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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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남도, 생활위기 도민 누구나 '그냥 드림' 혜택 시행
      전라남도가 갑작스러운 생활 위기나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도민을 신속하게 돕기 위한 '그냥 드림' 시범사업을 시행합니다. '그냥 드림'은 생계가 어려운 도민이면 누구나 소득심사 없이 해당 시설을 방문해 신청서만 작성하면 1인당 2만 원 상당의 먹거리와 생필품 꾸러미(햇반·라면·김·통조림 등)를 즉시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2차 방문 시에는 기본상담을 거쳐 물품을 지원하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사회복지관·희망복지지원단 등 지역사회 안전망과 연계해 추가 복지서비스도 제공합니다.
      2025-12-05
    • 2025년 韓 사회 보여준 검색어는? '소비쿠폰·케데헌·챗GPT'
      구글코리아는 올 한 해 국내 사용자의 검색량이 전년 대비 크게 늘어난 키워드를 분석해 '올해의 검색어'를 4일 발표했습니다. 올해 한국의 검색 트렌드는 정치, 경제, 정책, 사회 이슈 전반에 대한 능동적 탐색 행동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생활 지원 제도에 대한 검색이 증가하면서 '방법' 분야에서 민생 회복 소비쿠폰 신청 방법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정치 사회 흐름을 정확히 이해하려는 사용자의 증가로 '2025년 대통령 선거'가 뉴스 분야에서 급증 검색어 1위였습니다. 특히 올해는 K-콘텐츠의 선전이 두드러진 한 해였습니다.
      2025-12-05
    • '학폭 처리 불만' 학부모, 둔기 들고 학교 쫓아가 욕설
      자녀가 학교폭력을 당했지만 학교가 사안을 제대로 처리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둔기를 들고 학교를 찾아간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남 진주경찰서는 둔기를 들고, 학교를 찾아가 욕설을 한 혐의(특수협박)로 3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일 낮 12시쯤 둔기를 가지고 진주의 한 초등학교를 찾아 복도를 돌아다니며 욕설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자신 자녀가 학교폭력을 당했으나 학교 측에서 사안을 제대로 처리하지 않는다고 생각해 이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사건 당
      2025-12-05
    • 광주역사민속박물관, 노벨상 수상자 김대중·한강 기획전 개최
      광주광역시 역사민속박물관은 '빛의 혁명, 민주주의 주간'을 맞아 오는 9일부터 내년 2월 1일까지 '기억의 윤리, 평화의 언어'를 주제로 기획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고 김대중 대통령 노벨평화상 수상 25주년과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을 기념해 마련됐습니다. 광주와 깊이 연결된 김대중 대통령의 삶, 광주를 문학의 뿌리로 삼아온 한강의 작업, 그리고 지역 사진작가들의 5·18 사적지 기록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전시는 정치·역사·문학·사진이 한 공간에
      2025-12-05
    • 광주 동구, '2025년 동구 자원봉사자 대회' 개최
      광주 동구가 어제(4일) 광주극장에서 '2025년 동구 자원봉사자 대회'를 열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수 자원봉사자에게 문패를 전달하고 광주극장 국가유산 등재 결의문 낭독 등이 진행됐습니다. 동구는 자원봉사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개관 90주년을 맞은 광주극장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밝혔습니다.
      2025-12-05
    • 광주시 개발 AI 기반 큐브 위성 2027년 우주 발사 예정
      광주시 주도로 개발하는 인공지능 기반 큐브 위성인 '광주 AI 모빌리티 위성'이 오는 2027년 우주로 향합니다. 광주광역시는 우주항공청이 지원하고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주관하는 누리호 6차 발사 부탑재위성 공모에 '광주 AI 모빌리티 위성'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AI 모빌리티 위성은 인공지능(AI) 기반 미래 모빌리티 기술 발전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광주시가 주관하고 조선대가 개발을 총괄하며 지역 기업들도 함께 참여할 예정입니다.
      2025-12-05
    • 전남도 5·18 추모 기념관 목포에 조성...내년 착수
      전라남도 5·18 추모 기념관이 목포에 조성됩니다. 전남도는 5·18 추모 기념관 설계비 3억 원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됨에 따라 목포역 인근에 전남 5·18 기념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을 내년에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5.18 당시 항쟁본부가 설치됐던 목포역은 전남 5·18민주화운동의 최후 항전을 이끈 곳입니다.
