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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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광역시, 가정위탁 아동 양육보조금 인상
      가정위탁 아동 양육보조금이 월 최대 9만 원 인상됩니다. 광주시는 7세 미만 가정위탁 아동 양육보조금은 기존대로 월 36만 원으로 유지하는 한편, 7세 이상 13세 미만은 월 40만 원, 13세 이상 18세 미만은 월 45만 원으로 인상해 지급합니다. 가정위탁아동 보호제도는 친부모의 사망이나 부재에 따라 일반가정에서 일정기간 아동을 보호하고 양육하는 제도로, 현재 광주 지역 가정위탁 아동은 300여 명입니다.
      2025-01-07
    • 광주 초등 졸업생 1만 4천 명, 9일 전산추첨 중학교 배정
      광주 지역 초등학교 졸업생들의 중학교 배정이 오는 9일 전산추첨을 통해 이뤄집니다. 광주 동·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오는 9일 서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중학교 입학대상자 1만 4,510명에 대한 입학 배정 전산 추첨이 이뤄집니다. 2024학년도 대상 인원보다 502명이 증가했는데 졸업 초등학교의 통학구역을 기준으로 인근 중학교 수용 요건과 통학 거리 등을 고려해 배정됩니다.
      2025-01-07
    • "GGM은 상생 모델..노조 파업 신중해야"
      광주글로벌모터스 노조가 최근 파업 투표를 가결한 것에 대해 최대 주주인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 노조가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 노조는 오늘(7일) 기자회견을 열고, GGM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설립한 상생 모델인 만큼 GGM 노조는 협의기구를 통해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파업에 신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GGM 노조는 임단협 결렬에 따라 지난해 12월 31일 파업 찬반투표를 가결했으며, 조만간 구체적인 파업 일정과 세부 방침을 결정할 계획입니다.
      2025-01-07
    •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0일..9개 시ㆍ도 21억 원 기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의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한 기부에 지자체 9곳이 동참했습니다. 전라남도는 경기도와 서울시가 5억 원, 경상북도와 경상남도가 2억 원을 기부하는 등 현재까지 9개 시·도에서 피해 극복을 위해 써 달라며 21억 원을 보내왔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전라남도도 경북과 강원 등이 산불 피해 등 대형 재해를 겪을 때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을 지원해 왔습니다.
      2025-01-07
    • 국토부 출신 조사위원장 사의..가라앉지 않는 독립성 논란
      【 앵커멘트 】 제주항공 참사의 사고 원인 규명을 책임지는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의 위원장이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국토부 출신 이력이 알려지면서 커진 공정성 논란을 의식한 것으로 보이는데, 그럼에도 독립성 논란은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조경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국토부 고위 관료 출신인 항공철도조사위원회 위원장이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또 국토부 항공정책실장이 겸직하고 있는 상임위원이 직무에서 배제됐습니다. 여객기 참사 조사를 담당할 조사위원회가 국토부 전현직 고위공무원으로 구성된 점이 알려지면서 공정성
      2025-01-07
    • 로컬라이저 규정 위반 아니라는 국토부
      【 앵커멘트 】 제주항공 참사 피해를 키운 것으로 지목된 콘크리트 둔덕, 로컬라이저의 위치와 형상이 규정에 부합한다고 정부가 해명했습니다. 법령 위반에는 문제가 없다고 일단 선을 그은 건데요. 하지만 전문가들의 지적이 이어졌던 만큼 향후 수사 과정에서 철저하게 따져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제주항공 여객기가 동체 착륙한 이후 충돌한 로컬라이저. 항공기 착륙을 유도하는 이 시설은 콘크리트 기둥 19개를 세워 2m 높이 둔덕 위에 조성됐습니다. 국토교통부가 해당 로컬라이저가 규정에 맞게
      2025-01-07
    • 모레까지 최대 20cm 눈..올 겨울 최강 추위
      【 앵커멘트 】 새벽부터 광주와 전남지역에 많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모레까지 20cm 이상 쌓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기온도 영하권으로 뚝 떨어지면서 이번 겨울 최강 한파가 찾아올 것으로 보입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거센 눈보라에 불과 10여 미터 앞도 구분이 어렵습니다. 골목마다 발목 높이까지 눈이 쌓였습니다. ▶ 인터뷰 : 김병욱 / 영광 군서면 - "영광은 정말 눈이 많이 오는 곳이거든요. 나도 70이 넘었지만 많이 내리면 어디 안 다녀요. 미끄러져 떨어지면 골치 아프니까." ▶ 인터뷰 :
      2025-01-07
    • 순천시, 고향사랑기부금 목표액 106%..초과 달성
      전남 순천시가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 목표액을 초과 달성했습니다. 7일 순천시는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 5억 3천만 원을 기록하며, 목표액인 5억 원 대비 106%를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순천시는 지난 2023년에도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 3억 9,800만 원을 기록해 목표액 3억 원을 초과 달성했습니다. 순천시는 지난해 신규 업체를 추가하고, 답례품 공급망을 확장했습니다. 또한, 출향 인사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으면서 고향사랑기부제 내실을 다지고 있습니다. 순천의 대표 특산물인 '순천쌀', '순
