이후 자신의 집에 주차한 뒤 지인 집으로 갔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당시 이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인 0.03% 이상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구체
      2026-03-07
    • 전남 영광 먼 해역서 규모 3.0 지진 발생
      7일 오전 10시 6분 전남 영광군 먼 해역에서 규모 3.0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진앙은 영광군 서북서쪽 66km 해역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22km입니다. 이번 지진으로 인해 전북에서 진도 2의 진동이 감지됐습니다. 진도 2에선 건물 위층에 있는 소수의 사람만 약한 진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기상청은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202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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