      2025-12-05
    • "학생들이 불장난"…새벽 공원서 방화 추정 화재, 경찰 추적
      새벽 인천의 한 어린이공원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5일 인천소방본부와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41분쯤 "학생들 3∼4명이 불장난을 하고 있다"는 경찰의 공동 대응 요청이 119에 접수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소방관 11명과 펌프차 등 장비 4대를 현장에 투입해 신속하게 불을 껐으나 공원 내 탁자와 의자 등이 불에 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10대로 추정되는 학생들이 불을 지른 뒤 도주한 것으로 보고 용의자들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신고를
      2025-12-05
    • 인천 폐기물처리업체서 천장 보수 작업 하던 60대 추락 숨져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천장 패널 보수 작업을 하던 60대 남성이 추락해 숨졌습니다. 5일 인천경찰청 형사기동대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10분쯤 서구 오류동 폐기물 처리업체 수거장에서 60대 남성 A씨가 10m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당일 오후 숨졌습니다. 해당 업체의 간부급 직원인 A씨는 당시 고소 작업대에 올라 천장 패널 보수 작업을 하려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고용노동부는 해당 업체에 작업 중지 명령을 내렸으며,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2025-12-05
    • 삼성家 이부진 장남 수능 성적, 엄마들 사이 화제 왜?...SNS서 뜨거운 반응
      박선영 전 진실화해위원장이 이부진 신라호텔 사장과 아들을 치켜세우는 SNS 글을 올려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박 전 위원장은 4일 페이스북에 "교육에 관심 많은 엄마들의 단톡방에는 보름 가까이 '이부진'이 키워드다"라며 "휘문고 3학년인 이사장의 아들 임 모 군은 올해 수능을 1개 틀렸다나"라고 썼습니다. 그는 "돈이 없나, 인맥이 없나, 세상에 부러움 없을 삼성가 상속녀가 아들을 초중고 모두 한국에서 보냈다는 사실에 내가 다 고마울 정도"라며 "대학도 국내에서 보낼 거라네? 다들 보내고 싶어 하는 의대는 아니고"라고 적었습
      2025-12-05
    • 태안 해상서 어선 전복, 1명 심정지·3명 실종…이틀째 수색 돌입
      충남 태안 천리포 인근 해상에서 승선원 7명이 탄 어선이 전복되면서 3명이 실종된 가운데 해경이 5일 오전부터 수색에 들어갑니다. 태안해경은 이날 오전 0시 30분쯤 구조대를 철수시킨 데 이어 해가 뜨는 오전 7시 이후부터 다시 구조대를 투입해 재수색에 나설 계획입니다. 전날 오후 6시 20분쯤 태안 천리포 인근 해상에서 승선원 7명이 탄 9.77t 규모 어선이 전복됐습니다. 신고를 접수한 태안해경은 경비함정 6척과 연안구조정 1척, 해경구조대 1척, 헬기 1대 등을 동원해 인명 구조에 나섰습니다. 현재까지 승선원 7명 중
      2025-12-05
    • "학교 갈 준비 됐다"…동덕여대 '칼부림 예고' 10대 女 검거
      남녀공학 전환 방침이 결정된 동덕여대를 향해 칼부림을 예고한 10대가 검거됐습니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4일 경남경찰청과 공조해 마산에 거주하는 10대 여성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붙잡아 조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SNS에 동덕여대를 겨냥해 영어로 '학교 갈 준비가 됐다'는 문장과 함께 칼이 든 가방 사진을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전날 오후 '동덕여대 칼부림 예고 글이 온라인에 올라왔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작성자를 추적했습니다. 서울경찰청은 3월 공중협박죄 신설 이후 47명을 검거했으며, 대부분은 자
      2025-12-04
    • 金총리 "태안 어선 전복 사고, 인명구조 최우선" 긴급지시
      김민석 국무총리는 4일 충남 태안 천리포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 전복 사고와 관련해 "함정과 항공기 및 사고해역 주변을 운항 중인 어선과 상선 등 가용세력을 총동원해 최우선으로 인명을 구조하고 실종자 수색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총리실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 총리가 어선 전복 사고를 보고받은 뒤 해양수산부와 해양경찰청에 이 같은 내용으로 긴급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또한 행정안전부와 국방부, 충청남도, 태안군에 "해상 구조에 동원 가능한 인력과 장비를 적극 지원해 현장 구조 활동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2025-12-04
    • 제16회 광주국제음악제 개막..."전통과 AI의 만남"
      제16회 광주국제음악제가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을 기념해 오늘(4일) 저녁 빛고을시민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막했습니다. 광주국제음악제는 사단법인 통섭의 주최로 광주 클래트릭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포항 아트챔버 오케스트라가 한 무대에 오릅니다. 이번 국제음악제는 클래식과 전자음악, 전통음악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음악 프로젝트로, 새로운 형식의 공연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번 공연은 지역민들의 문화 향유를 위한 '행복한 문화충전 천원의 낭만' 프로그램의 하나로 진행됩니다.
      2025-12-04
    • 호남선 KTX 청룡 열차 증편 위한 변전소 개발 사업비 반영
      2026년도 정부 예산에 고속철도 호남선 KTX-청룡열차 증편을 위한 변전소 개량 사업비가 최종 반영됐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정부 예산에 '고속철도 호남선 KTX-청룡열차 증편을 위한 변전소 개량 사업비' 100억 원이 반영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변전소 개량 사업비 반영으로 내년 5월부터는 KTX-청룡의 증편 운행과 함께 열차 한 편성당 1,000석 이상 좌석 공급이 가능해집니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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