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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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리핀서 아버지 살해한 아들, 한국서 '징역 10년형'
      2017년 필리핀에서 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됐었던 아들이 현지에서 석방됐다가 한국에서 다시 체포돼 7년 만에 징역 10년 형을 선고받았습니다. 1일 의정부지법 형사11는 존속살해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해 징역 10년 형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에 따르면 A씨는 중학교 중퇴 후 부모, 여동생과 필리핀으로 떠나 현지에서 함께 살며 성인이 돼서는 가족들과 함께 가게를 운영 한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씨의 아버지인 B씨는 사업에 관해 매우 엄격하고 가부장적인 성격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7년 10월 10일 B씨는
      2024-12-01
    • 경기도 안성 비료공장 화재..1명 사망
      30일 오후 8시 57분쯤 경기 안성시 한 비료공장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안에 있던 1명이 숨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19대와 소방관 등 인원 57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약 50분 만인 오후 9시 47분쯤 불을 완전히 진화했습니다. 하지만, 큰 불길을 잡은 뒤 화재 현장에서 인명 검색을 하던 중 사망자를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사망자의 신원은 확인되지 않았다"며 자세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12-01
    • 대한성공회 사제가 공금 3억 원 횡령
      개신교중 하나인 대한성공회 사제가 3억원이 넘는 공금을 비공식 계좌로 빼돌린 의혹이 드러났습니다. 1일 대한성공회 관계자에 따르면 성공회 서울교구 신부 A씨가 비공식 법인계좌로 공금 약 3억 2천만 원을 빼돌린 것으로 파악하고 A씨를 면직했다고 밝혔습니다. 횡령 의혹은 김장환 주교가 성공회 서울교구장으로 취임한 뒤 이뤄진 인사이동 과정에서 교구에 보고되지 않은 비공식 법인계좌 3개가 발견되면서 시작됐습니다. A씨는 이 비공식 법인계좌로 자금을 빼돌려 1억 3천여만 원을 인출하거나 개인 계좌로 송금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2024-12-01
    • 학교 성폭력 3년간 533건에 '교육부 신고센터' 전담인력 1명
      최근 3년간 교육부 '성희롱·성폭행 신고센터'에 신고된 건수가 연간 150건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이 교육부에서 받은 '교육부 성희롱·성폭행 신고센터 접수 현황'을 보면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총 533건이 신고된 걸로 파악됐습니다. 신고센터가 설치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간 총 258건에서 신고 건수가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치입니다. 연도별로 보면 2021년 201건, 2022년 190건, 2023년 142건이며, 3
      2024-12-01
    • 검찰, 경복궁 낙서 사주범에 징역 10년 구형
      경복궁 담벼락에 낙서를 사주한 일명 '이팀장' 강 모 씨에게 검찰에 1심에서 징역 10년을 구형했습니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부장판사 이현경)는 문화재보호법 위반·저작권법·청소년성보호법·정보통신망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강씨에 대한 결심 공판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검찰은 강씨에게 징역 10년과 추징금 2억 5000만여 원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검찰은 "불법 영화 음란물 사이트 수익 증대를 위해 텔레그램의 익명성을 이용해 어린 학생들을
      2024-11-30
    • "4만원 뺏으려고.." 16년 만에 붙잡힌 강도살인범 '징역 30년'
      슈퍼마켓 점주를 살해하고 달아났다가 16년 만에 경찰에 붙잡힌 40대 남성이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습니다. 29일 수원지법 안산지원 제2형사부(부장판사 박지영)는 강도살인 혐의로 구속기소 된 48살 A씨에게 징역 30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A 씨는 범행을 모두 인정하며 증거에 의해 공소사실도 모두 인정된다"며 "사람의 생명을 빼앗는 살인죄는 용납이 안되는 범죄다"라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피해자가 누리지 못한 삶을 피의자는 16년 간 누렸고 그 유족은 지속되는 고통의 시간에 살았다"며 "엄벌이 필요하다"
      2024-11-30
    • 완도군, NASA 방문한 이유는?..해조류 블루카본
      【 앵커멘트 】 미국 항공 우주국 'NASA'가, 전남 완도군에 있는 해조류 양식장을 인공위성 사진으로 소개해서 큰 화제가 됐는데요. 이번에는 국내 기초단체로는 처음으로 완도군이 NASA의 초청을 받아 방문했습니다. 어떤 사연인지 강동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미국 항공우주국, NASA의 지구 관측 위성 '랜드셋'이 지난 2021년 4월 촬영한 사진입니다. NASA가 주목한 건 전남 완도 해역의 대규모 친환경 해조류 양식장이었습니다. 해조류가 성장하며 온실가스를 제거한다는 NASA의 해석 이후 국제적으로
      2024-11-30
    • 목포임성지구 개발사업 착수 탄력 받는다
      목포 임성지구 도시개발사업이 한국토지주택공사의 경영투자심사를 통과했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경영투자심사위원회를 열고 지난 5월 부결된 임성지구 개발사업을 재상정해 4,282억 원 규모의 투자 심사를 통과시켰습니다. 이에 따라 석현동. 옥암동 일대 약 2백만 제곱미터를 친환경 주거 공간으로 조성하는 임성지구 개발사업이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2024-11-30
    • 지역소멸 대응위해 광주전남통합 필요성 커져
      광주와 전남통합의 필요성과 과제를 주제로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담양광주통합북구발전포럼은 오늘 서영대학교에서 토론회를 열어 이민원 광주대 명예교수의 주제발표에 이어 광주와 전남의 통합 필요성에 대해 토론을 이어갔습니다. 참석자들은 지역소멸과 경제 기후 위기가 우리 지역을 강타하고 있다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통합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2024-11-30
    • 바닷물 침수 방지 '목포항 재해취약지구 정비사업' 내년부터 시행
      바닷물 침수를 막기 위한 목포항 재해취약지구 정비사업이 내년부터 추진됩니다.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목포항 배후부지 침수 예방을 위해 목포 북항과 신항,삼학도에서 남항구간,대불부두등 4곳에 방호벽을 설치하는 사업을 내년 설계를 시작으로 오는 2029년까지 마무리 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5월 예비타당성조사가 면제된 목포항 재해취약지구 정비사업에는 779억원이 투입됩니다.