      2025-01-07
    • [핫픽뉴스]옥스퍼드 영어사전에 'dalgona·hyung'..한류 단어 7개 올라
      영국 옥스퍼드대 출판부가 펴내는 영어사전에 '달고나(dalgona)', '형'(hyung)을 비롯해 한국 문화에서 온 7개 단어가 포함됐습니다. 7일 옥스퍼드 영어 사전(OED) 웹사이트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신규 단어 업데이트를 통해 '노래방'(noraebang), '막내'(maknae), '찌개'(jjigae), '떡볶이'(tteokbokki), '판소리'(pansori)가 사전에 올랐습니다. 한국어에서 나온 단어가 옥스퍼드 영어사전에 오른 것은 2021년 9월 'K-드라마'(K-drama), '한류'(hallyu), '먹
      2025-01-07
    • 국토부 "제주항공 사고기, 조류 충돌 확인..엔진서 깃털 발견"
      국토교통부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당시 조류 충돌(버드 스트라이크)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그간 관제사의 경고와 생존 승무원의 증언 등을 토대로 조류 충돌이 사고의 최초 원인으로 지목돼왔는데, 실제 발생 사실을 정부가 처음으로 공식 확인한 겁니다. 이승열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사고조사단장은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버드 스트라이크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쪽 엔진은 (조류 충돌로) 확실하게 보이는데, 양쪽 엔진에서 같이 일어났는지, 다른 엔진에서 덜 심하게 일어났는지는 (조사 결과를)
      2025-01-07
    • CES 2025, 전남 지역 혁신기업 글로벌 공동관 운영
      전남도가 7일(현지시간)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박람회 CES 2025에 참가해 전남지역 혁신 기업들과 함께 글로벌 공동관을 운영합니다. 올해 CES 주제는 '몰입하라(DIVE IN)'로, 인공지능(AI), 디지털 헬스, 지속 가능성 등 첨단 기술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지역 기업들과 함께 첨단 기술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비전을 세계에 선보일 계획입니다. 전남도는 참여 기업을 지난해 11개 사에서 15개 사로 늘려, 메타버스를 활용한 체험존을 새롭게 구성했습니다
      2025-01-07
    • "이순신 장군이 출정 전 지낸 제사는?"..'전라좌수영 둑제' 재현
      이순신 장군이 출정 전에 지냈던 제사인 '전라좌수영 둑제'가 전남 여수의 대표 문화예술 브랜드로 육성됩니다. 7일 여수시는 전통예술 복원 사업 1호로 선정된 '전라좌수영 둑제'를 이순신광장에서 제사와 출정식을 지내고 진남관에서 마무리하는 프로그램으로 매 주말마다 일반에 선을 보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라좌수영 둑제는 지난해 6월부터 10월까지 이순신광장에서 관광객을 대상으로 10차례 재현한 바 있습니다. 올해는 수군 출정식과 시립국악단의 공연을 곁들여 재현 횟수를 늘려 역사 문화 관광도시 이미지를 높일 예정입니다.
      2025-01-07
    • 전자발찌 차고 이웃 베란다 침입한 40대..범행 9일 만 '구속'
      아파트 베란다를 통해 여성이 사는 집 안으로 들어가려 한 성범죄 전력자가 범행 9일 만에 뒤늦게 구속됐습니다. 7일 경기 평택경찰서는 주거침입 혐의로 40대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29일 밤 10시 50분쯤 평택시 한 아파트 1층 여성 B씨가 사는 집 안을 몰래 들여다본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에어컨 실외기를 밟고 베란다 바깥쪽으로 올라간 뒤 이중창으로 된 창문 중 외창을 10㎝가량 열어 안으로 들어가려 시도한 혐의도 받습니다. 당시 A씨는 B씨가 "누구야"라고 외치면서 소리 지르자 달아났습니다.
      2025-01-07
    • [핫픽뉴스] 용돈으로 파출소에 치킨 놓고 간 초등학생 사연
      1년 동안 모은 용돈으로 산 치킨을 파출소에 두고 간 초등학생의 사연이 공개돼 훈훈함을 주고 있습니다. 7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울산 울주경찰서 삼남파출소 앞에 치킨 한 마리가 놓여져 있었습니다. 경찰이 확인한 CCTV에는 작은 체구의 한 아이가 몰래 치킨을 두고 가는 모습이 담겨있었는데요. 경찰은 수소문 끝에 아이의 부모와 연락이 닿았습니다. 아이 부모는 경찰에 "아이랑 함께 파출소에 상담을 간 적이 있는데, 경찰관들께 너무 감사하다면서 용돈 모아 구매한 것"이라고 말했는데요. 치킨을 돌려주겠다는 경찰관들의 말에
      2025-01-07
    • 광양경제청, 지난해 최대 규모 투자 유치.."2조 7천 억원 달해"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지난해 최대 규모의 투자 유치 실적을 올렸습니다. 광양경제청은 "지난해 33개 기업으로부터 2조 7천억 원의 투자를 유치해 전년 대비 225%의 투자실적을 올렸다"며 "이는 2004년 개청 이래 역대 최대 성과"라고 7일 밝혔습니다. 광양경제청은 이차전지, 데이터, 조선,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투자유치 성과를 일궜습니다. 포스코퓨처엠과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은 율촌산단에 각각 1조 2천억 원과 3천억 원을 투자했고, 전남클라우드데이터센터는 황금산단에 4천억 원을 투자하여 데이터센터 2기를 구축할 계획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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