      2024-11-30
    • 풍랑주의보 출항금지 위반…서해해경, 어선 8척 적발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기상특보 발효 중 출항한 어선 8척을 어선안전조업법 위반 혐의로 적발했습니다. 이 어선들은 전남 서해 남부 앞바다 모든 해역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졌던 지난 28일 출항금지 규정을 어기고 조업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경은 어업허가 정지 등 행정처분을 담당 지방자치단체에 의뢰할 방침입니다.
      2024-11-30
    • 여수 도심 폐병원 우범지대 전락..관리 어려워 '난감'
      【 앵커멘트 】 여수 도심 한 가운데에서 운영됐던 한 병원이 문을 닫고 6년 동안 방치되면서 인근 주민들의 골칫거리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비행청소년과 유튜버 등이 오가면서 우범지대가 되지 않을까 우려가 큰데, 토지 소유주가 제대로 관리하기 어려운 상황인 것으로 알려져 해결책도 찾기 어려워 보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1984년 개원해 운영되다 경영 악화로 지난 2018년 7월 문을 닫은 여수의 한 폐병원입니다. 건물 곳곳의 유리창이 깨져있고, 비행청소년들이 유성 페인트로 남긴 낙서도 어지럽게 새겨져
      2024-11-30
    • '나눔과 온정' 광주·전남 사랑의 온도탑 내달 1일 가동
      연말연시 기부 캠페인 '사랑의 온도탑'이 광주·전남에서도 다음달 1일부터 운영됩니다. 사랑의열매 광주와 전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1월말까지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기부로 광주를 가치있게'라는 슬로건 아래 '희망2025 나눔 캠페인'을 펼칩니다. 목표 모금액은 광주 51억 2천만원, 전남 113억 9천만원으로, 광주 518민주광장과 전남도청앞 광장, 여수시청앞 1호 과정에 사랑의 온도탑이 설치됩니다.
      2024-11-30
    • 민주, 서울도심 5차 집회서 "윤석열 심판"..이후 시민집회 합류
      더불어민주당은 30일 광화문 일대에서 '김건희·윤석열 국정농단 규탄과 특검 촉구' 5차 집회를 열었습니다. 집회에서 김민석 최고위원은 "윤석열을 심판하고, 김건희를 단죄하고, 해병대 박정훈 대령을 지켜주고, 이재명과 함께하는 싸움, 정권 심판, 농단 심판, 검찰 심판 모두가 하나의 민주주의 투쟁"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최고위원은 이어 "김건희는 감옥에 갈 것"이라고 발언했습니다. 그는 "50일 후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취임 전에는 판을 바꾸자"며 "성탄절에는 '주술 정권 퇴치'를 노래하고, 송년회에는
      2024-11-30
    • '폭설 피해' 복구대책지원본부 가동…"특별재난지역 선포 검토"
      행정안전부는 30일 큰 눈으로 경기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피해 신고가 늘어남에 따라 신속한 복구를 위해 '복구대책지원본부'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본부는 행안부 재난복구지원국장을 중심으로 복구지원총괄반, 재난구호·심리지원반, 수습지원반, 재난자원지원반으로 구성됩니다. 지원본부는 피해지역이 조기에 안정될 수 있도록 비닐하우스, 축사 등 대규모 피해시설의 응급 복구 상황 관리, 임시주거시설에 머무는 이재민에 대한 구호 활동 등을 추진합니다. 특히 인명 피해 등에 대한 재난지원금이 신속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행&m
      2024-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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